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2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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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를 표절한 문서[편집]

사용자:Wjddms373이 국민대학교 정보통신과 창의적사고 과제로 쓴 결정체의 결함 문서는 William D. Callister, JR. David G. Rethwisch(2015), "재료과학과 공학", 시그마프레스. 6장의 표절입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찾으실 수 있으면 몇개 문장이 겹친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사용자:Factor626이 쓴 파괴 문서는 10장의 표절로, 이책 한글판과 '연성 파괴의 표면은 ~ 후략' '~ 완전한 100%의 단면적 감소를 나타낸다. '등 여러 문장이 겹칩니다.

모두 삭제 바랍니다. 또 사용자:Factor626의 연습장중 2018년 5월 31일 편집분을 삭제 바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논의해야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7.46.183.2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사용자:Zaqwsde 이분도 팩터님처럼 연습장에 맛집 목록 편집을 한 뒤 재료과학 분야인 전위 (재료과학) 문서를 생성한게 수상합니다. 도서관에 계시면 이분것도 비교해주세요. 세분다 학기말에 편집을 한 것도 수상하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b02:155a::ba48:3f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6장 170p 부근과 9장 270p 부근을 읽어본 결과 Zaqwsde분은 표절이 아닙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7.46.183.24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튜브의 현 '보다 VIEW' 채널 (구 'KBS VIEW')의 저작권 재사용 컨텐츠 ( = 2차적 수정 가능, 영리적 목적 활용 가능) 관련 확인 방법 문의[편집]

이 글의 시작은 제가 2016년 11월에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렸던 6개의 사진에서 비롯됩니다.

commons:file:차은택 긴급체포 0.25 minutes Scene.jpg : 2016.11.09
commons:file:FC서울 2016 K리그 우승! 황선홍감독 박주영, 다카하기 인터뷰 0.51 minutes Scene.jpg : 2016.11.07
commons:file:FC서울 2016 K리그 우승! 황선홍감독 박주영, 다카하기 인터뷰 1.13 minutes Scene.jpg : 2016.11.07
commons:file: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검찰 출석 0.26 minutes Scene.jpg : 2016.11.06
commons:file:K리그클래식에서 나온 선수와 팬들의 진풍경 0.28 minutes Scene.jpg : 2016.11.06.

그러나
한 사진이 2016년 11월 9일 삭제 토론에 올려져버렸네요.

Commons:Commons:Deletion requests/File:최순실 검찰 출석 현장영상 0.26 minutes Scene.jpg 삭제 토론

그 당시 KBS 에 물어보기도 그랬고
영어도 못해서 토론 상에서 대화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삭제됩니다.
commons:file:최순실 검찰 출석 현장영상 0.26 minutes Scene.jpg 2016년 11월 19일 삭제된 사진
그리고 저는 더는 저 채널에서의 사진을 올리지 않게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진들은 여전히 멀쩡하네요.

그 걸 다시 끄집어 내보려고요.

해당 채널은 2015년 7월 29일의 첫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유튜브의 채널입니다.
현재의 채널명은 '보다 VIEW'입니다만, 이전의 채널명은 'KBS VIEW' 였습니다. 영상에 KBS VIEW 마크가 보이는게 2016년 7월 13일 부터 2017년 9월 29일 까지이니 그 때까지는 이전 채널명 이였을 것입니다.
채널명과는 별개로 KBS에 관련되어있는 듯이 모든 영상에 KBS 로고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은 이 채널의 적지 않은 영상이 저작권 재사용 컨텐츠 ( = 2차적 수정 가능, 영리적 목적 활용 가능)으로 유튜브에 공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 아래에 설명란에서 더보기를 누르십시오.)

제가 모든 영상을 다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2016년 4월 26일의
'[뉴스광장영상] 4월의 유채꽃 (전북 고창군)'


부터

2017년 3월 31일의
'영화 어느날, 김남길 천우희 인터뷰(English Sub)'


사이의 영상에서 재사용 가능 저작권 영상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기간 사이의 모든 영상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그 양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이 일이 잘된다면
향후 그 양이 어느정도인지 목록화하면서 확인해볼 필요도 있겠네요. 제발 그래지길 바래봅니다.

현재 해당 채널의
2016년 4월 26일 에서 2017년 3월 31일 사이의 영상 갯수는

55줄 * 5개 + 맨아래 나머지 3개 + 맨위에 나머지 2개 로, 총 280개에 이르네요.


이제 유튜브의 ‘재사용’ 저작권에 대해 알아볼께요.
제가 찾아보았어요.

“현재 유튜브에 설정된 라이선스를 보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 저작자 표시'입니다. CC BY 라이선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저작자 표시만 한다면 2차적 수정도 가능하며 영리적 목적으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라는 2016년 06월 10일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홈페이지 내의 관리자 댓글 답변입니다.


또한 steemit 이라는 블로그 서비스 같아보이는 홈페이지에
자신을 ‘변호사 GT의 스팀월드’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블로거 lawyergt 의 2018년 글에서도

“만약 저작자가 (해당 동영상이 자신의 저작물이라는 전제하에) 업로드시 다음과 같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라이선스(재사용 허용), 즉 CC BY 라이선스를 선택한 경우라면, 누구나 저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하고 영리 목적의 이용이나 변경 및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포함하여 해당 동영상을 자유롭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 볼께요.
그 채널의 재사용 허용 영상들에는 그 이외의 어떤 추가적인 저작권 표시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KBS 로고가 박혀있고, KBS 방송에 직접 나간 자료도 있을 수 있겠네요.
KBS 로고가 있거나 제출되었거나 방송되었다면 그 저작권이 KBS 에게만 있는 것이며,
저들이 그것을 잘 모르고 유튜브에 재사용 허용으로 올린 것인지
아니면 설령 그렇더라도 유튜브에 저렇게 올렸으면 KBS와 무관하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 채널의 운영진이 진짜 KBS 직속 채널인지, 아니면 KBS의 촬영을 담당하는 부서나, 일을 맡아서 하는 외부의 관련 단체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삭제 토론에서 문제로 지적된 지점인거 같아요.

이 채널에 올려진 자신들의 설명에 보면
홈페이지는 없고 페이스북이 있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는 KBS 뉴스 페이지를 홈페이지로 올려놓았습니다.

  • news.kbs.co.kr


제가 혼자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또 확인한다고 해도 공용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공신력 있는 한국위키미디어협회를 통해 이 점에 대해 KBS 등에 문의해 확인 받을 수 있는지
또한 협회가 확인했음을 공용에 명시한다면 공용에서도 쉽게 받아들일 테고요.
아니면 그러지 않아도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 사진들은 한국어 위키백과 뿐 아니라 다른 몇몇 언어판이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 한국어 위키백과나 관련 프로젝트들이 사진 등 미디어에 굶주려 있다는 걸 잘 알기에
이 일이 잘되기를 바래봅니다. 잘 안되서 헛된 희망에 그냥 휴지조각 되지 않기를.. 제발 바랍니다. 도와주십쇼.
-- Exj  토론  2019년 7월 2일 (화) 01:09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요청하시면 저작자에게 라이선스가 무엇으로 배포되었는지 문의하는 공문을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7월 7일 (일) 01:09 (KST)답변
공문만으로는 저작권 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저작자가 직접 OTRS를 통하여 확인 메일을 보내거나 보다TV가 KBS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한다는 KBS의 공개적인 공지가 있다면 더욱 수월하게 저작권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7월 7일 (일) 01:18 (KST)답변
진짜 저작자가 맞다면 같이 한 번 그렇게 하도록 유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7월 7일 (일) 01:28 (KST)답변

화합물의 표기 관련 토론을 발제했습니다.[편집]

위키프로젝트:화학에 2건을 발제했습니다. --223.38.22.9 (토론) 2019년 7월 2일 (화) 23:02 (KST)답변

메인 화면에 오늘의 그림 한글 번역 요청[편집]

본문에 영문 그대로 Sea of Japan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관점에서 번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분들이 좀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19년 7월 3일 (수) 11:44 (KST)답변

위키백과:오늘의 그림에서 직접 고치실 수 있습니다. 공용에 있는 설명을 고치면 매일 주기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로 복사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7월 3일 (수) 12:52 (KST)답변

삭제 신청의 남발[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는 기존 문서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유입과 기여 또한 소중합니다. 대부분 최초 기여자 또는 초보자분들이 진지하게 쓴 글들에 대해 삭제 신청이 남발되고 있고 그 이유로 위키백과의 편집에서 떠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있어 답답한 마음에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 초안 문서 이동 직후 넘겨주기 및 초안 문서의 "초안 문서 불필요" 등을 이유로 한 삭제 신청: 왜 굳이 초안 문서로 옮긴 직후에 두 문서에 모두 삭제 신청을 해야 하는지요? 삭제 처리 결정 여부가 오히려 지연됩니다. 이동 직후에는 혼동이 되면 초안으로의 넘겨주기만 삭제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 장난/연습이 아닌 문서에 "장난/연습"을 사유로 삭제 신청: 여기서의 "장난/연습"은 정말로 문서 내용에 의미가 없는, 장난식의 문서를 얘기합니다. 진지하게 쓴 글을 왜 "장난/연습"이라는 이유로 삭제 신청하는지 답답합니다.
  •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한 삭제 신청의 남발: 다른 대안이 있음에도 "저작권 침해=삭제" 공식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저작권 침해 내용은 지우고 {{특정판 삭제 신청}} 틀을 대신하여 가능하면 문서를 살리면 방식으로 가면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가능한 문서를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도 이 점은 참고할만한 부분입니다. 저작권 침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은 토론을 통해 친절히 가이드해 주면 됩니다.
잘못되거나 불명확한 삭제 신청 사유
  • 불필요: 개인 사용자의 자신의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이 아닌 경우, 삭제 사유의 "불필요"가 무슨 의미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의 이유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제대로 된 사유를 넣어주시면 관리자의 삭제 여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토막글 미만: 토막글 미만은 이전부터 논란거리가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표현인데, 아직도 "토막글 미만" 사유를 종종 봅니다. 백:삭제 정책에서 "양이 적거나 질이 낮아 문서가 부실하더라도 (중략) 삭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라는 언급과 반대됩니다. 한 줄이라도 진지하게 글이 쓰였으나 내용이 짧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작정 문서를 (특히 생성 직후) 삭제 신청을 하는 것보다는 먼저 초안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한편, 문서를 가능한 살리기 위해 초안 문서로 이동하는 것은 좋은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심지어는 그 날 당일) 삭제 신청되거나 삭제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초안 이름공간의 존재 이유가 있을까요? 초안 문서 중 기계 번역 한 번 손보려고 일주일만에 초안 문서를 보았더니 삭제 신청되어 있어서 제대로 번역할 의욕마저 사라졌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편집한지 6개월이 지난 초안 문서는 삭제해도 좋다는 내용이 있는데, 우리도 이와 비슷한 방식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삭제 정책에 명확히 부합하고 삭제 신청 외의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에는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용자들을 위키백과에서 내쫓는 행위가 대부분 이러한 삭제 신청의 남발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삭제 신청의 대안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 저의 본 의견의 취지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7월 3일 (수) 16:05 (KST)답변

동의합니다. 장난 문서도 새로운 문서 발견의 좋은 계기가 됩니다. 등재 가능한 제목이었다면 그냥 한 줄짜리 정상적인 "초초초토막글"로 바꿔라도 놓는게 삭제를 하고 나중에 또 만드는 것보다 서로의 수고를 더는 방법이죠. -- ChongDae (토론) 2019년 7월 3일 (수) 17:34 (KST)답변
아 그리고, 차단된 문서 훼손을 목적으로한 계정의 사용자 토론의 삭제 신청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관리력 낭비로 보이며 환영 메세지 상태로 방치해도 별 다른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네요.--분당선M (토론) 2019년 7월 4일 (목) 16:14 (KST)답변
죄송합니다. 삭제 신청은 최소한 지양하겠습니다. 토막글 미만, 불필요 등은 통상적으로 보면, 내용이 트위터의 최대 작성 제한치 수(140자)나 네이버 뉴스의 댓글 달기 제한수(300자)와 유사한 경우도 있고, 과거 있었던 [[바노바기성형외과]]와 [[캉가루 (기업)]]이었나(?) 등과 같은 사례에서와 유사하게 삭제되는 사례에서처럼 잘못을 지적당한 사례가 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커져서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사용자들이 문서를 망가뜨려버려서 위키백과의 질적이 더 저해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라던가 혹은 사용자:Unypoly사용자:100범 등과 같은 유사 다중 계정 사용자가 만드는 도배성 문서가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게 하는 등 위키백과가 나무위키보다도 더 너무하게 되는 문서로 사회적인 이슈(예컨대라면 MBN 뉴스파이터에 자주 소개되어 있는 고유정 사건과 유사한 케이스가 대표적)로 물의를 빚는 경우 등이 있어, 삭제 신청이 지속적으로 남발되는 일이 다시는 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접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토막글 미만(or 미달)이라던가 장난, 광고, 독자연구, 저작권 침해 등등 세부 섹션의 사유를 분류하여 삭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삭제 신청은 최대한 지양하고, 대신 백:문이 또는 백:문관 등에 요청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없게 되는 문서 중 기계 번역이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작성되기가 불편하게 되면 백:기고에 넣는 것도 바람직하죠. 삭제 신청은 예를 들어 문서에 123, 가나다, あいう, ABCD 등과 같이 이런 형태를 목적으로 장난성 문서가 생성되면 당연히 삭신 들어가는 것이 적당합니다. 앞으로는 삭제 신청을 아예 하지 않겠습니다. --121.142.207.112 (토론) 2019년 7월 12일 (금) 14:02 (KST)답변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내용은 분명히 장난/연습이 아닌데 등재 기준은 충족하면서도(심지어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상당히 다루고 있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음) 내용이 매우 짧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행해야 하는 절차는 "삭제 신청"이 유일한 옵션이 아닙니다. 상기에 언급된대로 너무 내용이 적다고 생각되면 신규/IP 사용자의 경우 문서 이동 요청에 초안 이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배성 문서라고 하면 관리가 너무 안 되니 삭제 또는 사용자 문서로의 이동 외에는 특별히 다른 옵션이 없었습니다만, 이제는 초안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장난/연습"이 아닌 문서에 잘못 삭제 신청된 문서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12:25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멤버스 데이 개최[편집]

2019년 7월 6일에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멤버스 데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재 회원이 아니지만 협회 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otoko (WMKR) (토론) 2019년 7월 4일 (목) 13:54 (KST)답변

개요[편집]

  • 일시: 7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 장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8층 801호 주작회의실 (가산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

프로그램[편집]

주의[편집]

  •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이용 약관, 위키미디어 재단 정관, 그리고 본회의 정관에 의하여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으로부터 독립된 조직으로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콘텐츠를 삭제할 권한이 없습니다. 이러한 권한은 오직 위키미디어 재단만이 가지고 있으므로 사용자 데이터나 콘텐츠 삭제는 위키미디어 재단 법무팀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단의 연락처 등은 meta:Misdirected requests to movement organizations for user data and content takedow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또한 본회는 위키미디어 재단과 위키미디어 커뮤니티로부터 독립된 조직으로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관리자를 통제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위키데이터를 오용하는 사용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가 필요합니다.[편집]

d:Special:Contributions/Sangjinhwa

현재 없는 문서나 분류라도 라벨을 붙이는 건 권장되는데, 상진화라는 사람은 이전에 종대님한테 경고 받은걸 무시하고 자기가 삭제신청을 하면서 위키데이터 링크를 떼고 라벨까지 제거하는 훼손을 합니다.

이런 오해를 하지 않도록 위키데이터에 대한 도움말을 보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분류자체를 삭제하기로 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가 분류를 비우고 삭제신청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d2b:412e::bac8:f9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빈도와 일반 아제핀이 아니라 다이벤조아제핀인걸 감안하면 이동은 필요 없는데

카밤산(카르밤산)이 붙은 다이벤조아제핀이라 저런 이름이 붙은 저 약으로 쓰이는 물질을

체계적 명칭을 기준으로 대한화학회식으로 옮겨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약물 이름으로 보고 약물이름 식으로 적을지 골때릴 수 있겠네요. 규정을 튼튼히 마련해 두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d24:4314::bac8:46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