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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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인사[편집]

안녕하세요, 이번 선거에서 관리자에 당선된 용인 학생입니다. 먼저 부족한 제 선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의견 모두 귀담아 공동체에 큰 도움이 되는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먼저 전 과거 여러 차례 차단 되었었는등 공동체에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사용자였습니다. 여러 그릇된 행동을 보였었으니, 저에 대한 공동체 사용자 여러분들께 우려가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와 함께 성장해온 한 사용자로서 제게 많은 도움을 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해주신 분들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당선을 통해, 혹시나 과거 여러 사건이 있었던 사용자 분들도 용기와 활동의 의지를 되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로서 차단회피 사용자 관리나 문서 관리와 같은 분야에서 차차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는 "용인 학생"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공동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29일 (월) 08:07 (KST)답변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 이 진행될 예정입니다.[편집]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토막글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해당 기간동안, 위키백과에 방치되어 있는 여러 토막글들을 찾아, 문서를 보강하고자 하는 기여 계획을 세워, 문서들을 알차게 가꾸어 나가면 됩니다. 주제는 모두 자유입니다. 성취하신 기여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받아가세요:)

토막글 개선 프로젝트 진행기간 동안, 여러분들이 관심 있어하시는 분야의 편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에디터톤의 참가 신청을 오픈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14:13 (KST)답변

보편적 행동 강령 조정 위원회의 헌장에 대한 투표가 곧 종료됩니다[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저희는 보편적 행동 강령 조정 위원회(U4C)의 헌장에 대한 투표가 2월 2일 에 종료됨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SecurePoll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고,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UCoC 시행 지침에 참여하신 분들이라면 이 절차가 익숙하실 것입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 조정 위원회의 헌장은 메타위키에서 번역본과 함께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헌장을 읽고, 투표에 참여한뒤 이 메세지를 커뮤니티의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려주세요. U4C 구축 위원회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amzyM (WMF) 2024년 2월 1일 (목) 02:00 (KST)답변

비상식적인 제목 논쟁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편집]

고로케나 도베라이반도 등 예전부터 제목 논쟁을 보며 느끼는 것이지만은, 어떤 부분에서 위키백과에 필요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예방하기 위한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0:15 (KST)답변

소모적으로 느껴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첫째로는 두서없이 장황하여 읽는 사람에게 피로감을 주는 의견이 도배되는 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너무 많이 달리는 것도 비슷한 문제겠네요. 바이트 할당제로 규제할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좋은건 UI를 개편하는 것일테죠. 둘째로는 귀납적 토론에서 각자 자신의 논거를 더욱 우위에 두기 때문일 겁니다. 이 경우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또는 만나게 할 실용적 필요가 없는) 평행선을 인정하고, 다수결로 종결시키는 것이 최선의 해결방법일 겁니다. 이 외에는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없습니다. 한 번 중지를 모아봅시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2월 1일 (목) 22:26 (KST)답변
@Sadopaul: 시스템적으로 불필요한 명칭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변경 의견이 있으면 반드시 유지 의견을 가진 사용자들의 의견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일주일 이내에 유지 의견을 가진 사용자들의 총의를 얻지 못하면 토론을 강제로 종료하는 규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점은 뭐가 있을까요?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00:41 (KST)답변
기간을 두고 의견을 받는 시스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토론이 공동체에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의견요청 틀을 필수적으로 부착시켜야 할 것 같아요.
유지에 가중치를 두어 변경 의견을 낸 사람이 좀 공평하지 않다고 느낄 여지가 있긴 합니다만.. 실용적인 제안이라고 봐 찬성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2월 4일 (일) 09:47 (KST)답변
이전에 있었던 경험 중에는 위키백과에 있는 한 언어의 표기법을 기준으로 문서를 이동시켰더니 자신의 지식이 맞다고 몇 번이나 이동을 되돌리는 바람에 제가 포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에 제 근거를 남겨 봐도 묵묵부답이어서 이대로는 평행선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던 것도 있었습니다. 한국어 화자 중에 이해하는 사람이 적은 언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 적은 분야에서 특히 이러한 논쟁이 강하게 나타나고, 다수결로 종결하고 싶어도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무언가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구조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4년 2월 3일 (토) 20:20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 실제 언어의 발음, 소위 인터넷에서 검색량이 많은 표기의 차이에서 나오는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령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담당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헤어초크의 경우 독일어 표기법을 원칙적으로 적용하면 "안드레아스 헤르초크"가 되지만 실제 독일어 발음은 "헤어초크"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독일어, 스페인어처럼 나름 친숙한 언어면 몰라도 아랍어처럼 배우기 어려운 언어가 이러한 면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가령 하킴 지예시의 경우 성 Ziyech가 일반적인 아랍어가 아닌 베르베르어계 성인지라 실제 발음은 "지예시"이지만 국립국어원은 일반적인 아랍어 발음을 따른 "지야시"로 성을 규정해버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위키백과가 외래어 표기법이나 실제 외국어 발음을 문서 제목(통용 표기)으로 설정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이념을 지키고 있다는 면은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위키들의 경우 소위 '인터넷 검색량이 많은 이름'에만 집착해 외래어 표기법이나 실제 발음을 따라 적은 이름들을 문서 내부에 출처와 함께 적는 것을 지침 위반이라며 금지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9일 (금) 01:4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토론:그놈에 제안된 제목 변경도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발음이 무엇이든지에 상관 없이 그놈 한국 커뮤니티에서 표기를 채택한 지 20년도 더 지났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문제가 제기된다는 게 답답합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4년 2월 3일 (토) 21:45 (KST)답변
@LaxSandStröm: 괜히 말을 꺼내서 굳이 사람들이 자신이 궁금 하지도 않은 주제에 대해 열심히 검색하고 논의하게 한다는 게 문제죠. 문서 작성하는 데 쓰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00:36 (KST)답변
문서 제목도 토론이 필요한 주제이긴 합니다. 다만, 이미 했던 내용의 토론이 반복되는게 문제이지요. 그 것만큼 피로한게 없습니다. 프토:국가에서도 얼마전에 나온 의견이지만 히스토리 관리가 필요하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02:05 (KST)답변
나무위키처럼 상단 박스로 '이 문서는 ~~ 토론이 있습니다' 틀을 다는 것이 어떨까요? 기능적이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틀보다 훨씬 유익할 거라고 봐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2월 4일 (일) 09:48 (KST)답변
문서를 돌아다니다 보면 문제가 있다거나, 제목을 변경해야 한다거나 하는 틀만 끼워 놓고 토론에 아무 문제가 제기되어 있지 않다거나, 그 근거가 편집 요약 뒤편으로 숨어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유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4년 2월 4일 (일) 22:47 (KST)답변
토론:그놈을 보니 오히려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죽어가면서 토론에 충실하게 참여하는 이용자가 부족해지다보니 겉도는 걸로 보이는 토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토론에 충실하게 참여하는 이용자가 있어야 여러 쟁점들이 정리되고 각 쟁점별로 논박이 이뤄질테니까요. 그러니 지금까지 나온 양쪽의 의견을 조율할 타협점을 제안해볼 수 있을 만큼 의견들이 나왔는데도 토론이 도돌이표라고 느끼는 사람마저 생기는 것 같고, 토론 참여를 금기시하고 기여만 하라고 권하다 보면 오히려 토론에 참여하는 의견이 부실해져서 토론이 더 많이 겉돌것 같습니다. 반대로 다들 충실히 토론하면 한쪽이 이기든 타협점을 찾든 정리될 토론도 많을걸로 봅니다. Urongcha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01:47 (KST)답변
@Urongcha: 그런 말씀을 하시려면 제목을 갖고 토론을 하시는 게 아니라 내용에 중점을 두고 토론을 하셔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몇 년째 '그놈'의 적절한 한국어 명칭 하나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은 없으신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06:53 (KST)답변
@호로조: 2023년 12월 20일에 신규 사용자가 발제한 토론인데요. 해가 바뀌긴 했지만 두 달도 안된 토론이라 몇 년째 '그놈'의 적절한 한국어 명칭 하나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토론을 잘 진행하면 빨리 진행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문제의식은 가질 수 있겠습니다만 년도만 보고 몇 월에 쓴 토론인지 착각하신 것 같은데 날짜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Urongcha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10:03 (KST)답변
@Urongcha: 써놓고 보니 제가 말을 조금 불명확하게 하긴 했는데, 제 말은 이 토론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놈 명칭 자체에 대한 쓰잘데기 없는 싸움은 유서가 깊습니다. 왜 굳이 그 싸움을 위키백과로 끌고 들어오냐는 얘기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10:18 (KST)답변
명칭에 논란이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거니까, 위키백과의 서술에도 고려하는게 맞다고 보며, 위키백과에선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gnome의 발음은 노움이다 이런식의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검색되긴 하네요. Urongcha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10:25 (KST)답변
@Urongcha: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위키백과에서 하나요? 그러면 제가 동해도 일본 입장에선 동쪽 바다가 아니니 부적절한 명칭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위키백과의 동해 토론에서 명칭으로 토론해야 하는 건가요? 위키백과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10:35 (KST)답변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5일 (월) 06:54 (KST)답변
좋은 의견이십니다. 토론 문서에 "이 문서는 ~~ 토론이 있습니다"나 내지 "이 문서는 과거 ~~ 토론으로 ~~로 총의가 결정되었습니다"를 달아두면 소모적 토론을 막는데 큰 효과가 보일 것 같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2월 9일 (금) 22:02 (KST)답변
다만 그럴 경우 프토:국가에서 논의된 내용의 경우 모든 국가 문서에 틀을 달아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별도로 총의를 정리할만한 문서를 생성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2월 9일 (금) 22:59 (KST)답변
상당히 많은 문서에 영향을 끼치는 총의는 지침 등의 방법을 통해 먼저 1차적으로 방지하고, 각각의 문서에 대한 세부적인 총의 그 자체는 틀을 이용해 불필요한 논쟁을 막았음 합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2월 12일 (월) 12:20 (KST)답변
@양념파닭, 용인 학생: 틀을 만드는 것과는 별개로 총의를 정리한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백:국명에서 작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세요. --호로조 (토론) 2024년 2월 12일 (월) 20:22 (KST)답변

위키낱말사전 기여 챌린지가 설 연휴 동안 진행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4년 설 연휴 기간(2/8~2/13)동안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위키낱말사전 기여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위키미디언들의 관심이 뜸했던 위키낱말사전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알아보고, 기여에 참여한뒤 커피쿠폰을 얻어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추석에 진행된 데이터 챌린지처럼 이번에도 기여왕을 뽑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1:26 (KST)답변

고려의 북쪽 끝은 어디에?[편집]

Aspere님이 작성한 고려정계비는 고려시대 동북9성의 최북단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입니다. 윤관의 여진정벌로부터 300여년이 지난 조선 세종 때에도 김종서 장군에 어명을 내려 윤관이 세운 비석을 찾으라 했으나 그 결과는 전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1: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