구상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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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성단(球狀星團)은 은하를 중심으로 궤도를 가진 구형을 이룬 별들의 집단이다. 구상성단은 매우 단단하게 중력에 의해 묶여있기 때문에 구모양을 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중심쪽에서 별들의 밀도가 높다. 이러한 구상성단이란 이름은 라틴어로 작은 구체를 의미하는 'gloubulus'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구상성단은 때때로 간단하게 작은 구체라고 알려졌다.

은하 헤일로에서 찾은 구상성단들은 은하의 원반에서 발견되는 덜 밀집된 별무리와 산개성단들 보다 더 오래되고 상당히 많은 별들을 포함한다. 구상 성단은 매우 흔하다. 일반적으로 우리은하에 158개 정도가 있는데 약 10~20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큰 은하계에는 더 많은 수의 구상 성단이 있다. 예를 들어, 안드로메다 은하계에는 500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M87과 같은 몇몇 거대한 타원 은하는 1만 개 정도의 구상 성단으로 이루어진 것들도 있다.

이러한 구상성단들은 40kpc(약 131,000광년) 혹은 그 이상으로 은하 밖에서 큰 반지름으로 궤도를 돈다. 은하군에서 충분한 질량을 가진 모든 은하들은 결합된 구상성단들의 그룹을 가지고 있고 조사된 대부분의 큰 은하들은 구상성단 군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왔다. 궁수자리 왜성과 큰개자리 왜성의 은하들은 그들에게 연합된 plomar12와 같은 구상성단을 우리은하에게로 주고있는 과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우리은하가 얼마나 많은 구상성단들을 획득하였는지를 논증할 수 있다.

구상성단들이 은하에서 몇몇의 처음 생긴 별들을 포함할지라도, 은하의 진화에서 그들의 발단과 역할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구상성단들이 왜소타원은하들과 다르다는 것과 분리된 은하라기 보다 기원은하에서 별의 생성에 한 부분으로 여기듯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 천문학자들의 추측은 구상성단과 왜소타원은하들은 분명하게 분리된 것이 아닐지도 모르고 별개의 형태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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