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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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0년 4월 1일 |
시장 정보 | 도쿄: 5401 (1950-10-02 상장) 나고야: 5401 |
ISIN | JP3381000003 |
산업 분야 | 제철 |
서비스 | 철강의 제조 판매 등 |
전신 | 일본제철 야와타제철 후지제철 스미토모 금속공업 신일본제철 신일철주금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지요다구 오테마치2정목 6번 3호 |
핵심 인물 | 기무라 히로시 |
제품 | 철강 |
매출액 | 연결: 6조 1,779억 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
영업이익 | 연결: 3,369억 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
연결: 2,512억 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 |
자산총액 | 연결: 8조 495억 엔 (2019년 3월 31일기준) |
주요 주주 |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4.2%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4.0% 일본 생명 2.6% 스미토모 상사 1.9% (2018년 3월 31일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105,796 명 단독: 26,570 명 (2019년 3월 31일 기준) |
자본금 | 4,195억 24백만 엔 (2019년 3월 31일 기준) |
웹사이트 | https://www.nipponsteel.com/ |
일본제철 주식회사(일본어: 日本製鉄株式会社)는 철강업을 영위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2012년 10월 1일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 금속공업이 합병하여 신일철주금(新日鐵住金)가 탄생하였다. 이후 2019년 4월 1일 일본제철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역사
[편집]신일본제철
[편집]신일본제철주식회사(新日本製鐵株式會社)는 야와타제철과 후지제철이 합병하여 1970년 설립된 일본의 대규모 제철 회사이다.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은 지분을 각각 3.50%, 5.05%을 서로 교차보유 하면서 원자재 공동구매 협상, 공동 연구개발(R&D), 기술 교류 등 전략적 파트너다.[1]
신일본제철의 전신인 구 일본제철이 연합군에 의해 재벌해체로 인하여 야하타제철, 후지제철, 해운사인 일철기선(日鐵汽船,현 NS유나이티드해운), 내화물 제조사인 하리마내화연와(播磨耐火煉瓦) 4개 회사로 분할되었다. 그중 제철업을 분할 승계한 야와타제철(八幡製鐵)과 후지제철(富士製鐵)이 1970년 합병하여 신일본제철이 설립되었다. 법적으로는 야하타제철이 존속법인이 되었다.
스미토모 금속공업
[편집]스미토모 금속공업(住友金属工業)은 스미모토 신도강관(住友伸銅鋼管)과 스미모토 제강소(住友製鋼所)가 합병하여 1935년 설립되었다. 강관, 강판, 건축자재, 철도 차량용 강재 등 다양한 철강제품을 생산하였다. 2010년 당시 조강 생산량 전 세계 19위, 일본 국내 3위를 차지하는 업체였다. 스미토모 금속공업은 합병되면서 스미토모 그룹에서 탈퇴하였다.
합병 이후
[편집]2012년 10월 1일 신일본제철이 스미토모 금속공업을 합병하여 신일철주금(新日鐵住金)이 되었다. 신일철주금은 2019년 4월 1일 일본제철로 개명하였다.
2023년 12월 8일, US 스틸을 1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하였다. 회사명은 바꾸지 않고, 본사도 피츠버그에 존속하기로 하였다.
스폰서십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정준양 포스코회장“日 철강사 위기극복에 힘 보태겠다””. 파이낸셜뉴스. 2011년 3월 15일.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일본제철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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