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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로봇: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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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
===클라우드===
[[파일:클라우드컴퓨팅개념도.jpg|thumb섬네일|700px|right|클라우드 컴퓨팅 개념도]]
클라우드란 [[인터넷]] 웹 기반의 복잡한 [[인프라]] 구조를 의미한다. 구름에서 비가 내리듯이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 [[소프트웨어]] 혹은 데이터를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클라우드라 명명되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새로운 IT 시대를 열었다. 1980년대 이전 대형 컴퓨터인 메인 프레임이 정보처리를 담당하였고 그 이후, 분산형 컴퓨팅 시대가 열렸다. 이로써 사용자 개별적인 컴퓨터 사용이 가능했으며, 중앙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던 정보 처리는 분산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2000년 이후 등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정보를 통합하고 공유하고 분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이 때 사용자는 각각의 [[하드웨어]]를 이 클라우드에 연결시켜 각자가 가진 물리적 장비나 저장공간이 갖는 용량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 로봇은 기존 로봇이 가졌던 물리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별 로봇이 자체적으로 원격에 저장된 정보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기존 로봇의 한계를 극복했다. 로봇의 정보 처리를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로봇 [[공학]] 계의 최신 동향이다. 즉, 로봇에 들어가는 컴퓨팅 파워를 줄이고 웹 기반의 서버에서 사용하여 대용량의 데이터와 같은 서비스를 로봇 몸체에 전부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제공받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봇이 몸체로써 하드웨어 역할을 하며, 동작 환경에 맞게 로봇에게 필요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저비용으로 로봇 서비스의 창출이 확대될 수 있다.
 
[[파일:Exrobot.png|thumb섬네일|350px|left|기존 로봇의 작동 원리]]
[[파일:Cloudrobot modified.png|thumb섬네일|650px|클라우드 로봇의 작동 원리]]
 
==클라우드 로봇 유형==
유형3. 이 유형은 클라우드 로봇과 주변 환경의 피드백을 포함하고 있는 유형이다. 클라우드 로봇은 자신이 동작하는 환경 안에서 다른 IT기기 등의 제품으로부터 받은 리소스를 스스로 자동 계산하고 파악한다. 그리고 얻게 된 새로운 정보와 서비스들을 클라우드 시스템에 직접 제공한다. 만약 IT기기와 같은 제품의 스펙이 변경되면 또다시 클라우드 로봇은 자동으로 이를 파악하고 클라우드에 제공한다. 클라우드 로봇은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클라우드 로봇은 끊임없이 발전된 형태로 주변 환경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로봇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범위와 그 질이 향상될 수 있다. 관련된 기술로는 Re-configuration과 Zero-configuration이 있고, 운용 환경의 변동을 파악하는 기술과 보안 이슈가 있다.
 
[[파일:cloudrobot_type1.png|thumb섬네일|left|700px|클라우드 로봇 유형1]]
[[파일:cloudrobot_type2.png|thumb섬네일|left|450px|클라우드 로봇 유형2]]
[[파일:cloudrobot_type3.png|thumb섬네일|right|650px|클라우드 로봇 유형3]]
 
==클라우드 로봇의 작동 과정==
[[파일:Cloudrobot action.png|thumb섬네일|650px|left|클라우드 로봇의 작동 과정]]
 
===주변 환경 입력===
===클라우드와 연동하는 연산 체제===
 
[[파일:클라우드아키텍쳐.png|thumb섬네일|right|150px|클라우드 아키텍처]]
 
[[로봇]] 몸체에 입력된 물리적 환경은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일련의 [[연산]]과정을 거친다. 먼저, 클라우드에 저장된 방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입력된 환경을 정확히 판단한다. 판단에 따른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에 맞는 정보를 검색하고 선별적으로 정보를 추출해 낸다. 여기에서 그리드 컴퓨팅과 구분된다. [[그리드 컴퓨팅]]은 인터넷에 분산되어 존재하는 자원들을 가상으로 존재하는 슈퍼 컴퓨터와 같이 사용하였다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서비스를 제공해준 사람의 서버 네트워크를 사용한다.<ref> 이주영,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 및 사업자별 제공 서비스 현황, 2010 </ref>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행하여야 하는 [[명령]]을 구성하고 이를 로봇 몸체에 전송한다.
; 다목적 로봇 ‘[[PR2]]’ (윌로 개러지)
 
[[파일:PR2 at Maker Faire.jpg|thumb섬네일|PR2 at Maker Faire]]
 
빨래 개는 로봇으로 유명한 ‘PR2’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ROS(로봇 오퍼레이팅 시스템)를 개발한 로봇 전문 회사 ‘윌로 개러지’ 에서 만들어졌다. 2011년 5월부터 [[구글]]의 투자를 받은 윌로 개러지는 클라우드 활용 로봇인 ‘PR2’를 개발하여, 클라우드 로봇 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MIT]]와 뮌헨 공학 대학 등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로봇 연구실 20곳에 무료 제공했다. 윌로 개러지는 기존의 [[OS]]와는 차별되는 개방형 [[운영체제]]를 도입시켰는데 이로 인해 발전이 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PR2는 단순히 빨래 개는 동작에서 그치지 않고 식사 차리기, 포켓볼 치기 등 입력되지 않은 다양한 동작들을 스스로 하는 단계까지 발전했으며, 앞으로 범용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통한 퍼스널 로봇의 시대를 열 것으로 추정된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보안]] 혹은 [[오류]]===
클라우드 로봇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하여 움직임에 대한 [[명령]]을 받아올 때 클라우드 [[시스템]]이 [[보안]]에 취약하거나 [[서버]]의 판단이 잘못되면 [[로봇]]의 움직임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나타난 오류들에는 2008년 8월 11일 [[구글]]의 gmail 서비스가 오류로 인하여 2시간동안 중단이 되었고, 2008년 7월 20일에는 [[아마존]]의 S3 서비스 오류로 8시간동안 중단이 됐었다. 아직 보안에 취약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보안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접근 권한을 분리하여 안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연구하고 있다. <ref>송유진, 도정민, 안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위한 접근권한 분산관리, 2011 </ref>
 
Gartner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안 이슈에 대하여 클라우드 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한 관리자를 어떻게 믿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하여 질문을 던졌다. 또한 클라우드 로봇이 명령을 받아내는 클라우드 저장이 실제로 어느 국가의 어느 위치에 저장되고 있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오류로 인하여 삭제했던 부분을 다시 복원하고 싶을 때 복원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 지는지 질문 하였다. 그리고 만일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가 파산하였을 경우 사용자의 데이터에 대하여 어떻게 보장이 되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ref> 민옥기, 훤히 보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2009 </ref>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하여 실행되는 클라우드 로봇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안 관리가 곧 클라우드 로봇의 모든 판단과 수행을 담당한다.
 
===인터넷 접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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