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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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랑방
2019년 제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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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틀:보존문서 안내문 틀 개발 필요.[편집]

위키백과:복구 토론을 위해 분기별 틀:보존문서 안내문 틀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반기별 틀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Saenea (토론) 2019년 7월 9일 (화) 12:34 (KST)[답변]

분기별 틀은 개발했습니다. --Saenea (토론) 2019년 7월 11일 (목) 11:41 (KST)[답변]

사이트노티스 요청[편집]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9년 7월 독서 & 공동 편집이 7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사이트노티스에 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7월 11일 (목) 16:47 (KST)[답변]

정보통신범죄 등 사회에 피해를 이미 끼쳤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신경정신과장애 피한정후견인의 위키 참여 문제[편집]

피한정후견인은 자기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문서를 올리거나 다른 사용자를 인신공격하거나, 성적으로 접근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책임질 법적 능력이 부족한 자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편집한다는 것 또한 일종의 저작권 및 기타 계약이므로, 계약을 맺을 능력이 부족한, 피한정후견인으로 등록된 지적장애자, 정신장애자, 중증자폐장애자에 대해서는 편집권한을 인정하지 않고, 피한정후견인임이 드러나면 편집권한을 박탈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우려를 이유로 제한하는건 옳지 않다면 이미 성범죄나 정보통신범죄 전과가 있는 자에 대해서 하는게 어떨까요?

의견 검사관이나 기록보호자라면 재단 규정상 결격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미성년자의 참여가 금지되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인 위키 편집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어차피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반달이든, 장난식으로 간주될 만큼 형식을 무시하는 편집이든 말이지요. 불필요한 규정입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9년 7월 15일 (월) 22:39 (KST)[답변]

나무위키의 저작권 침해[편집]

나무위키가 위키백과의 내용을 복제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전 전투의 경우도 그 예인데, 해당 기여자들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안내하는 글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이를 관리하는 틀이 있어 한 눈에 침해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에 토론:대전 전투에 제 의사를 표시를 하고 나무위키 관리자에게 토론문서 확인을 통하여 저의 신원과 의사를 확인하고 조치하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문제는 나무위키 쪽에서는 저작권자 본인 혹은 대리자만이 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저작권자로서는 매우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의견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CC-BY-NC-SA는 위키백과가 택하고 있는 CC-BY-SA보다 덜 자유로운 사용허락으로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덜 효과적이고 또 이를 이루려는 위키백과의 노력을 저해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케골(토론) 2019년 7월 12일 (금) 21:24 (KST)[답변]

나무위키는 질적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그 쪽에 사용하는 이용자 대다수가 이 위키백과 내용을 복제하는 부정 행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등 단속도 물론 커지기는 매한가지이죠. 이런 형태의 시스템, 적법성 등 대책을 내세울 수 있도록 나무위키 사용자와 위키백과 이용자 끼리 서로 협력하게 될 필요성이 높아 보이게 되죠. 이와 같이 나무위키는 이 백과사전이나 다음 팁 같은 지식 검색 서비스가 아닌 일반 인터넷 사이트를 출처로 밝혀서 쓰는 것을 전제 조건하에 생성시켜야 바람직하지만, 최소한 문제 개선도 시급해지게 될 수 있다고 봐야 하겠죠. --121.142.207.112 (토론) 2019년 7월 13일 (토) 02:27 (KST)[답변]
저도 대책 촉구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6월 22일 (토) 7시 45분 (KST)

대책을 세운다해서 저작권 개념이 미숙한 사용자가 이걸 모르고 복사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을 숙지시킬수 있도록 방안을 만들수는 있겠다만 완전하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할거 같네요.--분당선M (토론) 2019년 7월 13일 (토) 14:55 (KST)[답변]

이건 나무위키 측에 공식적으로 협력을 요청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9년 7월 15일 (월) 22:25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을 복사하여 나무위키에 게시할 경우 상호간의 CCL이 호환이 안되기에 신고게시판에 신고하면 처리되긴 합니다. Aeoab (토론) 2019년 8월 7일 (수) 20:35 (KST)[답변]

작년 송년회때 불미스런 일이 있었습니다.[편집]

지난해 송년회 갔다와서 두달 정도 지나서 제가 사람들 몰래 도촬했었다는 괴소문을 접한적이 있습니다.참으로 황당한 일이었죠. 왜 작년일을 지금 꺼내냐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결국 이 소문이 그냥 누군가 장난으로 농담던진게 아니라 누군가가 오해하여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되던 인물을 느꼇고 이후 송년회 단체사진 올라온것을 토대로 저라고 판단하고 다른 오프모임에서 저에대한루머를 전해들었다는 분이 나타났으며 그 역시 그날 송년회참석자 입니다. 이런식이면 어떻게 맘놓고 오프모임을 갈까요?불안해서 살겠습니까? 정작 전해들었다는분은 최초발설자른 저에게 공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만 언급하라고 하덥니다. 제가 피해자지요. 저만 피해자지요. 저에 대한 괴소문을 최초로 주장한 분 닉은 모르지만 보신다면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misterk89 (토론) 2019년 7월 13일 (토) 16:58 (KST)[답변]

기가 막힌 일이네요. 도촬을 목격했으면 경찰에 신고하는 게 정상이지요. 신고는 안 하고 뒷소문이나 흘리고 다닌다는 건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음해입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9년 7월 15일 (월) 22:24 (KST)[답변]

분류 추가 협조 구함[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서명 시간을 기준으로 분류가 없는 문서가 500개를 초과한 상황입니다. 저 혼자서 이 많은 문서들에 분류를 추가하기는 어려우므로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 분류 필요 틀이 붙은 문서들의 목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 분류 필요 틀이 붙은 분류들의 목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7월 13일 (토) 18: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