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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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비현상(NIMBY)는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롭지 아니한 일을 반대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뜻한다. Not In My Backyard(직역하면 내 뒷마당에는 안 돼)의 약자로 쓰레기 소각장, 장애인 시설, 노숙자 시설, 공항, 화장터, 교도소와 같이 많은 주민들이 혐오하는 특정 시설이나 땅값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시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사회적인 현상을 말한다. 님비현상은 주로 주민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또는 주민)와 중앙정부의 구도로 대립하는데, 이는 거주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반대되는 말로는 핌피 현상(please in my front yard)이 있으며 이 모두를 통틀어서 지역 이기주의라고도 한다.

기본적으로 님비 현상은 도덕적 해이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이에 많은 비판이 제기된다. 님비 현상을 방지하는 대안으로는, 취업 및 혜택을 통해 반대 여론을 잠재우는 방법과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자치단체간의 협상을 통한 환경 빅딜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관용과 이해의 정신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관된 목소리이다.

대표적인 님비현상 사례들[편집]

  •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에서 일어난 일로 서울버스 5412번이 동네 골목에 노상주차를 상습으로 하자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여 주차된 버스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이는 노선소유자인 관악교통이 마땅한 차고지를 못구하였고 이노선은 수요가 매우 좋았던 노선이라 어쩔수없이 종점인 시흥2동 골목에 주차를 했던것이다. 그리고 이노선의 주이용객도 시흥2동 주민들이였다 그후 이로인해 5412번 노선이 폐선되고 643번과 8541번 노선등이 생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