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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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
José Alberto Mujica Cordano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
우루과이 우루과이제46대 대통령
임기 2010년 3월 1일 ~
부통령 다닐로 아스토리
전임: 타바레 바스케스(제45대)

출생일 1935년 5월 20일(1935-05-20) (78세)
출생지 우루과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정당 광역 전선
배우자 루치아 토폴란스키
서명 Firmamujica.JPG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스페인어: José Alberto Mujica Cordano, 1935년 5월 20일 ~ )는 우루과이의 정치인이다. 2010년 3월 1일부터 대통령으로 재직중이다.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에 도시 게릴라 조직인 투파마로스에서 활동한 게릴라 전사 출신이다. 1970년대에 군사 정권이 들어선 후 14년간 수감되었다. 수감 중에도 다른 투파마로스 조직원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정치 활동 준비를 하였다. 1985년 민정 이양 후 석방되었으며, 민중참여운동(Movimiento de Participación Popular, MPP)에 참여하였다. 1994년 하원의원, 1999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그 사이 엘 페페(El Pepe)라는 별칭으로 특유의 인기를 모았다.

그의 노력으로 2004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중참여운동을 비롯한 중도 좌파 계열 정당의 연합체인 광역 전선(Frente Amplio, FA)의 지지를 받은 후보 타바레 바스케스가 큰 승리를 거두어 당선되었으며, 동시에 치러진 총선에서도 광역 전선은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했다. 2005년 ~ 2008년 바스케스 대통령 행정부의 농목축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인기가 높은 그는 2008년 12월, 광역 전선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선거에서는 그와 중도 우파 계열의 국민당루이스 알베르토 라카예 전 대통령이 격돌하였다. 그는 과거 게릴라 조직에서 활동하는 등 급진 좌파의 이미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선되면 시장 개방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공약하는 등 지나친 좌파적인 성격을 희석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출처 필요]. 2009년 10월 25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 47.96%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11월 29일 2차 투표에서 52.6%의 득표율로 라카예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1][2]

2010년 3월 1일 타바레 바스케스에 이어 5년 임기의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2010년 6월 3일 우루과이 정부가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따르면 무히카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신고한 전 재산은 폭스바겐의 1987년식 비틀 자동차 한 대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생활을 하는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최근에 무히카는 아르헨티나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할머니라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고있다. [3]

전 임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의 대통령
2010년 ~
후 임
현직

주석[편집]

  1. ‘좌파 일색’ 중남미 바뀌나 중앙일보 2009년 12월 1일
  2. 우루과이, 중도좌파 연속집권 성공 2009년 11월 30일
  3. 우루과이 대통령 "페르난데스는 성질 더러운 할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