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엘리자베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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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좀 어색합니다.[편집]

아마 영어 위키를 번역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원문을 읽어보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군데군데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당시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식이 화려하게 진행된 것은 대전쟁 후 위축되어 가던 영국의 대외적 위상 회복과 국내적인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윈스턴 처칠 수상의 의도에 따른 것이었다. 윈스턴 처칠은 15세기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염두에 둔 것이었다.

여기서 가장 마지막 문장이 그런데, 즉 처칠은 15세기에 엘리자베스 1세의 즉위식때에도 같은 목적으로 성대한 즉위식이 치추어 진것을 고려하여,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식을 성대하게 치루었다는 것이지요? 문맥이 너무 갑작스럽게 변한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영국에 입헌군주제가 지속되는 것은 엘리자베스 1세의 지혜로운 처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만 늘 검소함을 잃지 않고 있으며, 또 중심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신중하게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곤 하여 모범적인 입헌 군주로서의 의무를 훌륭히 수행해 냈다.

그리고 이 문단에서는 앞의 엘리자베스 1세가 지혜로운 처신을 하였다고 했는데, 혹시 오타가 아닌지요?


이렇게 조심스럽게 입지를 세운 왕실의 권위는 그녀의 자녀들에 의해 실추되기 시작했다. 딸인 앤 공주는 당시 소시지와 고기 파이를 만드는 회사를 갖고 있는 평민의 아들인 마크 필립 대위와 결혼을 하면서 왕실의 권위를 떨어뜨렸다. 이 결혼은 결국 1982년에 이혼으로 끝나면서 더욱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의 여동생인 마거릿 로즈 공주마저 1978년에 파혼을 하면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원문의 문제인 듯하지만, 1982년에 국민을 실망시키고, 1978년에 위기감을 고조시킨다는 것은 시간관계상 어색합니다. 마거릿 로즈 공주가 1978년에 파혼을 하여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1982년 이혼으로 위기감을 고조된다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물론 영어위키의 내용을 충실히 번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똑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색한 것이 있으면 고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어쨋든 긴글 번역하신다고 수고하셧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rsku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칭호가 다 날라갔나요?[편집]

길었던것같은데 다 날라갓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8일 (화) 23:0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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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수명 문단에는 엘리자베스 2세의 재임 동안 재임한 각국 정상들의 목록이 계속 작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지도자들이 보낸 조전 내용도 올라와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과 조전 내용을 단순 나열하는 것은 정보가 될 수 없고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을 위반합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정책 문서에는 위키백과는 명부가 아니며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삭제해야 합니다. 기재하고 계신 175.206.27.252 아이피 사용자께서는 기재를 멈추시고 토론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RattanSofa (토론) 2023년 4월 24일 (월) 22:44 (KST)[답변]

요청을 드렸는데 @175.206.27.253 아이피로 계속 편집하고 계시네요. 다시 한번 멈춰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RattanSofa (토론) 2023년 4월 25일 (화) 19: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