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9-4: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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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에 걸립니다. 그래도 [[사회당]]은 안걸리는걸 보면 신기.. 2002년 대선에서 사회당 후보가 "저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입니다"라고 해도 안걸렸음. [[사용자:Pudmaker|adidas]] ([[사용자토론:Pudmaker|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3 (KST)
: [[국가보안법]]에 걸립니다. 그래도 [[사회당]]은 안걸리는걸 보면 신기.. 2002년 대선에서 사회당 후보가 "저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입니다"라고 해도 안걸렸음. [[사용자:Pudmaker|adidas]] ([[사용자토론:Pudmaker|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3 (KST)

:: 참 이상한 나라로군요. 헌법에는 사상의 자유를 인정한다면서, 왜 안되는건지...... 그리고 전 세계 공산당이 자기네 나라의 현 정부를 혁명으로 없애한다고 공약을 내세운 거도 아니지 않습니까? [[특수기능:Contributions/218.232.194.188|218.232.194.188]] ([[사용자토론:218.232.194.188|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4 (KST)

2008년 6월 12일 (목) 01:54 판

/2007 talk
/2008 초 talk

political compass 결과 economic -7.8, social -8.8

이것을 위키백과 사용자 틀에 적용시켜 드려도 될까요?

이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
경제적으로 좌파(-7.8)이며,
사회적으로 자유의지론자(-8.8)입니다.

음 저보다 더 좌편향 적이시고 자유주의적이십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9:57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저 컴파스 제대로 된것도 아니에요. 저는 사실 원론적으로는 자유무역을 지지하는데(현재 다국적기업 위주의 것은 아님) 자유무역을 옹호하면 경제적 우파로 만들어버리네요.. 진정한 좌파라면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자유롭게(기업들만 자유로운 것을 뜻하는게 아니라) 소통하는 것에도 지지해야 겠지요. 그래서 경제는 좀 낮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30일 (수) 20:04 (KST)[답변]

민주노동당이 불법 시위단체로 지목된 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치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계시기도 하니 특히 더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4:24 (KST)[답변]

민주노동당 뿐만 아니라 어떤 단체도 저런 블랙리스트로 관리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저렇게 대놓고 하지 않아도 이미 암묵적으로 관리하고 있겠지만요. 이번 불법 시위단체 지명은 현재 반이명박 정서가 강화되는데 대해 이명박측이 압박을 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 시위단체 지명에 항의하지 않으면 진보신당, 사회당, 기타 평화단체, 여성단체들도 언젠가는 이와같은 탄압에 봉착하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4:30 (KST)[답변]
덕분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로 멀쩡한 정당법까지 무시해가며 정당을 탄압하는 정부를 보면서 눈을 제대로 뜰 수 없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4:40 (KST)[답변]
이명박의 탄핵을 진정으로 기원하고 주동하고픈 1人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4:41 (KST)[답변]
요새 여론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더군다나 18대 개원이 아직 1달 남았다면서 탄핵을 호도하는 여론도 증가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4:53 (KST)[답변]
탄핵의 바탕은 국회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노무현 탄핵에서도 볼 수 있듯, 아무리 법적 요건이 갖추어졌다 해도 국민들의 많은 수가 저항하자 법원에서는 탄핵을 포기하였습니다. 18대 국회가 열려 아무리 한나라당에서 이명박 탄핵을 막는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저항이 무지막지하게 일어난다면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도 하며, 좀더 이성적인 사회가 건설되기를 바라는 측면에서 현재의 이명박 탄핵 여론이 좀더 많이 부추겨졌으면 합니다. 봉곤님도 특별히 바쁜 일이 없다면 이명박 반대집회에 한번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4:57 (KST)[답변]
하루 20시간을 활동하시면서 계속 메가톤급 사고를 터뜨릴 그분이시기에 지금의 열기는 가라앉지 않을 겁니다.--Astroboy 2008년 5월 5일 (월) 20:36 (KST)[답변]

그리스도교 신앙의 원천은 성서, 이성, 전통입니다.

사용자 의견 잘 봤습니다.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러운 문제가 종교문제입니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거가 [성서], 이성, 전통이라는 것이죠.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성서하느님(전 성공회 교회 다녀요..^^굳이 교파를 밝히고 싶지 않았는데, 천주교 신자로 오해받을까봐서 성공회 신자임을 밝힙니다.)과 예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성을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구분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이성이 없는 신앙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시한부종말론으로 물의를 일으킨 다미선교회를 보시면 잘 알 겁니다.),전통을 교회의 역사적 신앙고백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실례로 교회는 예전교회력을 통해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고백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을 통해서 그리스도교인은 어떻게 믿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지요.(그 실례로 초대교회는 사도신경, 니케아신경,칼케돈신경등의 신앙고백들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바른 교리를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하지만 한국 개신교회에서는 개신교 신학자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성서 만능주의 즉, 기독교 근본주의(Fundamentalism)성향이 강해서,이성,전통,신학이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이는 제 개인적 의견이에요..^^--글쟁이 2008년 5월 5일 (월) 20:04 (KST)

동감합니다. 이성만큼 목사들이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데 방해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토록 지탄받는 목사들이 '믿음은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비정상적으로 강조하는 것을 보면요. 뭐 특정 목사님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 그렇습니다. 개척교회 중교회 대형교회 빼놓지 않고요. --Astroboy 2008년 5월 5일 (월) 20:40 (KST)[답변]
그렇죠. 제 친구도 일단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성서가 다 이해가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 동성애자를 때려죽이고, 여자가 남자에게 복종하라고 가르치고, 현재의 이스라엘 국가가 성서에 예견되어 있으니 받아들이라는 성서를 그대로 받아들이라는건 제 이성이 허락하지 않네요. 저는 그리스도교라기보다는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성서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고요 adidas 2008년 5월 5일 (월) 21:29 (KST)[답변]

저작권 관련.

그림:JJK.jpg 관련해서 전자 메일로 허락을 받으셨다고 하는데, 그 메일의 원본을 위키백과에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일례로, 원더걸스 사진도 사용자:Ksiom/저작권에 의해 보증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명확히 밝혀주세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32 (KST)[답변]

이메일을 링크시켜 두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33 (KST)[답변]
copyleft라는 말만 있습니다. copyleft란 말도 여러 용도로 해석할수 있는데, 이에 대해 보충이 필요할듯 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35 (KST)[답변]
즉, GFDL로 허락한다는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로 허락한다는지 라는 말도 있어야 된다는거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41 (KST)[답변]
상업적 사용까지 허용하는지 다시 메일 보냈습니다. GFDL에 관해서도 한번 더 보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43 (KST)[답변]

{{환영}} 틀 사용 관련.

안녕하세요? {{환영}} 틀 사용관련해 말씀드립니다. 환영틀은 보통 '1회 이상의 기여'가 있는 사용자분께 원칙적으로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고하십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4:45 (KST)[답변]

백:환영위원회에서 보긴 했는데, 할 수 있다면 모든 사용자들에게 달아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환영위원회가 되려면 그냥 일반 프로젝트처럼 하면 되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5:01 (KST)[답변]
부탁하나만 하자면, 되도록 사소한편집으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최근바뀜 패트롤하다보면 편집 목록들이 죽 밀려나버려서..)--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0:35 (KST)[답변]
넵~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3:07 (KST)[답변]

제 토론 페이지에 남겨주신 말에 관해서:)

언론의 자유는 멀고 어머니의 주먹은 가깝습니다. ㅠㅠ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00:37 (KST)[답변]

^^.. 아직 고등학생이신가보네요. 대학생 되면 집에 나와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사시면 언론의 자유가 더 많이 보장되리라 생각합니다(경험상) adidas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3:28 (KST)[답변]

사회개량주의

사회개량주의가 왜 NPOV 위반인지 토론:사회개량주의에서 설명해주세요.

(참고로 "사회개량주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식 명칭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미 정립된 용어는 NPOV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 합니다. 마치 "미국"을 보고 "왜 너네만 아름다운 나라냐" 하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5:01 (KST)[답변]

답변입니다
  1. 표준국어대사전이 '유일'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2. 개량주의라는 말 자체가 혁명주의가 아닌 정치조류를 '비난'하는 의미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의 용례 김대중, 개량주의의 용례 진보신당 주체들에 대한 비판의 예
물론 그 단어 자체만으로는 NPOV 위반입니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채택하고 있다면 '개량주의'를 표제어로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혁주의'도 같이 소개해야 하며, 개량주의라는 표현 자체가 중립적인 표현은 아니라는 점 역시 지적되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8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일론'이라는 말 자체는 가치 중립적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겉만 번지르르한 가짜"라는 뜻으로도 쓰이지요. 그렇다고 '나일론'이 비하적 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개량주의라는 말을 혁명주의 쪽에서는 비하적인 의미로 쓰는지는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개량주의라는 말 자체가 POV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량주의 말 자체는 가치중립이거든요.--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29 (KST)[답변]

답변

이곳저곳에 있는 토론을 보고 왔는데 봉곤님의 행동이 과연 백:쫓 위반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형주님이 신규 사용자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남들이 기여할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화폐 분야에 대한 기여가 독보적인 사용자에게 저런 식의 태도는 운영자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운영자 권한 취소를 제기할 생각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7 (KST)[답변]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위키백과는 관리자는 있어도 운영자는 없습니다. 즉 타 사이트의 운영자처럼 모든 것을 쥐락펴락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독보적 기여가 모든 것을 덮어야 한다면, 사용자:Russ는 왜 그렇게 엄청난 기여를 하고도 차단당했는지 설명해주실래요? 기여가 그 사용자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아요. 또,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그런 문제로 권한을 박탈당하거나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실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에도 관리자 권한 남용 이외의 부분에 관해서는 정지 사유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물론 관리자가 분쟁을 일으키는게 모양새가 좋지는 않기는 하나 그게 권한을 남용(막무가내식 차단)한 경우가 아닌 바에야 그 정도의 분쟁은 있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요새 사용자:위키마왕과 그 사이비 아이디가 탄핵 이야기를 종종 꺼낸 이후로 탄핵 이야기가 그냥 장난처럼 오고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40 (KST)[답변]
덧붙여, 백:쫓을 남용하시는 인상입니다. 조금 다른 사례이나 혹시 계속 위키백과에 방해를 하는 사용자가 백:사형을 들어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려 한 관리자를 차단 요청 했다면, 무조건 백:사형을 든 사용자만을 옹호하실텐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59 (KST)[답변]
저는 장난처럼 들먹인거 아닙니다. 제가 관리자를 그냥 습관상 운영진으로 표현한 것은 충분히 아실 텐데 일부러 그걸 설명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지금 인상은 딱 이겁니다. 교실에서 세 명의 학생이 한 명의 학생을 말로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 괴롭힌 학생들에게 "자꾸 그러면 선생님들께 말씀드리겠다. 얘가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그 학생들이 "그 괴롭힘 당한 애가 뭔가 잘한 점이 있다고 봐줄 수는 없다."고 대답하는 꼴입니다. 권한을 남용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타 사용자들의 모범이 필요한 '관리자'로서 심각하게 모범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셨습니다. 백:쫓을 남용하다니요. 쫓아내는 듯한 인상을 주는 토론이 전혀 아니었다고 주장하시는지요? 백:사형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습니다. 지침도 아닌 일개 수필에 대해 일일히 생각할 이유는 없을 것 같군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5:03 (KST)[답변]

애초에 이형주님이 인정을 했으면 이렇게 오해와 언쟁으로 발전하지 않았을 문제 아닌가요? 결국 봉곤, 세오테뤼님 두분다 떠나고, 다음은 절 족칠 차례입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19:10 (KST)[답변]

굳이 얘기하려면 제 토론페이지로 오세요. 여기선 답변 안할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19:12 (KST)[답변]
그게 왜 제탓이죠? 토론하다 흥분해서 특정 사용자를 셋이서 돌아가며 '갈군' 것이 문제 아닌가요? 자신의 일을 돌아보세요. 특별히 남길 코멘트는 없습니다. 일부러 그 사용자를 바보 만들려고 한 것이라기보다는, 이야기하다 흥분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1:45 (KST)[답변]
흥분한적 없어요. 더구나 전 갈군 적도 없고요. 전 농담좀 던졌는데, 아이구 죽을죄를 졌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21:57 (KST)[답변]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금 저도 약간은 그렇고 약간 감정적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이 흐른 뒤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2:00 (KST)[답변]
글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22:02 (KST)[답변]

이형주님의 토론방을 봤습니다

비하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셨더라구요. 사실 원인거리를 제공한 제가 사과할 게 많았는데...... 앞서서도 사과합니다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불충분하게 대답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는 말을 하고자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좋은 기여 하시길 바랍니다. 218.232.194.170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0 (KST)[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완전히 이성적으로 대처했던 것은 아니고, 저 역시 상대와 이야기하다 답답할 때 봉곤님처럼 문제같은거 내고 좀 아니다 싶게 행동했던 기억이 여러번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3 (KST)[답변]

Copyleft

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을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저작물을 만들기 위한 조치입니다. Copyleft면 PD 선언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6일 (월) 05:39 (KST)[답변]

해당 토론에 답 달았습니다. 알려주신대로 CC나 GFDL 쪽으로 유도해서 저작권 허락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6:14 (KST)[답변]

진중권씨 사진

사용자:Pudmaker/진중권메일에서 허락받는 대상이 잘못된 듯 합니다. 진중권씨가 아니라 사진을 찍은 저작자에게 허락을 맡아야 할텐데요. 한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21 (KST)[답변]

진중권 갤러리에서 애초에 진중권 본인의 허락을 받았다는 생각에 문의메일을 보내긴 했으나,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31 (KST)[답변]

개혁주의

신학적 개혁주의가 정치적 개혁주의 보다 많이 쓰인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는지요?--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0:56 (KST)[답변]

동음이의인 문서 표제어가 '특정 문서'로 가는 경우는, 해당 내용이 다른 내용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려지고, 중요하다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김희선 문서의 경우 영화배우 김희선으로 바로 가는데, 다른 '김희선'들 보다 이 사람이 더 중요하고 더 알려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만약 신학이나 정치에 특별히 학문적 관심사가 없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개혁주의'가 무슨 말을 뜻하느냐고 물었을때 어떤 대답이 나올 확률이 높을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치적 개혁주의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이것 역시 제 생각일 뿐이고 근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개혁주의 문서는 동음이의로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00 (KST)[답변]

위에 말씀하신 것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질문은, 개혁주의가 정치 사상 보다는 신학 사조로서 더 많이 쓰인다는 증거로 adidas 님은 무엇을 보길 원하시냐 말입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25 (KST)[답변]

저를 만족시켜주는 증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님의 편집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증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08 (KST)[답변]

그런 증거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위에서 "근거가 필요합니다"라고 하신 이유가 뭡니까? 뭐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못하시겠다면, 저의 편집에 대해서도 더 이상 뭐라 하실 이유 없습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2:35 (KST)[답변]

더 하실 말씀 있으면 토론:개혁주의에서 계속 하시는 것이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좋겠습니다.--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2:37 (KST)[답변]

Pudmaker님, 제가 위키 룰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동음이의 표제어로 못박는 것에 대해 좀 알려주십시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29 (KST)[답변]
못박는 것은 없습니다.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준보호 같은 틀을 달아서 못박자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0:25 (KST)[답변]

뭐 토론 따윈 필요 없고 그냥 고집을 피우겠다 이거군요. 칼뱅주의 문서를 보니 몇 군데만 칼뱅주의라고 바꾸고 곳곳에 개혁주의와 섞여 있네요.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나요? 문서를 제목을 바꾸자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 의식을 갖고 좀 다듬어야 하지 않나요? 하기사 뭐 아는 게 있어야 다듬겠죠. 이런 것을 보면 adidas 님이 순전히 고집으로 편집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론 내용을 봐도 자기는 근거가 하나도 없으면서 상대보고 근거 내노라고 난리네요. 쯧쯧...--168.122.176.180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6:54 (KST)[답변]

프로젝트 합칠까요, 말까요?

님이 참가하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경제학이랑 제가 창립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화폐를 합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별도의 프로젝트로 나둘까요?(아, 만약에 경제학에 관심있으셔서 혹시 물어봅니다만 화폐에도 관심이 있으신지?)--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59 (KST)[답변]

별로 합칠 수 있는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애초에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 자체가 프로젝트였다면 화폐 프로젝트를 하위 프로젝트로 둘 수도 있었겠지만, 경제학과 화폐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4 (KST)[답변]
그렇군요. (가로에 쓴 글도 대답 가능하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7 (KST)[답변]
가로에 쓴 글이 뭔지?? 세로쓰기하는 데라도 있나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9 (KST)[답변]
죄송합니다. "괄호"라고 하는게 --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10 (KST)[답변]
아.. 그건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습니다. 화폐의 흐름이나 화폐의 성질, 화폐 철폐론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지만 그 자체에는 그닥..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7 (KST)[답변]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9 (KST)[답변]
그 전에 화폐 프로젝트가 정확히 뭘 다루는지 어느정도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아직 화폐와 경제 프로젝트가 얼마나 관련성이 있을지 확실한 기준점이 서지를 않아서 말입니다. 218.232.194.143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1 (KST)[답변]
화폐 프로젝트는 (지금은) 나라별 통화를 번역하여 작성하고 있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작성되면 ~의 유로 동전 같은 문서도 작성할 예정입니다.(en:Belgian euro coins, en:German euro coins 등등)--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4 (KST)[답변]


개혁주의 함부로 수정 말아주세요

정치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신학적 의미와 비등하게 사용된다는 근거 없이 개혁주의 문서를 동음이의화 하지 말아주세요.

  1.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인다는 다음 예시를 뒤집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예시 1 예시 2 예시 3
  2. 개혁주의가 표준 국어 대사전에 없다는 것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학교, 이명박 도 표준 국어 대사전에 없습니다.
  3. "개혁주의=칼뱅주의" 라는 정당한 근거/출처 없이 개혁주의를 칼뱅주의로 바꾸어야 한다고 오해하지 마시구요.

--Sfcnx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3:28 (KST)[답변]

인터넷 검색이 근거가 된다고 정말 생각하십니까? 공신력 없는 검색보다는 공신력 있는 국어사전, 브리태니커대사전, 두산동아대백과사전 등을 근거로 제시하세요. 브리태니커, 두산동아 사전에는 님이 말씀하신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4:34 (KST)[답변]
꼭 사전에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예를 들어 전문 분야 용어는 사전에 없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인터넷 상에서 개혁주의를 신학용어로 많이 쓰고 있군요. 반면, 영어의 Reformism을 한글화하기에는 개혁주의가 적격이긴 하구요. 전공 용어를 적절히 한글화 번역하여 연결하는 것도 백과사전집필로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즉, '동음이의어 생성을 허용해야 한다'가 저의 결론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3:04 (KST)[답변]
그래서 현재 개혁주의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처럼 만든겁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3:41 (KST)[답변]

메일을 보냈는데,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군요. 소고기 반대 시위 참가한다면 얼굴이나 함 봅시다. 뭐 흔히 만나기 힘든 그래도 과 선후배 사이인데 말입니다. ㅎㅎ deutsch@empal.com으로 핸드폰 번호를 보내주세요. 답변으로 달지는 마시고.. --WaffenS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6:04 (KST)[답변]

메일 보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9:27 (KST)[답변]

역사 프로젝트

저 프로젝트 창립된지 두달은 된 것 같은데, 현재까지 님께서 가장 프로젝트 내에서 왕성하신 것 같습니다.. 저나 봉곤님은 학업 문제로 그렇고... 근데 님께서 고려대 서양사학과를 재학하셨다 하셨죠? 그래서 제가 곧 역사 전공할 예비대학생이라 이것저것 물어볼 게 많은데 그런 분야가 많이 어렵나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34 (KST)[답변]

아주 잼씁니다 ^^..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 좋아할 전공입니다. 수업 자체가 역사 관련 책과 논문을 읽고 토론하는 식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54 (KST)[답변]
당연히 그건 제 전공이죠... 근데 토론이라.... 제가 약간 말실력이 딸리는 편이라서요.(가뜩이나 영어로 하면 더 무섭겠죠, 한국어를 쓰셔서 더 편하셨겠지만 고대라서 약간 후덜덜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32 (KST)[답변]
영어 수업의 현실은 영어 교재와 약간의 개념어만 영어로 하는 수준^^... 물론 제대로 영어수업하는 비율도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이지만,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토론은 하다보면 느는 것이고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9:14 (KST)[답변]

여쭙고 싶은게 한가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산당 설립은 아직도 불법인가요?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1 (KST)[답변]

국가보안법에 걸립니다. 그래도 사회당은 안걸리는걸 보면 신기.. 2002년 대선에서 사회당 후보가 "저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입니다"라고 해도 안걸렸음.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3 (KST)[답변]
참 이상한 나라로군요. 헌법에는 사상의 자유를 인정한다면서, 왜 안되는건지...... 그리고 전 세계 공산당이 자기네 나라의 현 정부를 혁명으로 없애한다고 공약을 내세운 거도 아니지 않습니까?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