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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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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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44년 8월 23일 |
시장 정보 | 도쿄: 7741 |
ISIN | JP3837800006 |
산업 분야 | 정밀 기기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신주쿠구 나카오치아이 2초메 7번 5호 |
매출액 | 연결: 5,658억 27백만 엔 (2019년 3월 기준) |
연결: 1,221억 3백만 엔 (2019년 3월 기준) | |
자산총액 | 연결: 7,639억 15백만 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
주요 주주 |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주식회사 (신탁구) 7.03% JP 모건 체이스 뱅크 380055 4.94%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크 & 트러스트 컴퍼니 4.28% (2012년 3월 31일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37,412 명 (2019년 3월 31일 기준) |
자본금 | 62억 64백만 엔 |
웹사이트 | [1] |
호야 주식회사(일본어: HOYA株式会社 호야 카부시키 카이샤[*])는 일본의 광학 기기 제조사이다. 품목은 레이저 장비부터 안경, 콘텍트 렌즈에 이른다. 본사는 도쿄 신주쿠에 있다. 보통 카메라 렌즈 필터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호야의 펜탁스 인수
[편집]호야는 펜탁스를 합병하여 호야 펜탁스 HD 주식회사를 만들었다. 원래는 2007년 10월 1일부로 합병할 계획이었으나,[1] 펜탁스의 경영진이 원래 계획된 주식 교환과 기타 조건에 반대하여 시간을 끌게 되었다.[2] 결국 그 해 5월 25일 펜탁스의 이사회는 합병을 결정했다. [3] 2007년 8월 6일 호야는 펜탁스를 인수했으며, 90.59%의 지분을 갖게 되었다.[4] 2007년 10월 29일 호야와 펜탁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펜탁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호야와 2008년 3월 31일부로 통합될 것이라고 공고했다.[5] 호야는 펜탁스의 상표명을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비판
[편집]호야는 레이저 유리판을, 무기 개발과 관련 있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 국립 발화 연구실(National Ignition Facility, NIF)에 납품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6] 히로시마시와 나가사키시 시장은 회사에 반대 편지를 보냈다.
참고 링크/자료
[편집]- ↑ Hoya and Pentax to merge - dpreview.com
- ↑ http://www.hoya.co.jp/data/current/newsobj-382-pdf.pdf
- ↑ Pentax finally accept Hoya offer: Digital Photography Review
- ↑ Notice Regarding the Results of the Tender Offer for the Shares of PENTAX Corporation and Change of Subsidiary
- ↑ Public Notice of Execution of Merger Agreement
- ↑ “Japanese Optical Glass Giant Involved in U.S. Nuclear Weapons Development”. 2016년 6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