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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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편집]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서술 양이나 질에서나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은데, "외국 군대에게 점령되어 군사 요충지로 쓰이는 '기구한 운명을 맞아야만 했다'", "조정의 허락도 없이 일제 해군의 석탄 창고가 설치되는 '수모를 겪었다.'", "'월미도! 하면' 바로 월미조탕이 떠오를 만큼 조탕은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감정이 실린 비중립적인 서술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걷어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03:05 (KST)[답변]
@Leedors: 일단 제 편집 방향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부진이 딱딱한 문체와 서식의 미사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출처 표기, 중립성 등 위백의 핵심 기조를 어기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으면서도 정확하게 표현할뿐만 아니라 밑줄, 굵은글씨, 이탤릭체를 적절히 사용하여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편집지침에 '딱딱하게 써라'라는 말은 없으니까요). 한편, 언급하신 구절은 비중립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구한 운명"은 의도적으로 적은 것인데, 읽는 이로 하여금 "도대체 어떤 일을 겪었길래?"라는 궁금증이 들어 문서를 계속 읽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감정이 실리기는 했으나 외국 군대에 적대적인 논조라기보다는 '월미도'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라서 중립성을 훼손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월미도!"의 느낌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이 실렸지만 가치판단은 없습니다. 단, 다른 데서 비중립적 서술이 조금 있음은 인정합니다.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KST)[답변]
삽입한 파일 중 대다수가 크기가 너무 지나치게 커서 다른 유저분들이 내용 읽기에 어려움이 우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옐로보이 (토론·기여) 2018년 12월 15일 (토) 07:42 (KST)[답변]
@옐로보이: 사진은 일부러 큼직큼직하게 넣었습니다. 글만 빽빽이 적혀 있으면 안 보고, 또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도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양주를 들고 있는 농민을 보면 자연히 호기심이 생기겠지요?). 다만 사진의 위치가 문단 구성을 해치지 않게끔 적절히 조절을 하기는 했는데 제 노트북 화면에 맞춘 거라서 다른 모니터에서는 읽기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5일 (토) 20:55 (KST)[답변]
중립성 면에서 많이 어긋난 부분이 보이네요. 사진도 저사양 환경에서 보기에 너무 크고요. --trainholic (T, C) 2018년 12월 15일 (토) 21:46 (KST)[답변]

비중립적 서술을 없앴고(그러나 위에서 적었던 '기구한 운명' 등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그림 크기를 조절했고, 일부 비자유 그림을 내렸습니다.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6일 (일) 22:29 (KST)[답변]

'기구한 운명'과 같은 감정적 표현은 중립적 시각 정책에서 언급되는 '주관적 표현'으로 비중립적 표현입니다. 그 외에도 이텔릭체는 원래 서양권에서만 쓰는 어체로 한국어에서는 문법적으로 되도록 쓰지 않습니다. 또한 굵은 글씨도 강조라는 역할 때문에 되도록 쓰지 않습니다. 또한 도입부도 지나치게 길어 난잡한 모양새를 띄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다수 필요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7일 (월) 09:27 (KST)[답변]

도입부에 "월미도는 인천! 하면 떠올릴 만큼 유명한 곳"이라는 건 출처에 나오긴 하지만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인천관광공사 사장에 의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은 차이나타운과 짜장면밖에 없다"고도 합니다.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인천 하면 월미도'라는 것은 읽는 이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천관광공사가 발행한 인천관광동향 보고서 40쪽을 보면 '인천지역 방문지'가 나오는데 외래관광객에 대한 2016년 방문지 중복응답조사에서 38.6%가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장, 연안부두, 36.8%가 영종도, 공항주변, 인천대교, 27.3%가 송도를 방문했습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단어에 따르면 "대상에 관한 찬미적이거나 모욕적인 단어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되도록 중립적인 어휘를 구사해야 합니다. 원문의 직접 인용의 이유로 어휘의 선정이 설명상 필요한 경우 등 논란이 있는 부분은 (...) 대안가능성의 기준에 비추어 선택가능한 어휘 중 중립성의 요건에 부합하는 단어를 쓰도록 힘써야 합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천! 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로 완곡하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12월 18일 (화) 08:53 (KST)[답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유지된다면 반대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도 과감하게 문서를 중립적으로 편집하는 등 '좋은 문서의 기준'에 어긋나는 부분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2월 18일 (화) 22:25 (KST)[답변]
그리고 책 부분을 설명할 때 [[틀::RP]]를 사용하는 것이... 이 부분은 각주 부분으로 돌려도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요.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2월 18일 (화) 22:27 (KST)[답변]

반대 사진이 너무 커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조정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문어쩝쩝이 (토론) 2018년 12월 23일 (일) 02:39 (KST)[답변]

의견 중립성은 어떠한 가치 판단도 내리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구한 운명"과 같은 표현은 인용문 틀을 사용하여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 Jjw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03:17 (KST)[답변]

반대 토론 이후 수 개월이 지났으나, 서술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문제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개요가 너무 길어 가독성도 많이 떨어집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3월 7일 (목) 15:48 (KST)[답변]

반대 --Gaeho77 (토론) 2019년 3월 20일 (수) 16:45 (KST)[답변]

반대 현재 문서는 "월미도의 역사"만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단 섬(?)이므로 지리적인 내용의 보강이 필요하고요. 역사도 간척사 부분도 추가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현재의 문단 배치도 백과사전이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조금 더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3월 28일 (목) 12:01 (KST)[답변]

수 개월 간 여러 지적이 나왔으나 그동안 눈에 띄는 개선이 너무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 번에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알찬 글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5월 16일 (목) 15: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