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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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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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안기자(安基子)[1] |
출생 | 1956년 8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68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79년 ~ |
종교 | 불교 |
자녀 | 황도연 (아들, 1997년생) |
수상 | 1982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
안소영(安昭映[1], 1956년 8월 12일~)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다.
배우 활동
[편집]1979년 영화 《내일 또 내일》로 데뷔했다. 1982년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 영화로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라 《자유처녀》,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달빛 멜로디》 등에 출연하면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성인영화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2] 2017년 영화 《미옥》에서 김여사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3]
학력
[편집]출연작
[편집]영화
[편집]- 1979년 《내일 또 내일》
- 1980년 《순악질여사》
- 1981년 《오늘밤은 참으세요》
- 1982년 《애마부인》
- 1982년 《산딸기》
- 1982년 《미워 미워 미워》
- 1982년 《탄야》
- 1982년 《자유처녀》
- 1983년 《암사슴》
- 1983년 《미움의 세월》
- 1983년 《불바람》
- 1984년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 1985년 《야한 여자》
- 1985년 《달빛 멜로디》
- 1985년 《여자여자》
- 1986년 《티켓》
- 1987년 《몽마르트 언덕의 상투》
- 1988년 《합궁》
-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
-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2007년 《여름이 시키는 대로》
- 2007년 《미친거 아니야》
- 2015년 《돼지 같은 여자》
- 2017년 《미옥》
드라마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옷값독촉 女人 폭행 배우 安昭映양 입건”. 《조선일보》. 1984년 4월 8일. 2021년 7월 24일에 확인함.
- ↑ ‘애마부인’ 안소영의 후회 “누드로 말에 올라타서…” 매일경제. 2013년 2월 6일
- ↑ '미옥' 신예 오하늬 X 베테랑 안소영, 김혜수 뺨치는 카리스마 텐아시아. 2017년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