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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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을 가진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대한민국의 외야수에 대해서는 박용성 (야구 선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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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40년 9월 11일 서울특별시 | (84세)
거주지 | 서울특별시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뉴욕대학 |
부모 | 아버지 박두병, 어머니 명계춘 |
자녀 | 장남 박진원, 차남 박석원 |
박용성(朴容晟, 1940년 9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두산그룹의 창업주인 박두병의 삼남이다.
생애
[편집]박용성은 1940년 9월 11일에 일제 강점 하의 경성부에서, 박승직(朴承稷)의 손자이자 박두병의 아들로 태어났다. 1959년 3월에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5년 2월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1969년 6월에는 미국 뉴욕 대학교의 경영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력
[편집]경영
[편집]1973년 6월에 한국투자금융의 상무가 되었고, 1984년 2월에 OB맥주의 대표이사 겸 사장직을 역임했다. 1990년대 초반인 1991년 2월에는 한국상업은행 이사회에서 회장이 되었으며, 1993년에는 두산그룹의 부회장, 2001년 3월에 두산중공업(옛, 한국중공업)의 대표이사 겸 회장, 2005년 4월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대표이사 겸 회장이 되면서 두산 가(家)의 요직을 두루 지냈다.
재계
[편집]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지난 1988년 4월에 서울상공회의소(商工會議所, 상의)의 부회장이 되었고, 1998년 1월에는 국제상의(ICC) 한국위원회(KNC)의 의장을 지냈다. 2000년 5월에는 대한상의의 회장을 맡는 한편, 서울상의의 회장을 재역임했으며, 2005년 1월에는 국제상의의 회장이 되었다.
수상
[편집]체육계
[편집]산업 훈장
[편집]외국
[편집]기타
[편집]2002년 ~ 2007년에 IOC 위원이었고 2008년 6월에 학교법인 중앙대의 이사장이 되면서 학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1999년에는 서울엔젤그룹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경험도 있다. 2015년 4월 막말파문으로 학교법인 중앙대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가족 관계
[편집]- 할아버지 박승직(1864년 - 1950년) - 사망
- 할머니 정정숙 - 사망
외부 링크
[편집]- 관련기사 링크
- http://www.hani.co.kr/kisa/section-003001000/2005/11/003001000200511302049977.html[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7211831431&code=94030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1101809251&code=940301
전임 김상하 |
제17·18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2000년 4월 ~ 2005년 11월 |
후임 손경식 |
전임 박용오 |
제7대 두산그룹 회장 2005년 ~ 2009년 3월 |
후임 박용현 |
전임 이연택 |
제37대 대한체육회 회장 2009년 2월 19일 ~ 2013년 2월 21일 |
후임 김정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