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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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Rear Window
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제작 앨프리드 히치콕
원작 코넬 울리치
(원작 살인이 벌어졌다)
각색 존 마이클 헤이스
출연 제임스 스튜어트
그레이스 켈리
웬델 코리
델마 리터
촬영 로버트 벅스
편집 조지 토마시니
음악 프란츠 왁스만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1954년 8월 1일
시간 112분
언어 영어
제작비 $1,000,000[1]
수익 $26,105,286

이창》(裏窓, Rear Window)는 1954년 제작된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이 망원경으로 자기 앞의 이웃들을 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제임스 스튜어트그레이스 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아카데미상에서 4개의 상에 지명되었으나 수상하지 못하였다. 2007년 작품인 《디스터비아》의 줄거리가 이 영화와 비슷하여 저작권 문제를 겪었다.

줄거리[편집]

제프리

카메라맨인 제프리 (제임스 스튜어트)는 사고를 당해 다리에 통깁스를 당한다. 밖에 나오지 못하는 제프리는 보험회사에서 나오는 간호사인 스텔라 (델마 리터)와 애인 리사 (그레이스 켈리)의 간호를 받으면서 지루하게 지낸다. 1주만 지나면 깁스를 풀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하는 제프는 서서히 자기 앞의 이웃들을 보는 재미가 생긴다. 제프의 집 앞에는 여러 아파트들이 있어서 이웃들을 보기 쉽다.

그러던 어느날 제프는 이웃들을 보다가 손월드 부부 사이에서 불화가 생긴 것을 발견한다. 그 다음에 어느날 손월드 부인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손월드가 톱과 식칼을 신문에다가 넣고 수상한 행동을 하자 제프는 손월드가 부인을 살인하였다는 결론을 내리고 친구 도일 형사 (웬델 코리)에게 사건을 알리나 도일은 친구의 말을 무시한다.

제프는 풀이 죽어 자신을 부정하나 중요한 증거를 갖게 된다. 바로 어느 부부의 개가 목이 부러져 죽은 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제프는 이 일이 손월드가 살인한 중요한 증거라 여기고 리사와 스텔라도 확신을 하게 된다. 리사는 증거를 찾기 위하여 손월드가 집을 비운 사이에 집을 침투한다. 그러나 손월드가 집으로 들어와 버린다. 다행히 리사는 증거를 찾게 되지만 손월드는 제프와 관련된 것이란 것을 알게 된다.

스텔라가 리사를 보석으로 풀기 위해 나가자 손월드는 제프의 집을 가게 된다. 손월드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하자 제프는 손월드를 계속 방해하려 하고 손월드과 제프는 격렬한 싸움이 이루어진다. 제프가 죽을 위기에 놓여지기 전에 도일과 경찰들과 리사가 와서 제프는 살아남고 손월드는 실제로 부인을 살인하였다는 것을 밝힌다.

이웃들은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제프는 다른 발도 깁스를 하게 된다. 그러나 편안하게 낮잠을 자고 리사는 침대에서 이웃들과 제프를 보면서 다시 잡지를 보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캐스팅[편집]

제임스 스튜어트

제작 과정[편집]

  • 의상은 에디스 헤드가 담당하였다. 히치콕은 파라마운트에서 제작을 할 때 주로 에디스 헤드에게 의상을 담당하였다. 그녀는 그해 《사브리나》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다.
  • 음악은 프란츠 왁스만이 담당하였다. 작곡가로 나온 로스 바그다사리안은 실제로 작곡가이다. 또한 이 영화는 배경 음악이 없이 작곡가의 집에서 나오는 음악이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만으로 구성되었다.[2]

수상[편집]

제27회 아카데미상[편집]

후보[편집]

제2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편집]

수상[편집]

미국 영화 연구소 선정[편집]

  • AFI 선정 100대 영화 - 42위
  • AFI 선정 100대 스릴 영화 - 14위
  • AFI 선정 100대 영화 (재선정) - 48위
  • AFI 10 톱 10 - 미스테리 3위

논란[편집]

저작권 문제[편집]

《이창》은 윌리엄 아이리시의 소설을 원작(《아마도 살인이 벌어졌다》)으로 삼아 제작되었는데 이 영화를 제작할 때 저작권을 침해하였으므로 저작권자에게 영화 수익의 일정 부분을 배상하라고 미국 대법원이 판결하였다. 저작권자는 1972년 단 650불에 권리를 샀지만 당시 벌어들인 수익은 천이백만불에 이르렀다.[3]

디스터비아와의 비교[편집]

이 영화의 리메이크작으로 알려져 있는 샤이아 러버프 주연의 영화 《디스터비아》(2007)는 이창과 스토리의 구성이나 소재가 매우 비슷하다. 두 영화에 관해서는 디스터비아의 제작사 드림웍스 측이 영화화 판권을 구입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이유로 원작자로부터 피소되었으나,[4] 뉴욕지방법원은 원작과 다른 독창적인 세부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다.[5]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