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fc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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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서임이 확실하지 않은 한, 저작권이 있는 자료의 내용을 무단으로 가져오지 마세요. -- peremen U·T·C 2006년 8월 4일 (토) 17:26 (KST)[답변]

무단으로 가져온 일 없는데요... -_-;;; --사용자:Sfcnx 2007년 1월 22일 (월) 05:15 (KST)[답변]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저작권#저작권 정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자신이 쓴 글이라고 하더라도, 그 발행된 매체에 따라서는 전재 등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론을 지우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오해를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1일 (금) 14:32 (KST)[답변]

그렇군요. --사용자:Sfcnx 2007년 1월 22일 (월) 05:17 (KST)[답변]

보편교회 편집에 대하여[편집]

보편교회를, 보편적 교회로 바꾸셨군요. 보편의 교회라고도 하고, 또 보편적 교회로 바꾸시구요. 굳이 무슨 무슨 적이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보편적교회"라고 쓰신 것을 볼 때 "보편교회"가 있고, 이와 다른 교회인데, 보편적 성격을 가진 "보편적교회"가 또 있는 것으로 보고 계신건가요? 제 생각에는 "보편교회" 그리고 "Universal Church"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너무 개신교 칼뱅주의적, 즉 개혁주의(신학) 시각과 용어를 강조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7:27 (KST)[답변]

개혁주의적 시각이 아니라 우리말 사용법을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보편화 되었다" "보편적이다" "보편의 원리"라고 하지 "보편 되었다" "보편이다" "보편 원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가톨릭에서 사도신경을 번역할 때도 "보편된 교회"라고 번역했지 "보편 교회"라고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이 토론을 보편적 교회로 옮기겠사오니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다른 사용자를 위해서라도 거기서 하시지요.--Sfcnx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1:11 (KST)[답변]

전문성 논란[편집]

"보통 보면 전문적인 신학자도 아니면서 자신들이 교회 다니면서 경험하고 이해한 그 좁은 틀 위에서 자꾸 무엇을 주장하고 고치고 한다 말입니다. 우리말이 어떻게 쓰이는가, 신학계에서 통용 되는 용어는 무엇인가,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어떻게 정의 되어 있는가는 고려하지 않고 상대를 보고 되려 중립적 시각을 잃었다고 말하는 것이 적반하장이란 말입니다.--"

  • 전문적인 신학자가 아니라고 다른 편집자들을(Logosblf와 그외 기독교 문서 편집자들) 비판 하셨던데요. 신학에 대해 얼마나 전문성을 갖추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 과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전문가 든 비전문가 든 기독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위키백과에서, "내가 전문가이니 전문가가 아닌 너희들은 조용히해라"식의 언급은 부적절합니다. 아무리 전문적인 신학자라도 자신의 주장을 보편타당한 진리라고 말할 수 없고, 자신의 입장에서 내세운 가설이라고 말할 수 있을 따름입니다.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느껴지는 표현이라서 길게 적었습니다.Yknok29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23:51 (KST)[답변]

제가 쓴 내용이 인신공격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내가 전문가이니 전문가가 아닌 너희들은 조용히해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것은 Yknok29 님의 확대 해석입니다.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자신들이 경험한 것을 가지고 일반화를 시켜 오히려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편견을 가진 사람인 것 처럼 몰아붙이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그렇습니다.

Logosblf 님의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제가 그 분 토론 문서에서 얘기하려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분 사용자 문서에 보면 "가톨릭과 카톨릭은 발음만 다를 뿐, 모두 보편교회(Cathoic Church)를 뜻하는 동의어인인데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우긴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 분이 잘 알지 못하면서 제가 우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한 근거를 토론 페이지에 올리려고 봤더니 토론 내용을 자기 혼자서 싹 지웠다 말입니다.

그 분이 저와의 토론에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가톨릭은 보편교회라는 뜻이지, 로마 가톨릭을 뜻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시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이 분 편집을 보면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인식시키겠다는 태도가 자주 나옵니다. 제가 이 분 편집을 자주 마주쳐서 그런데요, 예를 들면 도덕적 판단이나 사실 왜곡, 또는 문서 내용을 조금만 읽어 보면 다른 종교에서도 발견 되는 개념을 너무 쉽게 기독교의 전유물로 오해한다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물론 의도적으로 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종교 생활을 통한 작은 경험의 터 위에서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그러면 상대가 적절한 근거와 함께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한 번 반추해 봐야 할텐데, 상대를 보고 되려 "우긴다"고 한다 말입니다.

Yknok29 님의 우려와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신공격을 해서는 아니 되겠지요. 다만, 저는 "내가 전문가이니 전문가가 아닌 너희들은 조용히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제가 지적하려고 했던 것은, 상대가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토론에 임하는데도 귀를 막고 오히려 상대를 편협한 사람으로 몰아붙여서는 곤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Sfcnx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1:41 (KST)[답변]

개혁주의가 기독교 사상으로 정립되기를 기대합니다.[편집]

오해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Sfcnx님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신앙으로 고백하는 기독교 신자들이 신조, 교리, 용어 사용에 대한 토론으로 혹시나 상처를 받는다면, 그 분이 보시기에 합당할까 늘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립니다. 다만, 백과사전이라는 측면에서 용어 정리가 좀더 객관화 되기를 희망하는 자세에서 위키에 참여하려고 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제가 위키에서 처음 접했던 "개혁주의 (신학)"이 "기독교 사상"으로 정립되어 수록된다면 저 역시 매우 기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편집과정과 토론이 혹시나 한국 신학계에서 "개혁주의" 용어의 정의에 대한 정립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미 정립 되어 있다면야 더욱 말할 나위가 없지요. 또 나아가 "칼뱅주의"를 포괄하는 "기독교 사상"으로 된다면, 같은 한국어 사용자로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6:06 (KST)[답변]

오해 없습니다. 다만 장노사 님께서 너무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차분히 출처로 적힌 책자들을 구해서 읽어보시면 아실텐데, 거기 복사해온 몇 구절만 가지고 이건 근거가 못 된다고 하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3:19 (KST)[답변]

그러지 않아도 몇 가지 책자를 구해보고 싶습니다만, 아쉽게도 제가 있는 곳에서는 구하기 어렵거나, 혹은 조회/다운로드가 안되는 자료가 많더군요. 성급하다는 지적, 이 나이가 되도록 듣고 살았는데도,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5:22 (KST)[답변]
다음, 네이버보다 훨씬 국제 표준에 가까운 영어 구글 검색에서 'reformism'이 90% 이상 정치적 개혁주의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4:40 (KST)[답변]
adidas 님, Reformism 은 동음이의어가 아닐 뿐더러 신학적 개혁주의를 뜻하지도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100% 정치적인 뜻으로만 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가하자면, adidas 님 의견대로 국제 표준에 가까운 구글 검색에서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 문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고 또 정치적 개혁주의는 사회개량주의라는 표준 제목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주_문서의_이름에 있는 예시에도 불구하고 "개혁주의"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고 말겠다는 adidas 님의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1:48 (KST)[답변]

아울러 저는 신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거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공신력 있는 근거 없이 개혁주의가 무조건 신학적 개혁주의라고 하는 것에 반대할 뿐입니다. 신학적 세계관을 가진 분들에게는 모르겠지만, 국제 표준적으로 그런 인식이 통용되느냐가 중요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4:52 (KST)[답변]
adidas 님, 지금 현재 개혁주의 문서에는 꾸준히 국내외의 참고 및 근거 문헌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학문적인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잖습니까. 그런데, 참으로 죄송하지만, adidas 님은 요 며칠 사이에 제시된 문헌들을 차분히 읽어보셨는지 저는 의문입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1:48 (KST)[답변]

그쪽부터[편집]

문서 훼손할 생각일랑 마시죠

계속 그행위를반복하시면 토론을무시한일방적인 반달행위로 고발할것입니다

토론을 아니한 분은 님이십니다. 토론:개혁주의를 보세요.--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25 (KST)[답변]

이미장현민님,adidas님 토론으로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
그리고 본인의기독교적마인드를 남에게 강요할생각도 말랑요

기독교적 마인드가 아니라 적절한 출처와 근거에 기반한 백과사전 항목 서술입니다. 제가 근거 없이 한 얘기가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29 (KST)[답변]

정치에서 개혁을 많이 아나, 기독교에서 개혁을 많이 아나, 한 100명 샘플조사해도 금방 나옴
그리고 하다못해 갑오개혁, 통합민주당에서 지칭하는 민주개혁세력이 무엇을 의미하나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이것도 생각 못하신다면 정말 무개념

"개혁주의"는 신학적 학문 용어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일반적 의미에서의 개혁입니다.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표현 까지 일일이 따지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논란은 사회개량주의가 "사회개혁주의"라고도 불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인다는 다음 예시를 뒤집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한 개혁주의 (동음이의)로 충분합니다.. 예시 1 예시 2 예시 3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주_문서의_이름에 따르면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52 (KST)[답변]

요청에 따라 보호했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요청에 따라 해당 문서를 보호했습니다만 이 보호는 해결 수단이 아닙니다. 토론을 계속하시기를 부탁합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6일 (금) 14:48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토론이 더 이상 진전이 되지 않아 의견 요청 했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49 (KST)[답변]

님에 대한 사용자 차단 요청의 토론을 요청했음을 알려드립니다.[편집]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6:05 (KST)[답변]

장노사 님과 저는 할 얘기 다 했습니다. 도저히 논리가 통하지 않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노사 님이 삭제할 것이 못됩니다. 그러니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오. 계속 삭제하시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 싫어하는 것으로 보여져 장노사 님께 오히려 불리하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Sfcnx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02:26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개혁주의 토론란에 님에 대한 사용자 차단 요청은 내 감정적인 것임에 불과하며, 이에 사과합니다. 내가 순간 화가 났던 것은 "토론"을 요청하고 "사용자 의견"을 널리 요청하면서 또한 "나에 대한 사용자 차단요청"을 "내게 알리지도 않고" 관리자들에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앞 뒤가 다른 것 아니네요? 그래서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자면서 한편으로는 토론의 당사자인 나를 사용자 차단하자고 관리자들에게 요구하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님도 차단하자고 토론 문서를 생성했는데, 이 것은 솔직히 감정적인 것으로, 이점 내가 사과드립니다. 계속 좋은 토론 되면서, 님과 함께 하는 위키백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은 내 기도안에 항상 있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4:06 (KST)[답변]

개혁주의 신학 관심 없음[편집]

개혁주의에 제시된 문헌을 다 읽진 않았습니다. 인터넷 링크된 것만 읽어봤습니다. 위에 제시된 책들은 근처에 있는 시립도서관 같은데 아예 있지도 않군요. 최소한 호튼의 글만 보면, 님께서 설명하시려는 개혁주의가 결국 칼뱅주의라는 것만 확실해질 뿐입니다. 또한 주석에 달려있는 문헌에서 이런저런 개혁주의를 소개했지만 왜 국내외 유수 백과사전류에서는 '칼뱅주의'라고 할까요? 그만큼 채택되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오호십육국시대십육국시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으나, 기존의 백과사전류를 뛰어넘는 출처를 가지지 못하여 포기하였습니다.

개혁주의가 '정말로' 칼뱅주의와 다른 것이 있다면, 사용자:Sfcnx/개혁주의와 같이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만드셔서 거기서 일단 만드신 후에 옮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출처 5번은 개혁주의와 칼뱅주의가 섞여있는 것이 아니라, 칼뱅주의를 설명한 문서이므로 출처에서 제외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9:40 (KST)[답변]

  • 개혁주의 신학에 관심 없다구요? 어떤 항목에 관심이 있어야 그 내용이 알차지는 것이 아닙니까? 도서관, 서점 등에 가서 관련 언급된 서적 및 논문을 일독 하지도 않고 컴퓨터 마우스 몇 번 클릭 해서 문서를 편집하려는 사람들이 편집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만들라구요? "개혁주의"란 말이 신학적인 의미가 월등히 많이 쓰이고 있다는 구글의 검색에도 불구하고 근거도 없이 예전에 잘만 만들어져 있던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든 사람들이 누굽니까? 그랬다가 결국 정치적 개혁주의는 사회개량주의란 표제어가 더 어울린다는 쪽으로 흘러갔죠? 근거 없이 편집 전쟁 일으키는 사람들이 장현민 님하고 adidas 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Sfcnx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6:44 (KST)[답변]
  • 그리고, 칼뱅주의 문서와 개혁주의 문서를 읽어본 결과 두 개가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adidas 님의 독자 연구입니다. 개혁주의는 칼뱅주의를 포함하므로 둘이 비슷한 성격을 띠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개혁주의가 더 큰 개념임은 충분히 근거 문헌으로 제시 되었습니다. 시립도서관에 책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인터넷 서점에서 다 구입 가능한 책들입니다. 우리 나라 도서관에는 없지만 중요한 책들이 다른 학문 분야에도 무지하게 많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55 (KST)[답변]
그 "무지하게 많은 책을" 출처에 적고 편집하시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개혁주의"는 님이 말씀하시는 특정 종교의 용어가 될 수 없다는 다른 사용자들의 지적을 생각해주길 부탁합니다. 왜 "개혁주의 (신학)"이나 "기독교 개혁주의"로 하면 안됩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51 (KST)[답변]
사실 출처 명시 방법도 상당히 '불친절'하시지 않습니까. 단행본으로 보이는 것이 5권인데, 그중 페이지 수를 정확하게 명시해 준 것은 2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논문 정도는 써보신 것 같은데 주석 달때 페이지 빼먹으면 찾아보기가 곤란합니다. 그리고 개혁주의 문서 토론에 가 보셨는가는 모르겠는데, 사용자 의견을 요청한 것이 님에게는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저 같은 사람들도 끼여들고 말입니다. 책도 도서관 같은 데에서 좀 찾기 쉬운 걸로 하시던지... 국회도서관에서 검색해도 안나오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사이트에 들어가도 나오지 않는 문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문외한이 보기에도 Sfcnx님이 고집을 피우시는 것 같습니다만.--..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14 (KST)[답변]
그리고 토론:개혁주의에 남긴 저의 물음에도 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문외한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더군요. 또한, 개혁주의 문서를 신학적 개혁주의로 만드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도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 내용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35 (KST)[답변]

포털/들머리 재투표[편집]

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28 (KST)[답변]

경고[편집]

Sfcnx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Sfcnx님께서 칼뱅주의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yus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2:49 (KST)[답변]

경고2[편집]

Sfcnx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Sfcnx님께서 칼뱅주의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yus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4:01 (KST)[답변]

경고3[편집]

Sfcnx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Sfcnx님께서 칼뱅주의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yus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4:30 (KST)[답변]

강제 병합 시도를 그만두어 주십시오. 사용자토론:pudmaker에 의견을 남겨놓으셨는데, 해당 논지는 sfcnx님의 행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칼뱅주의 문서와 개혁주의 문서 중 개혁주의 문서를 주 문서로 하자는 의견도 총의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칼뱅주의로의 병합이 일단 한번 총의가 모인 의견인 반면, 개혁주의로의 병합은 한번도 총의가 모인 적이 없는 것으로 볼 때, sfcnx님의 최근 편집은 총의를 모으려는 시도가 결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이쪽으로의 병합이 당위성이 있더라도, 해당 의견을 토론란에 제시하고 총의를 모으는 것이 먼저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04:37 (KST)[답변]

강제 병합 시도임을 증명하십시오. 저는 2 달에 거친 의견을 모은 결과를 반영한 편집을 하였을 뿐입니다. 그것을 무시한 님의 편집은 2 달 동안의 토론에 의견을 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님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 칼뱅주의로 표제어를 바꾸고 싶다면 그것에 대한 토론을 먼저 하십시오. 그리고 2 달 동안의 토론에 의견을 낸 사람들의 의견도 물으십시오.--Sfcnx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05:06 (KST)[답변]

2달간 토론한 사람 5명 중 Sfcnx님 본인을 포함해 Sfcnx 논지에 동의하는 사람 4명 반대자 1명입니다. 그런데 찬성자 4명 중 2명은 해당 주제만 편집했을 뿐 다른 편집을 한 바가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울러 이제 저도 Sfcnx님에 반대하고 있으니, Sfcnx님의 논지에 대한 찬반은 2:2로 동수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토론을 제대로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0: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