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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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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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는 썩었다! (wikitori님의 영구차단을 촉구합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차단은 어떤 사용자가 규칙을 어겼는지, 근거에 의해 그 사용자가 규칙을 어겼다고 논증됐는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반대로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고 논증이 되었다면 차단이 풀려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사용자가 백:방해 편집자라고 입증이 되어도, 규정을 위반했다고 논리적으로 입증이 되어도 그를 차단하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와 적대시 되는 진영이나 사람에 이득이 된다 판단되면 절대로 차단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그런 사용자가 아무런 죄 없는 사용자의 기여를 방해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백:인신 공격, 백:방해 편집, 터무니 없는 행동 등 차단 사유가 충분한데도 백:차단이 되지 않는다. 반대로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논리적으로 입증이 되어도 그를 차단해제하면 애초에 요청자나 차단을 수리한 관리자 등 일종의 헤게모니를 가진 사용자의 권위를 실추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면 한국어 위키백과와 적대시 되는 진영이나 사람에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차단 해제가 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사:hwarotbul이 몇개월간 차단당한 사건을 들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사례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29주#누가봐도 잘못된 차단에 대해 제3자가 해제 요청한 것이 처리되지 않는 현상의 경우 '오랫동안 기여한 사용자이면서 관련 토론에 참여한 당사자 사용자:Ellif가 이 차단은 잘못되었다고 확인'하였음에도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은 경우이다.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판단을 한다면, 요청자가 다중계정으로 의심되었다는 이유로 요청 수리를 꺼렸더라도 관련 토론의 당사자 사용자:Galadrien님이 차단된 사용자는 토론의 총의를 무시하고 편집한 것이 아니라고 확인한 시점에서 차단 해제를 바로 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사용자의 차단은 차단 기간을 다 채울때까지 풀리지 않았다.

현재 라틴 문자로 된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는 별로 기여도 하지 않으면서 사용자 관리요청에서 거짓말을 일삼고, 다중계정 검사 요청에서 확인된 사실에 따르면 절대로 불가능한 황당한 다중계정 분류까지 일삼고, IP 사용자의 기여를 방해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폭언을 일삼는데 도 차단이 되지 않고 있다.

wikitori와 분쟁을 겪은 Aua1422(적마법)님등 많은 사람들이 wikitori님이 문제가 있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기에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음에도 그를 방치하는 위키백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 이 사용자는 올해 초에 차단을 당한 적이 있지만 바뀐 것이 없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다. 이런 원칙을 어기고 여러 사용자의 기여를 방해하는 행동, 폭언을 하는 행동, 거짓말을 하는 행동, 비합리적 주장과 편집을 하는 행동 등은 위키백과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 이 사용자의 거짓된 비논리적 주장에는 관심을 주지 말고, 하루 빨리 무기한 차단하라! --생북 (토론) 2016년 9월 26일 (월) 12:59 (KST)[답변]

의견이 분, 아직도 차단 안되셨어요? - Ellif (토론) 2016년 9월 26일 (월) 22:27 (KST)[답변]
더이상 가만 두고 볼 수가 없군요. 차단 요청을 남겼습니다. Nt 2016년 9월 26일 (월) 22:31 (KST)[답변]
위키백과는 내부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조직이 무너지는 비밀결사가 아니라 누구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공동체입니다. 문제제기가 사실이라면 위키백과에 대한 정당한 비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들을 모두 분석해서 맞으면 조치를 취하고 문제제기가 틀리면 틀리다는 것을 밝혀야지 오히려 문제제기자를 분란 조장으로 차단하는 것은 독재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아수라장 (토론) 2016년 9월 27일 (화) 16:09 (KST)[답변]
그만하시죠. 생북님은 차단되었습니다. Nt 2016년 9월 27일 (화) 19:17 (KST)[답변]
비록 저 분은 차단됐지만 한가지 넘어가서는 안 될 일이 있습니다. 저 링크들을 주의깊게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차단자의 목소리라고 해서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저런 목소리가 나오게 된 계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반성해야 할 일이며, 우리는 남을 대할 때 편견과 잘못된 생각과 안이함으로 대처하진 않았는지, 또 깊게 곱씹어 판단하지 않고 넘어가진 않았는지를 염두에 두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는 너무나 큰 편견에 가득찬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위키, 파시스트 위키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것을 두고, 차단자들이 선동 개입했다는 것으로 넘어가지 말고, 한번쯤은 어째서인지 깊이 고민합시다. 그리고 바꿉시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2일 (일) 00:44 (KST)[답변]

백남기 씨가 돌아가셨네요.[편집]

바로 위에 문화재 사진을 찍어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우승도 해 보세요!라는 말도 좋지만 문화재 사진은 오늘이 아니라도 찍을 수 있지만 집회 시위 행사 사진은 바로 그 때가 아니면 못찍잖아요. 저는 백남기 씨의 죽음이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백남기씨의 죽음에 대한 시각을 떠나 백남기 추모 집회 사진을 찍는 등 위키백과에 필요한 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아수라장 (토론) 2016년 9월 26일 (월) 13:35 (KST)[답변]

@아수라장:공권력에 의한 살인 말은 좀 이건 좀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만은 백남기씨 개인에 대해선 충분히 추모할 가치가 있고 따라서 의견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서 위키백과에 기여할만한 사진을 찍는 일은 어쨌거나 좋은 일이죠.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이번주 수요일에 제주도 여행을 가서.. 저도 사진을 찍어서 기여할 생각입니다:)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6일 (월) 15:39 (KST)[답변]

닫힌 위키, 내부자만의 위키[편집]

여러 언어판이 있는 위키백과 프로젝트에서 한국어 프로젝트의 현실은 부끄럽기만 합니다. 소수의 쓴소리는 귀막고 대놓고 무시하고, 대외 보여주기 식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이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조금만 발을 담궈본 사람은 다 압니다. 한국어 위키가 얼마나 편협하고 몇몇 내부자들의 짬짜미만으로 돌아 가는지! 위키백과 한국어판 처럼 수준낮은 문서만 존재하면서, 위키백과 미디어재단의 서버에 무임승차하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일부 소수의 내부자들만의 커뮤니티라면 그분들이 직접 서버 운영비 들여가면서 운영하시죠. 왜 공공재인 한국어위키백과를 당신들만의 놀이터로 사용하면사 다수의 사용자는 배척하는거죠? 무슨 근거로?

위선의 가면을 이제 벗어 던지고, 일부 기득권 사용자만의 위키로 공개 천명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적어도 위선적이라는 비판에서는 자유로울수 있을겁니다. 부엉이 조련사노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10:04 (KST)[답변]

차단이 반복되다 보니 어디 나무위키나 디시위키 비판 단락 참고해가시면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비난하시는 것 같은데, 이 말만 좀 하고 넘어갑시다. 위키백과는 '그들'만 있지 않습니다. 사랑방에서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싸움이 있든 차단이 있건 없건 '그들'이 하는 일은 신경 끈 채, 묵묵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편집하여 기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편의상 '이들'이라고 부르도록 하죠. 이들은 위키백과의 큰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되고, 또 발판이 됩니다. 한위백이 미디어재단 서버에 무임승차라도 해줄 수 있게 하는 정말 고마운 분들이죠. 이들 앞에서는 사랑방에서 큰소리 치는 사람이라도, 십몇년간 활동한 올비 유저라도, 어느 때에는 심지어 관리자도 모두 나약한 한 사용자일 뿐이며, 그들이 위키백과에 이뤄낸 것도 이들의 것에 비하면 정말 소박한 데이터 덩어리일 뿐. 위키백과는 이들을 항상 마음 속에 기리기 위해 '우리'라는 끈으로 '그들'과 '이들'을 묶었고,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타이틀을 페이지 맨 위에 달게 된 겁니다.
위키백과는 이들이 주도합니다. 일부 기득권 사용자와 반달자, 어그로꾼, 선동꾼들이 아무리 날뛰고 차단하고 공격하고 뜯고 싸우더라도 이들이 주도합니다. 이들과 그들 중 일부가 서로의 편으로 편입되기도 하고, 둘 사이에 혼란도 빚어지고, 때론 그들이 이들 대신 대표격 행세를 하더라도 이들이 주도하는 겁니다. 이들은 묵묵히, 자신에게 태클이 걸리지 않는 이상, 정말 묵묵히 편집하고 수정하고 생성하고 있고 지금 이 시각까지도 그러합니다. 그 묵묵함이 가장 큰 강점이어서일까요? 적어도 이들은 당신이 말하는 '그들'이 되진 않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불합리한 그들을 바로잡는답시고 충분히 모두가 어그로를 끌릴 만한 이름표를 붙인 채 자극적인 비난글을, 그것도 '그들'의 마당 한가운데서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억울해서.. 부당해서.. 차단당해서.. 노무현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좌좀 떼거지 위백 선비 놈들에게 불합리하게 차단당해서.. 아뇨, 그건 상관 없어요. 아무런 상관도. 그걸 왜 '그들'이 득실대는 장마당에서 외치고 있냐는 거죠. 당신은 아, 이러면 그래도 어떻게든 나에 대한 부당한 제재가 좀 풀리곘지, 이러면 분위기 형성이 되어 위백이 빨리 망하겠지, 그 외 등등, 그런 생각을 하면서 외치고 있겠지만 그들 입장에선 무시당하고 꼴보기 싫은 존재가 될 뿐이에요. 뭐 잘하면 싸움판과 차단으로 이어져 위백의 실책이 점점더 부각될 테고, 그게 목적이라면 성공한 것이니 실컷 웃으며 비꼬고 짤방이나 만들어 퍼뜨리고 넘어가겠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거에요. 당신도 그들의 틈에 끼어 목소리를 낸 순간, 그들이 된다는 겁니다. 위백을 비난하기 위해 왔는데 무슨 개소리냐고요? 아뇨, 그래요. 무엇보다도 '이들'의 시선에선 말이죠. '이들'의 입장에서는 당신도 사랑방의 싸움꾼 중 하나로 바라볼 뿐이고, 머지않아 그 본 기억도 머릿속에서 잊혀지고 맙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그들이 된 기분은요?
그들이 된 당신께 이 말만 좀 해드리도록 할게요. '이들' 행세하지 마세요. 들먹이지도 마시고요. 편집하기 바쁘고 당신 같은 사람 대꾸하기 귀찮아서 그렇지, 당신이 자신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을 안다면 '이들'은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어할 거에요. 위키백과의 표어에 추잡하고 편견 가득한 딱지를 붙이는데 온 힘을 다 쓰고 있는, 그들이 된 당신. 적어도 이들 언급할 자격 없습니다. 수치입니다. --"밥풀떼기" 2016년 10월 2일 (일) 01:24 (KST)[답변]

'분류:외계생명' 관해서[편집]

구체적인 원인은 모르겠지만 '분류:외계생명'에 포함되는 문서가 3천 개 이상입니다. 문서 거의 다가 분류명과 관련 없는 문서들이구요.

개별 문서들 들어가서 하단 분류 목록 보면 '외계생명'은 없더라구요. 처리 가능하신 분들이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yey90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19:10 (KST)[답변]

아무래도 슉슉이들이 날뛰면서 일어난 일인 듯 싶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9월 28일 (수) 19:17 (KST)[답변]

삭제 토론 좀 검토해 주십시오.[편집]

본래라면 말 안하고 싶지만 요즘 관리자님들이 바쁘셔서 확인 못하시는것 같아 작성했습니다. 일부 토론의 경우 압도적으로 삭제가 많은것도 있어 종결 시켜도 문제 없다고 봄니다.--175.197.33.158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19:27 (KST)[답변]

Grants to improve your project[편집]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Greetings! The Project Grants program is currently accepting proposals for funding. There is just over a week left to submit before the October 11 deadline. If you have ideas for software, offline outreach, research, online community organizing, or other projects that enhance the work of Wikimedia volunteers, start your proposal today! Please encourage others who have great ideas to apply as well. Support is available if you want help turning your idea into a grant request.

I JethroBT (WMF) (talk) 2016년 10월 1일 (토) 05:11 (KST)[답변]

친정에 돌아와 반갑기는 하지만....[편집]

오랫동안 공부에 치여 못 오기도 했고, 위키백과에 회의를 느끼기도 해서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숲에서 나무나 보고 왔습니다. 친정에 돌아와서 반갑기는 하지만서도 왜 사랑방이 이렇게 성토의 장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사랑방에서 왜 누구를 축출하느냐 사면하느냐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많이 보았던 회원분들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아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어떻게 지냈는지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36만 문서를 돌파한 위키백과인데 점점 사용자끼리의 싸움의 장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위키백과가 굳건히 지켜주고 있으면 좋겠지만, 점점 배타적으로 흐르는 것은 위키백과에 있던 사용자들이 나가는 이유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숲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상관은 없겠지만 여기서 문서를 확장시켜 나가면서 전체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기여해 오신 사용자분들도, 솔직히 터줏대감이면서 반대로 배타적인 경우로 흐르게 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좀 그런 분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위키백과를 키웠으면 합니다. 두서 없이 써서 이상한 글이 되었지만 어떤 말인지는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0월 2일 (일) 10:55 (KST)[답변]

어차피 이상한 뻘글 쓰는 사람은 IP와 계정을 돌려가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막으면 막는다고 난리칠테니 그냥 신경끄고 있으면 됩니다. 백:먹이가 괜히 있겠습니까... 어차피 위키 기여하는 사람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기는 해도 신규 사용자들이 조금씩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이들이 잘 정착하도록 끄는데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10월 2일 (일) 15: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