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보존문서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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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u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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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문화재는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지정하였기 때문에 지역명이 덧붙여졌습니다. 지정되지 않았다면 지역명이 덧붙일 일이 만무합니다. 이로써 문화재청 문화재 명칭은 위키백과 문화재 문서명에서 1순위로 고려될 부분이 아닙니다. 문서 대상물 고유의 성격을 1순위로 반영하고, 문화재청 명칭은 그 후순으로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Sawol|Sawol]] ([[사용자토론:Sawol|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2:04 (KST)
건축물 문화재는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지정하였기 때문에 지역명이 덧붙여졌습니다. 지정되지 않았다면 지역명이 덧붙일 일이 만무합니다. 이로써 문화재청 문화재 명칭은 위키백과 문화재 문서명에서 1순위로 고려될 부분이 아닙니다. 문서 대상물 고유의 성격을 1순위로 반영하고, 문화재청 명칭은 그 후순으로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Sawol|Sawol]] ([[사용자토론:Sawol|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2:04 (KST)

: [[사용자:Sawol]]님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 주십시오. Sawol님 개인의 의견이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편집이 이루어진것'''에 대해 '''해명'''이 필요합니다.
: {{선의}}공격적인 말투를 자제해 주세요. 여기있는 분들은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으자는 것이지 서로 간에 싸움을 하지는 것이 아닙니다. [[백:아님#싸움]]을 다시 읽어보시고, 차분히 토론에 임해주세요.
: 1. 이 이견에는 동의합니다. 따라서 저는 1안을 수용하고자 했습니다.
: 2. 공공 건축물에 대한 것은 고민하자고 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지"나 "~사 터"를 꼭 절이름으로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각사지]]의 예를 들어 그 자리가 원각사라는 절이 있던 곳 이라는 의미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분류:없어진 존재]]에 부합되는 아주 적절한 이름이지요. "지"나 "터"라는 말은 "~가 있던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가장 정확히 그 존재에 대한 설명을 부여합니다. 터의 위치정보가 남아 있지 않은 절이라면 모를까 적절하지 않은 이름입니다.
: 3. {{문화재청 문화재|12,06060000,37|문경 도천사지 동ㆍ서 삼층석탑}}과 {{문화재청 문화재|12,06070000,37|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의 경우 문경 도천사지에 있던 삼층석탑을 직지사로 옮겼다고 이전에 해명했습니다.(지정된 문화재가 더 있는 줄은 몰랐군요.. 총3기의 삼층석탑이군요..)
: 4. 아직 문화재청의 정비가 끝난것이 아닙니다. 이 명명법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 5. 이러한 예외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1안을 고수하는 입장이지만, 흥미로운 상황이군요.
: 6. 앞으로 문화재청이 정한 이름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인의 랜드마크를 칭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어디의 랜드마크 라는 형식입니다. 한국인의 어법에 가장 맞는 것이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반영된다고 하여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 마지막으로 문화재청의 명명법과 웹페이지 띄어쓰기 오류에 대해 다시 토론으로 가는 우를 범하게 되지 않았으면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HY중고딕"; class="plainlinks">[[사용자:asasun|<span style="color:#0080FF;">아침</span><span style="color:#FF6622;">해</span>]]<span style="font-size:70%"><[[사용자토론:asasun|<span style="color:green">토론</span>]]•[[특수기능:기여/asasun|<span style="color:violet">기여</span>]]•[http://toolserver.org/~vvv/yaec.php?user=asasun&wiki=kowiki_p <span style="color:brown;">편집수</span>]•[[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asasun|<span style="color:gray">메일</span>]]></span></span>''' 2012년 2월 18일 (토) 00:28 (KST)


== [[틀:유형문화재 정보]] ==
== [[틀:유형문화재 정보]] ==

2012년 2월 18일 (토) 00:28 판

로고등 틀제작

만들어주실분 계신가요?--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10일 (금) 12:29 (KST)답변

프로젝트 첫번째 목표 선정

문화유산과 관련된 정비를 목적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목표를 선정해 주세요.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하기보다는 일을 순차적으로 나누어서 정비해나가는 것이 효율면에서나 참여도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화재청의 문화재에 대한 정비를 우선시 했으면 합니다.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1일 (토) 10:32 (KST)답변

표제어 설정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을 마무리지어야 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1:39 (KST)답변

사실상 논의는 끝난것 같습니다. 사용자:Sawol님의 일방적인 태도로 진행되었을 뿐아니라 제 마지막 의견에 답을 하지않고 다시 방치 하셨던군요. 저분은 저렇게 자기가 곤란해 지면 도망치는 일을 자주 하시는 듯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09:14 (KST)답변
논의가 끝났단 말씀은 여러 사람이 문제 제기를 했음에도 사용자:Sawol의 의견대로 총의가 계속 유지된다는 말씀인가요? 그가 견해 수정 없이 자기 것을 고집하면 그것에 끌려가야 하는 것인지요. 아니라면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서둘러 표제어 설정에 관한 총의를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05 (KST)답변

논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논점을 파악하시고 토론을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40 (KST)답변

어떤 논점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까? 정리된 이후에도 더이상 글을 남기시지 않았고, 중간에 더이상 의견을 제시하시지 않았는데요. 논의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면 제 의견에 대한 답을 먼저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3:48 (KST)답변

문화유산 관련 문서 편집 중 흔한 실수 1

연정계회도
(蓮亭契會圖)
대한민국의 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제871호호
(1986년 10월 15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제작시기 조선 16세기 중엽
소유자 국유

틀:유형문화재 정보에 내용을 채우다가 ‘지정_번호’에 ‘제OOO호’라고 무심코 쓰면 옆에 나온 것처럼 됩니다. ‘제’와 ‘호’는 쓰지 마시고 숫자만 씁시다. ㅎㅎ--Eggmoon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41 (KST)답변

지적하신 것은 사용자의 실수가 아닙니다. {{유형문화재 정보}} 틀이 수정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초기에는 ‘제’와 ‘호’를 넣었어야 했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숫자만 넣으면 ‘제’와 ‘호’가 나타나도록 개선된 것입니다. 무심코 ‘제’와 ‘호’를 넣는 사용자는 없습니다. 사용자:Eggmoon님은 {{유형문화재 정보}}를 사용한 문서에서 ‘제’와 ‘호’를 발견하시면, 이전 사용자의 편집이 X판이다고 비난하지 마시고, 제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45 (KST)답변
충분히 좋은 정보같습니다만... 저 틀을 처음 작성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을 위해 간단한 코멘트를 달아주신것이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겠군요.^^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3:41 (KST)답변

문화유산 관련 문서 표제어를 정의하는 첫 문장을 제대로 고칩시다.

표제어 설명은 표제어에 맞게 정의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지식 공유 프로젝트에서 문서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생성해서 그런지 표제어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문서가 많습니다. 대구 산격동 승탑을 예로 들면, 거기 표제어 설명은 “OOOO는 보물 제135호로, 높이 274cm이며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재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표제어를 정의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의 이후에 부연하는 설명으로 어울립니다. 유형문화재 제정 번호를 표제어를 설명하는 첫 문장에 넣을 것인지의 여부도 고민해봐야겠으나, 우선 중요한 것은 표제어 정의에 맞게 바꾸는 것입니다. “대구 산격동 승탑은 대구 산격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이다.”라든지 “대구 산격동 승탑은 연화 운룡장식을 한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이다.” 식으로 승탑에 조응하는 서술을 해야 합니다. 나름 바꿔보고 있으나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어떤 기준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2:10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문서의 첫문장은 사전식 정의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전 편집자들의 표현이 어색하다고 생각되면, 어색하지 않은 표현으로 바꾸는 것은 아무런 문제점을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반드시 정형화한 틀(표현)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Eggmoon님의 표현을 한가지 지적드리면, 문화재 문서 첫문장과 다음 문장이 “문화재는 ~한 문화재이다. 보물 제~호로, ~다.”로 되어 있는데, 두번째 문장에서 지정 문화재를 표현한 것이 어색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보물 제~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로 더 상세히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화재가 어느 나라의 문화재인지 밝힐 필요가 있고,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는 서술식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9:52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적한 부분이 어느 문서에 해당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첫 문장 정의의 핵심을 ooo승탑이라면 어찌어찌한 승탑이라고, oooo불상이라면 어찌어찌한 불상이라고 정의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재 관련 정보는 첫 문장에서 빼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편집하고 있습니다. 고쳐야겠습니다. 그리고 첫 문장 아닌 문장에서 보물을 대한민국 보물로 서술하는 것은 주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실수한 곳이 꽤 있는 듯하니 주의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5:02 (KST)답변

삼국유사

삼국유사의 내용이 대한민국의 국보#제301호 ~ 제316호의 내용과 부합되지 않습니다. 내용의 과거이력이라던가 현재 내용이 같은지 먼저 살펴 보아야 하겠는데, 우선 우리 프로젝트의 방향이 서적 문화재를 포함하느냐가 조금 더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유산 프로젝트 틀을 달아둘려다 말았거든요.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01:20 (KST)답변

서적 문화재도 당연히 문화유산에 포함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보물#제401호 ~ 제500호에도 셋이나 있네요. 완전 복잡합니다. 전 포기. --Eggmoon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01:31 (KST)답변

편집분쟁 중재요청

우리 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분쟁으로 인해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편집분쟁에 대한 중재요청을 하고자 합니다. 이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유는 백:훼손문서 훼손이 아닌 것의 항목 중 분란조장의 편집 또는 완고한 태도백:편분입니다. 저와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취합하여 내일 저녁 중재요청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재요청을 했을시 해당 자료의 취합을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02:28 (KST)답변

의견 중재 요청을 하시려면, 우선 요청을 하시기 전에 위키백과:중재 절차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6일 (목) 02:31 (KST)답변
의견 가람님의 의견을 읽고 관련된 내용인 위키백과:중재 절차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읽고, 백:목숨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등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중재요청을 하려는 이유는 사용자간에 소모적 분쟁을 떠나 한 사용자가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여러 사람을 핍박하거나, 다른사람의 의견을 묵살하는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문서훼손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일지라도, 우리 위키백과의 이용자들은 백:다섯에 의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원칙중 하나인 다른사람에 대한 존중으로 백:선의에 의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한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는 무한한 평행선을 탈 수 밖에 없으며, 다른 사용자들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중재요청까지 가기를 원치 않았지만, 사용자:Eggmoon님과 사용자:Sawol님의 서로 간의 관리자 요청 사태까지 이르면서 이 토론의 마침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중재요청을 올리려는 것입니다. 저는 사용자:Sawol님의 상대의 의견에 대한 선의를 가지지 않는 태도와 불리한 의견에 대한 대답회피로 총의가 이루어 지지 않는 이 상황에서 취하는 마지막 방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 변명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서 마지막으로 취할 수 밖에 없는 방법을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18:49 (KST)답변

사용자:Eggmoon 케이스와 의견

중재를 위해서는 편집분쟁의 당사자인 사용자:Sawol님의 문제를 살펴봐야겠지요. 제 (사용자 토론)에 있고 다른 데서도 여러 번 요구한, 소위 현재 '총의'의 형성 절차에 대한 질문과 그것의 완전한 묵살이 분란조장의 편집 또는 완고한 태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새로이 총의를 결정하는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돌리기를 해버리는 행위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논점이 정리되고 마지막 자기 입장에 대한 표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토론을 임의로 중단해 버렸으면서도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표제어 설정에 있는 것처럼 토론이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정상적 논의의 진행을 막는 행위도 문제입니다.

일단 제가 찾은 사용자:Sawol이 총의를 형성하면서 다른 사용자와 나눈 토론은 사용자토론:Integral/2010#바뀐 문화재 명칭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문제 제기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리고 수차례 어떻게 누구와 언제 토론을 하여 총의를 형성하였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대답이 없습니다. 결국 그가 다른 많은 사용자들의 편집을 되돌리면서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 총의가 자기 독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다른 이들을 설득시킬 만한 논거도 제시하지 못했으면서 정상적인 토론을 잇지 않고 있는 중에 자기 뜻과 다른 편집은 여전히 되돌려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 도중 말실수(사용자토론:Sawol#또 되돌렸군요)를 가지고 저에게 사용자관리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2월#사용자:Eggmoon)을 했고, 저는 토론 자세에 대한 주의를 그는 백:쫓에 대한 주의를 받으며 일단락이 되었으나, 그는 그것에 불복하고 여기 토론에 와서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유산 관련 문서 편집 중 흔한 실수 1에서 볼 수 있듯이 선의의 편집에 대하여 저를 조롱하고 모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의 행위를 보고 배운 대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2월#사용자:Sawol을 했으나 중재위원 RedMosQ님에게 “차단까지 해야할 만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Sawol이 기존 총의를 이용해 초보자를 억압하려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의를 줄 수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 위키백과:중재 요청을 이용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3주#문화재 이름 표제어 삼는 문제도 참고하시고, 일방적인 되돌리기 사례가 필요하시다면 갈무리해 올리겠습니다. 힘드시겠으나 기왕 시작한 것 부디 힘차게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 필요한 것 있으시면 다 말씀해 주세요.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Eggmoon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3:07 (KST)답변

분쟁중재

1.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사용자:Eggmoon, 사용자:Asasun님은 문화재청이 지정한 문화재 명칭을 그대로 수용하자는 입장입니다. 저는 건축물 앞에 지명이 붙은 경우는 예외로 지명을 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외 다른 의견을 제시한 사용자들도 있었습니다. 그 다음 토론이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두분이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문제 제기한 부분에 대한 해소가 없었고, 저는 계속 그 부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그리고 편집 방향에 대하여 양립되는 의견이 있는 경우 토론으로써 어떤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는 이전의 상태로 두고 토론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는 위키백과 관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각자가 주장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만 강행하면 불필요한 되돌리기 분쟁만 남게 됩니다. 새로운 어떤 방향이 나오기를 서로 독려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2월#이름에 지명이 붙은 문화재문서 삭제요청와 같은 요청은 부적절합니다. 상대 토론자에 대한 신뢰 상실만 생기지요.

3. 아울러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아님#다수결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합리적인 토론을 전개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02 (KST)답변

굳이 문화재청의 정식 명에만 얽매이지 말고 문화재 이름도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고, 널리 통용되는 명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흔히 서울 숭례문보다 숭례문으로 일컫어지니 그런 경우에는 지역 이름을 뺀 숭례문, 새재보다 문경새재가 널리 사용되는 이름이니 그런 경우에는 지역 이름을 넣은 문경새재. 굳이 문화재청 이름을 따를지/말지, 지역명을 뺄지/말지에 대해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흔히 문화재 이름에 대해 지역명이 붙은 것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인지, 지역명을 뺀 것이 널리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일괄적으로 문화재청 이름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한민국 외의 다른 나라의 문화재 이름은 무엇으로 기준삼아야 할까요. 아울러 문화재 기관의 정식 이름을 따른다면, 수원 화성과 같이 문화재청 이름(수원 화성)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록 이름(Hwaseong Fortress, 화성 요새)의 경우와 만리장성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유네스코 등록 이름(The Great Wall, 장벽? 큰벽?)이 충돌하는 경우, 자유의 여신상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정식 이름이 다른 경우 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23 (KST)답변

죄송합니다. 중재요청글을 벌써 올려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논의과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서술하였으며, 제 의견 또한 첨부하였습니다. 중재에 대한 기각이 이루어진다면, 이곳에서 다음 논의를 거쳤으면 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20:34 (KST)답변
분쟁은 분쟁이고, 문화재 이름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결정할 문제이지 중재위원회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에서의 중재와 연관지을 필요도 없고, 굳이 중재위원회의 결론이 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40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절차#예외적 중재 토론의 종료를 참고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6일 (목) 20:44 (KST)답변

사용자:Eggmoon님의 의견과 다른 내용이라 문단을 분리하였습니다. 사용자:Idh0854님의 의견에 따라 위키백과:중재 절차#예외적 중재 토론의 종료를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서 충분히 논의가 가능한 문제라고 여겨져 여기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이름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의 토론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곳에 이곳에 대한 글을 남겨 두도록 하지요.
중요한 것은 백:저명에 나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각각의 이름에 대한 저명성에 대해서 어떻게 그 저명한 정도를 나타내느냐가 중요한 관건인데, 위키의 특성상 이 부분에서 의견이 심하게 갈릴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사용자:Sawol님과의 의견 충돌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명성을 입증할 문서를 선정하는 문제에서부터 다른 백과사전에서 문화재청의 이름을 그대로 등재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 또한 사용자간의 의견충돌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저명하고 권위적인 기관"의 방법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문화재청이 새로운 명칭을 제시하기 이전의 이름들이 굳어져 지금에 이르게 되었고, 사용자:Lawinc82이 발췌한 것처럼 이 이름들은 지정명칭의 명명(命名) 방식이 일제강점기와 근·현대를 거치며 왜곡되고, 통일된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웠던 것이 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명칭들의 혼란을 줄이고자 형성된 이름이니만큼 문화재청의 의견에 동의하자는 내용인 것입니다. 문화재 이름의 저명성을 논하기 원한다면, "문화재청이 새로운 명명법을 정하기 이전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됩니다. 이전의 명명법이 좀 더 오래되었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더 많이 남아있는 이름이니 만큼 "저명성"있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새로운 명명법으로 사용되길 원하며, 기존의 명명법이 적용되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21:03 (KST)답변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는 이름 대신 일괄적으로 문화재청의 명칭에 따른다면 위에서와 같이, 대한민국의 문화재청이 관리하지 않는 대한민국 외의 다른 나라의 문화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1:08 (KST)답변
다른나라의 문화재에 대한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의 의견을 보고 총의를 형성했으면 합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것에 잘못된 일례를 남기는 우민한 짓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21:15 (KST)답변
우선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는 이름의 기준이 모호다는 점을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숭례문이야 서울 숭례문에 비해 명확히 더 널리 쓰인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지만, 거의 모든 문화재에 대한 명칭은 중구난방입니다. 이런 되돌리기를 보세요.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과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널리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나요? 너무나 유명한 문화재 몇을 제외하면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는 이름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구글 같은 검색사이트에 검색해 보고 하나라도 검색 결과 수가 많으면 그게 널리 사용되는 것이라고 결정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 기준을 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계속 같은 예를 갖고 말씀 드리면 이 용어는 문화재청이 최근 새로이 정립하기 전에는 대개 ‘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이라고 불렀습니다. 띄어쓰기는 소재지와 문화재의 도상에 관한 것을 구분한 것이라 이해할 만하고 조각 형태를 밝히기 위해 상을 입상이라 특정한 것인 줄 알겠지만, 여래와 불이 어떻게 다르고 순서는 왜 바꾸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은 한 상이 좌상이라 입상을 뺀 줄 알겠으나,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같은 마애불이고 삼존불인데 어떤 것은 마애삼존불이고 어떤 것은 마애여래삼존인지 그 까닭을 알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비전문가라 그렇습니다. 조금 공부하면 여래와 불이 같은 말이라 통용되니 마애삼존불이나 마애여래삼존이나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테지만 그밖에 저간의 사정을 우리는 전문가보다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들이 치밀하지 못하여 국가지정 문화재와 지방자치단체 문화재의 명칭 기준이 일관되지 않고 띄어쓰기도 여전히 틀린 것이 많지만, 그런 오류는 문화재청에 시정을 건의하면 될 일입니다. 일단 전문가들의 이름 정하기를 따라 표제어로 삼고 우리가 흔히 쓰는 이름이 있거든 그리 넘겨주면 편집이 매우 수월합니다. 매번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우리만의 기준을 새삼 떠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이름 뭘로 정하자는 얘기보다 없는 문서 만들고 있는 문서 살 찌우는 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논거의 핵심은 문서 생성 및 편집의 수월함(제목 고민은 전문가들이 해라 나는 문서를 살 찌우겠다.)입니다. 그리고 이 토론은 대한민국의 문화재로 국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대한민국도 모르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것은 더욱, 다른 나라는 더더욱 모르는데 굳이 논의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선 조금이나마 듣고 본 대한민국의 문화재 이름 짓기를 토론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재 이름 정하기는 딴 데서 관심 있는 사람끼리 나눕시다.
그리고 중재가 필요한 까닭은 인용한 되돌리기에서 알 수 있듯이 토론 중임에도 불구하고 Sawol님이 자기 뜻대로 다른 이의 편집을 마구 되돌리기 때문입니다. 토론과 일방적인 되돌리기를 분리해서 판단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2:52 (KST)답변
그래서 숭례문과 같이 대체적으로 널리 알려지거나 사용되는 이름으로 하되 모호한 경우에는 문화재청의 이름을 따르자는 의견이신지, 아니면 그러한 모호한 경우가 있고 문화재청의 이름은 전문가가 정한 이름이니 모든 문화재 이름에 대해 일괄적으로 문화재청 이름에 따라 이동하자는 의견이신지 좀 더 입장을 정리해주신다면 의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3:03 (KST)답변
후자에 가깝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표제어 의견 정리에 따르면 1안(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전면 수용) 기조에 2안(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기본적 수용 + 저명성을 인정한 명칭의 예외 허용) 수용 가능(단 혼돈 없이 ‘저명성을 인정한 명칭의 예외’가 획정될 수 있다면)입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3:30 (KST)답변
흔히 문화재 이름을 일컫을 때 지역이름과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많이 일컫어지는지, 지역이름을 빼고 부르는 것으로 많이 일컫어지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의 예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에서 한 건 차이 나이는 경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어떤 표제어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어떤 명칭이 많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면, 문화재청이 사용하는 정식 이름이나, 문화재 관리하는 기관에서 사용하는 정식 이름 등을 따르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위키백과의 여러 문서들은 정식 명칭보다 흔히 많이 통용되거나 널리 사용되는 명칭이 있다면 그러한 명칭을 사용왔기 때문에(자유의 여신상, 미국, 영국 등) 문화재청의 정식 이름에 너무 얽매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재청이 정한 이름은 전문가가 정한 이름이기 때문에 문화재의 특성과 관련된 전문성이 반영된 이름이라는 근거에 대해서는, 일단 흔히 통용되는 명칭이 있다면 그에 따르되 통용 표기가 없는 경우에는 문화재청의 이름을 따를 수는 있습니다만, 지명의 포함 유무는 전문성이 반영된 것의 유무와는 무관한 것 같아 지명에 대해서는 전문성과는 별개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다만 참고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경우, 그 이름 역시 문화재청 못지 않게 전문성이 반영되었지만 문화재청의 이름과 다른 경우가 있네요.
널리 알려진 이름과 문화재청이 정한 이름에 크게 차이가 없으면 문화재청이나 문화재를 관할하는 기관이 사용하는(정한) 정식 이름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만약 일괄적으로 문화재청이 정한 이름을 따르거나 문화재청이 정한 이름에 지나치게 얽매이게 되면 일부 문서에서 몇 가지 예상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컨대 문화재청의 이름과 문화재를 관할하는 기관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다른 경우(예: 한풍루-문화재청의 이름 '무주한풍루', 관리기관은 무주군청에서 사용하는 이름 '한풍루', 지역에서 널리 통용되어 사용하는 이름 '한풍루')가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등록한 이름과 문화재를 소유하거나 문화재와 관련된 단체 등이 사용하는 자칭하는 이름 혹은 공식 이름이 다른 경우(예: 계산성당), 더 큰 단위의 문서에 포함되어 서술하는 경우(예: 광주교육대학교 문서에 포함되어 기술하고 있는 '광주교대 본관', 청량리역 등), 철도 이름 등 문화재청에서 사용하는 관리 명칭과 다른 기관에서 사용하는 이름과 충돌되고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충돌되는 경우(예: 철도청에서 사용하는 이름&널리 통용되어 사용되는 이름: 율촌역, 문화재청의 관리 명칭: '여수 율촌역') 등 평소에 문화재 관련 문서에 기여하지 않아 자세하게 생각해보지 않고 언뜻 생각해봐도 이러한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일괄적으로 문화재청의 이름을 따르는 것을 염두하지 않고 문화재 이름은 문화재청의 이름을 따르되, 문서 표제어에 대해서는 어떤 이름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에 한정되어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특정 국가에 치우치거나 특정 국가의 입장에서만 반영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전세계 여러 문화재와 차별적으로 대한민국 문화재만 별도로 문화재청의 관리 명칭에 얽매이게 하는 것도 그런데, 다른 나라의 문화재는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도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4:09 (KST)답변
식물 이름을 보세요. 이건 분명히 ‘특정 국가에 치우치거나 특정 국가의 입장에서만 반영되는’ 국명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식물의 경우 표제어를 대한민국에 국한된 국명으로 삼지 결코 학명이나 다른 언어를 번역한 것으로 삼지 않습니다. 문화재 이름 또한 대한민국의 문화재는 외국에서 그들의 언어로 어떻게 부르든지 상관 없이 우리끼리 부르는 국명입니다. 유연한 생각이라는 말씀에는 매우 동의합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서 빨리 토론이 마무리되어 원활하고 즐거이 기여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어권 안에서 통용될 수밖에 없는 한국어 이름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그 고민을 전문가 집단이 해 놓은 결과가 문화재청에 있단 것뿐입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재 이름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논의는 부디 다른 항목을 두는 것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어와 길어질 이 항목의 가독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in's님이 생각하시는 대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4:52 (KST)답변
그럼 이렇게 정리되네요.
1안) 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전면 수용(예: 청주 흥덕사지, 서울 숭례문)
2안) 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기본적 수용(예: 청주 흥덕사지) + 저명성을 인정한 명칭의 예외 허용(예: 서울 숭례문(X) → 숭례문(o))
3안) 문화재청 표기 명칭을 수용하되 건축물 앞에 지명이 붙은 경우는 예외로 지명을 빼야 한다 (-동, -리가 이름에 들어간 문화재의 경우만 행정구역명을 표기)(예: 흥덕사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사용자:Sawol님이 되돌리면서 주장하는 소위 ‘기존 총의’는 3안입니다. 문화재청 표기 명칭을 수용하고 있음을 주목해 주세요. 지명에 대한 예외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Min's님은 2안에 해당하시는 듯도 하고 문화재청 표기를 기본적으로 부정적으로 보시니 4안이기도 합니다. 의견을 정리해 주시고, 어떻게 저명성을 획정할 것인지 알려 주세요. 2안에서 어떻게 획기적인 방편이 나오면 좋겠네요.--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6:04 (KST)답변

제 의견은 2번과 3번 사이입니다. 청주 흥덕사지의 경우는 전라남도 고흥에도 흥덕사가 있어 지명을 붙이는 게 나아보입니다. 현재 등록 문화재 명칭 중에 지명을 빼는 것이 좋은 것과 빼면 혼동이 올 것을 정리해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0:36 (KST)답변

제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를 얻지 못하고, 문화재청이 제시한 새로운 명명법에 대한 수용은 제외되는군요. 참 아쉬운 상황입니다. 다만 제 작은 걱정은 위키백과는 표준으로 인식되고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볼 때, 이곳에서 정해진 이름이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이름으로 굳어질 경향이 있어 제게는 조심스러운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의 총의를 존중하여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용자:Eggmoon님 기존 총의라는 것은 형성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기존 총의가 3안이었다는 것은 철회 부탁드립니다. 총의라는 것은 여러사람의 협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인데, 사용자:Sawol님이 일방적으로 주장하신 내용을 총의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이곳에서의 토론이 최초의 총의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7일 (금) 11:32 (KST)답변
어머 오해하신 듯. 저는 아침해님과 같은 1안 주장자입니다. 2안은 깔끔한 저명성 획정에 비관적이므로 그저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릴 뿐입니다. 3안에 관해서는 사용자:Sawol님만이 주장하고 있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핍박을 잘 보셨잖습니까. 정확한 표현으로 고쳤습니다. ChongDae님의 의견도 검토해 봅시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2:11 (KST)답변

예외 상황

Eggmoon 님의 2안 "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기본적 수용(예: 청주 흥덕사지) + 저명성을 인정한 명칭의 예외 허용"에 대해 따로 토론을 분리해봤으면 합니다. 숭례문(서울 숭례문), 계산성당(대구 계산동 성당), 불국사(경주 불국사) 등은 2안이 채택될 경우 예외가 된다고 동의하실 겁니다. 그럼 이런 예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현재 사용 중?? 아님 저명성?? 다보탑(불국사 다보탑, 경주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불국사 삼층석탑,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등이 판단의 기준이 될듯 싶군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1:52 (KST)답변

위 토론에서도 얘기된 적 있지만, 저명성 인정의 구획을 정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숭례문, 불국사 정도야 서울, 경주 빼도 대개 거기 있는 줄 알테니(저명성이 충분하니) 누가 이의 달기 어렵고 계산성당이야 인천에도 있고 대구 계산성당이 압도적으로 저명하지 않으니 대구를 집어넣어야 편한 줄 다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있는 많은 문서들의 이름의 저명성을 일률적으로 정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저는 회의적입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숭례문, 불국사 정도 되는 아주 널리 알려진 문화재 즉 저명성 인정 명칭 예외 허용을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우선 문화재청 표기 명칭을 주로 하고, 널리 알려진 문화재는 제한적으로 정하는 겁니다. 지금 여기서 일부 정하는 것도 좋고, 나중에 충돌하면 그때 개별적으로 토론을 하는 겁니다. 그게 쉽고 편하지 않을까요. 개별 유물이야 어차피 지명이 들어가지 않으니 상관 없고, 문제는 현지에 있는 사찰이나 부동 현지 문화재인데, 입장료 받는 데가 지명을 빼도 될 만큼 저명성이 있다고 하면, 운주사 3천원 받던데 다른 운주사가 있겠지만 그 천불천탑 있는 화순 운주사가 제일 유명하니 운주사로 한다. 근데 기준은 입장료 징수 여부다. 좀 이상한데요. 저명성이라는 것이 정도(degree)가 있는 개념이라 딱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1안으로 훅 가고 제한적으로 저명성 있는 문화재를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2:38 (KST)답변
계산성당의 경우는 문화재이면서 동시에 현재 사용중인 성당입니다. 다른 성당의 이름과 일관성을 넣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찰 역시 지역명을 빼고, 동음이의어 문제가 생길 때에만 현재 방식대로 지역명을 괄호에 넣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문화재일 경우는 "경주 불국사", 문화재가 아니면 "불국사 (경주시)" 식이라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4:47 (KST)답변
종교건물의 경우 해당 "종교에서 선호하는 이름"vs"문화재청에서 지정한 이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찰의 경우는 "~사지"라고 되어있는 경우는 절이 있지 않은 경우이므로 문화재에 속합니다. 종교건물이 아닌데 종교에 해당하는 제목으로 바꾸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젝트 팀의 반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게 옳은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성당의 경우 한 지역에 천주교와 성공회로 나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로 성공회 수동성당을 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수동에는 두 종교단체의 성당이 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지정등의 이유로 성공회 수동성당이 좀더 많은 저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공회 성당의 경우 정리가 미리 되어있기때문에 문서를 생성한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천주교의 성당들인데.. 일반적으로 문화재의 명칭은 성당으로 하는 것이 옳으나 옥천성당의 경우 옥천에 위치한 천주교회의 명칭을 따서 유형문화재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심스럽게 살펴볼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문화재의 명칭을 정하는데 1안이 사용된다면 '옥천성당의 예와 같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이름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 다른 문제로 사용자:Sawol님께서 없어진 절이름을 표제어로 하여 "~사지"를 "~사"라고 바꾸어 논 것이 있군요. (고달사) 문화재로 지정이 된 것들을 한곳으로 모아 다른 문서를 없애고 하나의 것으로 편집을 해두셨습니다. 하지만 없어진 절의 이름을 적어놓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뿐더러 지정된 문화재의 이름을 해치는 행위인데.. 어쨌든 추후에 논의 되고 대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것도 논의에 포함 시켰으면 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7일 (금) 19:13 (KST)답변

예외 사항을 건축물 문화재를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 앞서 말씀 드렸는데 또 반복해야 하는군요.

1. 숭례문, 불국사 등처럼 저명성을 인정한 명칭의 예외 허용은 헛점이 있습니다. 사용자:Ha98574님 예시 한풍루는 숭례문처럼 저명성을 인정하는 경우이다/아니다는 어찌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검색 수로 판단합니까? 사용자 투표를 해야 합니까? 이 결과는 변하는데 얼마 주기로 다시 판단합니까? 불필요한 편집 분쟁을 낳을 것입니다.

2. 건축물이 대체로 절, 성당 종교 건축물, 학교, 역 등 공공 건축물입니다. 건축물과 지역명은 명칭으로서 종속성이 없습니다. 절이 문화재로 등록되면 지역명을 넣고, 등록되지 않으면 지역명이 빠지고... 이렇게 섞이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종교 건축물이든 공공 건축물이든 문화재이기 전에 절이고, 성당이고, 역입니다. 이들 간에 명칭 상 충돌된다면 문화재청 명칭을 2순위로 미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분류:한국의 지역별 절 현재처럼 ‘OO사’를 유지하기 바랍니다. 성당, 학교, 역, 관청 역시 같습니다. 단 진천 용화사 석불입상 같은 경우는 동음이의어 구별자 원칙에 따라 ‘용화사 (진천군) 석불입상’ 또는 ‘용화사 석불입상 (진천군)’로 하는 것이 부자연스러우므로 예외로 두고자 합니다.

3. 절 터 등의 문서는 그 내용을 잘 살펴야 합니다. 미륵사 (백제) 문서가 옛 절에 대한 문서인지, 현재 절 터에 대한 문서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OO사지’ 또는 ‘OO사 터’는 ‘OO사’로 옮겨야 합니다. 본질적으로 옛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분류:없어진 존재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OO사지 ~문화재’ 역시 문화재의 위치, 유래를 알려주는 건축물로 한정하고, 그 건축물의 지역명은 빼야 합니다. 추가적인 근거로 옛 건축물이 있을 당시의 지역명과 현재 지역명과 다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역명 건축물 문화재’로 구성된 문화재 명칭을 받아들이면 문화재와 관련 없는 지역명이 붙게 되는 것입니다. 미륵사지 석탑을 익산 미륵사지 석탑으로 하면, 미륵사가 있을 당시는 익산이라는 지명이 없었는데, 그 연결이 이상한 것입니다. 또한 미래에 행정구역 개편이 발생한다면, 문화재 명칭도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김천 직지사에 있는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처럼 문화재 명칭이 알려주는 지역에 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지방지정 문화재 명칭에는 지역명이 없습니다. 문화재의 급에 따라 2원적인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방지정 문화재도 문화재입니다. 문화재 승격으로 국가지정으로 바뀌면 문화재 명칭도 바뀔 것입니다. 이 부분에 휘둘려서는 아니됩니다. 비지정 문화재의 경우는 그저 건축물로서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5. 절대적으로 완전히 다르게 통용되는 문화재는 예외를 인정합니다. 갓바위 등이 있습니다.

건축물 문화재는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지정하였기 때문에 지역명이 덧붙여졌습니다. 지정되지 않았다면 지역명이 덧붙일 일이 만무합니다. 이로써 문화재청 문화재 명칭은 위키백과 문화재 문서명에서 1순위로 고려될 부분이 아닙니다. 문서 대상물 고유의 성격을 1순위로 반영하고, 문화재청 명칭은 그 후순으로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2:04 (KST)답변

사용자:Sawol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 주십시오. Sawol님 개인의 의견이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논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편집이 이루어진것에 대해 해명이 필요합니다.
의견공격적인 말투를 자제해 주세요. 여기있는 분들은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으자는 것이지 서로 간에 싸움을 하지는 것이 아닙니다. 백:아님#싸움을 다시 읽어보시고, 차분히 토론에 임해주세요.
1. 이 이견에는 동의합니다. 따라서 저는 1안을 수용하고자 했습니다.
2. 공공 건축물에 대한 것은 고민하자고 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지"나 "~사 터"를 꼭 절이름으로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각사지의 예를 들어 그 자리가 원각사라는 절이 있던 곳 이라는 의미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분류:없어진 존재에 부합되는 아주 적절한 이름이지요. "지"나 "터"라는 말은 "~가 있던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가장 정확히 그 존재에 대한 설명을 부여합니다. 터의 위치정보가 남아 있지 않은 절이라면 모를까 적절하지 않은 이름입니다.
3. 문경 도천사지 동ㆍ서 삼층석탑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과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의 경우 문경 도천사지에 있던 삼층석탑을 직지사로 옮겼다고 이전에 해명했습니다.(지정된 문화재가 더 있는 줄은 몰랐군요.. 총3기의 삼층석탑이군요..)
4. 아직 문화재청의 정비가 끝난것이 아닙니다. 이 명명법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5. 이러한 예외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1안을 고수하는 입장이지만, 흥미로운 상황이군요.
6. 앞으로 문화재청이 정한 이름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인의 랜드마크를 칭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 어디의 랜드마크 라는 형식입니다. 한국인의 어법에 가장 맞는 것이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반영된다고 하여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재청의 명명법과 웹페이지 띄어쓰기 오류에 대해 다시 토론으로 가는 우를 범하게 되지 않았으면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8일 (토) 00:28 (KST)답변

틀:유형문화재 정보

틀토론:유형문화재 정보#예외조항 발견에 따른 소재지, 소유자, 관리자 따로 표기 제안에서 소재지, 소유자, 관리자가 다를경우 병기를 하자는 제 의견에 사용자:Sawol님께서 소유자를 국유와 사유로 하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7일 (금) 00:21 (KST)답변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지식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간송미술관 소장품은 전형필 자손 소유지만 간송미술관이 관리합니다.(근데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가 일관적이지 않네요. 소유와 관리가 다르게 나온 게 있어요. 삼층석탑금보) 어쨌든 세 가지 내용을 밝혀서 곤란하거나 쓸데없는 일이 되지는 않겠는데요. 틀 항목에 모두 두고 편집자 재량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3:42 (KST)답변
사용자:Sawol님의 의견을 보자면, 소재지로서 관리자를 파악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저도 그말을 듣고 자세히 보니 소재지에 미술관과 같은 단체가 기입되어있으면, 그 단체가 관리하는 형식으로 되어있고 사유이면 위치가 자세하지 않게 나온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설득력 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대신 사유일때에는 소재지에 단체의 이름을 기입해야겠지요. 안그러면 관리자의 정보를 알리기 어려우니까요.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7일 (금) 08: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