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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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피 현상(PIMFY)는 'Please In My Front Yard'의 준말로서 지역 이기주의 중 하나이다.

주로 그 지역에 이익이 되는 시설들을 자신의 지역에 끌어오려고 하는 것을 뜻하며 지하철역, 기차역, 병원, 버스터미널 등이 건설될 때 생긴다.

님비(영어: NIMBY, Not In My Back Yard)와 반대 개념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자치가 커짐에 따라 나타나는 지역을위한 이기주의의 한 형태이다.선진국에서는 혐오시설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거나 세금 감면, 일자리 제공 등의 간접 보상을 해 주는 것이 보통이다.

대표적인 핌피현상 사례들[편집]

  • 김포 도시철도 문제 : 원래 김포 한강신도시 계획당시 김포 도시철도를 놓을 계획이였는데 지상 고가 경전철로 예정했었고 이에맞게 신도시도 지어갔다. 근데 유영록 현 김포시장이 후보시절 입주가 시작될무렵에 9호선을 연장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고 사람들은 무조건 9호선이 들어올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공사비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겪어 백지화가 되버리고 지상경전철로 다시 돌아오니 주민들은 예정대로 9호선을 하라고 반발하였다. 결국 그 대안으로 지하경전철이 들어서게 되었지만 갈팡질팡 하던끝에 작년에 마무리되었을 공사가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고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