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장철수(張哲洙^[1], 1974년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2000년 초반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김기덕 감독의 《섬》을 보고 곧바로 귀국, 무작정 김기덕 감독을 찾아가 《해안선》의 연출부를 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2]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하며 상업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다.

학력[편집]

v t e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자
1980년대	배창호 (1982) 하명중 (1983) - (1984) 장길수 (1985) 곽지균, 신승수 (1986) 이규형 (1987) 박광수, 유영진 (1989)
1990년대	정한우 (1990) 방규식, 이명세 (1991) 장현수, 이만 (1992) 김의석 (1993) 이정국 (1994) 여균동 (1995) 이민용, 강제규 (1996) 장윤현 (1997) 허진호, 이정향 (1999)
2000년대	민병천 (2000) 임상수 (2001) 이시명 (2002) 장준환 (2003) 최동훈 (2004) 정윤철 (2005) 한재림 (2006) 권형진 (2007) 오점균 (2008) 이호재 (2009)
2010년대	장철수 (2010) 윤성현 (2011) 최종태 (2012) 정병길 (2013) 양우석 (2014) 백종열 (2015) 조정래 (2016) 엄태화 (2017) 전고운 (2018)
2020년대	김보라 (2020) - (2021) 한이웅 (2022) 안태진 (2023)
최우수작품 \| 감독 \| 시나리오 \| 남우주연 \| 여우주연 \| 남우조연 \| 여우조연 \| 신인감독 \| 신인남우 \| 신인여우

v t e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
1980년대	- (1980) - (1981) - (1983) - (1984) - (1985) 곽지균 (1986) - (1987) - (1988) 박광수 (1989)
1990년대	강우석 (1990) 황규덕 (1991) 김영빈 (1992) 홍기선 (1993) 이정국 (1994) 김홍준 (1995) 홍상수 (1996) 이창동 (1997) 장윤현 (1998) 이정향 (1999)
2000년대	정지우 (2000) 송일곤 (2001) 김인식 (2002) 장준환 (2003) 최동훈 (2004) 방은진 (2005) 김대우 (2006) 정식, 정범식 (2007) 장훈 (2008) 강형철 (2009)
2010년대	장철수 (2010) 박정범 (2011) 신아가, 이상철 (2012) 허정 (2013) 양우석 (2014) 김태용 (2015) 윤가은 (2016) 강윤성 (2017) 전고운 (2018) 김보라 (2019)
2020년대	윤단비 (2020) 홍의정 (2021) 이정재 (2022) 안태진 (2023)
최우수작품 \| 감독 \| 각본 \| 남우주연 \| 여우주연 \| 남우조연 \| 여우조연 \| 신인감독 \| 신인남우 \| 신인여우

v t e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
1990년대	이정향 (1998) 정지우 (1999)
2000년대	봉준호 (2000) 송일곤, 정재은 (2001) 박진표 (2002) 장준환 (2003) 최동훈 (2004) 정윤철 (2005) 손재곤 (2006) 정식, 정범식 (2007) 나홍진 (2008) 우니 르콩트 (2009)
2010년대	장철수 (2010) 양우석 (2014) 김성제 (2015) 장재현 (2016) 조현훈 (2017) 강윤성 (2018) 김보라 (2019) 홍의정 (2022) 안태진 (2023)
감독 \| 남자연기 \| 여자연기 \| 신인감독 \| 남자신인연기 \| 여자신인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