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보존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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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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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는 관리자가 유효성을 결정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토론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가 적절한 토론 장소입니다. --[[사용자:황제펭귄|황제]][[User talk:황제펭귄|펭귄]] ([[특:기여/황제펭귄|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28 (KST)
::또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는 관리자가 유효성을 결정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토론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가 적절한 토론 장소입니다. --[[사용자:황제펭귄|황제]][[User talk:황제펭귄|펭귄]] ([[특:기여/황제펭귄|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28 (KST)
::: 조건부 찬성과 조건부 반대같은 표들을 무효시킬 때는 관리자 선거 절차 따르고, 저건 저거 따르고 하는 건 아귀가 안맞습니다. 일관된 행동을 보여주세요.--'''[[사용자:아드리앵|<span style="color:#788B4E">아드리앵</span>]]''' <small>[[사용자토론:아드리앵|<span style="color:#2C8B25">(토</span>]]·[[특수기능:기여/아드리앵|<span style="color:#2C8B25">기)</span>]]</small> 2013년 11월 28일 (목) 17:45 (KST)
::: 조건부 찬성과 조건부 반대같은 표들을 무효시킬 때는 관리자 선거 절차 따르고, 저건 저거 따르고 하는 건 아귀가 안맞습니다. 일관된 행동을 보여주세요.--'''[[사용자:아드리앵|<span style="color:#788B4E">아드리앵</span>]]''' <small>[[사용자토론:아드리앵|<span style="color:#2C8B25">(토</span>]]·[[특수기능:기여/아드리앵|<span style="color:#2C8B25">기)</span>]]</small> 2013년 11월 28일 (목) 17:45 (KST)
:{{의견}} 선거권 기준은 아예 다르지 않습니까? --[[사용자:황제펭귄|황제]][[User talk:황제펭귄|펭귄]] ([[특:기여/황제펭귄|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49 (KST)

2013년 11월 28일 (목) 17:49 판

백: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를 존대말 문체로 변경 제안

현재 관리자 선거 문서는 존대말 문체로 되어 있는데, 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만 반말(?)체로 되어 있습니다. 통일성을 위해 존대말체로 바꾸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선거 절차에 대한 안내문이므로 '한다', '이다'-->"합니다", "입니다" 등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제안을 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사무관 선거, 중재위원회 선거 등 다른 모든 문서는 존대말체로 되어 있고, 심지어 관리자 선거 문서도 존대말인데, 유독 이 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만 반말체로 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01:51 (KST)[답변]

이다-->입니다. 한다-->합니다 등 존대말로 모두 수정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01:15 (KST)[답변]

선거 기준 낮추기

이 제안에 대해 다시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검사관#선출 기준의 문제에서 "검사관은 관리자보다 높은 선거 기준을 가진다"라는 총의가 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거 기준은 여전히 75%로서 검사관 기준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상황입니다. 득표율을 -5%, 득표차를 -5표 정도 조정해 검사관보다 선거기준을 낮추고, 중재위원보다 높은 선에서 맞췄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2일 (목) 15:18 (KST)[답변]

덧붙여서 사무관의 경우에는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준이 다르게 되면, 굳이 이 문서를 존치할 필요 없이 각자의 선거 문서에 간략히 정리한 형태로 분할했으면 합니다. 선거권/피선거권만 간단히 각문서에 정리할 수도 있을텐데 별도의 문서로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2일 (목) 16:28 (KST)[답변]

저도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관리자 선거 기준에 75%이상은 너무 높은것 같습니다. 전에 분당선M님의 선거때 찬성률이 반대률보다 훨씬 높았어도 당선기준과 4.07%차이로 낙선되었습니다.--양영식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22:26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당선기준은 낮추고 입후보기준을 대폭 올렸으면 합니다. 지금 기준을 얼마로 할까 오프라인에서 생각 중인데 수필로 다 쓰면 공개하겠습니다.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4일 (토) 20:05 (KST)[답변]

네, 다 됐네요.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4일 (토) 23:26 (KST)[답변]
당선 기준을 낮추고 입후보 기준을 올린다면 관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 취지가 퇴색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4:44 (KST)[답변]
기존 선거들의 전례들을 보았을때 당선기준을 낮추는 것은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되면 공동체에 마찰을 빚어와도 당선되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여때 선거들에서 마찰을 많이 빚어온 후보들이 탈락했지, 좋은데도 당선기준이 높고 투표율이 낮아서 탈락하신분은 별로 없으신듯..?--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5일 (일) 14:51 (KST)[답변]
70%라면 공동체의 동의를 충분히 얻은 비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 토론에서 다른 언어판과 당선 기준을 비교한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어판은 다른 언어판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특히 관리자가 중재위원보다는 높고 검사관보다는 낮은 수준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했을때 더욱 그렇습니다. 결과론적인 것이긴 하지만, 70%~75%에서 낙마하신 분들도 기존에 편집 분쟁이 있었지만 관리 자질에는 큰 문제가 없으셨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5:33 (KST)[답변]
제가 봐도 높네요. 수정하겠구요, 그래서 관리자 당선은 70으로 했습니다.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5일 (일) 15:47 (KST)[답변]

새 기준

각자 새 기준을 말씀해 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4:25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살펴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선출 기준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70% 이하 낙선, 80%이상 당선, 70~80%는 사무관의 재량, 프랑스 위키백과는 사무관의 재량, 일본어 위키백과는 75%의 찬성, 중국어 위키백과는 80%의 찬성, 독일어 위키백과는 50표의 찬성 및 2/3의 찬성, 이탈리아어판이 찬성 80%, 스페인어판, 아랍어판, 네덜란드어판,스웨덴어판, 그리스어판은 75%, 러시아어판, 베트남어판은 67%입니다. 70%가 75%에 비하여 어떠한 유의미한 기준이 되는지에 대한 논리적 뒷받침도 부족합니다. 1/2선, 2/3선, 3/4선, 4/5선과 같이 사회적으로 승인된 선출기준과는 달리 70%는 근래 선거를 반영한 수학적 조정에 그친다는 느낌입니다.Hun99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8:12 (KST)[답변]

제일 앞부분의 주장을 보시면, 관리자는 중재위원보다 높고 검사관보다 아래의 선거 기준을 적용받아야 한다는 공동체의 합의가 있었다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값인 70%와 득표 15표차로 조정하자는 것입니다. 지금의 이 토론 과정이 공동체의 총의를 얻게 되면 그것이 사회적으로 승인된 것이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23:41 (KST)[답변]
검사관 자격의 중요성에 관한 공감대이지, 관리자 선거 기준을 낮추는 것과 등치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관리자와 검사관이 같은 기준이어서 문제될 거는 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23:56 (KST)[답변]
Sotiale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관리자 선거 기준보다 상회하는 선에서 기준이 성립되었구요. Sotiale님의 의견이 '수학적 조정'이라는 모호한 의견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 부분 아닐까요? (덧붙여서, Jytim님께서 붙이신 표에 대해서는 제안한 부분과 혼동이 될 수 있으므로 가림처리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01:25 (KST)[답변]
검사관이 관리자보다 높은 신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반드시 기준 조정으로 이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관리자 권한에 대한 문턱 낮추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임의적인 숫자 조정으로 의미를 억지로나마 부여하는 행위가 위키백과에 큰 이득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검사관은 개인정보를 재단에 제출해야하는 등 이미 관리자들 보다 많은 관문들을 거쳐 당선되게 되었으므로 득표율 조정 없이도 '높은 신뢰'를 담보하게 됩니다. 또한 Hun99님의 말씀대로 70%는 애매한 수치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치도 아닙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에 필요한 움직임은 이런 수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들이 관리자 권한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들을 없애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에 공감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학적 조정은 의미가 없습니다.--NuvieK 2013년 9월 23일 (월) 08:14 (KST)[답변]
문턱 낮추기와 임의적 숫자 조정의 행위라는 표현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 권한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것은 관리자에 대한 권위감을 없애는 것일뿐, 그것이 출마나 관리자의 많은 선출을 이끌지는 못합니다. 또한, 70%는 전혀 애매모호하지 않으며 이는 중재위원회 당선 기준과 검사관 당선 기준의 중간값입니다. 더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치'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12:07 (KST)[답변]
무엇이 "모순"인지 제대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모순은 제가 했던 이야기들이 서로 대치됨을 의미합니다. 관인생략님께서 관리자에 대한 선입견을 없앤다는 것이 관리자의 많은 선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할수 있을지언정, 제가 한 말에 있어서 모순은 없습니다. 또한 저는 여러 차례 무의미하게 엄격한 자격 심사를 배제해야 한다고 봐왔으며, 이 또한 관인생략님의 의견과 다를지언정 제 의견 안에서는 모순이 아닙니다. 임의적 숫자 조정과 어떤 모순인지도 제대로 밝혀주시지 않았으며, "중간값"이라는 것이 임의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66.6%와 75%의 중간값인 70.8%도 임의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70%라는 기준을 사용하는 경우는 사회적으로 본 적이 없으며, 자세하게는 Hun99님께서 설명해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NuvieK 2013년 9월 23일 (월) 23:27 (KST)[답변]
"임의적 숫자 조정의 행위"라고 표현하신다 해도 수치적으로 관리자 선거의 문턱이 낮아지는 것은 맞습니다. 사용자 개개인의 생각을 바꾸거나 강요할 수 없다면 당선 기준이나 입후보 기준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덧붙여서 "사회적인 기준"이라는 의미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위키백과 내의 사회를 의미하시는 것인가요? 영어판에서 70% 이하는 낙선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기에 어려우며, 아직 사무관의 재량에 대한 논의가 진척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수치는 전혀 의미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간값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제 의견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신대로 중간값인 70.8%로 정해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1:27 (KST)[답변]
수치적인 문턱 낮춤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관리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당장은 도움이 될진 몰라도 멀리보면 큰 도움은 되지 못합니다. 애초에 관리자에 대한 인식 자체에 많은 오류가 있으므로 그걸 고치는게 먼저라는 것이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어야 수치 조정을 하든 뭘 하든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인 기준은 역시 Hun99님께서 이야기하신 부분이 있으므로 참고해주시면 됩니다.--NuvieK 2013년 10월 5일 (토) 03:55 (KST)[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용자 개개인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얽매이게 만드는) 정책이나 지침이 있다면 그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당선 기준을 낮추는 것, 혹은 관리자가 되는 문턱을 낮추는 것은 그러한 일환 중 하나이며(그래서 그 일환으로 관리자 선거 문서가 관리자의 동의 없이도 조건만 맞으면 바로 생성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저는 궁극적으로 영어판처럼 피선거권이나 선거권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5: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뷰로크랫이 갖게 되는 컨센서스의 판단 능력을 어느새인가부터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면서 생긴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뷰로크랫은 찬/반의 의견을 읽고, 합당하지 않은 반대(가령, 아무 이유없이 자기선호에 따라 투표한 경우)가 있다면 그를 제하고 컨센서스를 판단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합당하지 않은 찬성도 제할 수 있으며,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면 다른 뷰로크랫과의 논의를 통하여 컨센서스를 판단하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자는 선거를 관리할 뿐 컨센세스를 판단하진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판에서는 70~80%라는 구간을 둘 수 있었지요. 그러한 뷰로크랫의 기능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상실되는 분위기로 돌아가면서 수리적인 수치로 매우 간단하게 돌아가는 방식의 판단기준을 채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모든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에서 관리자 선거 승인의 기본값은 75%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 기준을 따라온 것입니다. 공동체의 컨센서스로 70%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1:08 (KST)[답변]

전 오히려 사무관에 재량에 맡기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관도 결국엔 하나의 사용자이기 때문에 총의를 판단하는 것이 중립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어판에서도 기여 횟수를 두고 "어느 표가 유효한 것이나"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데 더욱이 사무관에게 재량을 맡긴다면 논란의 소지가 클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2:48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만약 선거 결과에 대한 해석을 명확한 숫자 기준으로 하지 않고 사무관에게 재량권을 부여하여 사무관의 주관적 해석에 맡기는 식으로 정한다면, 그 사무관의 해석에 대한 반론이 커져서 결국 선거 결과에 대한 결정이 늦춰지고 혼란이 가중될 것이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최악의 경우에 사무관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무관 권한 회수 투표를 발의하는 등 부작용이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처럼 명확한 숫자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 실정에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0:42 (KST)[답변]
네, 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재 인식수준입니다. 원래 사무관이 해야 하는 일을 변칙적으로 바꾸어 놓은 현 상황이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무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사무관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어느 수치가 적절한지 기계적으로 따지게 되는 현재의 논의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글을 썼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대로 아직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현재의 논의에서 따로 벗어날 필요가 없이 수치를 정하는 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7:18 (KST)[답변]
사무관에게 재량을 주는 것은 (지금 제안 상태이지만) 관리자 권한 복구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인식이 바뀌게 되면 사무관이 관리자 선거를 전체적으로 관할하는 것에 대한 총의가 모일 수 있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17:34 (KST)[답변]
예, 맞습니다. 저도 이러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이 좋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의 인식 정도가 그러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뿐입니다. 우선은 관인생략 님이 제안한대로, 관리자 권한 복구 문제라든지 기타 작은 것부터 하나씩 차례대로 사무관의 역할을 높여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재위원에 대한 인식도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영어판 중재위원회의 경우 중재위원 전원이 관리자 권한을 겸직하고 있으며 관리자로 오래 활동한 사람들 중에서 중재위원을 선출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한 번의 선거에서 7명의 중재위원을 선출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사무관과 중재위원의 권한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관리자 권한이 강한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징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별다른 권한이 없는 사무관 문제뿐 아니라 앞으로 중재위원 문제도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8:08 (KST)[답변]

그럼 퍼센트 문제는 어떻게 되어 가는 건가요? 저와 관인생략님은 70%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53 (KST)[답변]

득표율 70%와 득표차 15표로 낮추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6일 (일) 16:02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을 일반 문서 기여로 수정

최근 "정상적인 편집"이 무엇인지 논란이 있었죠.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일반 문서 기여"에 정상적으로 기여, 즉 장난을 한 경우를 제외하고 새는 것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7:33 (KST)[답변]

그러나, 미숙한 사용자의 편집 실수 (독자연구 등) 는 장난에 포함 되지 않는 것 이겠죠? -- DFSM  Talk  2013년 9월 15일 (일) 17:42 (KST)[답변]
네--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7:47 (KST)[답변]
세기 힘들어지겠지만 바른 결정이군요.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6일 (월) 07:56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 제안

사실상, 위키백과의 모든 선거에 쓰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선거 절차 등으로 변경하여, 다양한 선거에 쓰이는 점을 반영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피선거권 기준, 선거권 기준, 당선자 결정 기준, 선거 기간 등 각 선거마다 따로 쓰이는 부분들은 따로 명시하거나 하위 문서화)

또,

권리 행사와 제한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후보 추천권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90일이 지나고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3. 낙선한 사용자에 대하여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반복 추천 및 자천을 금지합니다.
  4. 후보 추천자는 선거권을 가지되 자신을 스스로 추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후보자에게는 선거권이 없습니다.
  5. 차단당한 사용자는 차단 기간에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6.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린 사용자의 1표는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에는 "후보자에게는 선거권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후보자는 어떠한 표도 행사할 수 없다처럼 들릴 수 있음) 변경. 그리고 추천인 부분에 대해서는 없에자는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므로. 또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로 변경.

권리 행사와 제한

  1.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30일이 지나고 20건 이상의 ‘정상적인 편집’을 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을 한 이후 90일이 지나고 1,000건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3.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4. 후보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5. 차단당한 사용자는 차단 기간에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6.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계정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투표와 개표

  1. 후보자가 자신에게 투표한 경우는 유효 투표수에서 제외하며, 후보자가 투표 기간 동안 후보에서 사퇴하거나 정당하게 차단당하였으면 관리자는 선거를 무효 처리합니다.
  2.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찬성반대로 표시하며, 별도의 중립, 기권 또는 의견 표시도 할 수 있으나 찬성과 반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 투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는 무효 처리합니다. 또, 투표자는 투표 기간 동안 자신의 투표를 철회, 번복,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찬성에 투표하지 않은 후보 추천자의 표는 찬성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4. 모든 사용자는 투표 기간 동안 투표에 참가한 사용자들의 선거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거권이 없는 투표는 무효 처리할 수 있습니다.
  5. 관리자는 투표 종료일 이후, 5일 이내에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것을

투표와 개표

  1. 후보자가 자신에게 투표한 경우는 유효 투표수에서 제외하며, 후보자가 투표 기간 동안 후보에서 사퇴하거나 정당하게 차단당하였으면 관리자는 선거를 무효 처리합니다.
  2.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찬성반대로 표시하며, 별도의 중립, 기권 또는 의견 표시도 할 수 있으나 찬성과 반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총 투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투표자는 투표 기간 동안 자신의 투표를 철회, 번복, 수정할 수 있지만, 투표 기간이 종료되면 취소할 수 없습니다.
  4.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를 비롯한 명확하지 않은 표는 무효 처리합니다.
  5. 찬성에 투표하지 않은 후보 추천자의 표는 찬성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6. 모든 사용자는 투표 기간 동안 투표에 참가한 사용자들의 선거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거권이 없는 투표는 무효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간에 의견이 갈릴 경우, 관리자가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
  7. 관리자는 투표 종료일 이후, 5일 이내에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로 변경을 제안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0:28 (KST)[답변]

좋은 제안입니다. "투표자의 ‘조건부 찬성’ 또는 ‘조건부 반대’를 비롯한 명확하지 않은 표는 무효 처리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동의합니다. 다만, '강한 찬성' 또는 '강한 반대' 등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지금처럼 강한 찬성은 '찬성'으로 보고, 강한 반대는 '반대'로 보는 것이 좋겠는데, 이걸 굳이 문구에 넣을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1:00 (KST)[답변]
일종의 표현 수단으로 봐서 감안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긴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1:03 (KST)[답변]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혹은 피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중도 사퇴 등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3:53 (KST)[답변]
두 가지 모두 맞는 표현이지만,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는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가 되는데, "피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라는 표현은 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앞의 표현이 더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02 (KST)[답변]
저도 앞에 찬성하고, 바꾸신 내용에 찬성합니다. 왜 이게 관리자 선거 절차인지...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08:11 (KST)[답변]
그래서 문서변경 제목을 제안했던 것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7:25 (KST)[답변]
링크도 잘못 걸었고 애초에 말을 잘못 했네요. 더 직관적으로 바꾸자면, 이걸 백:선거와 병합하는 게 어떨까요?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22:36 (KST)[답변]

선거 관리

  1. 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2. 관리자는 후보 추천권과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선거 문서의 생성을 담당하며,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용자들을 도와줍니다.
  3. 관리자는 선거가 개시되면,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가 진행 중’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Sitenotice(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표시함. 사용법은 여기 참조.)에 “후보자와 선거기간”을 공지하여 사용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와줍니다.

선거 관리

  1. 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2. 관리자는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선거 문서의 생성을 담당하며,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사용자들을 도와줍니다.
  3. 관리자는 선거 관리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
  4. 관리자는 선거가 개시되면,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가 진행 중’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Sitenotice(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표시함. 사용법은 여기 참조.)에 “후보자와 선거기간”을 공지하여 사용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와줍니다.

로 총의를 수렴한다는 문구를 추가하여 제안합니다. 그리고 위에 투표와 개표에도 "관리자가 총의를 수렴하여 최종 판정합니다."를 수정 보완.--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2:39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의 기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지금까지 무효처리 해왔던 거 아니였었나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36 (KST)[답변]

근거가 있나요? '정상적인 기여'라는 범주에는 모든 기여를 포함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39 (KST)[답변]
총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여입니까?--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0 (KST)[답변]
네. 총의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총의가 형성되었다면 따라아죠.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40 (KST)[답변]
모르는 사이에 총의가 있었을 리가 있었겟냐만은, 제가 질문방에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2 (KST)[답변]

정확히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사용자문서/사용자토론/연습장 등을 제외하고 '일반' 문서에 대한 편집으로 총의가 모아진 것 인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5일 (금) 10:28 (KST)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 등을 참고해 주세요. 이 토론 이전에도 개인 사용자 문서의 편집 등은 정상적인 편집으로 세지 않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0:51 (KST)
훼손이랑 사용자 문서는 빼야 한다 봅니다. 사토나 하위 문서 같이 꾸미기를 하기 위한 기여는 역시 빼야 할 것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1:28 (KST)
지금 이렇게 이의 제기가 들어와있는 상태에서 바로 부결 확정 짓고, 보존 처리해도 되는 것인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4 (KST)[답변]
ChongDae님께서 말씀하신 바의 근거를 찾지 못하겠네요. 제가 알기론 사용자 문서에 대한 기여를 빼자는 데에 명확한 총의가 형성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투표권의 기준' 단락에서도 명확한 총의가 형성된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구요. 그리고, 지금 결과를 확정지은 것은 반대수가 1표 차이 나더라도 회수가 되지 않는 것은 명확하기 때문에 결과를 밝힌 것입니다. 결과는 나중이라도 충분히 수정될 수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46 (KST)[답변]
결과를 짓는 것과는 상관없이, 보존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7 (KST)[답변]
1. 투표권에 대한 명확한 총의 형성 기준 단락을 먼저 제시해 주시구요(단순히 ChongDae님의 발언에 기반을 두고 있는건가요? 아님,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에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시는건가요?) 2.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반대수가 1표 차이 나더라도 결과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결과를 선언한 것입니다. 3.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 선거권 판정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해보면, 선거권/피선거권의 유무 판정은 관리자의 전속 권한으로 되어 있는데, 저의 이 권한 사용이 부정되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합니다.', '관리자는 후보 추천권과 선거권 및 피선거권의 유무 여부를 판정하고')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54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 수'라면 '문서에 기여하기 위한 편집'을 의미하나요? 즉, 되돌리기나 사용자페이지, 사용자토론, 위키프로젝트페이지, 위키프로젝트토론, 파일업로드등의 편집은 제외하는거죠?--토트(dmthoth) 2012년 1월 19일 (목) 22:10 (KST)

일반 문서라는 것은 이름 공간이 없는 문서이므로 사용자 페이지나 토론, 프로젝트 문서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되돌리기 중에서는 분쟁에 의한 것이나 악의적인 것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기준에 합당하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즉 '선의적인 일반 문서 기여'를 기준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9일 (목) 22:18 (KST)

하나 걱정 되는 것은 소위 차단 당한 계정의 다중계정이 와서 사용자 관리 요청 게시판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20개의 기여를 채웠을 때 같은 문제 말입니다. 차단 당한 계정의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해도 이런 일들은 가끔 일어나긴 합니다. 저는 일반 문서, 틀, 파일 등 "위키백과 문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이름공간의 편집"만 선거권으로 카운트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나 토론 문서나 정상적인 '기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NuvieK 2012년 1월 31일 (화) 23:27 (KST)

NuvieK 님의 의견에 찬성 아무 문서의 기여나 모두 유효 처리하는 것은 선거의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분쟁한 것에 대해 선의/악의를 판단하기도 어려울 것이고요. 일반, 틀, 파일, 분류에 대해서만 세었으면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31일 (화) 23:59 (KST)
일반 문서만 인정하기 보다는 틀, 파일, 분류까지만 포함하여 계산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7:26 (KST)
저 또한 정상적인 편집의 범주에는 틀/파일/분류/일반의 네임스페이스까지는 포함하여도 괜찮다고 봐요(틀, 파일, 분류 기여가 일반문서 기여보다 많은 경우가 흔하지도 않고요). 또, 토론이나 프로젝트 문서는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되돌리기의 경우에는 악성 편집/훼손 되돌림과 관련한 세부 기준을 세우면 불필요한 노동력(?)이 투입되어야 하니까 처음부터 되돌리기/편집 취소는 정상 편집의 범주에서 제외했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2:11 (KST)

의견 정상적인 편집에 발언자가 4분 뿐이시라 저도 한마디 거듭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를 보시면 사용자이름표가 있는데, 총편집횟수를 클릭하면 "위키백과"와 "Article" 의 숫자를 합한 수가 정상적인 백과사전문서의 합계라고 생각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33 (KST)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 등 이미 정상적인 편집을 "위키백과의 콘텐츠 기여"로 한정하는 데에 대한 총의는 모아졌다 생각합니다. 이 토론에서 발의하는 건 "콘텐츠 기여"를 "일반/분류/틀/파일"의 넷을 다 셀 게 아니라 "일반"만 세어도 충분하니 일반 문서의 기여만을 세자는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5:58 (KST)
— 여기저기에서 긁어옴
전속 권한이기는 하나, 이의제기가 들어온 상태에서 무시하고 진행시킨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59 (KST)[답변]
아드리앵님, 지금 사용자들의 의견을 긁어오라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그 근거가 된 토론 단락이 있는 곳의 링크를 제시해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본인께서도 '여기저기에서 긁어옴'이라고 하시는데, 위의 의견들은 그야 말로 파편적인 의견들('생각됩니다.', '합니다', '세자는 겁니다')입니다. 그러니까, 지침에 따른 관리자의 선거 관리권에 근거한 저의 '정상적 편집' 판단을 뒤집을만한 '총의'를 갖고오시면 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04 (KST)[답변]
Erio-h님의 판단으로라면, 기존 선거의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사용자 문서 편집을 제해왔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총의로 볼 수 있는 건가요? 멀리가지 않아도, 당장 이번 회수선거에서 Erio-h님의 판단대로라면 반대에 2표가 더 증가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05 (KST)[답변]
관행적으로 어떠한 선거에서 그러한 문서에서 편집이 제해졌다는 것이죠? 정작 2008년의 제 관리자 선거에서까지 사용자 문서 편집 때문에 관리자 선거 투표권이 부정당한적은 없었구요, 언제부터 그러한 관행이 이루어졌나요? 저는 정말 알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혹은, 그러한 관행이 언제부터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네요.)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08 (KST)[답변]
2013년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Tsuchiya Hikaru에서 Hun99님의 판단으로 Apprentice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Dmthoth (2)에서 Sotiale님의 판단으로 Apprentice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분당선M에서 Sotiale님의 판단으로 양영식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멀리 안가도 2013년에 있었던 선거에서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더 살펴봐야되나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28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Ykhwong에서 Min's님의 판단으로 클렌더스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SEVEREN/2에서 비엠미니님의 판단으로 Mpiko4321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SEVEREN/2에서 가람님의 판단으로 주철은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Min's님의 판단으로 또가스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ChongDae님의 판단으로 Kin3245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ChongDae님의 판단으로 Mpiko4321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NuvieK에서 ChongDae님의 판단으로 여환수의집착님의 표가 무효 처리됨.--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28 (KST)[답변]
편집 수를 산정할 때 특정 이름 공간만을 산정하거나, 혹은 특정 이름 공간의 편집만을 제외시킨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어떤 이름 공간을 산정/제외시킬지 명시했었겠지요. 사용자가 상직적으로 판단했을 때 정상적인 편집인지 여부를 판단하면 되고, 말씀하신 예시를 모두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과 같이 애매한 경우가 있었던 경우에는 관리자 선거를 관리하는 관리자의 판단으로 처리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되, 애매한 경우에 그것이 결과를 뒤바꿀 정도의 영향을 미칠 부분이 아니라면 크게 해당 표에 대해 유효한지 아닌지를 길게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49 (KST)[답변]
관리자에 따라서 표 기준이 달라진다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영향을 적게 미친다고 무시해야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1:52 (KST)[답변]
기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자는 의견이시라면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의견 요청을 달고 현재의 특정 표에 대해 유효/무효 여부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등의 공간에서 구체적인 기준이나 특정 이름 공간의 포함 여부 등을 논의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58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의 해석은 개별 관리자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해당 편집들이 악의적인 기여라고 해석할 수 없기에 선의로 해석하여 해당 기여를 정상적 편집의 일환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왜 사용자 문서의 편집이 정상적 편집의 범주안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용자 문서만 편집한 것도 아니고, 다른 문서에 기여도 이루어졌다는 전제 하에서요. 일단 저의 판단은 계속 유효합니다.(첨언으로,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썩 보기 좋진 않군요. 권한 회수 선언이 부결되자마자 어떠한 코멘트도 없이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게요.)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01 (KST)[답변]
백:회수에 투표권의 기준이 기여 100회로 나와있네요. 정상적 편집의 범주라는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도 사용자:아드리앵님의 말과 동의 합니다. 만일 귀하의 말이 맞게 된다면, 이전에 사용자:황제펭귄님이 무효로 처리했던 사용자:Flarest님(Flarest님의 기어도)의 표 역시 유효해야 정상 아닙니까?--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11 (KST)[답변]

역시 100회가 넘으면 가능하겠죠.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19 (KST)[답변]

관리자마다 해석이 다르면 그냥 해석을 받아들여야 하는군요. 해석하기에 앞서 이전의 사례들을 충분히 참고하고 판단을 내릴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개인적으로 내린 판단도, 관리자가 행한 판단임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였네요. 그렇다면 여때까지 총의 운운한 것은 다 뻘짓이였네요. "관리자의 해석이 곧 법이다." 뭐, 이런 셈인가요. 그렇다면, 관리자의 판단을 수용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2:31 (KST)[답변]
지금까지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해 아드리앵 님께서는 "관리자의 해석은 곧 법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55 (KST)[답변]
다시 읽어주세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3:09 (KST)[답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면 다시 읽어달라는 짧은 한 마디로 언급하기보다 어떤 부분을 이해를 하지 못했는지 말씀해주시거나, 아니면 어떤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말씀해주시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제가 아드리앵 님의 의견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드리앵 님이 "관리자에 따라서 표 기준이 달라진다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영향을 적게 미친다고 무시해야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라고 말씀하셔서 표 기준을 좀 더 명확히 해야한다는 의견으로 이해하고, 특정 사용자의 판단이 옳은지/그른지 여부를 판가름하거나, 특정 표의 유효 여부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 등에서 표 기준의 구체화, 특정 이름공간 편집의 포함/제외 여부 등을 논의하는 것이 아드리앵 님이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 발전적으로 논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Min's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1:29 (KST)[답변]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관인생략님은 2099년 12월 31일까지 위키백과를 떠나셨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59 (KST)[답변]

당황스럽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3:09 (KST)[답변]

1.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선거 관리에 대한 권한은 관리자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총의에 의해 형성). 2. 그러나 과연 '정상적 편집'은 무엇을 뜻하느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총의가 형성되지 않음). 3. 그렇기에 기여 수에 특별하게 사용자 문서를 제외시킬 이유가 없기 때문에(단, '사용자 문서'만 편집 했다면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된 대상자들은 모두 다른 편집들도 적절하게 행했습니다) 총의에 의해 보장된 관리자의 선거 관리권에 따라 해당 선거권을 유효화 시킨 것입니다. 4. 그러니까, 2번에 대해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 총의를 모아오시는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5:5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16 (KST)[답변]

총의를 다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명확한 총의가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있었는데 모르는 것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17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선거권 기준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관리자 선거는 '정상적인 편집'을, 관리자 회수는 '기여'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혼자 편집한 것이 '기여'에 해당된다는데 동의할 수 없으며, 단지 '정상적인 편집'이어서 유효화했다면 이해능력 부족으로 관리자의 자격이 없는것 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26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에는 관리자가 유효성을 결정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토론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가 적절한 토론 장소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28 (KST)[답변]
조건부 찬성과 조건부 반대같은 표들을 무효시킬 때는 관리자 선거 절차 따르고, 저건 저거 따르고 하는 건 아귀가 안맞습니다. 일관된 행동을 보여주세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45 (KST)[답변]
의견 선거권 기준은 아예 다르지 않습니까?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7: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