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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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보수》(恐佈의 報酬, Le Salaire de la Peur)는 앙리 조르주 크루조 감독, 이브 몽탕 주연의 프랑스 영화이다. 1952년에 흑백 영화로 제작되었다.

줄거리[편집]

남미 어딘가의 석유갱(石油坑)에 화재가 일어나 니트로 글리세린으로 폭파하여야만 불을 끌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대자본의 석유 회사는 소방 결사대 대원을 모집한다. 마리오(이브 몽탕)외에 세 사람의 건달이 응모하여 2대의 트럭으로 화재 현장으로 향한다. 도중에서 트럭 한 대는 폭발하여 두 사람이 죽고, 마리오의 한패도 사고로 죽어 마리오 혼자서 현장에 도착한다. 두 사람 몫의 보수를 받아들고 크게 기뻐하던 그는 돌아가던 길에서 실수하여 골짜기 밑으로 굴러떨어져 죽게 된다.

감상[편집]

생명을 건 폭약 운반이라는 공포의 보수는 큰 돈이 아니라 죽음이었다는 풍자이다. 마리오를 기다리는 여자의 희망도 파탄이 나고, 미국 사람도 아닌 4명의 남자의 목숨과 연인이었던 여성의 희망을 희생으로 하여 석유회사는 큰 화재를 끔으로써 재난을 면한다. 미국 대자본의 이익추구주의에 대해 크루조가 항의를 한다. 공포와 긴박감의 서스펜스가 고조되며, 크루조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된다.

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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