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공공누리 제1유형/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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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든 파일 틀은 {{imbox}}를 사용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17:14 (KST)[답변]
왜 imbox를 써야 하는지요...--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17:29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알림 상자 관련 틀들의 ChongDae님의 의견과 틀토론:알림 상자#이름공간의 제 의견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23:31 (KST)[답변]
총의가 있었나요?--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1:26 (KST)[답변]
여러 번의 삭제 토론을 통해 총의는 확립되었습니다. 사용되어야 하지 않을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8:42 (KST)[답변]
저는 단지 총의를 물었을 뿐입니다. 확인 될 수 있는 총의가 있어야 납득을 할 수 있죠.--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8:52 (KST)[답변]

저작권 틀은 라이선스만을 표기해야 할까요?

파트 A

얼마 전에 제가 {{공공누리 제1유형}} 틀을 만들었고, 사랑방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를 부탁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틀을 만들 당시에 저는, 틀에 정보를 상세하게 제시하였는데 Special:Permalink/9739013처럼 틀을 간소화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어느 쪽이 더 괜찮은 방향일지에 대해 위키백과 참여자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틀을 상세화한 기저의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먼저 공공누리측의 협의에서 공공누리측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공공누리측은 라이선싱 오남용 등의 여러 가능성 있는 문제들을 상당하게 고려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제가 전화상으로 문의를 하였을 때에도 그러한 부분 때문에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했구요. 그 근본적인 이유에는 공공누리 라이선스 자체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라이선스와 관련한 것들을 완전히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위에서 제시되었던 라이선싱 오남용이고, 잘못된 사용이겠지요. 그래서 협의를 끝마칠 때에 위키미디어 공용처럼 틀을 상세하게 만들면 되므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틀에 약관의 대부분을 넣는, 그러한 방식의 과도하게 상세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쓰이는 틀 정도의 설명 정도를 붙인다면 용인되지 않을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정도는 가능하고, 그러한 부분은 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틀을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틀의 내용에 대해 위키백과만의 자의적 해석이 될 수 있지 않는가에 대한 우려를 하실 수도 있으나, 해당 내용들이 위키문헌에 있을 당시에 담당 연구원님께서 이러한 내용을 게시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주셨으므로, 이에 근거하여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미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위키백과에서 틀을 상세하게 기술하지 말고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더 낫다는 컨센서스나 토론이 있었는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저작권에 대한 생각들이 그렇게 널리 퍼져 있지 않다고 보고 있고, 관련 정보를 찾아가도록 지시하는 것과 라이선스 종류만 표기하는 현행 저작권 틀 방식이 그렇게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나 저작권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은 물론 저작권에 대해서 알고 있으므로 간략하게 표기하여도 무관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저작권이라는 것은 일반인이나 이용자들에게 그렇게 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한 간략한 표기, 가령 최소한 공용의 틀들처럼 기본적인 정보들은 담고 있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이러한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먼저 Special:Permalink/9740973Special:Permalink/9739013처럼 간소화해야 하는가의 고려, 물론 안의 내용 나열 방식은 공용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위키백과 그림 저작권 틀에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해야 한다는 컨센서스나 토론이 있었는가의 여부, 그리고 위키백과 그림 저작권 틀들이 최소한 공용과 같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견해를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13:02 (KST)[답변]

1. 공공누리 측과의 협력에는 감사드리지만, Sotiale님과 그 논의는 위키미디어 재단이나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협의’라는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 2. 자의적 해석은 위키백과에서 그러한 내용을 요약하였을 때 문제가 됩니다. 라이선스의 번역이나 요약이 상당히 까다롭고 공식적인 절차가 이루어진 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라이선스의 모든 내용을 포함한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3.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만을 타켓으로 한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라이선스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는 것은 홍보이며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4. 해당 틀에 남겨놓았던 (지금은 삭제함) 면책 사항은 어느 라이선스에나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불필요합니다. 당연히 라이선스는 작성한 원본이 기준이죠. 5. 담당 연구원과의 논의라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면 위키백과에서 그 내용을 단독으로 제공하는 것은 독자연구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4일 (토) 17:35 (KST)[답변]
  1. 협의는 대표자 개념이 도입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논의하는 것에 ‘대표자’가 꼭 필요한가요? 어떠한 의미로 제시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고는 확인 절차가 있었다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게다가 자의적 해석을 제시하시는데, 내용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비교라도 한 번쯤 시도해 보시고 이런 말을 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며, 동일 표현이 명백한데 어떠한 요약에서 일어날 만한 자의적 해석이 있을 수 있을까요. 기우가 아닐까요?
  3. 홍보와 라이선스 표기의 범주를 크게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라이선스 표기를 공용처럼 상세화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를 주장하는 시점에서 홍보라고 볼 여지가 있다면, 위키미디어 공용은 홍보의 측면에서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CCL은 간소하게 표현하지만 몇몇 라이선스는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en:Template:MIT).
  4. 면책사항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정 삭제하셔야겠다면 별다른 이의는 없습니다.
  5. 그럼 담당 연구원 분의 편집이라도 남겨드리면 확인이 될까요? 그것도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를 단순히 가져온 내용을, 독자연구가 아닌지 재검토까지 받아가면서요? 절차를 중요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여러모로 이럴 필요까지 있는지 의문입니다.
  6. 무엇보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단순한 문제인 것을 관련된 컨센서스나 토론도 제시하지 않으신 채 다른 틀들과의 형평성을 주장하시면서 공공누리 틀도 간소화하여 예외가 없어야 한다야 한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라이선스 정보를 구체화하는 것이, 제가 여기서 잘못이며 독자연구라는 말까지 들어가면서 비판을 받아야 하는 범주에 속하는 것인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18:06 (KST)[답변]
관인생략님 우리 뭔가 해보려는 사람에게는 가능하면 협조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어떨까요. 지금 위키백과는 모두가 대표일 수 있습니다. 누구도 대표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sotiale님은 지금 독단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의견을 물은 것 아닙니까. 그럼 의견에 대한 답이 들어가면 될겁니다. 그리고 지금 위키백과는 기관이나 다른 곳과의 협력이 필요하고 협력하려면 그들에게도 약간의 편의는 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정도 설명 다는 것이 무슨 독자연구입니까. 독자연구처럼 오남용되는 표현도 별로 없어보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18:15 (KST)[답변]
위키백과를 살찌우기 위해 노력하는 Sotiale 님의 노력에 크게 공감합니다. 타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협상을 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은 일인데,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Sotiale 님의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뭔가를 해 보려는 사람에게 협조적 자세를 취하자는 거북이 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22:19 (KST)[답변]
그러게요.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 시도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하고 협조적인 자세. 좋은 협동정신입니다. 새로운 게 좀 엉뚱하거나 쓸데없거나 괜한 거거나 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추진하는 일처리 방식이 다로 촌스럽거나 막되먹었거나 독단적이거나 너무 우유부단하거나 용두사미거나 엉망진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를 좋게 봐주어야 자꾸 신이나서 발전을 도모하지, 아니면 침체됩니다. 좋게 봐주기는 위백의 최상위 정책인가 기본정신인가이기도 하지요. --Bonafide2004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00:16 (KST)[답변]
라이선스의 도입은 신중하여야 하는데, Sotiale님을 비판한다거나 독단적으로 보고 있다거나 선의로 보야아 한다는 의견은 논지와 다른 엉뚱한 의견제기입니다. Sotiale님의 답변에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1+5. Sotiale님이 위키백과를 대표하지 않고, 연구원이 공공누리를 대변하지 않기 때문에, 협의한 내용은 위키백과에 공공누리의 공식 지침으로서 쓰이기에는 그 근거가 부족합니다. 공식적인 출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출처가 필요한 정도의 내용이라면 공공누리쪽에 내용을 보충해 주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 매번 라이선스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협의를 하고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동일 표현이 명백하더라도 모든 라이선스의 내용을 포함한 웹페이지를 링크해 주는 것이 간결하고 오해를 줄이는데 적합합니다.

3. MIT 라이선스 역시 common rule일때만 저 내용(전문)이 사용되며, 버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영어판의 틀은 잘못되었습니다. 아마 사용이 널리 되지 않아 정확히 수정되지 않은 모양이네요. 라이선스의 전문이 반드시 필요할 때에는 틀에 해당 내용을 담는 것이 맞겠지만, 요약본은 불필요합니다.

6. 어떤 것이 단순한 문제인가요? 오히려 불필요하게 라이선스의 내용을 제공하는 것을 다른 틀과 같이 직접 링크로 연결하고 틀을 {{imbox}}를 통해 정리했는데 그것이 총의가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문제이지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01:00 (KST)[답변]

  1.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인지요? 협의한 내용이라고 범위를 확대하셔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위키백과: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에도 내용들이 왜 퍼블릭 도메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서울특별시측에 별도로 검토를 요청한 바가 있었나요?
  2. 단순한 문제를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시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논쟁거리도 안 되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영리목적, 2차적 저작물 작성과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단, 공공기관의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야 합니다.”라는 라이선스의 기본 유형 내용이 변경될 내용이라고 보시는지요? 영구성 조항이 대부분 라이선스에 존재한다고 말씀하신 답변에 따르면 그러한 유형 조건이 전체적으로 바뀌는 일이 없다는 일을 충분히 알고 계실텐데, 기우가 아닐까요? 세부조항이 바뀔 수는 있어도 전체적인 틀 자체가 변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기존 지식으로도 알고 계시는 바가 아닌가요?
  3. 요약본, 아니 라이선스 조항 내용을 담는 것이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는 왜 라이선스 조항들을 다 담고 있는 틀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commons:Template:Cc-by-sa-3.0, commons:Template:GFDL, commons:Template:OGL)
  4. 제가 {{imbox}}를 왜 쓰지 않을까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파일 저작권과 관련한 일을 위키백과에서 해 왔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아실텐데요. 그럼 그 이전에 다른 틀과 달리 왜 틀을 크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물어보셨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틀을 먼저 수정하신 뒤에 그에 대한 말씀이라도 제게 하신 적이 없이 다만 면책 조항에 대해서 질문하셨었습니다. 그저 기존 틀이 이제껏 그러하였으니 다른 틀도 예외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 바람직하기만 한 것일까요?
  5. 3. 에서도 말씀을 드린 내용이지만, 왜 라이선스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는 게 불필요한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를 조금 더 상세하게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이 토론을 연 것도, 기존 라이선스 틀에 문제가 있고, 수정되어야 함이 더 좋지 않을까 하여 의견을 묻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0:08 (KST)[답변]
1.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는 퍼블릭 도메인을 '선택'한 것이고, 이것은 새로운 라이선스를 도입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라이선스를 도입하는 조건으로 틀에 상세한 내용을 적어주겠다라는 식의 거래는 공평한 위키백과 정신에 위배됩니다.

2. 변경될 내용은 아닙니다만, 굳이 그림이나 원문 링크로도 설명될 내용을 중복해서 적어줄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법적인 문제는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3+5. 지나친 요약본의 사용은 저작물에 라이선스를 표시하는 본연의 기능을 훼손시킵니다. 가령, 독일어판의 틀(de:Vorlage:Bild-CC-by-sa/3.0)을 보자면 파일보다 더 큰 틀이 사용되어 지나친 안내로 인한 잘못된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이선스에는 저작물의 사용 요건 외에도 면책 조항이나 주의 사항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요약본을 제시하는 것 보다는 원문 링크를 넣어주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정보가 삽입되었고 이를 잘못 인식한 사용자가 위키백과나 그 기여자에게 책임을 묻는 곤란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지요.

4. 통일된 틀을 쓰지 않겠다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11:23 (KST)[답변]

  1. 말씀에 도가 지나치시네요. 지금 거래라고 하셨는지요? 이와 관련해선 드릴 말씀이 없는 부분이라 답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듣는 것은 그렇다 치지만, 저와 함께 가 주신 두 분까지 모욕을 하시다니요? 사람으로써 대단히 화가 납니다.
  2. 전 관인생략님의 의견은 이미 충분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전 독일어판 틀처럼 그림보다 크게 만들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공용 수준처럼 만들자고 주장하였지요. 공용에서처럼 쓰는 틀 수준에서만 말씀을 해 주세요.
  3. 공용에서는 왜 그렇게 오해의 여지가 있도록 틀을 표기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더욱이 단순한 표기사항에서 그런 항의가 들어올 리 없지만, 관련된 내용은 위키백과:면책 조항#저작권, 라이선스를 참고해 주세요.
  4. 제가 질문을 먼저 드렸는데요. 답변은 충분히 제가 이 토론 발의하면서 이미 다 드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1:41 (KST)[답변]
1.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논의한 내용이나 인물을 모욕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서 그러한 내용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는 협의는 위키백과에서 지킬 의무가 없습니다.

2. 공용에서처럼 왜 따르지 않냐라고 말씀하신다면, 영어판처럼 왜 간결하게 쓰지 못하느냐? 라고 제가 묻는다면 역시 답변할 내용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타 언어판이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두 방식 모두 큰 문제는 없지만,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자면 간결하게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3.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일을 올릴 때 저작권을 선택하면 저작권의 내용을 하단에 보여주는 방식이 좋은 대안이지 않을까 싶네요.

4. {{imbox}}는 이미지에만 쓰이는 틀을 분류하고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틀을 한꺼번에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기타 네임스페이스별 틀들의 장점들은 삭제 토론(틀토론:알림 상자틀토론:Ambox의 삭제 토론 역사를 참고해 주세요) 등에서도 몇번 제가 언급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17:10 (KST)[답변]

  1. 그럼 거래라는 모욕적 언사를 취소하시거나 잘못된 표현이었다고 한 마디 정도는 해주실 수 있지 않는지요. 게다가 계약관계라도 있었던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러한 약속은 없고‘그 정도는 해 줄수 있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고로 신의(信義) 상의 문제죠. 이 부분을 제시하셔서 답변은 드리고 있지만, 이 토론란은 저작권 틀 구체화에 대한 토론란입니다.
  2. 네, 마찬가지로 간결하게 표시하는 것 또한 관인생략님의 가치가 아닐까요? 제 가치가 틀의 구체화인 것처럼요. 그래서 이 토론란을 연 것입니다. 어느 쪽이 더 올바른지 다른 참여자분들의 고견을 듣고 수렴하기 위해서요. 가치간의 충돌은 당사자끼리 답을 나누어도 답이 나오기 힘듭니다.
  3. 관리를 위해서 그러하도록 권유하는 것이지 강제가 아닙니다. 관리에 편할 뿐이지 관리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른 틀이 그러니 다른 틀도 그래야 한다는 정당성이 있나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7:31 (KST)[답변]
1.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이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3. 그럼 관리가 어렵도록 하는 것이 Sotiale님의 틀 개선의 궁극적 목표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23:28 (KST)[답변]

사용자토론:Sotiale에서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의견을 밝혔다시피 오히려 문제는 너무 간결하게 저작권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현재 틀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작권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민감한 사항인 만큼 요약이라도 틀에 적어주는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그 내용이 자의적 해석일 수도 있으나 그 부분은 토론을 거쳐서 보완하면 됩니다.--NuvieK 2012년 11월 25일 (일) 04:50 (KST)[답변]

무관심했는데, 지속적인 논의가 되고 있길래, 한 번 십초간 클릭해 보았습니다. 공공누리란 정부 사이트더군요. 공공누리 라이센스는 세계표준인 CCL과 동일하게, 개작가능 개작불가능, 영리가능 영리불가능 이렇게 네가지 옵션이 가능하더군요. 이러한 네가지 옵션 선택도 CCL과 동일합니다. 상호호환됩니다. 다만 씨씨엘은 한글 번역이 제대로 안 되어 이용에 불편하던 것이, 공공은 그게 쉽다는 게 강점으로 보이더군요. 틀을 보면, 그냥 1단계 이러면 상당수 사람들은 무슨 소린지 모릅니다. 개작가능한지, 영리사용 가능한지가 명확히 표기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공공누리 234유형은 위백에서 사용불가능하며, 1유형만 사용이 가능하며, 1유형은 CCL 기본형인 CC-BY와 같군요. --Bonafide2004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08:29 (KST)[답변]

네, 현재로선 제1유형만 호환이 되구요.. 공공누리가 CCL을 많이 참고하고 비교하여 만들어진 모양이더라구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1:01 (KST)[답변]

일단 첫째로 Sotiale님께서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의에 비해 상당히 부당한, 또는 과도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고요(상당히 상처를 많이 입으신 거 같습니다), Sotiale님 사용자 토론에서도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는 애매할 소지가 있는 경우 내용을 길게 적는 틀도 꽤 있습니다. 예컨대 허블 우주 망원경과 유럽우주국이 함께 연구한 자료일 경우... 이런 경우 말이죠. 또 "Subject to disclaimers."(면책 조항이 적용됩니다)가 붙어있는 틀도 제가 확인하기로는 4개나 있고요. 무엇보다, 저작권 틀의 알림상자를 작성하는 데 따라야만 하는 어떤 의무적 기준이 있다는 말은 지금껏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지금 있는 저작권 틀들도 위키미디어 공용처럼 풀어 써주는 것이 옳습니다. 기호만 봐서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고, 링크된 라이선스 페이지의 긴 설명에 질려서 다 읽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불과 두세 줄 더 적음으로써 이해도 쉽게 해 주고, 사용자들의 편의를 봐 줄 수 있는데, 그걸 한 줄로만 써야 한다, 소위 통일된 틀(? 언제 그런 통일이 있었는지 아는 분 계세요?)을 써야 한다고 고집하는 게 더 불합리합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12:51 (KST)[답변]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집단지성에 기반하여 운영되며, 사용자들의 자발적 협의에 의해 총의를 형성해 나갑니다. 위 논의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공공누리 저작권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애쓰시는 Sotiale 님의 노력과 헌신에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예전에 위키백과에서 서울시 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보다도 훨씬 더 큰 기여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무슨 상이라는게 있다면, 정말 상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관인생략 님의 의견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으나, 이 정도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겸허하게 경청하고, 위키백과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협업'의 정신에 맞게 원만하게 결론을 내리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5:28 (KST)[답변]
그거야 애매할 소지가 있으니까 적어주는 것입니다. 공공누리 틀에서도 반드시 공공기관명을 적으라고 하는것처럼요. 그 외의 저작권 기본 내용은 적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17:10 (KST)[답변]

다른 사람이 먼저 기여한 부분을 함부로 지우거나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 지우는 것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기여를 살리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더 큰 참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가 없다고 지우기보다는 출처를 달아주고 사용자 페이지에 가서 출처달기를 독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어렵다 하더라도 출처필요 틀을 달고 기다리며 해당 사용자 페이지에서 알려주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페이지 이동이나 되돌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되도록 해당 사용자가 직접 하도록 유도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간단한 설명을 먼저 한 후 며칠 뒤에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더라도 토론 페이지를 충분히 살펴보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특히 기여자가 위키백과 초보 사용자라면 더욱 그를 배려해야 합니다. 한 명의 기여자라도 더 정착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문제를 줄여나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18:05 (KST)[답변]
관인생략 님,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로 활동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다만 위 토론 내용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이미 의견은 한 방향으로 확실하게 모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니고 한 사람의 소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위키의 기본 정신인 "협업의 정신"에 비추어 볼 때, 이번에는 관인생략 님이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1:38 (KST)[답변]
Asadal님)단지 다수의 의견이 그렇기 때문에 알아서 양보하시라는 것은 소수의 의견을 '잘못된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소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혀 아닌 내용을 반박하는 것도 아니고, 근거에 맞게 합당하게 논지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제 의견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을 반박해 주세요.

mineralsab님) 그래서 모든 내용을 정리하지 않았으며 단지 틀을 {{imbox}}를 통해 정리해 준 것에 불과합니다. 불필요한 면책 내용 역시 삭제하였구요. 그 이후에는 절충점을 찾기 위해 틀을 고치고 있으며, 되돌리기는 틀토론:공공누리 제1유형에도 언급했지만 무조건적인 되돌리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23:28 (KST)[답변]

관인생략 님,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제가 소수의 의견을 '잘못된 것'으로 규정한 적이 없습니다. 논리적 비약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0:30 (KST)[답변]
최초로 틀을 편집하신 것은 관인생략 님께서 해당 토론이 없었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무엇인지 모르셨기 때문에 용인될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Sotiale 님이 (For discussion)라고 편집 요약을 기재하시고 본래의 편집으로 되돌리신 후에도 토론이 종료하지도 않았음에도 3번에 걸쳐 (Special:Permalink/9743044, Special:Permalink/9746856, Special:Permalink/9748143) 다른 사람의 편집을 삭제하신 것은 백:선의에서 요구하는 방식과는 맞지 않는 것 같군요.--mineralsab (토론)
Asadal님) 제 의견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것을 거두거나 저만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Mineralsab님) 틀토론:공공누리 제1유형에도 언급했지만 9743044, 9748143는 분류를 틀 설명문서에 담지 않고 분류:파일 알림 상자를 사용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문구를 조금씩 다듬어 접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이전의 되돌리기와 함께 묻혔지요. 9746856은 문구를 손보기 위해 잠시 되돌렸으나, 선의로 보이지 않을 수 있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1:05 (KST)[답변]

그렇다고 하더라도 Special:Permalink/9743044, Special:Permalink/9748143도 토론은 사랑방에서 계속 진행 중이었으나 본인이 주장하시는 대로 안내 내용마저 줄이신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 해명이네요.--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1:37 (KST)[답변]
전 내용을 전부 되돌리지도 않았고 조금씩 고쳐나가는 중이었습니다. 역으로 그분들이 되돌리기를 막무가내로 하신 점에 대해서는 납득이 되시는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8:38 (KST)[답변]
백:선의는 삭제보다는 기여를 존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토론이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었고 관인생략 님의 주장에 대한 어떠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주장대로 내용을 삭제를 하신 것은 납득되지 않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50 (KST)[답변]
아래에서도 이미 말씀을 드렸으나 백:선의를 준수하여 해당 틀을 수정하기 위한 토론에서 백:총의를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2:19 (KST)[답변]

영어판처럼 저작권에 대한 정보를 틀에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 업로드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해주는 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가 하루빨리 운영될 수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사용자가 오해의 여지 없이 알맞은 라이선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지, 틀에서 라이선스를 인식하게 하는것은 분명히 잘못된 경로라고 생각합니다. 틀은 해당 미디어를 사용자가 사용할 때 참고용으로 달려있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0:12 (KST)[답변]

관인생략님 제 느낌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초가삼간이란 sotiale님의 열정을 말합니다. 작은 것에 대한 지적을 이렇게 길게 하는 것보다는 일단 잘하도록 독려한 뒤 부족한 것을 고치는 것이 더 바람직하죠. 게다가 이미 여러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부분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가끔은 무엇이 잘못인가보다도 어떤 것이 공존인가라는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0:25 (KST)[답변]
백:선의에 따라 해당 라이선스 틀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토론을 통하여 백:총의를 모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0:33 (KST)[답변]
얼마 전 위키백과에 정말 헌신적으로 기여하던 한 사용자가 자기 주장만을 끝까지 고집하면서 협업을 거부하다가 '차단'까지 당했던 뼈 아픈 기억이 납니다. 관인생략 님과도 연관된 일이니, 이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이 "진리"이냐를 두고 서로 다투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여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거북이 님이 잘 표현한대로, 관인생략 님이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지 말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0:39 (KST)[답변]
저작권 정보는 업로드 하는 사람 뿐 아닌 사용하는 사람도 제대로 인지해야 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0:56 (KST)[답변]
거북이님) 지적이 아니라 '수정'입니다. Sotiale님의 열정과 그러한 노력, 결과물에 대해 비난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Mineralsab님) 내용을 다듬기 위해 절충안이 틀토론:공공누리 제1유형에 제안되어 있습니다.

Asadal님) 그 분은 잘못한 점을 사과하지 않고 토론을 회피하려는 점 때문에 명백한 백:차단 정책에 해당되어 차단되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할 줄 알고, 지금의 이러한 토론이 분란을 일으킨다거나 차단 사유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통) 아울러 이제는 적절한 대안 제시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만 (파일 마법사 관련), 여전히 저에 대한 지적만 하신다면 접점을 찾으려 시도하는 저와는 더욱 엇맞는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1:05 (KST)[답변]

파일 마법사는 대안이 아닙니다. 파일 마법사는 업로드 하는 이에게 인지를 해줄 뿐이지 정작 사용하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1:30 (KST)[답변]
대안입니다. 파일을 올리는 사용자에게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8:40 (KST)[답변]
대안은 상대편이 주장하는 의견 또한 함께 감싸안아야 합니다. 파일 마법사는 '업로드 사용자에게 라이센스를 자세히 안내'하는 방법이지, '틀을 보게 될 모든 사용자에게 라이센스를 자세히 안내'하는 방법이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틀에 라이센스의 구체적인 설명을 적자는 의견을 전혀 감싸안지 못하는게 파일 마법사입니다. 파일 마법사는 이 토론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업로드 사용자에게 라이센스를 알리는 용도로는 좋은 의견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8:51 (KST)[답변]

파트 B

위 논의가 길어졌습니다. 핵심 내용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Sotiale 님의 의견 : 새롭게 도입된 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권 안내 틀에 대해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 문장을 틀에 써 주는 것이 좋겠다.
  • 관인생략 님의 의견 : 다른 저작권 틀과 통일성을 유지하고 관리상의 편의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안내 문구를 삭제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틀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

언뜻 보면 매우 작은 차이에 불과한데요. 의외로 논쟁이 격화되면서 두 분이 서로 몇 차례 되돌리기까지 하면서 결국 사랑방으로까지 논의가 번져서 많은 사용자들이 이 토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름 느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Sotiale 님이 위키백과에 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권 도입을 위해 애쓴 점은 매우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이 저작권 개념이 위키백과의 기존 사용자들에게 다소 생소하므로, 틀에 몇 가지 핵심 내용(예:저작자 표시, 상업적 이용 가능 등)이 포함된 안내문을 짧게 적은 것은 매우 친절한 행동이었습니다.
  2. 관인생략 님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새로 만든 공공누리 저작권 틀이 다른 틀과의 통일성이 없다는 점을 발견하고 Sotiale 님의 편집을 되돌리기 한 것은 관리자로서 당연히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후 몇 차례 되돌리기가 반복되면서 논의가 사랑방으로 번진 상황에서는 비록 관리자라고 할지라도 자기 의견만 내세우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은 '총의'에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나름 중재 의견을 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권 개념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매우 생소한 개념이므로 Sotiale 님이 붙인 것처럼 친절한 안내문을 포함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이 토론에 참여한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Sotiale 님의 의견을 지지하는 이유는, Sotiale 님이 붙인 설명이 필요하고 유익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2. 다만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서 공공누리 저작권에 대해 위키 사용자들이 대부분 쉽게 인식하는 시기가 온다면, 그 때는 관리상의 편의 등을 고려하여, 관인생략 님이 제안한 방식대로 다른 틀과 통일성이 있도록 간략하게 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과연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하느냐 하는 질문이 있을텐데요. 그건 딱 몇 개월이다, 혹은 몇 년이다라고 못 박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공누리 저작권에 대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인식이 얼마나 빨리 확립되느냐에 따라서 그 시간이 빨라질 수도 있겠고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 두 분이 서로 다투지 말고, 원만한 절충점을 찾도록, 제가 나름대로 제시한 의견이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0:55 (KST)[답변]

적절한 안내 정도는 언제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새롭게 도입된' '생소한'입니다. 이 기준이 매우 모호하고, 라이선스 전체에 생소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따라서 제가 개선한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폭 안에서 개정한 것이었습니다. 틀을 개정해야 한다면, 모든 라이선스 틀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단일화된 양식을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틀토론:공공누리 제1유형에 절충점을 찾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1:10 (KST)[답변]
반대합니다. 각 저작권 라이센스는 각기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다른 라이센스와는 아주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틀의 구체화를 주장하는 쪽인데, 하나의 단일화된 양식은 이를 불가능케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1:32 (KST)[답변]
여기서 단일화된 양식은 '같은 내용'을 집어넣자는 것이 아니라(그럴수도 없지 않나요?), 같은 모양의 틀과 디자인을 적용해 라이선스 내용을 안내하고 틀을 규격화하자는 겁니다. 가령 {{imbox}}를 사용한다거나, 라이선스 내용을 안내하되 {{글 숨김}}으로 숨겨놓거나 한다던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논의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8:33 (KST)[답변]
이제야 imbox로 통일하자는 제안을 하셨네요. 그 부분에 있어서 현재로선 총의가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강제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 부분은 여타 다른 *mbox들도 같이 토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와는 분리시키는게 좋겠습니다. 왜 통일해야 하는지 정확한 사유와 근거를 들어서 다른 사용자들을 납득시키는 작업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또한 글 숨김을 사용할 것을 주장하시려면 라이센스를 글 숨김을 해야하는 합당한 근거로서 다른 사용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로선 관인생략님의 주장들은 많은 반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단지 "소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말씀으로는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논리를 감싸안을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 절충안을 만들어 타협하자는 주장도 관인생략님만의 주장이시구요.--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8:47 (KST)[답변]
위에서도 저는 imbox를 아무 이유없이 쓰지 말자는 Sotiale님의 의견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그러한 의견을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글 숨김에 대한 NuvieK님의 의견은 저보고 소수의 의견이니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는 의견으로 해석됩니다. 소수가 다수를 설득할 때에도 그렇지만 다수가 소수를 설득할 때에도 합당한 근거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제 의견을 벌써부터 반대에 부딪힐 것을 예측하시는 것인가요? 지금 이렇게 의견이 대립되는 상황에서 절충안을 만들지 않고 다수나 소수의 의견 한 쪽만을 밀어붙인다면 그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9:15 (KST)[답변]
관인생략님께서 제시하신 몇 가지 절충안은 받아들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다수의 의견에 힘이 실린 상태에서 소수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지, 소수의 의견을 중심으로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9:41 (KST)[답변]
아사달님의 중재안이 멋지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5:16 (KST)[답변]

공공누리 제1유형 문제는 해당 틀 토론문서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엉켜서 대립만 깊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단락적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라이선스 틀 상세화 문제에 대해서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토론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이제껏 해 왔던 제 주장이 타당한지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1. 현재 간소화된 라이선스 틀은 해당 저작권에 대한 정보들을 충분히 담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를 상세화하는 것이 어떻겠는지를 물은 것이 토론의 본 목적입니다.
  2. 틀을 상세화해야 하는 이유는 위에서도 제시드렸다시피, 저작권에 대한 관념과 개념이 한국어 화자권에서 널리 퍼져 있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해당 라이선스를 링크해 놓은 것이, 과연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 저작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은 그렇게 온당한 것이 못 됩니다. 비록 면책조항에서 위키백과가 책임을 지지 않도록 명시해 놓았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정보는 제공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입니다.
  3. 라이선스와 가장 민감한 곳인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도 라이선스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세화, 라고 해서 약관을 요약하거나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영리목적의 이용, 2차 저작물의 작성, 재배포에 대해 서술하고, 만약 필요하다면 특수조항을 요약해 주는 것 정도, 그것이 바로 제가 제안한 공용식 라이선스 틀입니다. 공용처럼 틀을 작성하면 크기에 대한 문제가 그렇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느 언어판처럼 틀이 과도하게 커져서 그림의 크기를 능가하거나, 하는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4. 라이선스의 약관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에 대한 부분은, 토론을 거치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희가 제공하려고 하는 정보는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불안하다, 라는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조항이나 부분이 있다면, 틀 내용을 해당 저작권을 주관하는 단체에 검토를 요청하면 됩니다.

이상이 제 라이선스 상세화에 대한 견해입니다. 관인생략님께서 공공누리 틀만 구체화하신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이 본 목적과 합치되지 않게 조금 복잡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만약 제가 적절하지 못한 답변을 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 시점에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2:17 (KST)[답변]

내용 변경 절충안

{{imbox
|종류=저작권
|그림=[[파일:kogl1.jpg|100px|link=]]
|본문=이 저작물은 [[공공누리]] [http://www.kogl.or.kr/open/info/license_info/by.do 제1유형]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if: {{{1|}}} | 이 저작물을 배포한 기관은 '''{{{1|}}}'''입니다.<br/>이 저작물을 사용할 때에는 해당 저작물을 배포한 '''공공기관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야 합니다.|<span style="color:red;"><br/>'''배포기관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배포한 기관이 표시되지 않으면 이 저작물은 삭제됩니다.'''</span>}}
}}

다음과 같이 내용을 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영리적 목적의 이용이 가능하며, 2차 저작물 작성, 변형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내용을 빼고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코드를 자세히 확인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5일 (일) 23:50 (KST)[답변]

그건 절충안이 아닙니다. 일방적 의견일 뿐이죠. 아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영리적 목적의 이용이 가능하며, 2차 저작물 작성, 변형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단, 해당 저작물을 배포한 공공기관 출처를 표기하여야 합니다." 물론 세세한 문구는 수정해도 되겠으나, 저작자 표시 + 영리 목적 이용 가능이라는 핵심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해야, 사용자들이 "공공누리 제1유형"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1:18 (KST)[답변]
절충안이 아닌거 같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1:29 (KST)[답변]
문서의 역사를 좀 살펴보았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절충안이라고 하면서 제시한 의견이 결국은 서로 '되돌리기'를 되풀이할 때, 관인생략 님 본인이 제시한 의견과 100% 동일하군요. 이게 어떻게 절충안인가요? 본인의 일방적 주장을 되풀이한 것뿐이겠죠. 관인생략 님의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일부러 이러는 건지,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1:36 (KST)[답변]
'공공기관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야 합니다' 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확인해 보셨나요? 변수 안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8:29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지금 공공누리 저작권 개념에 대해 혼동하신 듯 합니다. 공공기관 출처를 표시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 아닙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은 출처만 제대로 표시하면, "영리적 목적의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2차 저작물의 작성, 변형, 재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게 핵심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20 (KST)[답변]
아사달님 말씀대로 "영리적 목적의 이용이 가능하며, 2차 저작물 작성, 변형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단, 해당 저작물을 배포한 공공기관 출처를 표기하여야 합니다"와 비슷한 의미의 문장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 많은 사용자들의 입장입니다. 이 문장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상 절충안이 될 수가 없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8:39 (KST)[답변]
저작권의 요약 내용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어서 임시로 뺐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출처 표기' 내용은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잖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8:42 (KST)[답변]
그 부분에 있어서 한 발 물러 주신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들의 주장은 그것으로서 전혀 채워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일 뿐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8:52 (KST)[답변]
저는 차라리 요약본을 쓰는 것보다 틀에 라이선스 내용 전체를 집어넣는게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공공누리 틀뿐만 아니라 다른 틀에도 공통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내용은 {{글 숨김}}으로 가려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09:06 (KST)[답변]
'어떤 사용자가 라이센스를 요약하는 것은 독자연구다'라는 의견의 연장선 격인 주장이신가요?--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09:43 (KST)[답변]
네, 아무래도 반달이 이루어지면 내용 자체가 변질되지만, 홈페이지 링크를 삽입하면 그러한 염려를 지울 수 있으니까요. {{글 숨김}}은 만약 요약본/원문 도입이 확정되면, 파일 저작권 틀이 우선적으로 어떤 저작권이 사용되는지를 인식하는 틀이기 때문에 라이선스를 먼저 보여주고 사용자가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15:28 (KST)[답변]

"공공누리 제1유형" 대신에 "공공누리 - 출처표시 조건"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0:49 (KST)[답변]

공공누리 제1유형의 핵심은 공공누리 - 출처 표시가 아닙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의 핵심은 만약 출처만 표시한다면, "영리 목적의 사용도 허용한다" 그리고 "2차 저작물의 작성, 변형, 재배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 내용인데, 이 내용을 빼면 의미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18 (KST)[답변]
네. CC-BY도 마찬가지죠. "제1유형"보다는 "출처표시 조건"이 훨씬 더 설명적인 표현이라 그런 것입니다. 공공누리 홈페이지나 실제 저작물을 살펴봐도 "제1유형으로 배포됩니다"라는 표시보다,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으로 배포됩니다"라는 설명이 더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42 (KST)[답변]
공공누리에 제1유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총 4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다른 유형도 출처 표시 조건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따라서 출처 표시 조건만 적어두어서는 제1유형만의 특징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영리적 사용 허용", "2차 저작물 허용" 이런 것들이 제1유형의 핵심 내용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47 (KST)[답변]

다음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공공누리 제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 2월 6일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를 도입했다. 약칭 "공공누리 제도"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코리아 오픈 거번먼트 라이선스(Korea Open Government License, KOGL)"이라고 표시한다. '공공누리' 마크가 부착된 공공저작물은 사용자가 일정한 조건만 따르면 별도의 계약이나 저작권자의 의사 확인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공공누리 제도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와 매우 유사하다. 공공누리 라이선스의 유형은 모두 4가지로 다음과 같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 표시를 하고,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저작물의 내용 변경도 허용한다.
  • 공공누리 2유형 : 출처 표시를 하고, 비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용 변경은 허용되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 공공누리 3유형 : 출처 표시를 하고,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저작물의 내용 변경은 금지된다. 즉, 출처를 표시하고 원 저작물의 내용 변경을 하지 않으면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공공누리 4유형 : 출처 표시를 하고 사용할 수 있으나,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내용 변경도 허용하지 않는다.

공공누리 저작물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누리 사이트(http://www.kogl.or.kr/ )에서 등록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1:50 (KST)[답변]
저는 ChongDae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CC-BY도 영리적 사용 허용이 되고, 2차 저작물 허용이 되며, CC에는 공공누리보다 더 많은 라이선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15:13 (KST)[답변]
출처 표시는 모든 유형의 라이센스의 제한 요소입니다. --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15:37 (KST)[답변]
그러니까 아사달님께서 공공누리의 핵심이라 빠지면 안된다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죠.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8:43 (KST)[답변]
이 문장은 관인생략 님이 현재 이 토론의 문맥을 잘못 파악하여 엉뚱한 답변을 단 것으로 보입니다. 덧붙여, "말도 안된다"--> 이런 식의 표현은 좀 자제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8:12 (KST)[답변]
ChongDae님과 제 뜻에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계신 것이 오히려 아사달님 아니신가요? 다른 라이선스와 비교해 공공누리만의 특징이 없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왜 답변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이젠 "말도 안된다"가 자제되어야 하는 표현이라고 주장하시려는 것입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8:27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진짜로 문맥을 오해한 모양이군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좀 길더라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의 핵심 내용은 "영리적 사용, 2차 저작물 가능" 등입니다. 이게 제 말의 요지이고, Sotiale 님이 원래 틀에 넣었던 내용이고, NuvieK 님의 의견입니다. "출처 표시"라는 것은 공공누리 제1유형의 특징이 아니라, 모든 공공누리 저작권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공공누리 제1유형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출처 표시"가 중요한 사항이라고 하게 되면, 그건 제2유형, 제3유형, 제4유형과 아무런 차별점이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출처 표시는 모든 유형의 라이선스의 제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이 문장이 NuvieK 님 답변입니다.) 따라서 "출처 표시"가 아니라 "영리적 사용, 2차 저작물 가능" 등이 공공누리 제1유형을 특징짓는 요소라는 말입니다. ChongDae 님도 처음에는 관인생략 님과 비슷한 의견이었을지 모르겠으나, 밑에 새로 제안한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영리적 사용, 2차 저작물 가능" 등의 내용이 포함된 긴 문장으로 틀을 다시 제안한 것입니다. 이번 논의의 큰 흐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9:20 (KST)[답변]
CC도 모든 라이선스에 저작권표시가 반드시 들어가 있고, 공공누리 제1유형과 대응되는 CC-BY 역시 영리적 사용과 2차 저작물 가능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cc-by-2.0}}에는 그러한 내용이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틀에 설명이 부족하다 하면 크리에이티브 틀 역시 지적하셨어야지, 단지 공공누리만 다른 공공누리 라이선스와 구별이 되지 않고 밑에서 사용자들이 공공누리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언급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ChongDae님께서 하신 제안은 공공누리에서 제1유형을 저작물에 적용하는 예시로 보여준 것을 그대로 제안하신 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22:25 (KST)[답변]

틀에 들어갈 문구

틀에서 무조건 문장으로 풀어 써줄 필요는 없습니다. commons:Template:Cc-by-sa-3.0에서도 본문 그대로 쓰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습니다. 이곳이곳에 따른 문구들입니다.

  • 이용자가 갖는 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합니다.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 가능 -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합니다.
  • 저작물 사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굵은 표시를 한 부분은 제가 위에서 언급한 공공누리 페이지에서 따온 문구들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틀 안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12:06 (KST)[답변]

위의 안에 별다른 이의는 없습니다. 제가 제시한 공용식 틀의 상세한 내용은 풀어 쓰는 것도 있겠지만, 그 보다 좋은 것은 * 처리를 해서 commons:template:OGL처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틀이 커질 우려가 있다는 것으로, 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틀의 간소화를 위해서라면 더 토론을 하여도 좋다는 견해입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서의 절충안을 제시합니다. 먼저, 관인생략님께서 제시하신 {{imbox}}를 사용하겠습니다. 단, 세부적인 사항에서 조건이 있습니다. 현행 관인생략님께서 제시하신 안은, 마크 파일의 목적이 훼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크 파일의 크기를 200~250px 정도로 바꾸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2:22 (KST)[답변]

많은 공용 파일들을 보면 오히려 라이센스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확실하게 처리해야하는 만큼 오히려 지저분한 편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적어도 위키백과에서 제대로 알림을 하지 않았다는 오명을 씌우진 못하겠죠.--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12:26 (KST)[답변]
다른 라이선스도 그림을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할 뿐, 그것을 인식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세한 본문을 삽입하기 위해 100px 크기가 적당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른 웹, 가령 공공누리 웹사이트에도 200px로 그림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 않나요?) 또한, 왜 아직도 공공누리만 이렇게 알찬 틀로 우대받아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괄적인 도입이 아니라면 공공누리만 사용자에게 라이선스 선택시 이점을 가지게 되어 공평한 라이선스 선택 기회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당장 이 틀이 개선되면 CCL이나 GFDL을 선택하는 사용자는 적어지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14:59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께서 꾸준히 다른 저작권 틀도 바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대받는 것이 아닙니다. CCL과 GFDL 같은 틀도 공용과 같은 수준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NuvieK 2012년 11월 26일 (월) 15:03 (KST)[답변]
그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의가 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의 도입에도 힘을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사랑방에서의 토론도 대부분 저의 되돌리기나 편집, 상대방의 포용에 대한 의견만 집중되서 제 의견이 잘 전달되지 못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15:16 (KST)[답변]
알찬 틀로 우대받는 생각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래라는 말이 잘못된 표현이라고 아니라고 하신 생각에서 비롯된 것인지요? 제가 모든 틀을 공용처럼 만드는 것을 제안한 것이 공공누리 틀에 특혜라도 주기 위해서라는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공공누리 라이선스 틀이 상세화되었다고 해서 공공누리 저작물을 더 많이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주장이신지 납득이 잘 안 됩니다. 공공누리가 어떤 라이선스인지 검토해보지 않으신 것인가요? GFDL이나 CCL처럼 개인이 라이센싱할 수 있는 것과 달리 공공누리는 공공저작물에 한정되어 있고, 그 수도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다른 틀도 공통적으로 적용하면 그 문제도 없구요. 부가적으로 마크 파일 크기에 대해서, 왜 파일의 크기를 크게 해야 한다고 조건으로 주장했을까에 대해서는 보지 않으셨는지요. imbox 안 쓴 이유도 저 이유였습니다. 제시하셨다시피 imbox 틀 쓰면, 마크파일이 커지면 틀 모습이 매우 이상해집니다. 그렇다고 줄이면 마크 내용을 식별하기 힘들게 되는 것이구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0:08 (KST)[답변]
처음에 Sotiale님께서 사랑방에 이렇게 남기지 않으셨나요? "틀을 상세화한 기저의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먼저 공공누리측의 협의에서 공공누리측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공누리만 틀을 변경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오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공누리가 공공저작물에 한정되어 있고, 배포기관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는 점 등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사항만 적어주면 간단히 마무리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다른 틀에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나 지켜져야 할 내용 등은 적어놓고 있습니다. 가령, 틀:PD-USGov-NASA 처럼요.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님)만을 적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22:45 (KST)[답변]
??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다는 것과 거래가 무슨 직접관계가 있나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제안을 했다(신의상 문제)≠라이선스를 사용하기 위한 거래 조건(비지니스)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 다음에 라이선스 틀 구체화를 같이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원래 기존의 라이선스만 제공하는 방식이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상태였고, 이유였습니다. 그러한 오해를 하신 것은 어찌됐건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논의를 하면서도 걸리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된 표현이라고 하시면서도 오해에서 비롯되었으니 철회하겠다거나 하시는 말씀을 전혀 하고 계시지 않다는 점입니다.
진행되는 논의에 대해서는, 관인생략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필수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다시금 정확하게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제시하신 절충안 정도를 말씀하시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도대체 왜 영리이용, 2차 저작물의 작성 및 재배포가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니며, 그것이 어느 쪽의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몇달 간 올라오는 파일들의 저작권 정보를 확인하고, 잘못되거나 정보가 불충분하면 정보 요청을 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하다 보면, 업로드 하는 사람마저도 업로드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업적 이용, 2차적 저작물 작성(수정을 포함한) 및 재배포가 가능해야 하는지, 혹은 역으로 올라와 있는 파일들이 그게 가능한지조차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조건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한국어권 웹 문화에서 저는 공용과 같은 명시가 더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한 기본적인 명시들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조금 상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3:14 (KST)[답변]
Sotiale님의 뜻이 단지 공공누리팀과의 협의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러한 뜻이 있었다면, 해당 틀만을 수정하지 않고 전체를 수정해야 했으며, 대규모 편집의 경우 그러한 논의를 사랑방에서 먼저 꺼내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틀을 업로드하셨기 때문에 공공누리에 특혜를 준 것 같다는 오해가 일은 것이고 전 그 틀을 다른 틀과 같이 맞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면 그 부분은 고치고 개선이 되었을 때 비로소 철회가 가능한 것이구요. 필수적인 내용은, 라이선스 사용시 반드시 기재하여야 하는 내용이나 주의점입니다. 공공누리의 경우에는 저작권자, NASA의 경우(이 역시 백:파일 올리기 마법사에 일부 옮겨져야 겠습니다만)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는 범위입니다. 저작권 내용은 알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며, 대신 라이선스 제공자가 직접 운영하는 웹링크를 걸어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하였습니다. 이 역시 사용자가 라이선스 내용을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업로드 하는 사용자에게 저작권 정보를 알려야 한다면, 마법사에 해당 내용을 보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영어판에서는 상당히 꼼꼼하고 상세하게 마법사를 마련하였기 때문에 틀에 별다른 내용이 없기도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0:14 (KST)[답변]
점점 납득할 수 없는 답변을 주시는군요.. 저는 그 일괄성이 왜 반드시 강요되어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 보시는 이유는 단순히 모든 틀이 일괄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보시니까 제가 틀에 특혜를 준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거래를 했다는 말을 하셨겠죠. 자신의 가치에서만 보시고는 거기에 맞추지 않으면 납득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 것은 전혀 무관하다는 의미인가요? 일괄성에 대한 것은 일전의 사랑방에서의 토론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누어졌던 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지금은 라이선스 틀이 현행보다 상세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으며, 거기에 동감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언제 거래라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실 생각이신지요? 틀이 전부 다 개정되고 난 이후인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0:38 (KST)[답변]
이미 거래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드렸습니다. 그리고 의혹(거래보다 정확한 표현)에 대해서는 틀 개정이 완전히 끝나고 나서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2:49 (KST)[답변]
그리고 그림 크기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른 블로그나 웹페이지에서도 마크를 통해 라이선스를 인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모든 웹페이지의 라이선스 안내 문구는 상당한 크기를 차지하여야 하지 않나요? 보통 그림을 클릭하면 라이선스 내용을 보여주거나 마우스를 가져다 다면 내용을 보여주지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0:18 (KST)[답변]
굳이 200px를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알아볼 수 있는 크기’로는 해야 한다는 것이죠. 현재 100px는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공공누리 저작물을 배포하는 공공기관에서는 100px 이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표기하며, 라이선스를 인식하는 용도로 씁니다. 그게 원래 목적인데,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없으니까요. 또한 본래는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면 약관으로 이전되도록 하는 것으로 고안된 듯 하나, 그것은 현재 기관들도 취사선택하고 있고 강제사항이 아닙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0:38 (KST)[답변]
당장 공공누리 홈페이지만 봐도 그림 크기가 100px도 안되어 보이는데요? 그럼 그림 크기 증대 주장은 공공누리만 해당되는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2:49 (KST)[답변]
전 비단 공공누리 틀 뿐만 아니라 다른 틀에서도 그림의 크기가 목적을 훼손하거나 식별이 힘든 정도라면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시하신대로 공공누리는 어떤 틀 중 하나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자유 저작물의 경우라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목적을 훼손한 경우 저작인격권의 침해와 관련한 판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부분은 복잡해서, 그냥 그런 게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4:20 (KST)[답변]
공공누리의 사진/이미지 중 하나를 클릭해 봤더니 그림이 상당히 작은 편이네요. 설명도 길지 않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8:35 (KST)[답변]

[1]솔찍히 이야기해서 공용에서처럼 위키백과에 적용하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2]같이 로컬 파일들은 매우 간결한것 같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26일 (월) 23:35 (KST)[답변]

새 제안

굳이 따로 문장을 만들지 말고, 공공누리 사이트의 안내[3]대로 만들면 어떨까요?

{{imbox
|종류=저작권
|그림=[[파일:kogl1.jpg|100px|link=]]
|본문={{#if: {{{1|}}} |'''{{{1|}}}'''이 창작한}} {{{2|이}}} 저작물은 [http://www.kogl.or.kr/open/info/license_info/by.do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br />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

첫번째 인자는 단체명, 두번째 인자는 문서명 형식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인자를 주지 않으면 틀에서 경고하는 것보다 그냥 조용히 "출처 표기가 빠진 공공누리 저작물" 분류로 넣으면 그만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7:24 (KST)[답변]

이 부분에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 출처 표기를 강제했던 것은 라이선스 조건 위반이었기 때문이었는데, 틀에 표기하는 것 이외에도 파일 정보 틀에 넣는 것도 출처 표기로 인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에 출처 표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출처 표기의 조건이 이루어진 경우가 충분히 발생할 수가 있어 종대님의 분류 표기가 본 목적과 달리 잘못된 파일들을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경우 출처를 틀 속에 넣는 관리행동으로 가능할 수 있기는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경우를 고려할 수 있어서, 특정 부분이 더 좋다고 단언할 수가 없네요.. 다른 틀들도 틀 속에 저작권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하거나 혹은 현행처럼 파일 정보에 넣도록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제시를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0:21 (KST)[답변]
공공누리에는 반드시 배포기관명을 적어줘야 하기 때문에, 경고 문구가 반드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류는 문구와 함께 추가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6일 (월) 22:45 (KST)[답변]
이 제안도 상당히 좋은 제안이라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08:55 (KST)[답변]
출처가 빠질 경우, 위쪽에 빨간 글씨로 경고하는 기능을 넣고, 현재 틀을 고쳤습니다. 자세한 문구는 틀 설명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15 (KST)[답변]

imbox

우선 여기 토론을 다 이해하고 있지 못하긴 합니다만, imbox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와 관련해서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알림 상자/2 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이 삭제 토론에서 삭제가 결정된다면 imbox를 틀:알림 상자로 바꿔합(할 껍)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4:51 (KST)[답변]

다시 짚기

간단하게 제 주장을 다시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1. 영어판에는 업로드 마법사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틀에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반면 공용은 업로드 시 라이선스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하고 있지 않다.
  2. 틀에 저작권 내용을 삽입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반달로 내용이 훼손되면 그것을 통해 잘못 라이선스를 이해한 것의 책임은 위키백과에 있으므로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다. 틀의 제1차 목적은 어떤 라이선스가 쓰였는지 판별하는 것이다. 이는 분류:위키백과 저작권 틀들도 마찬가지.

따라서 우선 이 틀은 그대로 놔둔 채, 마법사를 먼저 손보고 난 뒤에 틀을 #내용 변경 절충안처럼 고칠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8:40 (KST)[답변]

en:Category:Wikipedia copyright templates 중에서 라이센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대부분 포함합니다. 또한 업로드 마법사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이 없다는 것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08:46 (KST)[답변]
"그것을 통해 잘못 라이선스를 이해한 것의 책임은 위키백과에 있으므로"라는 문장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대주세요. 가령 공용이나 영어판에서의 전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없이 단지 기우에 지날 수 있는 문장을 사실인냥 주장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08:56 (KST)[답변]
해당 틀들은 이미 한국어판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틀:GFDL이나 틀:PD-USGov-NASA 처럼요. 해당 틀들은 라이선스(PD)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사항이나 해당 파일이 왜 이러한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업로드 마법사에 대해서는 그러한 근거는 없습니다만, 틀이 간결한 데에는 그러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Sotiale님이 걱정하시는 사용자의 라이선스 오해는 영어판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나타내는 자료가 있어 이러한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하였습니다. 관련 자료는 en:Wikipedia talk:File Upload Wizard/Archive 1#Statistics after first week of test run을 참고해 주세요. 반달에 대해서는 굳이 다른 근거를 댈 필요도 없이, 역으로 반달이 안 날 것을 장담하실 수 있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9:04 (KST)[답변]
영어판말고 독일어판을 한 번 참고해주세요. de:Vorlage:Bild-CC-by-sa/3.0 같은 틀은 공용보다도 훨씬 깁니다. 정확한 이유 파악 없이 단순히 영어판을 따라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업로드 마법사는 업로드하는 사용자의 라이센스 혼동을 줄여주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작권 틀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파일은 올리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지만 쓰는 사람도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업로드 하는 사람은 그 자료가 해당 저작권 라이센스로 풀린 것이 맞는지 확인만 하고 올리면 끝입니다(그게 문제가 많긴 하지만요.). 저작권 틀은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 메세지입니다. 업로드 마법사는 업로드하는 사용자들에게, 저작권 틀은 해당 파일을 이용하려는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둘 다 완벽하면 좋은 것이겠죠.--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09:17 (KST)[답변]
독일어판 틀의 문제점은 한국 시간 25일 오후 1시 경에 그 문제를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틀의 내용 다듬기는 나중에 논의해 보기로 하고 마법사부터 다듬으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09:34 (KST)[답변]
단순히 "불필요하다"는게 사유라면 저는 납득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2:06 (KST)[답변]
거기에 더하여 관인생략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잘못 라이선스를 이해한 것의 책임은 위키백과에 있으므로"라고 주장하셨는데, 오히려 불충분한 정보 제공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2:08 (KST)[답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내용은 고지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분들을 위해 편집창 밑에 안내되고 있는 라이선스 두 개도 풀어쓰자고 하시죠. 읽어보지 않은 분들의 책임이 더 큽니다. 읽어보기 어렵다면 '자세한 라이선스는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라고 문구를 수정해 보는건 어떨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2:36 (KST)[답변]
어차피 파일 문서에 들어갈 틀입니다. 또한 관인생략님이 주장하신 '1) 필요한 내용만 포함, 2) 개인의 요약은 독자연구'를 만족시키는게 ChongDae님의 새 제안입니다. 관인생략님이 주장하신 내용과 "읽어보기 어렵다면 '자세한 라이선스는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라고 문구를 수정"하자는 제안은 관계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또한 틀을 풀어써주지 말아야할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납득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틀을 풀어써준다는 것이 모든 원문을 포함한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ChongDae님의 새 제안은 가장 간결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내용만 담았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12:47 (KST)[답변]
우선 제가 종전에 제기한 개선안에서 라이선스 링크를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래서 Sotiale님이 사용하셨던 문구('자세한 라이선스는 여기를 클릭하세요')를 사용하면 사용자들이 라이선스 내용을 링크를 툭하고 던져주는 것보다 더 잘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구요. 제가 언급한 필요한 내용은 라이선스가 발효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공누리에서는 파일 저작권 주체(공공기관)가 되겠지요. 공공누리만의 특별한 면책 사항이 있다면 역시 적어줘야 할 것입니다. 내용을 담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우선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반달 우려가 있고, 저작권 내용을 링크로 연결하던 라이선스 내용을 소개하던간에 사용자가 그것을 잘 이해하고 확인했는지를 알 겨를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법사의 경우 통계로 그 장점이 명확히 드러났으며, 사용자가 저작권을 제대로 인지하고 파일을 업로드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도입한 후 경과를 지켜보고 틀을 개선해도 늦지않다라는 생각입니다. 파일이 제대로 올라와야 저작권을 알리던 말던 하니까요. 대신 공공누리 틀은 마법사를 고치는 동안 현재의 선에서 그대로 보존해 둡시다. 마법사에서는 또한 출처가 없는 파일은 아예 올리지 못하게 버튼을 비활성화하는 기능도 있어, 공공누리 뿐만 아니라 많은 틀에서 출처가 표기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4:09 (KST)[답변]

파일 업로드 마법사는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좋은 제도입니다. 그런데 파일 업로드 위저드를 틀 내용보다 먼저 논의되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사람들보다 파일을 이용하는 이들이 많고, 파일 업로드가 하루평균 10개 미만으로 되고 있습니다. 시급성으로 따질 필요는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파일을 이용하는 쪽에 대한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게다가 파일 이용자와 파일 업로더는 다르기도 하구요. 파일 업로더가 라이선스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해서 파일 이용자까지 덩달아 라이선스를 충분히 이해할 수는 없듯이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0:43 (KST)[답변]

+ 틀 반달에 대한 내용을 답변드리지 않았는데, 해당 부분은 불안한 경우 준보호 조치를 해 두면 됩니다. 준보호 조치 이후에 생기는 틀 훼손은 롤배커들이 있으니까 무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틀의 경우는 자잘한 오타 수정 외에 내용이 수정되면, 지금처럼 토론이 동반될텐데 훼손인지 아닌지는 식별이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책임의 문제라면 비단 명예훼손과 관련된 문서들에 대한 책임을 위키백과가 떠안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면책조항, 그리고 필요하다면 준보호 조치 및 주시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49 (KST)[답변]

어짜피 라이선스 틀 역시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는 내용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토론해도 됩니다. 파일 올리는 수는 적지만, 파일을 올리는 것만 해결해도 사용자의 라이선스 오용도가 현저히 줄어드니 일단 여기를 먼저 토론하자는 겁니다. 반달 건에 대해서는 준보호보다는 보호 정도로 격상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2:36 (KST)[답변]
라이선스 오용도가 줄어든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업로드를 할 때 볼드체로 명시된 내용들이 있는데다가, 아시다시피 라이선스 란에서 선택하면 라이선스 틀이 나타납니다. 제가 말을 매번 할 때마다 전체적으로 다 못 담아서 죄송한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먼저 틀 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업로드 위저드도 이와 유사 방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4:27 (KST)[답변]
확인해 본 결과 영어판에서 라이선스 선택시 틀이 나타나지 않고, 각 조건을 선택할 때마다 라디오 박스(저작권자가 본인인지, 아닌지, 혹은 모르는지)와 드롭 박스(어떤 조건까지 허용이 되느냐?)를 통해 라이선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5:15 (KST)[답변]
지금의 특수기능:올리기에서도 아래 드롭박스에서 저작권 라이선스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파일 올리기 마법사를 도입한다 하더라도 저작권 라이선스 선택 방법이 바뀔 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5:45 (KST)[답변]
문제는 그것이 상당히 부실하기 때문이지요. 현재 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업로드시 얻을 수 있는 라이선스 정보는 상당히 한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도입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18:30 (KST)[답변]
이번 논의의 핵심 쟁점은 새로 도입한 "공공누리 제1유형" 라이선스 틀에 대해서 좀 길더라도 핵심 내용을 써 줄 것인가(Sotiale 님 의견), 아니면 파일 업로드 등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고 이 틀은 다른 틀과 통일성이 있도록 간략하게 만들 것인가(관인생략 님 의견)입니다. 파일 업로드 등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자는 제안은 이미 앞에서 여러 번 비판받았고, 대안이 아니라고 지적이 되었습니다. 설령 파일 업로드 방식을 개선하더라도, 그게 이 틀을 간략하게 만들어야 할 충분한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관인생략 님은 전체적인 논의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여, 토론의 핵심 내용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20:19 (KST)[답변]
그렇다면 라이선스 틀에 내용을 추가했을때(공용의 경우, 혹은 다른 웹페이지에서 그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러한 경우) 사용자가 더 많이 저작권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용한다는 근거를 보여주세요. 저는 위에서 마법사의 적용이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영어판의 통계 자료를 제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22:30 (KST)[답변]

업로드 마법사는 그림을 올리는 사람에게 적절한 저작권 라이선스를 선택하는 걸 돕는 도구고, 라이선스 표시 틀은 그림을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그 그림을 사용하는 데 따른 권리와 제한을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두 기능은 모두 보강되어야 하며, 어느 한쪽이 다른쪽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컨텐츠 생산자와 컨텐츠 소비자는 다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49 (KST)[답변]

이 토론의 핵심 쟁점

토론이 길어지면서 이 논의의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미 사랑방에서 이 토론이 시작되었을 때, 한 번 정리한 바가 있는데, 이후 다른 논의와 뒤섞여 핵심 쟁점이 흐려지고 있는 듯 하여,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합니다.

  • 쟁점 : Sotiale 님이 공공누리 제1유형 라이선스를 위키백과에 도입하면서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었습니다. 그 틀에는 공공누리 제1유형의 핵심 내용인 "영리적 사용 가능, 2차 저작물 가능"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관리자이신 관인생략 님이 해당 내용을 삭제하면서, 그 부분은 "독자연구"이다, 혹은 "무슨 거래가 있었던 것 아니냐"(이 부분은 관인생략 님이 나중에 사과하셨습니다.)는 등 의혹(관인생략 님 본인은 지금도 '의혹'이라고 쓰고 있음)을 제기하면서, 그 틀을 수정하여 되돌리기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나중에는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 다른 틀과 통일해야 한다는 다른 주장을 펴기도 하였습니다.
  • 의견 : 두 사람의 분쟁이 결국 사랑방으로 번졌고, 다시 이곳 틀토론으로 이어지면서, 여러 사용자들이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의견은 2012년에 새롭게 도입된 공공누리 제1유형이라는 라이선스가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도 매우 생소한 개념이므로 좀 길더라도 "영리적 사용 가능, 2차 저작물 가능" 등의 핵심 내용을 포함한 라이선스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틀에 넣어주자는 것으로 모아졌습니다. 여기에 대해 관인생략 님이 공공누리 제1유형의 핵심 내용이 "출처 표시"라고 잘못 생각하여 이의 제기를 하였으나, 그것은 토론의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단순한 착오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공공누리 제1유형의 핵심 내용은 "출처 표시"가 아니라(그건 모든 유형의 공통점임), "영리적 사용, 2차 저작물 가능"이라는 내용입니다.
  • 새로운 제안 : ChongDae 님이 NuvieK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틀을 제안하였고, Sotiale 님이 어느 정도 동의를 하여 논의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다시 관인생략 님이 파일 업로드 시에 표기하자고 다소 엉뚱한 제안을 하셨는데, 그건 사용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제안이라고 비판되었으며, 제가 보기에 명백히 이 논의의 핵심을 벗어난 제안이므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관리의 편리성"을 위해 다른 틀과 통일적으로 표시하자는 관인생략 님의 제안도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 결론 : 결론적으로 Sotiale 님이 제안한 원안을 그대로 사용하든지, 아니면 ChongDae 님이 수정 제안한 새로운 안을 받아들이든지, 아무런 본질적 차이가 없습니다. 어짜피 두 의견 모두 "영리적 사용, 2차 저작물 가능" + "출처 표시"(이건 모든 경우에 공통 사항)라는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어느 것이 선택되더라도 좋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라이선스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친절하게 핵심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틀이 필요한 것이며, 다른 지엽적인 문제는 모두 이번 논의의 핵심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imbox 틀을 사용할 것이냐 말 것이냐 등 기술적 문제가 남아 있고 더 토론이 필요하겠으나, 핵심 쟁점은 아닙니다.

이상 핵심 쟁점 위주로 논의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길지만 나름대로 정리한 의견을 올렸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9:45 (KST)[답변]

그럼 라이선스 틀 중에서 현재 보충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는 틀은 공공누리밖에 없는 것인가요? 또 어떤 것들이 내용을 보충하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Sotiale님께서는 처음부터 공공누리 뿐만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 그림 저작권 틀 전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 것인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22:08 (KST)[답변]
아울러, 분류:위키백과 저작권 틀들에도 저작권 정보가 하나도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왜 이들 틀은 문제를 삼고 있지 않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가 공공누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면, 위키백과토론:그림의 저작권 표시에서 이러한 내용을 의논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7일 (화) 22:34 (KST)[답변]
저의 "CCL과 GFDL 같은 틀도 공용과 같은 수준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관인생략님은 "그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선적으로 공공누리 틀에 대해서 논란이 거세서(단지 틀 문제 뿐만 아니라 "거래" 따위의 문제도요) 이 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틀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이 완성되면 다른 틀들에 대한 좋은 전례가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모든 저작권 틀에 대한 총의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 마법사나 전반적인 위키백과 저작권 틀에 대한 총의는 이곳에서 이루어질 사안이 아닙니다. 다른 쪽으로 논점을 돌리려는 시도는 자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03:17 (KST)[답변]
결국 NuvieK님도 공공누리 틀에 먼저 혜택을 주자는 것 아닙니까. 전 공평하게 문제가 되는 틀들의 내용 보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누누히 주장했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라이선스의 내용이 링크로 되어 있던 풀어 써져 있던간에 사용자의 인식이 증대된다는 증거는 없으나(그렇다면 분류:위키백과 저작권 틀들도 모두 문제가 있죠) 라이선스 정보가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는 극명한 것은 통계 자료가 없어도 형평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8일 (수) 09:01 (KST)[답변]
타 사용자의 의견을 "혜택을 주려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과 더이상 토론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분명 이 틀이 선례가 되어 다른 틀들이 고쳐져야 한다고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반박했는데, 계속 타 사용자의 의도를 왜곡하시고 주장의 의미를 애써 폄하시키실 바에는 차라리 제가 토론을 그만두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1:33 (KST)[답변]
진짜 자신이 있으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위키백과토론:그림의 저작권 표시에서 나머지 틀들에 대한 토론을 여세요. 찬성 측이 도무지 공공누리 틀에 대한 sotiale님의 기여와 뜻을 같이하시겠다는 건지, 진정으로 라이선스 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의문입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인용}} 틀이 논의 중 하나도 바뀌지 않은 점이나 공공누리의 라이선스 적용방법 예시만 봐도 찬성 측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저는 어짜피 라이선스 틀의 보강보다는 효과가 입증된 업로드 마법사 쪽에 힘을 기울이느라 더이상 토론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올해 연말까지 유의미한 결과가 없다면 공공누리 틀에 대한 이점으로 간주하고 틀을 #내용 변경 절충안대로 고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현 상태대로 틀을 유지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보며, 모든 라이선스 틀 보강에 대한 총의가 확립되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8일 (수) 15:02 (KST)[답변]
다른 부분은 이해하겠으나 "올해 연말까지 유의미한 결과가 없다면 공공누리 틀에 대한 이점으로 간주하고 틀을 #내용 변경 절충안대로 고치겠습니다."라는 부분에서 불쾌하네요. 어느 한 쪽이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해야 반대 쪽이 납득한다는 식의 토론 진행은 무엇인가요? 알아서 토론해보고 좋은 결과 없으면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식의 말씀은 관인생략님이 대체 이 토론을 임하실 때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상당히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저희가 공공누리 틀에 이점을 줘서 무슨 이득을 얻습니까? 혜택이나 이점에 관련된 발언들 전부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이 토론에서 누구의 의견이 더 옳았던 간에 관인생략님의 무례한 태도는 더이상은 납득할 수가 없네요.--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5:12 (KST)[답변]
백:총의에서는 분명히 타협점을 찾으라고 하고 있는데요.
저는 어짜피 라이선스 틀의 보강보다는 효과가 입증된 업로드 마법사 쪽에 힘을 기울이느라 더이상 토론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올해 연말까지 유의미한 결과가 없다면 공공누리 틀에 대한 이점으로 간주하고 틀을 #내용 변경 절충안대로 고치겠습니다. (사용자:관인생략, 2012년 11월 28일 (수) 15:02 (KST))
위와 같은 관인생략 님의 발언의 근거는 도데체 무엇이지요? 도데체 누가 관인생략 님께 토론과 총의 없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 권능을 부여했지요?--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5:23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비록 위키백과의 '관리자'이기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한 명의 판단이 다른 여러 사람들의 '총의'보다 더 위에 놓일 수는 없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다른 여러 사용자들과 협업을 하려기보다 관리자로서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면 더 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밑에서 ChongDae 님과 Sotiale 님 등이 이 논의를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관인생략 님은 자기 주장을 반복해서 되풀이하지 말고, 다른 분들의 토론을 좀 지켜보면서 좋은 제안이 있는지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관인생략 님의 토론 태도에 개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0:42 (KST)[답변]
  1. 분류:위키백과 저작권 틀 틀들에 문제가 있다면 고치는 게 좋겠습니다만, 그게 지금 이 틀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백:파일 올리기 마법사 쪽도 지금 틀 토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힘을 기울이셨다고 하셨는데 백:파일 올리기 마법사기여 내역에는 관인생략님의 기여 내역이 없으시다는 건 둘째 치고 조금만 살펴보시더라도 지금 이 틀토론과 백:파일 올리기 마법사와 관계가 없다는 건 금방 아실껍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01:09 (KST)[답변]
Alto님)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새 문서 마법사'와 함께 마법사를 손보는 공동 편집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common.js도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한 사람의 일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제 컴퓨터에서는 Alto님 자바스크립트가 제대로 열리지 않습니다.

Mineralsab+아사달님) 총의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다수결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과 논리적으로 별 차이가 될 수 없다면 총의가 "급히" 형성될수 없죠. 그리고 전 이 논쟁 중에서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적이 없습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NuvieK님+아사달님) 다른 사람의 태도 지적보다는 1. 왜 공공누리에서 저렇게 인용틀을 사용하는지 2. {{공공누리 제1유형 인용}}을 포함한 문서 인용 틀은 같은 라이선스 틀임에도 불구하고 왜 라이선스 내용을 추가하자고 주장하지 않는지 3. 링크'보다' 라이선스 내용을 싣는 것이 사용자의 라이선스를 적합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는지 4. 큰 변화가 필요한 총의라면 도식도에 따라 편집 후사전에 사랑방에 직접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게 맞지 않는지에 대해 반박해주세요. 내용이 보강되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오히려 공공누리측에서 쓰는 방식이 '도움이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파일 라이선스 틀들은 내용이 보강되는 쪽으로 총의가 형성되었으니 그것을 더이상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29일 (목) 14:26 (KST)[답변]

총의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다수결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과 논리적으로 별 차이가 될 수 없다면 총의가 "급히" 형성될수 없죠.(사용자:관인생략, 2012년 11월 29일 (목) 14:26 (KST))
저는 총의가 다수결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제 질문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고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5:14 (KST)[답변]
토론은 별개고 태도도 별개입니다. 토론 중에 상대방의 의도를 비하하여 토론의 올바른 진행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사과를 요청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7:43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이 토론의 주된 참여자인데, 아무 답변이 없군요. 기여 목록을 보니, 지난 주 목요일(11/29)이 마지막 편집이고, 그 이후 위키백과에서 어떤 편집 기록도 없습니다. 오늘까지 벌써 4일째인데요. 빨리 접속하여 좋은 답변을 남겨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23:17 (KST)[답변]
그동안 이 토론의 주된 당사자이고, 또한 위키백과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용자 겸 관리자인 관인생략 님이 1주일간이나 위키백과에 아무런 기여가 없네요. 좀 걱정이 되네요. 다시 돌아와서 예전처럼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의견 차이는 매우 사소한 일이고, 정말 중요한 것은 함께 '참여'하는 것이겠죠.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6일 (목) 23:03 (KST)[답변]

관인생략 님은 공공누리 라이선스 틀이 기존의 CCL이나 GFDL 라이선스 틀에 비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인가요? 만약 다른 CCL 틀도 모두 {{cc-by-sa-3.0}}처럼 바꾼다면 현재 제가 바꾼 공공누리 틀 모양에 대해서 동의하실 수 있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7:46 (KST)[답변]

CCL 틀도 비슷하게

{{cc-by-sa-3.0}}도 시험삼아 비슷한 내용으로 변경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위키미디어 공용의 틀을 그대로 수입해도 될듯 싶네요. 좀 더 살펴보고 시험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17 (KST)[답변]

공용의 틀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자:ChongDae/test1로 만들어봤습니다. (일부 틀은 풀어서 들여옴. css 스타일 문제로 완전히 똑같지는 않을 겁니다.) 그대로 써도 될 수준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25 (KST)[답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공용의 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차라리 안전하고 또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별도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30 (KST)[답변]
공용의 틀은 {{imbox}}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imbox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만큼, 바로 도입하는 건 고민을 해봤으면 합니다. 단지, 공용의 틀은 번역 위키의 도움을 받아 메시지가 번역되어 있으므로, 사용자의 언어 설정에 따라 다른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건 장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46 (KST)[답변]
물론 그대로라는 것은 내용적 측면에서만이고, {{imbox}}를 적용하는 것은 로컬에서 논의에 따라서 하면 되겠지요. 일단은 현행 틀들이 imbox에 들어가 있는 만큼, 현행은 imbox에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은 저번에 보아하니 틀로 이루어지던데, 한 번 후일 번역과 관련한 틀 시스템을 도입해 보는 것도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52 (KST)[답변]
이 제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위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권 틀에 자세한 내용을 넣자는 데 대해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만장일치는 아니고 소수 반대 의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반대 의견의 근거 중 하나가 바로 CC-BY 등 다른 틀과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그에 대해서는 ChongDae 님이 제안한 이 방식대로 다른 틀도 모두 공공누리 제1유형 틀처럼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도록 바꾸면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기회에 다른 모든 저작권 틀을 한꺼번에 다 바꾸면 좋겠지만, 단계별로 변경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모든 저작권 안내 틀을 한꺼번에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가 있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다른 저작권 틀이 변경되는 것과 무관하게, 우선적으로 공공누리 제1유형 틀부터 먼저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도록 변경한 후에,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2단계로 CCL 등 다른 저작권 틀까지 하나씩 차례대로 변경하는 단계적 전략도 가능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0:57 (KST)[답변]
공용 방식은 언어 설정에 따라 해당 언어로 된 저작권 표시를 보여주네요. 다른 저작권 틀도 공용 방식으로 바꿀 걸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사용자:ChongDae/test1의 테스트 문서를 환경설정을 바꿔가면 확인해보세요. 아직 아랍어/히브리어처럼 글 쓰는 방향에 대한 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6:33 (KST)[답변]

완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CCL 틀을 모두 공용처럼 CCL의 일반 증서 내용 포함하도록 수정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18:38 (KST)[답변]

ChongDae 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6일 (목) 09: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