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9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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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에디터톤이라면 기존에 개최된 에디터톤에서 '일정 분량 이상으로 생성할 것, 기존 토막글을 채워도 됨' 등의 전제를 다는 것으로 이미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토막글 전용 에디터톤을 열더라도 지금껏 해왔던 대로 다른 에디터톤을 진행할 때 그런 조건을 도입해나가는 과정도 병행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12월 8일 (금) 14:55 (KST)
토막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에디터톤이라면 기존에 개최된 에디터톤에서 '일정 분량 이상으로 생성할 것, 기존 토막글을 채워도 됨' 등의 전제를 다는 것으로 이미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토막글 전용 에디터톤을 열더라도 지금껏 해왔던 대로 다른 에디터톤을 진행할 때 그런 조건을 도입해나가는 과정도 병행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7년 12월 8일 (금) 14:55 (KST)
: 네 맞습니다. 기존의 에디터톤이 토막글의 해소에 이미 도움이 되고있었죠. 저 역시 같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생각해낸 것이 역시 좀더 오래 되었으면 그만큼의 가산점을 주는 '오래된 토막글 우대 규칙' 이였습니다. 이 점이 없었다면 기존 에디터톤과 다를 바 없었을 겁니다. 물론 "다른 에디터톤을 진행할 때 그런 조건을 도입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일반 에디터톤에 오래된 토막글 우대 규칙을 도입하면 되지 않나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규칙이 일반 에디터톤에서 도입하면 논란이 있을거라 느꼈었거든요. 그것은 바로 '역차별' 논란 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토막글이라는 주제의 에디터톤을 따로 열자고 주장한 것 이였습니다. 토막글 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오면 그러한 논란을 달랠수 있는 동시에, 오랫동안 방치된 화석 문서의 발굴과 내용 채워짐을 통한 가치 재조명에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br/>그런데 밥풀떼기님의 글을 보니 꼭 따로 안열고 기존 에디터톤에서 '새로운 문서 분야'와 '토막글 분야'를 나눠 채점하거나 한다면 오래된 토막글 우대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br/>벌써 15주년이 된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5년, 10년이 넘은 토막글들이 재조명 받아 채워질 수 있게 된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네요. 이상 '오래된 토막글 우대 규칙'을 강조해본 Exj 였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_ _) 꾸벅 --<small><span style="border:1px solid #000">[[사용자:Exj|<font style="color:#fafafa;background:#e3b618;">&nbsp;'''Exj'''&nbsp;</font>]][[사용자토론:Exj|<span style="color:#fff;background:#000;"><small>&nbsp;토론&nbsp;</small></span>]]</span></small> 2017년 12월 8일 (금) 20:11 (KST)


== 새 사용자의 적응을 돕기 위한 방법 ==
== 새 사용자의 적응을 돕기 위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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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게이트 문서 작성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엘사게이트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겨울왕국엘사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용 만화의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어린이들 대상으로 어린이에게 부적합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대량 업로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많이 해당 사건이 많이 퍼져 있고 영어 위키백과에는 해당 문서까지 있어서 저명성이 충분하니 누군가 영어 위키백과의 엘사 게이트 문서를 번역하거나 참고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가했으면 합니다.

--Ox1997cow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22:55 (KST)[답변]

일단 영어판 문서의 개요 부분을 번역해 생성해 보았습니다. 내용 추가가 필요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8일 (금) 15:53 (KST)[답변]

'토막글 에디터톤'을 제안합니다.

온라인이면 좋고요. 오프라인도 열어봐도 좋겠네요. 문서는 어디까지나 에디터톤 이전에 생성된 토막글로 제한해야 겠네요. 혹 에디터톤을 노리고 열리기 직전에 토막글 양산 가능성도 있다면 오래된 토막글에 0.x 점 이라도 가산점을 주는 방법도 있겠네요. 과연 채워진 문서중 어떤 토막글이 가장 오래된 것이였을지 궁금해지는 군요. 역시 서산시의 사례 처럼 꾸준한 대한민국 행정기관의 참여를 노리고자 한다면, '대한민국에 관한 토막글 에디터톤' 처럼 범위를 좁힐 수도 있겠네요. 대한민국에 관한 토막글들이 채워져야 많이 읽히고 그래야 더 행정기관의 참여 욕구를 불러일으킬 테니까요. 단 이 쪽은 번역이 아닌 정말 스스로 각주를 찾아야 하는 난이도 있는 작업이 필요하고요. 그렇다고 다른 분야들을 소홀히 해선 안되겠네요. 어쨌든 이렇게 제안해 봅니다. 번역이든 번역이 아니든 상관없이, 오래된 토막글 들이 주목받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잠자고 있는 토막글 들의 가능성을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방치된 위키백과의 어두운 등잔 밑을 조금씩 밝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Exj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00:51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03:34 (KST)[답변]
좋군요.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2월 5일 (화) 18:21 (KST)[답변]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질적인 개선을 고민하는 저로써는 매우 반가운 아이디어입니다.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19:46 (KST)[답변]
좋네요. 먼저 주제를 특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3:09 (KST)[답변]
과학분야와 외국의 행정구역이 토막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쪽은 번역이 주가 되겠군요. --95016maphack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13:17 (KST)[답변]
일단 과학 분야는 매년 과학의 에디터톤을 개최할 예정이니 그때 다뤘으면 좋겠네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11:46 (KST)[답변]
특정한 주제를 정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에디터톤을 계최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14:30 (KST)[답변]

토막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에디터톤이라면 기존에 개최된 에디터톤에서 '일정 분량 이상으로 생성할 것, 기존 토막글을 채워도 됨' 등의 전제를 다는 것으로 이미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토막글 전용 에디터톤을 열더라도 지금껏 해왔던 대로 다른 에디터톤을 진행할 때 그런 조건을 도입해나가는 과정도 병행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8일 (금) 14:55 (KST)[답변]

네 맞습니다. 기존의 에디터톤이 토막글의 해소에 이미 도움이 되고있었죠. 저 역시 같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생각해낸 것이 역시 좀더 오래 되었으면 그만큼의 가산점을 주는 '오래된 토막글 우대 규칙' 이였습니다. 이 점이 없었다면 기존 에디터톤과 다를 바 없었을 겁니다. 물론 "다른 에디터톤을 진행할 때 그런 조건을 도입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일반 에디터톤에 오래된 토막글 우대 규칙을 도입하면 되지 않나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규칙이 일반 에디터톤에서 도입하면 논란이 있을거라 느꼈었거든요. 그것은 바로 '역차별' 논란 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토막글이라는 주제의 에디터톤을 따로 열자고 주장한 것 이였습니다. 토막글 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오면 그러한 논란을 달랠수 있는 동시에, 오랫동안 방치된 화석 문서의 발굴과 내용 채워짐을 통한 가치 재조명에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밥풀떼기님의 글을 보니 꼭 따로 안열고 기존 에디터톤에서 '새로운 문서 분야'와 '토막글 분야'를 나눠 채점하거나 한다면 오래된 토막글 우대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벌써 15주년이 된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5년, 10년이 넘은 토막글들이 재조명 받아 채워질 수 있게 된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네요. 이상 '오래된 토막글 우대 규칙'을 강조해본 Exj 였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_ _) 꾸벅 -- Exj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20:11 (KST)[답변]

새 사용자의 적응을 돕기 위한 방법

새 사용자 경험 연구의 일부로써 새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중복되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revi (WMF)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17:33 (KST)[답변]

적당한 크기의, 위키백과에서 지켜야 할 주요 내용이 들어 있으며, 작성의 예시가 잘 갖춰져 있는 문서를 제공하고 이를 흉내낼 수 있게 해주는게 있으면 좋겠군요. -- tiens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17:38 (KST)[답변]

유대인

유대인은 모계 사회라 미국 유대인유대계 미국인은 다른 말인데 (아인슈타인 물리학자는 유대인이지만, 그 아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유대계 XX인에 뭉뚱그려 분류되어있고 분류:유대계 미국인의 다른위키 연결도 잘못돼 있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7.201.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대인이 모계사회라는 근거가 있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12:52 (KST)[답변]

블록체인과 위키백과

래리 생어가 블록체인 보상개념을 도입한 위키형 백과사전을 만든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wired 기사 --거북이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14:25 (KST)[답변]

사:Japan Football이 생성한 문서

차단되기 전에 생성한 문서인데 삭제 신청이 붙어있네요? 차단 사유인지 절차에 맞게 차단한 건지도 의문이지만 월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2017년 12월 8일 (금) 10:18(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7.175.47.17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0202799,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Japan Football 사용자는 과거에 축구인과 관련된 토막글 양산, 스팸 삽입으로 인해서 여러 위키백과(영어, 쉬운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러시아어, 에스페란토, 아프리칸스어, 마케도니아어, 피지 힌디어, 와라이어, 세부아노어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된 경력이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차단된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기 이전에 작성한 토막글 수준의 문서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質)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판단되므로 해당 사용자가 작성한 모든 문서들의 삭제가 불가피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15:30 (KST)[답변]

봇을 통한 일괄 삭제 도입 문제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가운데 한 분인 사용자:메이님께서 저의 사용자토론 공간에 '봇을 통한 일괄 삭제 도입' 문제에 관한 총의를 형성해 달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16: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