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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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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제 생각에는 저작권 정보 틀이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1911브리태니커를 제가 만들어 보았는데 이런 형식은 좀 어떤가요?--..TTT..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7:52 (KST)답변

  • 틀:글로벌세계대백과의 내용은 이런 식이 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본 문서에는 '다음 정보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GFDL로 공개된 '조지 오웰'항목과 '1984년' 항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정보 공유 프로젝트라는 페이지가 별도로 생성되어 글로벌 세계대백과 뿐 아니라 다른 정보들도 추가적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가면 좋겠네요.
  • 물론 이것은 다음이 제안하는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37 (KST)답변

이런 문구는 어떤가요?

본 문서는 서울의 교연아카데미에 의해서 2004년 출판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1}}}〉항목의 본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백과사전은 다음의 정보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에 따라 배포되고 있습니다.

--..TTT..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1:15 (KST)답변

꽤 좋습니다만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2:28 (KST)답변

틀 사용

틀의 내용이 상당히 긴데, 문서의 하단부에 놓는 것보다는 토론 문서의 최상단에 놓는 것이 보기에 낫지 않을까요? 이 틀의 부착은 전문, 혹은 일부를 그대로 가져왔을 때 사용하고요. 그저 인용만 했을 경우에는 <ref>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en:template:britannica라는 한줄짜리 틀이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7:57 (KST)답변

전문, 일부 또는 인용 모두 해당 백과사전이 참고문헌에 포함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틀을 사용하던 간에 전문 또는 일부를 그대로 가져왔을 경우 참고문헌 색션의 하단부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단, 인용의 경우는 사용자:Adrenalin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TTT..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00 (KST)답변
그리고 영어판의 해당 틀은 현재 출판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인터넷판으로 연결되는 바깥고리입니다. 아마 en:template:1911를 의미하시는 듯 하군요.--..TTT..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01 (KST)답변
네, 그 틀입니다. 제가 잘못 링크했네요. --2008년 10월 17일 (금) 18:11 (KST)
틀 크기는 문서 하단부의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저작권 표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사용되는 여러 저작권 틀의 크기를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17 (KST)답변
어떤 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분류:그림 저작권 틀에 있는 틀 말고는 떠오르지 않네요. 이 틀들의 경우야 문서의 본문에 삽입되는 틀들은 아니므로 굳이 크기를 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28 (KST)답변
본 틀이 속해 있는 분류:라이선스 표시용 틀의 틀을 말하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31 (KST)답변
현재 크기 정도는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34 (KST)답변
크기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다른 틀들도 이 크기에 맞추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근데 테두리 색의 경우에는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이 틀이 본문에서 사용하는 틀이라면 모든 문서의 맨 하단에 있는"모든 문서는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를 따릅니다."라는 문구보다도 더욱 강조하는 느낌이 드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39 (KST)답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본문에 배치되었을 때에 구별하여 눈에 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도 기울임체를 쓰고 있고요. 틀:다른 뜻처럼 앞쪽에 저작권 정보를 의미하는 작은 그림을 달아 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9:00 (KST)답변
그림을 쓰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요?
본 문서에는 다음에서 GFDL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설명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22:02 (KST)답변
공용에서 책과 저작권 표시가 같이 있는 그림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22:15 (KST)답변

굳이 색이나 특이한 문구로 글로벌세계대백과의 출처를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출처 중의 하나라는 지위에 불과합니다. 왜 유독, 색과 특이한 문구로 글로벌세계대백과에게 특별 대우를 해줄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토론란에서의 알림은 적절하다고 봅니다만, 본문에서는 간결하고 담백하게 표현했으면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en:Category:1911 Britannica templates이 1911Britannica templates관련 틀들이 있군요. . --hun99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19 (KST)답변

GDFL 문서의 인용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의 번역과 유사한 경우인 듯합니다. 제 경우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일부 참조하여, 번역시 편집요약란에 인용되는 문서에 대한 정보를 적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도 유사하게 처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8:22 (KST)답변
비록 저작권이 GFDL로 풀리기는 하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와는 달리 이는 이미 한번 출판된적이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를 다른 언어판을 번역한 것과는 같게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TTT..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9:02 (KST)답변
Hun9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미 토막글 틀 등 각종 상자가 어지럽게 놓여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상자 틀이 생성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틀 {{1911}}처럼 '참고 자료' 섹션에 그저 '참고 자료'로서만 언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KSiOM(Talk) 2008년 11월 3일 (월) 07:36 (KST)답변

틀 모양

실제 문서에 적용하였을 때 태두리가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TTT..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21:26 (KST)답변

타도제국주의동맹 문서와 대승기신론소를 비교해 보면 될 듯합니다. 어느 것이 좋아 보이나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21:31 (KST)답변
음... 없어도 될 것 같아요 ;;--..TTT..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21:34 (KST)답변

과연 이러한 틀이 실제로 필요할까요?

전 다른 백과사전에서 복제를 했을 경우, 그것을 본문서에도 명기하여 글을 읽은 독자에게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토론문서에 명기한다던지, 편집 요약에 명기를 한다던지 등 말입니다. (물론 명기를 하지 않아고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건 표절이겠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TTT..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0:13 (KST)답변

본문서에 표기하기 보다는 토론 문서 쪽에 표기하는 것이 원래 관행 아니었나요.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0:19 (KST)답변
다른 백과사전에서 긁어오는 경우는 잘 없는 것으로 아는데,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번역해오는 경우는 잦았어요. 이 경우는 보통 편집요약에 표시하는 정도로 끝났고, 이마저도 강제되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위키백과 외부의 다른 분의 허락을 받아서 그 분이 영어판 위키백과를 번역한 문서를 긁어온 경우 그것을 토론문서에 남기는 경우는 보았었습니다. 영어판의 경우 en:template:1911을 사용하여 본문을 1911년판에서 긁어왔다는 것을 본 문서에 명시합니다. 제가 1911년판을 번역할 때는 참고문헌에 1911년판을 넣었었는데 IRC에서 토론한 결과 그건 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죠. '복제와 참고문헌은 다르다'라는 말을 들었거든요.--..TTT..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0:29 (KST)답변
대승기신론소 정도의 노출이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원 문서의 기여도가 떨어지면 나중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초반에는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려줄 필요가 있겠지요. 이 건에 대해서는 얘기를 좀 더 해보았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2:26 (KST)답변
GDFL의 위키백과 자료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떠한 내용을 끌어다 쓰려 할 때에 어떤 저자가 어떠한 근거로 저술한 내용인지를 살필 것입니다. 제가 그러한 입장이라면 토론란 보다는 '역사'를 참조할 것이며, 그 때에 역사에는 편집 요약이 함께 보여질 것입니다. 본문이나 토론란에 표현하는 것에 대해선 어느 쪽이건 괜챦다는 입장이지만, 편집 요약에는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8:53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본문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본문에서 다른 백과사전에서 오려 붙인 듯한 부분을 발견한 경우 위키백과가 '저작권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GFDL 백과사전 문서의 '오려 붙이기'를 금지할 수 없는 이상, 인용시 본문에 명시적으로 표시해 줄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물론, 단순한 참조는 제외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0:56 (KST)답변
솔직히 이 틀과 같은 종류의 저작권 틀은 없었으면 하는게 제 입장입니다. 글 도입 처음이야 해당 백과사전과의 내용이 비슷하여 유효하겠지만, 위키백과란게 다른 사람들의 편집이 거듭되어 다듬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토대가 되었던 백과사전의 항목 내용과 크게 달라질 것이 뻔해집니다. 게다가 다음에서 저작권을 사들여 GFDL로 배포한다고 선언하였으니, 굳이 필요할까 의문이 듭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6:12 (KST)답변
저작권을 알리는 틀은 필요합니다. 알밤한대님 말씀대로 편집이 많이 가해져서 원래의 자료와 많이 달라지면 토막글 틀을 없애듯 떼어내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그 이전에는 혼동을 줄일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6:40 (KST)답변
일단 저작권 틀을 붙이고 나서 문서의 내용이 많이 바뀌어진 것으로 판단되면 해제하면 될 듯합니다. 글로벌 백과는 온라인에 올려질 것이므로 그 내용과 비교해보고 나서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6:48 (KST)답변
편집요약에 명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역사” 탭은 단순한 편집 기록이 아니라 지금까지 누가 그 문서를 편집했는지에 관한 저작권 정보를 알려주는 공간입니다. 편집 요약도 당초에는 어디서 그 내용을 가져왔는지 적어두기 위해서 만든 것이었고요. 일부러 본문에 붙이고 빼는 번거로운 작업을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10월 19일 (일) 21:20 (KST)답변

틀을 다는 것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특히 글로벌 세계대백과를 위키백과로 옮기는 초기 단계에서, 많은 부분이 이식된 항목은 추적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요약만 적어서는 이런 작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55 (KST)답변

실제로 이식된 항목을 추적하는 경우에 있어, 이 틀이 제공하는 정보는 이 문서에는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는 것 뿐입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어떤 자료가 이식된 부분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틀로는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조금 다른 경우로 정안영민님이 말씀하신 "많은 부분이 이식된 항목"은 판단이 매우 곤란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백과를 바탕으로 새로 쓰인 문서에 추가 편집이 거의 더해지지 않은 상태라면 가능한 일이나, 기존의 항목에 글로벌 백과의 내용을 적당히 이식한 경우, 글로벌 백과를 바탕으로 쓰인 글이 상당항 편집을 거친 뒤의 경우는 "많은 부분이 이식"과 같은 것을 판단하기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토막글과 다르게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해당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숨겨진 분류 틀이면 충분하지, 본문서에 그것을 명기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1일 (화) 02:30 (KST)답변
{{위키자료집}}을 이용한 표시가 좋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백과를 녹여내는데 원문을 쉽게 참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작권자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이 틀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의 진화 문서의 함께 보기 문단에 {{글로벌위키백과|식물의 진화|식물}}을 표시하면 관련 본문이 위키자료집에 있으며 이는 다음에서 기증한 것이라는 저작권자표시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위키자료집에서도 어느 항목이 위키백과의 어느 문서에 녹아들어가고 있는지 표시를 하면 다른 작업자들의 저작권 식별에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주체사전식의 표지는 향후 지식 기증자가 많아지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본문에 집중하게 하는데 장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00:40 (KST)답변

틀의 위치는 ?

위에서도 논의되었지만, 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

  • 상단부
  • 하단부
  • 상단부 + 부분적 인용인 경우 해당 항목의 제목 바로 아래
  • 참고 문헌 제목 아래
  • 외부 링크 틀 형식으로 우측 하단 (이 경우 틀 모양 변경 필요)

jtm71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3:24 (KST)답변

지금 현재의 틀 형식대로라면, 토막글 틀처럼 분류의 바로 위쪽에 놓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3:40 (KST)답변
굳이 붙여야 한다면, 그 글의 토론란 또는 토막글 틀과 같은 하단부에 놓았으면 하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3:47 (KST)답변
하단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공통적일 것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위키명언(?)이나 위키문헌으로 넘어가는 외부링크틀 형식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6:43 (KST)답변
아들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막글 틀이 붙어있는 자리 쪽에 놓으면 가장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6:47 (KST)답변
참고 문헌 자리가 맞다고 봅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9:47 (KST)답변
참고 문헌이 문서 마지막에 붙는 것을 감안하면, 토막글 틀 하고 같이 쓰일 때는 토막글 틀 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TTT..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0:03 (KST)답변
정답은 아닐 수 있겠지만,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가 참고가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0:26 (KST)답변
이런 표시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상자 형태가 아니라 텍스트로 하는 것은 본문에 집중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는 {{주석}}의 내용을 본문의 표지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우리 중의 누가 좋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 것 으로 믿습니다.--케골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09:21 (KST)답변

최종 정리

조만간 토론 내용을 정리해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 저작권 정보를 기울기 대신 테두리 없는 옅은 색깔을 적용하여 '참고 문헌'의 하나로서 항목의 첫 줄에 다음과 같이 표기하면 될 듯합니다.

== 참고 문헌==

본 문서에는 다음에서 GFDL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설명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참고 문헌 1
  • 기타 참고 문헌

아니면, 영어 위키백과처럼 배경 색깔 없이 기울기로 강조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 참고 문헌==

본 문서에는 다음에서 GFDL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설명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참고 문헌 1
  • 기타 참고 문헌

이 정도면 어떨까요 ...? '참고 문헌'의 한 항목으로 처리하여 보기에 거슬리지 않으므로, 긴 내용으로 바꾸어도 괜챦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의견이 있는 분은 제시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8:02 (KST)답변

한글에 이탤릭은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는 옅은 배경색을 넣어서 구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4일 (화) 16:14 (KST)답변

복사해서 붙여넣기 수준일 경우에는 현재의 눈에 띄는 틀을 쓰고, 기사의 일부에 대해 참고 문헌으로 쓸 때는 그냥 다른 서지사항 적듯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21:59 (KST)답변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이 어느 정도이냐가 관건입니다. 제 경우에는 헌법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처리했습니다. 헌법 문서는 알찬글에 올라올 만큼 내용이 많고 알차기 때문에 글로벌 백과의 내용은 극히 일부일 뿐이지요. 반대로 서양의 사상은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 전체를 거의 수정 없이 붙였기 때문에 틀을 달았습니다. 이런 차이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3:20 (KST)답변

Enigma7seven님의 자동분류 임의삭제에 대해

제 나름대로 위키백과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여 넣은것인데 단지 지저분 하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사람 의견 거친것도 아니고.. 그냥 지우다니요.. 편집 취소 하겠습니다.--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0:52 (KST) 그나저나 분류된 1500여개의 문서는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건가요?--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0:54 (KST)삭제함--SPY_YH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21:04 (KST)답변

사용자토론 확인하였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분류를 includeonly로 숨김 처리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1:01 (KST)답변
다시 고쳐봤습니다. 문서 분류에 해가 가지 않도록 다른 숨김 분류의 예들을 모두 살펴서 고쳤습니다. 이의 있으시면 다시 말씀해주십시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4:33 (KST)답변

중간 토의 요청

토론

'글로벌 세계 대백과'를 인용한 지도 2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틀을 이용하면서 아쉬운 점이나 문제점이 있었을 듯한데, 그러한 내용들과 앞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인용 항목을 같이 표시하거나 배경색 없애기)에 대해 다시 논의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2:11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문장을 가운데로 정렬하지 않고 앞쪽에 맞추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2:11 (KST)답변

의견 {{글로벌세계대백과2}} 와 같은 형태의 '문장형'으로 바꾸는것을 추천합니다. 배경색때문에 눈에 띄다 보니 지나치게 주목되고, 추후에 이 틀에서 인용 항목을 같이 표시하게 될 경우 박스형태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글로벌백과는 '참고 문헌'으로 여겨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2#틀 중복 에서의 토론 내용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0:43 (KST)답변

의견 저도 {{글로벌세계대백과}}보다는 문장형인 {{글로벌세계대백과2}}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백과를 인용한 문서 아래쪽에 ‘참고문헌’부분을 만들어 {{글로벌세계대백과2}}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22일 (목) 13:28 (KST)답변

의견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해 본다면, 먼저, 문장의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듯합니다. '다음'에 대한 내용을 굳이 거론할 필요는 없고, GDFL과 글로벌 세계 대백과에 대한 언급만 남겨 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인용 항목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집 요약에 세부 정보를 적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선택의 여지는 줄 수 있겠죠.) 단, 여러 항목에서 인용되었을 때에는 이들이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표현 형식은 지금과 같은 형식보다는 평문에 가깝게 하되, 작은 글씨나 색깔 또는 아이콘 사용 등으로 일반 적인 참조와는 다르다는 것을 나타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58 (KST)답변

그렇다면 "본 문서에는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와 같은 형식이 되겠군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11 (KST)답변
그렇습니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본 문서에는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 □□□-*** 항목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도로도 표현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0:04 (KST)답변

의견 위와 같은 {{글로벌세계대백과2}}을 문서의 가장 마지막에 쓰는 것에 동의합니다. 뿐만 아니라, 문서 중간 중간에도 주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의 항목이 여러 개가 섞여서 만들어진 글의 경우에는 더욱 이러한 주석 작업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의 상고시대 문학을 참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1:18 (KST)답변

의견 주석의 출처 표시로는 “글로벌세계대백과2” 틀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냥 “《글로벌 세계대백과》 〈원시 문학의 성격〉”이라고만 해도 되며, 거기에 붙은 “본 문서에는 다음에서 GFDL로 공개한 백과사전인”과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사족이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2:00 (KST)답변
동의합니다. 주석의 출처 표시까지 틀을 사용하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글로벌백과가 그 문서의 근본이 되는 경우, 글로벌백과는 그 문서의 전반적인 '참고 문헌'이 되며, 이럴때 틀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23:36 (KST)답변
정리하여 의견을 덧붙이자면, 틀은 (위와 같은)평문 형식으로 하여 표시하되 상세 항목에 대한 정보는 틀에서가 아닌 주석으로 처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08:21 (KST)답변
의견 현재의 {{글로벌세계대백과2}}은 주석의 출처 표시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주석의 출처 표시용의 별도의 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편집자마다 다른 형태로 쓰는 것보다는 한가지 형태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6:3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이 경우의 출처는 해당 내용을 어디에서 참조하였는지를 간단히 기록할 뿐이고, 특정 틀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출처 전용 틀을 마련할 수는 있겠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08:47 (KST)답변

의견 외부컨텐츠 기여자에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 기여자 노출입니다. 전 사실 위키백과에서 외부컨텐츠 기여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없는지는 몰랐습니다만, 위키백과 내 토론 혹은 오프모임에서 본 느낌으로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기여자 노출을 하지 않겠다면 국가기관이나 기타 외부기여자의 기여를 기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들은 그 부분에 흥미를 느끼고 상부 보고용 명분으로도 적당하거든요. 틀 모양 변경에 대해서는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만, 기여자 노출 제외라는 부분은 이런 면을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의 질적 성장은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만, 양적 성장도 그만큼 중요한 것 아닐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4:39 (KST)답변

기여는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모처의 홍보를 통해서 위키백과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인식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어쨌거나, 현재로서는 일방적으로 해당 내용을 삭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7:49 (KST)답변
'다음'이 위키백과에 일종의 '기여'를 한 것이라면, 틀에 그 내용을 남겨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해당 문서의 편집 요약이나 기여자 목록에 '다음'의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면, 틀에 '다음에서' 정도의 문구를 적는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20:14 (KST)답변
해당 문장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20:24 (KST)답변
의견 '직접 노출'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어서 제안합니다만, '다음에서' 문구를 삭제하는 대신 '글로벌 세계 대백과' 문서에서 '지식공유프로젝트' 내용을 보강하거나, (실현 가능성은 모르겠지만) 아예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명칭을 '다음 글로벌 세계 대백과'나 '다음 세계 대백과'로 변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3:34 (KST)답변
'직접 노출'이 문제라면, '다음'이 아니라 '지식 공유 프로젝트' 라는 문구를 쓰는건 어떨까요? 물론 내부고리인 백:글로벌 문서에 다음이 공개하게 된것을 어느정도 자세히 서술하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글로벌 세계대백과 문서는 백과사전의 한 문서니까 더 서술하긴 곤란할것 같구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23:02 (KST)답변
Enigma7님이나 jtm71님께서 제안한 대안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Jtm71님의 공식 이름을 변경하자는 제안은 원칙주의자들이 반발을 살 수도 있지만, 애초에 다음 측에서 공식적으로 그런 이름으로 바꿔서 정해버리고 배포해버렸다면 그만이었겠지요. 기여자의 이름이 반복 노출되는 것이 비상업성을 강조하는 위키백과 사용자의 눈에 거슬릴 수는 있습니다만, 한시적으로라도 기여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는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23:43 (KST)답변
본 문서에는 지식 공유 프로젝트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도로 하고, 해당 문서에는 프로젝트와 기여자를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이 토론도 어느 정도 결론을 얻었다면 마무리지었으면 하네요. jtm71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5:57 (KST)답변
이것도 약간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예를들어 서울시청이 이미지를 기증했다면 그것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서울시청에게 프로젝트를 만들라고 해야할까요. 기여자 노출이라는 면에서 직접노출을 피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반인에게 중복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는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이라는 부분이 참 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부분은 'CC로' 혹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정도로 짧게 적는게 좋다고 봅니다. 글로벌에 해당되는 문제라면 PD로 적어도 될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12:23 (KST)답변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되었다면 가능하겠습니다만, 사실을 반영하여야 하겠죠. 그리고, 이후의 기여를 고려한다면, '지식 공유 프로젝트' 또는 '외부 기여 목록' 정도의 문서를 만들어 '명예의 전당' 형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17:30 (KST)답변

의견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만, 정리를 해 봅니다. 1) 틀 내용은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도로 하여 '참고 문헌' 항목에 놓고, 2) 인용 항목에 대한 설명은 '○○○, □□□-***,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조' 정도로 하여 편집 요약 또는 편집 요약과 주석에 보충하여 적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주석용 틀은 그 사용을 자율에 맡기되, 형식을 정하여 '글로벌2'와 같은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게 하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20:53 (KST)답변

그림이 들어가는게 좋을지 안들어가는게 좋을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6:04 (KST)답변
그림을 바꿔보았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7:27 (KST)답변
그림을 몇개 놓고 비교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이 있으면 아래의 목록에 더해주세요.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3:47 (KST)답변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혹은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문서에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직접 노출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링크된 문서 내에서 설명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54 (KST)답변

기여자 표시를 제거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틀:주체의 철학사전의 경우에도 기여자는 겉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25 (KST)답변

본 문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카피레프트로 공개한 백과사전인 철학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위의 경우는 인용되는 서적이 대한민국에서 '특수'로 취급되는 만큼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08:46 (KST)답변

기여자의 노출 여부

기여자 노출 여부에 대한 의견차가 확실하게 좁혀지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의견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아래에 적어주세요.

  1. 직접 노출, 다음 이나 다음 커뮤니케이션
  2. 간접 노출, 지식 공유 프로젝트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
  3. 무노출, 즉 '본 문서에는 GFDL로 공개한 ~' 이라고만 적습니다.

의견 전 지금처럼 간결하게 다음 이라고 직접 노출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다음'도 위키백과에 '기여'한 것인 만큼 이정도의 표시가 광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4일 (수) 14:04 (KST)답변

노출하지 않는 것은 GFDL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퍼블릭 도메인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테지만요.--Kwj2772 (msg) 2009년 2월 9일 (월) 19:26 (KST)답변

라이센스 서술

의견 라이센스에 관한 서술의 변경에 관한 것입니다. 위키백과토론: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저작권 문제 관련에서의 토론도 참고해주세요. 원래는 위키백과토론: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이용 허락 같은 공식적인 설명도 있었음을 참고하세요. 거북이님이 이렇게 설명해주신것도 있습니다. 전 공식적 안내가 확실하다면, GFDL에 대한 설명을 차라리 지우고 "위키백과에 준하는 라이센스로 공개한" 이라고만 설명하는게 간결하고, 무엇보다 추후에 있을지 모를 분쟁에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4일 (수) 14:04 (KST)답변

마감 예고

의견 논의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일단 원안에서 그림 파일만 대체하여 최종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관련 의견이 제시되지 않으면 1주간 대기 후 교체할 예정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8:35 (KST)답변

논의가 더 진행된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저 최종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9일 (월) 19:18 (KST)답변
저도 심플하고 좋다고 생각되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2:43 (KST)답변
라이센스->라이선스(표준어), 혹은->또는(한자어 惑의 사용 피함). 이렇게 바꾸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46 (KST)답변

변경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18:46 (KST)답변

토론에 늦어서 미안합니다. '본 문서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이에 준하는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는 문구가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라이선스 이야기가 모든 문서에 들어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본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한 글로벌세계대백과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4:00 (KST)답변
저도 길다고 느끼긴 하지만... 라이선스에 대한 설명이 이 틀의 핵심이 아닌가 싶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토론이 중간에 조금 지지부진해져서 확실하게 개선되지 못한점이 아쉽긴 하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20일 (금) 23:28 (KST)답변

최종안

사용 규정

  • 본 틀은 본문의 내용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에서 인용되었음을 명시하며, '참고 문헌' 항목에 중복 없이 기재된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내용을 인용 없이 참조만 하는 경우는 틀을 사용하지 않는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내용 일부를 인용하는 경우, 틀을 추가하고 편집 요약란에 인용된 항목에 대한 정보를 남긴다.
  • 인용된 내용이 모두 편집되어 더 이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인용으로 볼 수 없을 때 틀을 삭제한다.


사용예:

《글로벌 세계 대백과》 인용시, 1) '출처' 항목에 본틀을 추가하고, 2) 편집 요약에 인용 항목을 간단히 기재하고, 3) 필요한 경우 '주석'란에 편집 요약에 기재한 것과 같은 내용을 출처로 남긴다. 4) 인용한 내용이 모두 바뀌면 틀을 삭제한다.

틀 최종안 (제안)

{{글로벌세계대백과2}} 틀의 처리 논의

의견 위에서 {{글로벌}} 틀에 대해서 어느정도 총의가 모아진다면 {{글로벌2}} 틀도 수정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틀이 쓰이고 있는 약 100여개의 문서를 확인해 보았는데, '참고 문헌' 문단에 쓰인것도 많지만 '<ref></ref>' 에서 쓰인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틀을 주석용 틀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일 주석용 틀로 바뀐다면 '참고 문헌' 문단에 쓰인 틀들은 틀 생성자로서 제가 일일이 확인해서 책임지고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과 {{글로벌2}}가 모두 잘 정비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단 {{글로벌}} 틀부터 정비하고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1월 29일 (목) 21:17 (KST)답변

'글로벌2'의 문구는 일반 인용(서적 인용, 저널 인용 등)틀과 유사한, '인용 항목'만 입력하는 보다 간단한 형식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6:02 (KST)답변
{{글로벌2}}의 문구를 인용 항목만 입력하는 형식으로 바꾸었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16일 (월) 19:12 (KST)답변

"분류" 매개변수 관련 토론

의견 다음은 저의 토론 문서에서 사용자토론:배우는사람#틀:글로벌세계대백과라는 제목 하에 지금까지 진행된 토론입니다. {{글로벌}}에 분류라는 매개변수를 두는 것과 이 매개변수로 인해 생기는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아래의 하위 숨은 분류 문서들의 분류 체계가 이 토론이 다루는 주제입니다.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총의에 부쳐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저의 토론 문서에 두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여 현재까지의 진행 내용을 여기에 옮겼습니다. 여러 편집자들의 참조와 토론 참여를 위해 여기로 옮겼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14:16 (KST)답변

글로벌 백과의 인용에 대해 분류를 단다면 글로벌 백과의 체계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예컨데 글로벌 백과 제1권에서 인용/제2권에서 인용 식으로요.) 인용을 다시 세부 분류로 나누는 기준이 애매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0:43 (KST)답변

혹시 "글로벌 백과를 인용한 문서" 중 "도교" 문서를 찾는게 목적이라면, 툴서버 쪽에 두 분류에 함께 소속된 문서를 찾아주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0:45 (KST)답변
말씀하신 서비스에 대해 제가 알고 있지 못하니 자세히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7:3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라면 [1] 등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8:13 (KST)답변

지금 사용하는 세부 분류 기준이 있나요? 예컨데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도참 사상은 너무 구체적인 분류입니다. 상위 분류인 "분류:도참 사상"과 100% 겹치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8:03 (KST)답변

세부 분류 기준은 글로벌세계대백과의 체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를 따르는 것입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는 위키문헌에 원래의 체계가 오롯이 있으니 다시 위키백과에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숨은 분류의 목적은 "관리 또는 정비"일텐데, 따라서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도참 사상분류:도참 사상의 하위 분류로 들어가는 것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시작 단계니 위키백과의 분류 중 가장 잘 상응하는 것을 사용하고 나중에 분류가 많아지면 분류 간의 상하 관계를 세우면 되리라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될 수 있는 한 1차적인 평면 구조가 되는 것이 숨은 분류의 목적인 관리 및 정비라는 면에서 좋다고 봅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8:24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들을 보면, 그냥 대체로 그냥 {{글로벌}}만 삽입되어 있어, 해당 문서의 어느 문장이 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온 것인지 어느 문장은 그렇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때문에, 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통째로 내용을 가져온 제법 분량이 되는 문서들인 경우 해당 문서에 {{글로벌}}이 삽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리 필요}}가 붙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가 도입되는 초기에서는 {{글로벌}}만으로 충분했겠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문장 별로 출처를 다는 방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의 전제는 확인 가능한 원문이 위키문헌에 존재하는 것일텐데, 이 작업이 현재 60%이상 진척되어 있습니다.

차츰 시간이 가면서 위키백과의 각 문서도 내용이 늘어날텐테, 기존의 내용 중 어느 것이 근거가 있는 내용인지를 잘 판별할 수 있게 정비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 · 철학 · 신화 등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분야의 문서들을 문장별 출처를 다는 형태로 "정비할 필요"를 느껴, 그 문서들에 대한 목록 파악 · 접근 · 검토 · 편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글로벌}}에 매개변수 "분류"를 도입한 것입니다. 참고로, 위키문헌에서 글로벌세계대백과의 종교 · 철학 부문에서는 작업이 100% 완료되어 있습니다. "분류"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분류를 추가하는 것은 필요를 느낀 편집자가 그때 그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9:03 (KST)답변

지금은 배우는 사람 님의 기준에 따라 나뉘는 듯 싶습니다. "도참 사상"과 "역사"가 같은 등급의 분류로 보이지 않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15:45 (KST)답변
"저의 기준"이라고 하시는 말씀에는 "저의 자의적인 기준"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제가 제안한 기준"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제가 제안한 기준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런 면에서는 "저의 기준"이 "제가 제안한 기준"은 될지언정 "저의 자의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대로 "도참 사상"과 "역사"가 같은 등급의 분류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 분류가 많아지면 분류 간에 상하관계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의견을 드렸습니다. 물론, 이때 상하관계를 세울 때도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를 따르면 되리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들 숨은 분류들 간에 이와 같이 상하관계를 세우는 일은 언제나 가능할 것이나, 이들 숨은 분류들이 분류 문서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에서 입체적인 트리 구조로 표시되는 것보다는 평면적 목록으로 표시되는 것이 해당 분류를 이용해 목록 파악 · 접근 · 검토 · 편집 작업을 하는데 더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7:38 (KST)답변
다른 사람과 협의 후에 분류 체계를 만드는게 어떨까요? 전 분류체계에 반대하며, 설령 분류 체계를 만든다 하더라도 글로벌 백과의 체계를 따라야한다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14:36 (KST)답변
분류 체계를 반대하신다는 말씀은 {{글로벌}}에 "분류" 매개변수를 두는 것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이런 뜻이라면, 먼저 다소 놀랍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의 논의의 문맥상 저는 "분류" 매개변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온 것이 아니라 "분류 체계"에 대해 서로 논의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하간에, "분류" 매개변수를 두는 것이 필요 없다는 뜻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논거를 뚜렷이 개진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요청드리는 이유는, "틀 {{글로벌}}에 분류 매개변수를 두는 것을 반대하신다"는 것은 이제 비로소 알게 되었으나, 앞의 논의를 다시 보아도 이러한 반대를 하시는 근거가 뚜렷이 제시되어 있지 않으니 저로서는 무어라 논의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류 체계"는 "분류" 매개변수가 없다고 한다면 무의미한 것일 테니 일단은 "분류" 매개변수의 필요성에 대해서만 논의를 한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22:22 (KST)답변
"설령 분류 체계를 만든다 하더라도 글로벌 백과의 체계를 따라야한다 봅니다". 현재 배우는사람 님의 분류 체계에는 반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4:46 (KST)답변
위의 말씀으로 인해, 다시 어떤 의사를 가지신 것인지 저에게는 혼동이 생깁니다. 그러니 명확한 언명을 부탁드립니다. "분류 매개변수를 두는 것은 찬성하지만 현재 분류 체계에 대해서는 반대하며 따라서 분류 체계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시는 것"인지 아니면 "분류 매개변수를 두는 것 자체를 반대하신다는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입장의 파악이 안되니 저로서는 논의를 전개할 수가 없네요.--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8:08 (KST)답변

1안: 분류 체계 필요 없음. 제2안: 분류 체계를 넣는다는 총의가 있다면 글로벌 백과의 체계를 따라야 함. 현재 배우는사람 님이 임의로 넣은 분류 체계에는 "절대 반대". 꼭 의견이 하나일 필요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2:24 (KST)답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드립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6:22 (KST)답변

  1. 제가 의사를 분명히 밝혀주시라는 요청을 드린 것은 각 사람의 의견은 꼭 하나여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어떤 주제에 대해 각 사람의 의견이 하나여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서로의 주장과 그 논거에 대해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고, 각자는 자신의 주장과 논거를 뚜렷이 말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그 주장과 논거에 대해 서로 충분히 논의하고 토론해야 한다는 것은 토론에 대한 저의 기본 입장입니다.
  2. 분류 체계가 필요 없다는 말씀은 "분류 매개변수를 둘 필요가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겠지요? 그러시다면, 그렇게 주장하시는 논거를 듣고 싶습니다. 현재까지의 논의로 ChongDae님께서 "분류 체계가 필요 없다", 즉, "분류 매개변수를 둘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뚜렷이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그 논거는 제시되지 않았기에 그 논거에 대해 서로 의견이 주고 받아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논거를 제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분류 매개변수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충분히 토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3. "배우는사람 님이 임의로 넣은 분류 체계"라는 표현은 앞의 논의에서 말씀드린 대로 "배우는사람 님이 제안한 분류 체계"라는 표현으로 쓰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저는 앞에서 제가 제안한 분류 체계는 될지언정 저의 자의적인 또는 임의로 넣은 분류 체계는 아니라는 말씀과 이에 대한 논거를 드렸습니다. 그러니 "배우는사람 님이 제안한 분류 체계"라는 표현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그 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또한, 저로서는 "분류" 매개변수가 없는 상태에서는 분류 체계를 논의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므로 분류 매개변수의 필요성에 대해 우선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제안한 분류 체계에 절대 반대하신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5. 저는 "분류 매개변수의 필요성"과 "분류 체계"에 대해 총의에 부치는 것을 찬성합니다. 다만, 총의에 부쳐지기 전에 서로 크게 다른 의견의 논거가 미리 나타나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ChongDae님께서 "분류 매개변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또한, "총의에 의해 분류 매개변수가 필요하다고 결정난다하더라도 현재의 분류 체계(제가 제안한 분류 체계)에는 절대 반대"라고 하시니, 저와 의견이 크게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니다. 이런 면에서 ChongDae님의 논거가 제시된 상태에서 총의에 부쳐지면 논의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6:22 (KST)답변
일단 혹시 문장별로 글로벌백과의 어느 부분에서 왔는지를 명확히 밝히고자 하신다면 {{글로벌2}}를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출처 문단에 {{글로벌}}을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구요. 또 해당 부분 혹은 해당 문서의 글로벌백과 부분이 어느 주제에 해당되는지는 위키백과의 해당되는 부분과 위키문헌의 해당되는 부분을 명확하게 표기하여 연결한다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배우는사람 님이 '현재 있는 위키백과 분류에 맞추어서' 글로벌백과 분류의 하위분류를 만들고 계신다는 점 어느정도 이해하였습니다만, 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있는 위키백과 분류에 맞추어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을 어떻게, 특히 상하관계를 어떻게 하느냐는 글로벌백과 분류의 하위분류를 만들자면 당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이 백과사전이 아닌지라 내용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다보니 위키백과 분류체계 또한 매우 빈번하게 바뀌고 있는게 현실인데, 과연 위키백과의 어느 분류 수준에 맞추어서 글로벌백과 분류의 하위분류를 만들지는 당장 결정해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예를 들자면, 피아노 문서가 글로벌백과로 보충된 문서라고 했을 때, 이 문서의 글로벌백과 하위분류를 '글로벌.../악기'로 해야할지, '글로벌.../건반악기'로 해야할지, '글로벌.../현명악기'로 해야할지를, 누가, 언제,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분류는, 특히 위키백과에서 분류는 상위 대분류 정도가 아닌 이상은 상당히 자의적이고 그들의 상하관계 또한 난해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위키백과의 분류체계를 기준으로 삼아 글로벌백과 하위분류를 만들고, 또 나중에 '숨은(하위) 분류들 간에 상하관계를 세우는 일' 을 한다는것. 정말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더 복잡한 분류체계를 하나 더 만드는 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숨은 분류를 만들기보다는 위키문헌으로 위키백과 문서를 연결시키는 작업이 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숨은 분류가 정말 도움이 된다면, 일단 숨은 분류를 만들기보단 분류체계부터 잡고 가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4월 9일 (토) 01:06 (KST)답변
먼저 저는 이니그마7님께서 말씀하신 위키문헌으로 위키백과 문서를 연결시키는 작업이 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저는 "분류 체계", 즉, "숨은 분류들의 상하 관계"를 세우는 일에는 큰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숨은 분류" 문서가 일반 분류 문서와는 달리 그 용도가 "관리 또는 정비"에 있으므로 "숨은 분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해당 숨은 분류들의 상하 관계, 즉 숨은 분류들의 분류 체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행해야 할 "관리 또는 정비"를 돕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말 그대로, 위키백과의 문서들 중 글로벌 대백과사전을 인용한 문서들에 대해 위키문헌에 존재하는 해당 원문을 연결시켜 문장별로 출처를 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여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이러한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문장별 출처를 다는 일을 하다보니 발견하게 된 것은, 글로벌 백과에서 어떤 것은, 예를 들어, 문화 파트에 있는 내용이지만, 위키백과의 종교 파트의 문서에서 훌륭히 사용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경우가 다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백과의 여러 파트의 내용을 위키백과의 한 문서에 넣을 수 있는 경우도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들에서 단지 글 전체에 대해 {{글로벌}}을 다는 것 보다는 문장에 대해 주석을 다는 것이 특히 꼭 필요한 경우라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법상종 · 화엄종 등의 문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을 하다보니, 이러한 작업이 얼마나 진행되었지를 스스로 체크하고, 목록 파악 · 접근 · 검토 · 편집 작업을 보조하는 편리한 도구로서의 "목록 문서"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목록 문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숨은 분류 문서인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에는 만 여개의 문서들의 목록이 일괄로 나열되어 있어 제가 원하는 분야의 문서들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찾으려면 일일이 네비게이션하면서 찾을 수 있겠지만 그러면 너무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원하는 분야의 문서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류" 매개변수를 도입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 기독교 관계의 문서를 읽다가, 어떤 링크가 있어서 일시적인 참조를 위해 그 링크를 따라가다 보면 그 링크가 가리키는 문서에서 {{글로벌}}이 사용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장별 출처가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장에 제가 그 문서의 출처를 위키문헌에서 찾아서 출처를 다는 작업을 하지는 못하지만 추후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분류" 매개 변수를 이용해서 "분류=기독교"라고 추가해 둡니다. 그러면 추후에 제가 시간이 날 때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기독교에서 그 문서를 쉽게 찾아 위키백과와 위키문헌을 문장별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제가 "숨은 분류"를 이용하는 이유는 오직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위키문헌에 있는 글로벌백과 자료와 위키백과 문서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저의 앞의 논의에서 말씀드린 바대로, 숨은 분류가 많아지면 그때 체계를 세우면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순전히 실용적인 정비와 관리의 목적 때문에 해당 숨은 분류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글로벌}}과 관련된 숨은 분류들의 체계 자체는 그다지 의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필요를 느끼시는 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적합한 숨은 분류명을 만들면 되고(이때 위키백과의 분류 중 하나를 따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 문서들에 출처를 다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분류" 매개변수를 이용해 "분류=스포츠"라고 하면 쉽게 숨은 분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들 숨은 분류들이 너무 많아져서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에서 하위 숨은 분류들 자체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상황이 되면 단순히 이들 간에 상하관계를 세워 한 페이지를 넘지 않게 만들면 되지 않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2:26 (KST)답변

참고로,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에 있는 숨은 분류보다 더 많은 숨은 분류를 제가 만들게 되는 일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하위 분류에 속한 문서들에 대해 연결 작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저에게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그리고 나머지 분야의 문서들은 저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연결 작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니그마7님의 논의에서 나온 것처럼 분류명을 위키백과의 상위 대분류 정도에서 잡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예컨데, 자신이 악기에 관심이 있어서 연결 작업을 한다고 할 때, 아마 "악기" 정도로 분류를 잡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순전히 제 경험과 생각에 의거한다면, 문장별 출처를 다는 작업을 하다보면 제 경험상 점점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게 되는데 그럴수록 숨은 분류를, 예를 들어, "글로벌.../건반악기" 또는 "글로벌.../현명악기" 등으로 세분하는 것이 실제 연결 작업을 보조하기 위한 목록 문서로는 그렇게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4:19 (KST)답변

사실, 저에게는 오히려 필요가 생긴 분류가 있습니다. 문장별 출처 달기가 완료된 문서와 그렇지 않은 문서를 분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불교에서 어떤 문서가 문장별 출처 달기가 완료되었으며 어떤 문서가 안되어 있는지 알게 된다면 무척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류" 매개변수 자체에 대해서도 이렇게 논란이 많으니, 감히 시도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4:35 (KST)답변

글로벌 틀의 하위 분류는 배우는사람 님의 개인적인 편의 이외에는 쓰이지 않는듯 싶습니다. 다른 용도로 쓰시는 분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8일 (수) 18:41 (KST)답변

글로벌위키백과를 인용한 모든 문장마다 주석을 붙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배우는 사람님이 글로벌위키백과를 인용한 모든 문장마다 주석을 붙이고 있는데요, 문서의 가독성과 완결성을 심하게 해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의 주석이 몇십개의 문장에 중복되어 나타나고 있지요.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출처는 {{글로벌}}에 '제목' 매개변수를 써서 표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주석이 없는 문장은 {{글로벌}}이 출처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다른 문서와의 통일성을 지킬 필요도 있고요. -- Cedar101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19:05 (KST)답변

저는 문장별 주석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문서별 주석이 달린 현재판의 대승불교(2011년 7월 11일 (월) 19:56) 문서와 문장별 주석이 달린 과거판(2011년 7월 7일 (목) 01:57)의 문서를 비교해 보면, 문서별 주석이 달린 경우는 비록 참고 문헌에 출처의 목록이 있더라도, 특정 문장들에 대해 각 문장들이 과연 제시된 참고 문헌에 바탕한 것인지, 아니면 혹시 편집자의 독자연구인지를 판별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문서의 신뢰성에 부정적인 판단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문장별 주석은 문서를 풍부하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를 합니다. 그 예로 문장별 주석이 달리기 전의 대승불교 문서의 과거판(2010년 9월 25일 (토) 16:12)과 문장별 주석이 달리면서 달라진 과거판(2011년 7월 7일 (목) 01:57)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하고 문서의 신뢰성과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장별 주석은 화엄종 · 선종 등의 문서에서처럼 글로벌백과의 여러 부분에서 가져온 내용들을 쉽게 결합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런 작업이 어렵지 않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문장별 주석 달기를 통해 해당 원문과 그 주위의 글들을 쉽게 참조할 수 있었던 것과 문장별 주석을 달기 위해 자연히 각 문장들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던 것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문장별 주석 달기는 글로벌백과의 다소 고풍스러운(?) 표현을 현대적인 어법으로 고칠 수 있게 만드는 이점이 있습니다. 제가 문장별 주석 달기를 하면서 목격한 바로는, 문서별 주석 달기로 되어 있던 문서들의 경우, 해당 내용을 글로벌백과의 특정 항목으로부터 통째로 복사해 넣은 후 표현 수정은 물론이고 단락 구분조차 하지 않은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이런 문서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문서별 주석 달기는 편집자로 하여금 은근히 게으름을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19:57 (KST)답변

문장별 주석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이점들 외에 다른 하나의 이점이 더 있습니다. 그것은 문서 내에 출처가 없는 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를 준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다른 편집자들의 자유로운 기여를 포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문서별 출처가 달린 현재판의 "도교" 문서와 문장별 출처가 달린 과거판의 "도교" 문서를 들 수 있습니다.

도교 문서에서 "개설" 단락은 단락 전체의 내용이 출처가 없습니다. 때문에 이 단락에 나오는 "도교가 백성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유교의 성리학처럼 배타주의나 편향주의로 나아가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조화로움을 지녔기 때문이다."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이 단락 전체가 심각한 의문을 제기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장별 출처가 달린 문서의 경우 다른 여러 문장들에 출처가 달려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출처의 불분명성을 인식하면서 문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판의 경우에는 이 단락 전체가 제대로된 출처에 근거한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오해와 더불어, 과연 명확한 출처에 근거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증폭시킵니다. 때문에 보다 전투적인 편집의 입장을 가진 편집자들이라면 이런 내용에 대해 당장 근거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새로운 편집자는 위축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위키백과의 포용성이 저해될겁니다. 반면 문서 전체에 문장별 주석이 달려 있는 가운데 출처가 없는 단락이 있을 경우, 읽는 사람이 출처의 불분명성을 인식하면서 문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와는 달리 더 포용성을 발휘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20:40 (KST)답변

예, 님의 견해는 위키백과 지침인 백:확인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는 분명 타당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있기 마련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기계(컴퓨터)가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읽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 문장에 대해 주석을 달아버리게 되면, 가독성을 크게 해치고, 추후의 편집자들에게도 많은 불편함을 가져다 줍니다. 백:확인 가능#증거 제시의 의무에 따르면 "모든 인용문 및 이의가 제기되었거나 제기될 법한 소재"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문장 하나하나 마다 출처를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치게 출처를 많이 다는 경우에 대한 문제 제기는, 다음 영어 위키백과 수필(essay)들을 읽어보세요. -- Cedar101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22:57 (KST)답변
저는 문장별로 주석 달기에 찬성합니다. 배우는 사람님 의견대로, 문장별로 달아야 나중에 내용을 확장할 때도 어느 출처의 내용과 새로운 내용이 서로 충돌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단은 내용이 커짐에 따라 나눠지기도 하고, 아니면 합해지기도 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2:23 (KST)답변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한복 문서에도 거의 모든 문장에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전혀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한복 문서가 알찬 글에 선정되지도 않았겠지요.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2:41 (KST)답변
해피밋나잇님, 여기서는 한복과 같은 문서가 아니라, 매 문장마다 동일한 {{글로벌2}} 사용을 자제하자는 토론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8년 11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한 백과사전이다. [1]

주석

— 문장 마다 {{글로벌2}}을 모두 달았던 사례
이렇게 하느니, 간단하게 {{글로벌}}을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Cedar101 (토론)
말씀하시는 방식을 따를 경우, 차후 불특정 기여자가 '출처 없는' 내용을 추가하였을 경우 그 기여와 원 글로벌 백과사전 문서의 내용의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그에 따라 문서의 신빙성이 떨어지게 되어버리구요. --SK.Y D·C·M 2011년 11월 7일 (월) 18:08 (KST)답변

단락별 출처 달기가 어떨까요?

한 제목 아래에 여러 단락들로 이루어진 문단에 출처가 없는 것은 위에서 의견을 개진한 바대로 신뢰성, 확인 가능성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 한편으로는, Cedar101님의 지적대로, 문장별 출처는 과한 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단락의 맨끝에 출처를 다는 단락별 출처 달기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23:06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의 문단 (또는 단락)에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문서 단위 출처를 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07:22 (KST)답변
최근에 제가 편집한 불가리아의 역사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문서의 역사를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 가져온 불가리아의 현대사 내용이 단독의 문단을 구성하기에 곤란하므로, 시간 순서에 따라 기존의 내용과 조화를 위하여 여러 부분으로 쪼개어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문단별 주석"을 고집하여 문단 맨 마지막에만 주석을 단다면, 도대체 어떤 부분이 글로벌에서 가져온 부분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물론, 링크를 따라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직접 방문한다면 어떤 부분이 반영되었는지 알 수 있겠으나, 그건 너무 가혹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는 문장별로도 주석을 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1:09 (KST)답변
의견을 추가합니다. 이건 기술(테크닉)적인 부분인데, 주석이 표시된 숫자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주석이 문장 중 어떤 부분을 인용했는지 표시되는 기능이 혹시 있을까요? 제 머릿속에만 있어서 표현하기는 힘듭니다만, 그러한 기능이 구현된다면, 위처럼, 주석을 문단별로 달아야 하는지 문장별로 달아야 하는지 하는 논쟁도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 같기에 드리는 의견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6:44 (KST)답변
상식적인 기준에서 판단할 일인 듯합니다. 문단별 표시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표시하면 되고,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는 '융통성 있게'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1년 11월 15일 (화) 18: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