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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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en)은 1957년 배심원 제도를 다룬 법정 영화이다. 살인 혐의를 쓴 한 소년에 대한 재판에서 11명의 배심원이 그의 유죄를 인정하는데 단 한 명이 반론을 제기, 토론을 하여 무죄로 풀려나는 이야기이다.

제작[편집]

극작가 레지널드 로즈 (Reginald Rose)는 1954년, 미국의 CBS 텔레비전 단막극 시리즈《스튜디오 원》(Studio One)을 통해 방영된 60분짜리 단막극《12인의 성난 사람들》의 각본을 썼고,[1][2] 그해 다시 이를 토대로 동명의 희곡을 발표했다.[3] 3년 뒤, 1957년에 그는 이 희곡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그가 직접 영화 각본을 썼고, 배우 헨리 폰다와 함께 공동 제작을 맡았으며, 신인 감독 시드니 루멧이 연출을 맡아 완성이 되었다.

캐스팅[편집]

번호 배우 직업 무죄 순서 비고
1 마틴 발삼 고등학교 미식축구 코치 9번째 사회자. 6:6으로 갈릴 때 유죄를 들었으며 중립적임.
2 존 피들러 회사원 5번째 6:6으로 갈릴 때 무죄를 들었음. 41초를 잴 때 시계를 가져다 주었음. 소심함
3 리 J. 콥 통신회사 사장 12번째 마지막으로 무죄를 함. 아들이 20살 때 가출하였음
4 E. G. 마샬 주식중매인 11번째 6:6으로 갈릴 때 유죄를 들었음. 보수적임
5 잭 클러그먼 언급되지 않음 3번째 빈민가에서 자람. 6:6으로 갈릴 때 무죄를 듬. 볼티모어 오리올스
6 에드워드 빈스 페인트칠 하는 사람 6번째 6:6으로 갈릴 때 무죄를 듬. 웃어른에 대한 예의가 바름
7 잭 워든 세일즈맨 7번째 6:6으로 갈릴 때 유죄를 듬. 무죄로 바꾼 이유는 논쟁하기 싫어서임. 야구 외에는 관심이 없으며 양키스 팬임
8 헨리 폰다 건축가 1번째 실질적인 주인공. 맨 처음으로 무죄를 듬. 마지막에 이름이 데이비드라고 언급함.
9 조셉 스웨니 은퇴 2번째 가장 나이가 많음. 11:1일 때 무죄를 듬. 8번에 대한 가장 큰 지지자. 마지막에 이름이 맥카들이라고 언급함.
10 에드 베글리 차고 소유자 10번째 6:6으로 갈릴 때 유죄를 듬. 편견에 사로잡혔음.
11 조지 보스코벡 유럽식 시계공 4번째 6:6으로 갈릴 때 무죄를 듬. 토론에 적극적이며 민주주의 지지자.
12 로버트 웨버 광고계에서 일함 8번째 6:6으로 갈릴 때 유죄를 듬. 별 토론에 관심 없음

수상 내역[편집]

참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