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제국주의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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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of Down-With-Imperialism Union.svg

타도제국주의동맹 (打倒帝國主義同盟) 혹은 ㅌ.ㄷ(초기에는 E·I로 선전되었다고 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장에 의하면 김일성화성의숙을 중퇴한 직후, 1926년 10월 17일 14세에 만주 화전현에서 결성한 것으로 선전되는 독립운동 조직이라고 한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은 강령에서 당면과업으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 것을 내세웠다.'라고 하며, 최종목적으로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할 것'을 규정하였다. 《ㅌ.ㄷ》는 동맹원들이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광범한 군중속에 조직을 빨리 늘려 나가는 것을 자기의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방침으로 내세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계에서는 조선공산주의운동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반대하였으며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1927년 8월에 대중적인 비합법적청년조직인 반제청년동맹으로 개편되었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