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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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잘못된 차단에 대해 제3자가 해제 요청한 것이 처리되지 않는 현상[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6년 제20주#121.142.24.170 차단 요청에서 인천 나들목을 생성하지 않기로 한 총의가 없는데 (사용자토론:2147483647, 토론:능해 나들목, 토론:인천 나들목 등 참조) 잘못된 차단 요청이 수리되어 121.142.24.170님이 두 달 째 차단되신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6년 제26주#121.142.24.170 차단 해제 요청에 차단 해제 요청을 냈지만 3주째 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Halfkimoon (토론) 2016년 7월 18일 (월) 21:47 (KST)[답변]

인천기점 문서도 그렇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 문서도 그렇고 상당히 뜨거운 이슈인데 사용자 차단까지 하다니 어어없는 조처라고 생각됩니다. 백:쫓. - Ellif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5:51 (KST)[답변]
@Ellif: 유니폴리라네요.--고려 (토론) 2016년 7월 28일 (목) 00:27 (KST)[답변]

잡담:저명성[편집]

이런게 있군요. 저명성 없는게 명백하지만 않으면 대략 저명한 것으로 정도 이해해줘도 되지 않나 싶은게 제 요즘 생각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5:39 (KST)[답변]

이야기도 나온 김에 이쯤 해서 클로저스 김자연 성우 목소리 삭제 사건 문서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명성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거북이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Ellif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5:52 (KST)[답변]
클로저스..사건의 경우에는 살짝 조심스러운 게 우선 사건 자체가 지금 중립성을 위반해 서술될 가능성이 상당이 높을 것 같습니다. 성우 편이든 넥슨 편이든..그리고 뉴스나 언론보도가 아직 잘 나오지 않은 상태고, 대부분 출처로 삼아야 할 것들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해당 사이트들의 페이지 정도여서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의 출처가 많이 부족합니다. 한창 달아오른 이 시점에선 반달이나 분쟁의 가능성도 상당히 크고요. 그래서 사태가 좀 더 진행되고 나서 생성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2016년 7월 21일 (목) 08:02 (KST)[답변]
일베 소방관 퇴교 사건, 일베 KBS 기자 사건, 또 일베... 등도 항목 분리가 가능할까요? 클로저스 성우 계약 해지 건은 일단 메갈리아에 작성할 만한 내용입니다. 상위 항목인 메갈리아가 고작 13,000바이트입니다. 좀더 시간이 흐른 후에 (규정은 아닙니다만) 백:사건에 따라 등재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저명성... 은 아니고 토막글 내지 내용 차원에서의 문제 제기입니다만 현재 문서들을 일단 찢고 보자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토막글이나 내용에 문제가 있는 문서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일단은 존재하고 있는 문서 활용을 권장하고 내용이 늘어난 후에 항목 분리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7월 23일 (토) 07:08 (KST)[답변]
문서의 내용이 충분히 늘어난 후에 항목 분리를 하자는 제안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12:15 (KST)[답변]
저명성에 대해서는 공동체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야겠으나, 만약 오랜 토론 후에도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경우, 토론 참여자의 과반수로 결정하지 말고, 대다수의 사용자들(예: 3분의 2 이상)이 삭제를 요구하는 경우에 해당 문서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혼자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필요 없을지 몰라도, 적지 않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한다면, 해당 문서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12:20 (KST)[답변]
취지는 찬성합니다. 근데 삭제의 커트라인을 토론 참여자의 과반수에서 대다수로 바꾸자는 말씀이시죠? --"밥풀떼기" 2016년 7월 24일 (일) 16:43 (KST)[답변]
예, 맞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삭제 토론의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공동체의 총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4일 (목) 01:1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메갈리아 문서에 이번 사건 관련된 나무위키의 문제점 (소위 '살생부' 논란), 넥슨의 대처 문제 이런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문서를 억지로 합치면 뒤에 기여자를 추적하기도 힘들어지고 문서의 성장 기회를 앗아가게 됩니다. 물론 이 사건이 등재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메갈리아, 나무위키, 넥슨 문서 등에 제각기 적어넣을 수 밖에 없지만요. --화목한 (토론) 2016년 7월 25일 (월) 15:14 (KST)[답변]
못 들어갈 건 없죠. 거기다 백:등재를 만족하는지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시간이 좀 지난 후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분리할 시엔 어느 문서, 어느 판에서 분리했다는 것을 문서 요약에 명시한다면 기여자가 누구인지도 쉽게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게 저작권과 관련해서도 기본입니다.
관련 건에 대해 조금 사견을 남기자면 이 건과 결부지어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은 너무 간 것 같고... 현재로선 메갈리아메갈리아4, 넥슨이 아니라 클로저스, 레진코믹스 항목 하위에 조금씩 얘기를 넣어두면 될 것 같은데요... 만약 나중에 항목이 생성된다면 틀:본문을 쓰면 되는 거구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7월 25일 (월) 23:52 (KST)[답변]

장기적으로는 특정 사건 하나에 관한 문서를 만드는 것보다 그 배경이 되는 "미러링"(en:Mirroring (psychology)) 문서를 만들어가는 것이 위키백과가 더 잘할 수 있는 방향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10:04 (KST)[답변]

소위 메갈리아에서는 미러링을 의도적인 흉내를 통한 반격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Mirroring (psychology)의 평상시의 뜻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고, conscious mirroring이 있기는 하지만 unconscious mirroring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보고 있네요. [1] 완전히 관련없는 개념이라고는 할 수 없고, 자료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화목한 (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16:28 (KST)[답변]
정확히는 '비판하고자 하는 대상의 행동을 의도적으로 흉내내면서 그 대상을 비판적인 대상으로 드러내는 것'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출처는 찾아봐야겠으나 저번에 메갈리아 회원의 기소 관련한 판결문에 이렇게 서술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7월 26일 (화) 22:59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6[편집]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16 가 무사히 잘 치러졌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컨퍼런스 문서에 올렸습니다. -- Jjw (토론) 2016년 7월 23일 (토) 22:59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갈무리 기사가 나왔습니다. --MOTO (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12:23 (KST)[답변]

모바일 버전 어나운스노티스/사이트노티스 표시 정책 변경[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모바일 버전에서는 어나운스노티스/사이트노티스가 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에 어나운스노티스/사이트노티스가 표시되도록 정책을 변경하기 위한 총의를 모으기 위한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정책)#모바일 버전 사이트노티스/어나운스노티스 표시) --MOTO (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16: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