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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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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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2014년 12월 8일 ~ 현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공군 |
역할 | 항공 안전 및 항공 사고 관할 |
명령 체계 | 공군본부 |
본부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
지휘관 | |
지휘관 | 강봉수 |
항공안전단(ROKAF Aviation Safety Agency)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하며 항공 안전 업무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부대이다.
임무
[편집]공군의 무사고 비행 및 안전사고 예방을 보장하기 위해 창설된 안전전문 부대로서 선진 안전문화를 이끌어가는 창조적 안전교육,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연구, 동일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사고의 직접 및 근본원인 규명,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비행절차 및 표준화 업무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역사
[편집]- 1995년 6월, 경남 진주시 소재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창설되었다.
- 2004년 7월 진주에서 평택 소재 신축 기지로 이전하였다.
- 2004년 12월, 건설교통부에 의해 항공훈련기관(ATO)으로 인가받았다.
- 2014년 12월 8일, 공군본부가 항공안전관리단과 비행표준단을 통합하여 항공안전단으로 조직을 재편성하고 서울특별시 동작구로 재배치하여 재창설되었다.[1]
- 2016년 6월, 국내 최초 국가급 民·官·軍 항공안전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 2016년 7월, 국민안전처에 의해 재난안전종사자를 위한 전문교육대행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2018년 12월, 행정안전부에 의해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
- 2022년 12월, 교육 관련 성과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인증하는 국제 표준인 교육기관경영시스템(ISO 21001)을 한국 군 최초로 인증받았다.
계보
[편집]- 1995년 6월, 항공안전관리단
- 2014년 12월 8일, 항공안전단
참고
[편집]- ↑ 김광수 (2014년 12월 8일). “공군 항공안전단 창설”. 한국일보. 2020년 11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