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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 양서류와의 관계 ===
[[파일:Gerobatrachus NT.jpg|섬네일|오른쪽|250px|진양서류와 가까운 근연종인 디소로포이드 [[게로바트라쿠스]]의 복원도.]]
현생 양서류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무족영원류) 는 [[진양서류]]로 분류된다. 진양서류는 페름기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분자 시계]]의 추정에 의하면 첫 진양서류는 석탄기 후기에 나타났으나 같은 기법을 이용하면 바트라키아 (무족영원류를 제외한 개구리와 도롱뇽) 는 페름기 중기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ref name=Zetal05>{{저널 인용 |last=Zhang |first=P. |coauthors=Zhou, H.; Chen, Y.-Q.; Liu, L.-F.; and Qu, L.-H. |year=2005 |title=Mitogenomic perspectives on the origin and phylogeny of living amphibians |url=http://naherpetology.org/pdf_files/264.pdf |journal=Systematic Biology |volume=54 |issue=3 |pages=391–400 |doi=10.1080/1063515059094527 |pmid=16012106 |확인날짜=2014-04-15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0315210041/http://naherpetology.org/pdf_files/264.pdf# |보존날짜=2012-03-15 |깨진링크=예 }}</ref><ref name=Setal04_2>{{저널 인용|last=San Mauro |first=D. |coauthors=Gower, D.J.; Oommen, O.V.; Wilkinson, M.; and Zardoya, R. |year=2004 |title=Phylogeny of caecilian amphibians (Gymnophiona) based on complete mitochondrial genomes and nuclear RAG1 |url=http://www.bmnh.org/PDFs/SM_04_MPE.pdf |journal=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 |volume=33 |pages=413–427 |doi=10.1016/j.ympev.2004.05.014 |pmid=15336675 |issue=2}}</ref> 화석증거에 따르면 현생 양서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 이론이 있다. 하나는 양서류가 공추류, 그 중에서도 [[리소로피아류]]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ref name=LM98>{{저널 인용|이탤릭체=예|last=Laurin |first=M. |year=1998 |title=The importance of global parsimony and historical bias in understanding tetrapod evolution. Part I — systematics, middle ear evolution, and jaw suspension |journal=Annales des Sciences Naturelles, Zoologie, Paris |volume=13e |issue=19 |pages=1–42}}</ref> 또 다른 이론은 양서류가 디소로포이드에 속하는 분추류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다. 세번째 이론은 무족영원류는 공추류의 후손이고, 개구리와 도롱뇽은 디소로포이드 분추류에서 진화했다는 이론이다.<ref name=Aetal08>{{저널 인용 |이탤릭체=예 |last=Anderson |first=J.S. |coauthors=Reisz, R.R.; Scott, D.; Fröbisch, N.B.; and Sumida, S.S. |year=2008 |title=A stem batrachian from the Early Permian of Texas and the origin of frogs and salamanders |url=http://www.cnah.org/pdf_files/988.pdf |journal=Nature |volume=453 |pages=515–518 |doi=10.1038/nature06865 |pmid=18497824 |issue=7194 |확인날짜=2011년 7월 26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726155140/http://www.cnah.org/pdf_files/988.pdf |보존날짜=2011년 7월 26일 |깨진링크=예 }}</ref>
 
최근에는 분추류가 모든 진양서류의 조상이라는 이론이 널리 지지를 얻고 있다. 몇몇 소형 분추류의 두개골 형태를 현생 개구리 및 도롱뇽과 비교하자 작고 유태보존 형태, 혹은 미성숙한 분추류에서 볼 수 있는 쌍두치(bicuspid) 형태의 자루모양 이빨(pedicellate teeth) 이 진양서류가 분추류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지지하는 가장 그럴 듯한 특징으로 꼽혔다.<ref name=BJR69>{{저널 인용|이탤릭체=예|last=Bolt |first=J.R. |year=1969 |title=Lissamphibian origins: possible protolissamphibian from the Lower Permian of Oklahoma |journal=Science |volume=166 |issue=3907 |pages=888–891 | doi = 10.1126/science.166.3907.888 |pmid=17815754 }}</ref> 진양서류와 많은 디소로포이드 분추류에서 자루모양 이빨은 석회화된 끝부분과 기저부를 가진다. 대부분의 네발동물 발달과정에서 이빨은 끝부분에서 석회화가 시작된다. 석회화는 이빨으 기저부쪽으로 진행되지만 자루모양 이빨에서는 끝부분에서부터 시작된 석회화가 갑자기 멈춘다. 기저부에서 석회화가 다시 시작되어 이빨의 중간부분은 석회화가 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ref name=VS01>{{저널 인용|이탤릭체=예|last=Vasil'eva |first=A.B. |author2=Smirnov, S.V. |year=2001 |title=Pedicellate teeth and the problems of amphibian phylogeny |journal=Doklady Biological Sciences |volume=376 |issue=5 |pages=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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