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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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과거 토론 이력
2007년 11월 8일에 알찬 글로 뽑혔습니다. (관련 토론) 2010년 8월 23일에 알찬 글 자격을 잃었습니다. (관련 토론) 2011년 2월 8일에 좋은 글 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관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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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가는 길의 제안[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이 문서가 Featured Article 토론에서 논의되고 있어, 이 글이 FA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보충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컴퓨터·비디오 게임 프로젝트의 편집지침 참고)

(아래 보충 제안은 이 문서의 2007년 9월 21일 (금) 13:51 버전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제안된 후 그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 테크 트리, 자원 관리, 캠페인 에디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야기

게임의 이야기와 줄거리, 인물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그림과 스크린샷

저작권 정책 상 스크린샷은 넣을 수 없지만,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현장 사진을 넣거나, 게임 구조나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도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제작/개발

게임의 제작/개발 과정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반응/영향

게임에 대한 비평적/상업적 반응을 넣어야 합니다. 유명 게임 웹진의 리뷰 점수와 각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한 장/단점을 설명하면 좋습니다. 상업적 반응은 게임의 판매량을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넣습니다. 그 외에 수상 경력을 넣습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가 사회적으로 끼친 영향을 넣습니다. 이 내용은 주로 대한민국에 해당할 것으로, 프로 스포츠, 관련 유행에 대한 설명을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깥 링크

바깥 링크가 전혀 없습니다.

출처 부족

널리 알려진 사실은 물론 의견 정보에 대해서도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애매한 문장

사실일 수 있으나 출처가 없어 애매한 정보가 되는 표현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이며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생겨난 PC방, 게임 방송등의 생존과도 영향이 없지는 않다.’
‘이 게임은 PC버젼보다는 유명해지지 못했다’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많은 인기를 끌었다’
...

--퍼플렉싱 2007년 9월 21일 (금) 14:50 (KST)답변

출처[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출처를 일단 되는대로 붙여보았습니다. 이로써 추천글 후보로써의 자질?을 갖춘것 같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시고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가포임상옥 2007년 10월 23일 (화) 03:19 (KST)답변

줄거리는 다른 문서에다 작성하는 것이 좋을듯...[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스포일러 문제도 있고 하니 이 문서에다가 줄거리는 말그대로 진짜 요약된 부분만 담고, 세세한 내용은 문서를 분리해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서로 분리하더라도 분량에는 전혀 문제도 없겠구요.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3:06 (KST)답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일부만 발췌하셔도 될 듯...bonggon님께서 하셔도 되겠네요 ^^; 저는 이제 자야 합니다 .ㅡ.ㅡ --dgiim 2007년 10월 26일 (금) 07:47 (KST)답변

줄거리 문서를 따로 떼어서 분리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본문의 양은 5만바이트로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17:22 (KST)답변

광란편집[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4개인원 4명이 토론 중

스타크래프트에 관해 나름대로 모든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항들을 편집하였습니다. 제가 전직 게임 개발자라서(지금은 잠시 쉬고 있음) 나름대로 '게임계 내'에서 컨센서스가 형성된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빨리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의 팬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워낙 급하게 써서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고민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검토 부탁드리며... 알찬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이 아니라면 다음번이라도!! --dgiim 2007년 10월 26일 (금) 07:47 (KST)답변

정말 엄청난 편집이었습니다.;; (덜덜덜) 지금의 가장 큰 문제는 오히려 분량이 많다는 점이네요. 적절히 다른 문서로 덜어내고 본문 틀을 추가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6일 (금) 07:54 (KST)답변

맞습니다. 이 노고를 어찌 치하해야 할지... 만약 스타크래프트가 무난하게 알찬 글에 선정된다면 그 공의 절반 이상은 dgiim님께서 가져가셔도 좋을 정도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15:37 (KST)답변

그저 입이 벌어질 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6일 (금) 15:42 (KST)답변

전쟁의 안개[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한번 본 지역이 다시 가려지는 건 워크래프트2가 몇 년 먼저였는데 지금 내용은 스타크래프트에서 도입된 것처럼 되어 있네요. 스타크래프트만의 특징도 아니고 시기도 나중이니 빼는 게 어떨까요? --싱글·하트 2007년 10월 26일 (금) 17:40 (KST)답변

음 말을 살짝 수정해 볼까 생각도 했는데 당대 RTS인 토탈 어나힐레이션이나 에이지오브엠파이어도 이런 개념이 있으니 굳이 스타크래프트 항목에 있을 이유가 없네요. 제가 삭제했습니다. 혹시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으시면 토론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dgiim 2007년 10월 26일 (금) 18:19 (KST)답변

유닛과 건물 이름[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6개인원 4명이 토론 중

스타크래프트에서 부르는 유닛과 건물의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통일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을 한글화 할때 영어 이름을 그대로 부르지 않고 그에 맞는 번역어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방침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타크의 경우를 예를 들면, 배틀크루저는 전투순양함, 캐리어는 항공모함, 마린은 해병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사용자 설명서에는 후자가 쓰여져 있지만, 스타리그에서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전자를 선호합니다. 저는 우선 제작사인 블리자드의 방침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포임상옥 2007년 10월 27일 (토) 00:10 (KST)답변

오리지널 매뉴얼에 대해: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는 LG소프트와 한빛소프트에 의해 발매되었고 현지화 작업(그래봤자 매뉴얼 번역)도 이들 업체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상황으로 볼 때 현지화 작업에서 블리자드가 어떤 영향력을 줄 형편은 못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 매뉴얼에만 정의된 완역 유닛 명칭은 현재 '개발사의 의도를 존중하는' 관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매뉴얼에서 완역된 유닛 이름들이 사실상 시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채 10년이 흘렀습니다. 위키백과만 실제와 따로 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매뉴얼 이름과 통칭명을 병기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요.
(말씀하신) 현재의 블리자드 현지화 정책에 따른 스타크래프트2 유닛의 이름 한글화 결과물이 기존 스타크래프트 유닛 이름에까지 소급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 일이 이렇게 진행되면 사실 새로 논의해 봐야 합니다. 병기는 물론, 대체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근데 이건 뭐 1984도 아니고...ㅡ.ㅡ) 그런데, 블리자드의 현지화 정책은 말씀하신것이 맞지만, 현재 스타크래프트2에 대해서 이것이 적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 (질문3.이 관련된 내용입니다.) [1]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 새 유닛은 몰라도 기존 유닛의 이름은 그냥 내버려 뒀으면 합니다 ^^;)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통칭명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dgiim 2007년 10월 27일 (토) 01:15 (KST)답변

그냥 영어식으로 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배틀크루저는 수없이 들었으나 전투순양함은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1:19 (KST)답변

매뉴얼의 이름은 밝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표제어로 쓰자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본문에 그 이름을 나타내 주었으면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7일 (토) 09:52 (KST)답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에 그렇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단 아직 완전하지는 않으며 자료를 가지신 다른 분의 기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문서 본문에 병기하는 것은 너무 난잡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이것은 표준어와 문화어를 병기하는 문제와는 좀 다른 문제 같습니다.--dgiim 2007년 10월 28일 (일) 04:04 (KST)답변

애초에 첫 발을 잘못 디뎠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정품을 쓰고, 거기에 나온 이름을 썼더라면 이런 문제도 없었겠죠. 하지만 처음에 정품이 아닌 복제품을 쓰거나, 아니면 피시방에서 게임을 시작하다 보니, 사용자 설명서에 나온 이름이 아니라 사용자 사이에 퍼진 이름이 불리게 되었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퍼진 이름만을 중시하게 되면, 정작 사용자 설명서를 보고 게임을 익힌 사람은 소외하게 되는 결과가 됩니다. 법학에서는 음화(불법·탈법)가 양화(합법·적법)를 침해하는(또는 음화가 양화를 방해하는) 현상이라고도 설명하죠. 법학이라면 당연히 양화는 옳고, 음화는 옳다고 인정하는 조치를 취하게(예를 들면 특별법 제정 등) 됩니다. 위키백과에서처럼 사용자가 쓴다는 이유로 적법한 상황을 불법으로 만들어 버리지는 않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8일 (일) 12:30 (KST)답변

마법(스킬) vs 특수 능력[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위키백과에서 쓰이는 말이) 마법(또는 스킬)입니까? 아니면 특수 능력입니까? 사용자 설명서에서는 마법이라거나 스킬이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8일 (일) 12:25 (KST)답변

아시다시피 본래 개발사에서 정의 내리기를, 유닛의 특수 능력은 말 그대로 특수 능력(Special Abilities)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법처럼 전혀 안 보이는 '특수능력'까지도) 현재 모두 마법이라고 통칭을 하고 있어서 저와 저 이전의 편집자들은 모두 이를 마법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블리자드의 개발자들의 인터뷰에서도 특수능력이라고 하는 경우보다는 마법(magic) 또는 스킬(skill) 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위에서 knight2000님께서 언급했던 문제와 동일한 성격의 문제입니다. 올바르지 않은 통칭명을 고수해야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 말입니다. --dgiim 2007년 10월 28일 (일) 18:33 (KST)답변

제 생각에, 이 경우에는 비록 통상적으로 이 개념을 마법이라고 언급을 하지만, 특수능력이라고 표기한다고 해서 의미가 잘못 전달 될 우려도 없고, 필요한 경우 특수능력의 아래에 '종종 마법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라는 설명을 통해 통칭명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원칙적으로는 최초 게임의 릴리즈시의 공식적인 명칭을 존중하는게 옳다는 점을 들어 모두 특수능력이라고 고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쳤습니다.(...독단적으로 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도 knight2000님과 마찬가지로 공식 명칭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하지만 마법을 특수능력이라고 고치는 것과 배틀크루저를 전투순양함이라고 고치는 것은 혼란의 격이 다르므로 현 시점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한 것이고요.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병기가 일단 최선이라고 생각한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dgiim 2007년 10월 28일 (일) 18:33 (KST)답변

베틀넷 문화[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원래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스타크래프트에 쓰려했지만, 글을 쓰는 도중에 알찬 글로 선포되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제가 ‘베틀넷 문화’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던 부분들은 사실 gg보다는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단히 저속하고 천박하기로 악명이 높다”와 같은 표현들입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내용들은 삭제되거나 적절한 출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7년 11월 8일 (목) 01:07 (KST)답변

그렇군요. 사실 그 부분은 제거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편집자분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된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01:09 (KST)답변

유즈맵의 개별 문서를 생성하면 어떨까요?[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사용자가 만든 맵)의 개별 문서를 만들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유즈맵은 맵 안에서 제공되는 “임무 목표”를 보면 게임의 방법이나 규칙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유즈맵은, 게임의 방법이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 정도로 무척 복잡하거나, 맵의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게임방법의 일부를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숨겨져 있는 게임방법을 모르는 유저는 다른 유저와의 싸움에서 불리한 위치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유즈맵만을 다루는 인터넷 카페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유즈맵이라면,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어떤 게임의 사용자 맵에 대한 정보만을 담고 있는 문서는, 백과사전의 문서답지 못한, “잡학”의 범위에 들어가는 문서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나의 유즈맵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문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식 2007년 12월 6일 (목) 01:17 (KST)답변

위키백과는 게임 가이드북이나 공략집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데로 개별 유즈맵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잡학에 속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위키백과에는 출처가 분명한 글만 올려야 합니다. 개별 유즈맵에 대한 설명은 출처를 밝히기 어렵고, 독자연구가 되기 쉽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6일 (목) 01:53 (KST)답변

이미 넥서스 부수기나 타입문 아레나와 같은 문서가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기 어려운 점은 있으나, 배틀넷 상에서 인기있는 유즈맵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 자체는 독자연구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없는걸 지어낸 것은 아니니까요. 특정 유즈맵을 다루는 인터넷 카페가 있다거나, 기존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특정 유즈맵에 관한 분석이 상당히 있다거나 한다면, 충분히 믿을만한 출처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 열거한 문서들은 그런 조건들을 잘 충족시키고 있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용자분들의 참여로 채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게임 공략집이 아니라는데는 동의합니다. 간단한 조작법 정도는 쓸 수 있겠지만, 공략집 형태가 될 필요는 없겠지요 adidas 2007년 12월 6일 (목) 11:38 (KST)답변

배틀넷 문화(2)[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3개인원 5명이 토론 중

배틀넷 문화 부분(낚시, 지지, 광고, 가스만...)은 모두 명백히 사실이지만, 아시다시피, 적절한 출처를 찾을 길이 없습니다. 물론 블로그 등을 출처로 표기하면 되겠지만 10년 뒤, 아니 5년 뒤만 예상해 보더라도 그 때도 그 출처가 여전히 의미 있는 출처로 남아있어 줄 지는 의문입니다... 이것은, 이 배틀넷 문화 부분은 백과사전에 아직 쓰여질만한 내용은 아니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삭제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적절한 출처를 가지신 분은 출처를 보강하셔서 되살리시기 바랍니다.--dgiim 2007년 12월 16일 (일) 17:07 (KST)답변

다른 건 몰라도 지지 부분은 상당한 출처들이 산재되어 있을 듯 합니다.--Hun99 2007년 12월 16일 (일) 17:11 (KST)답변

사실 안타깝습니다.. 상당수 내용(배틀넷 광고, 낚시, gg..)는 광고 메세지가 범람하는 배틀넷 로비의 스샷이나 낚시의 과정을 보여주는 gif애니매이션, 프로게이머가 gg를 치는 프로게임 리그 방송 캡쳐 한장 등등만 있어도 단순 사실 서술이 되어 특정 출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충분히 독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터인데. '_' 아쉽네여! --dgiim 2007년 12월 18일 (화) 00:12 (KST)답변
gg부분도 적절히 인용할만한 자료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다른 고수분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저는 이만 gg~ --dgiim 2007년 12월 18일 (화) 00:14 (KST)답변

한겨레21, 한국경제 등에서 GG에 대한 짧은 기술은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술은 옛날 신문이나 게임잡지 등에서 찾아야할 것 같은데, 있다는 확신은 들지만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00:19 (KST)답변
이럴 때는 네이버 용어사전을 참고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02:44 (KST)답변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현재 배틀넷 상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출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출처가 필요한 이유는 독자연구나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것이 백과에 오를만한 것인양 꾸미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이지, 실제 존재하는 것을 출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없애는 것은 순서가 거꾸로 된 것이 아닐까요. 배넷 스샷을 올려도 괜찮다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F4의 경우는 요새는 잘 쓰이지 않는 부분이긴 합니다. (참고로 삭제 부분 되돌렸음) adidas 2007년 12월 18일 (화) 09:36 (KST)답변

사실이라고 해서 위키백과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사실이라 할지라도 출처를 제시할 수 없으면 지워져야합니다. 특히나 이 문서는 알찬 글에까지 오른 만큼, 그 해당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해야할 것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10:47 (KST)답변
다시 삭제했습니다. 먼저 이 부분은 토론 중이므로 토론이 끝난 후 되살려 주세여...암튼, 저나 adidas님, 정안영민님, bonggon님 등등은 스타를 좋아하고 잘 하니까 해당 부분이 당연히 사실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완전 문외한이 해당 글을 읽고 이게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달려 있다면 쉽사리 믿을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믿을만한 출처가 없고, 찾을 능력도 -제게는 - 없어서 일단 삭제한 것입니다... 위키백과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권위자들로만 집필진이 구성된 브리태니커가 아닌 이상, 필요한 모든 이슈에 출처를 제시하지 않으면, 위키백과의 내용 전체를 믿을 수 없게 되는 시점이 오래지 않아 닥쳐옵니다.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내용을 살려둘 바에는 그냥 삭제하는게 차라리 위키백과에는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dgiim 2007년 12월 18일 (화) 21:52 (KST)답변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처음에 제가 밝혔듯, 출처를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은 어쩌면 이 배틀넷 문화 부분은 백과사전에 굳이 쓰여질만한 내용은 아니라는 천지신명의 비밀스러운 메시지(ㅡ.ㅡ)가 아닐까요? 출처를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게 의미 있는 내용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바로미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gg같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출처가 있을 것 같다고 추측 하시고, 제가 볼 때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언젠가 출처가 발굴(?)되면 그 때 gg 부분만 살리면 되죠. 다급해 할 것 없어요.--dgiim 2007년 12월 18일 (화) 21:57 (KST)답변
그리고 베틀넷 스크린샷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올릴 수 없습니다...--dgiim 2007년 12월 18일 (화) 22:05 (KST)답변

배넷 스크린샷을 올릴 수 없는 상황에서 출처를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문화'라는 것 자체가 특정한 증거를 대기는 애매한 부분인데, 명확히 있는 것을 없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글은 올려 놓고 '출처 필요'를 달아 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 아닐까요? adidas 2007년 12월 19일 (수) 15:38 (KST)답변

Dgiim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명확히 있는 사실이라고 해도 출처를 대기 힘든 문장은 위키백과에 올라와서는 안된다는 점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낚시’나 ‘f4’같은 것들이 백과사전에 필요한 항목이 아닌 듯 하며,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나 “효과가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와 같은 문장도 백과사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Dgiim님 말씀처럼 출처를 찾기 힘들다는 것 자체가 백과사전과 어울리지 않는 자료라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1일 (금) 00:22 (KST)답변

(의견)배틀넷 문화 삭제된 데 대한 의문[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편의상 존칭 생략합니다.)

일단 gg나 F4, 가스만 등은 배틀넷에 분명히 존재하는 현상이고, 배틀넷에 관한 설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배틀넷을 만든 블리자드 측에서는 예상한 것은 아니겠지만, 배틀넷 시스템과 유저들간의 상호작용 끝에 태어난 '문화'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배틀넷을 포괄적으로 설명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말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면 담는 것이 좋다.
출처가 없는 것이 문제라면 {{출처}}라는 명령어는 왜 존재하는가. 분명히 있는 현상이고, 백과사전에 담길 만한 내용이고, 출처가 없는 것도 아니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출처를 올릴 수가 없을 뿐이다.(출처를 찾기 힘든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게 해도 좋다면, 스타 관련 커뮤니티에서 배틀넷 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보고,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다. 배넷 스샷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배넷 스샷을 다른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링크해도 된다면 그런 식으로 출처를 올리고 싶다)
따라서, 배틀넷 문화 부분은 쓸데 없는 것은 빼고, gg, 가스만 같은 부분만 남기고 대신 '출처 필요'를 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배틀넷이 한국의 pc방 문화에 기여한 점도 추가되었으면 한다. adidas 2007년 12월 21일 (금) 17:10 (KST)답변

위키백과에 쓸 수 있는 내용과 쓸 수 없는 내용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정답도 없을겁니다. 이를테면, 저와 정안영민님은 출처 발굴 가능 여부가 기준 중 하나가 된다고 했지만, 공교롭게도 저는 사실, 이게 정답이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단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한편, 개인적으로도 배틀넷 문화 부분은 분명 백과사전에 등재될법한 의미있는 내용이라고 확신합니다. 위에서 논의되었던 이전 배틀넷 문화의 삭제에 대한 토론의 진심을 파악해 주신 뒤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다시 편집된다면 결과적으로 이 문서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출처 문제로 인해 삭제된 꼭지가 출처 필요 태그를 달아서 다시 등장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출처 필요 태그가 달렸다는 것은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결국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내용이 삭제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 상황(출처 필요 태그가 달려 있는 꼭지가 등록된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dgiim 2007년 12월 24일 (월) 20:28 (KST)답변

서술 범위[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이 문서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만 다루는 것인지, 브루드 워를 포함한 시리즈 전반을 다루는 것인지 애매해 보입니다. 먼저 그 서술범위를 명확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23:31 (KST)답변

화염 보병[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화염 보병을 제외한 모든 유닛이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서, 저그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에 취약하다.'라고 하는데 화염 보병의 사거리는 2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엄밀하게는 화염 보병도 원거리 유닛이 아닐까요? 출처는 http://www.battle.net/scc/terran/ufire.shtml 입니다. Lyo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1:34 (KST)답변

다른 원거리와 달리 파뱃은 0~2 사이에 있는 모든 유닛을 공격하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일반 원거리 유닛과는 다릅니다.(즉, 럴커와 같은 공격형태) adidas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53 (KST)답변

아뇨.해당 몬스터에게만 100%데미지를 입히고 다른 몬스터에게는 그 이하의 데미지를 입히므로 범위 안의 모든 유닛을 공격하는 럴커와는 다릅니다.또한 스타크래프트에는 근거리유닛,원거리유닛밖에 없습니다(스플래쉬가 있을 뿐)Hsh0908y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1:32 (KST)답변

드론이 잘못된거 같습니다[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아무리 기존 가이드북을 뒤져봐도 드론이 드론으로 표기되어 있지 그 어디에도 수벌이라고는 안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건 개인이 해석하신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뭔가가 이상합니다. 이 이름은 누가봐도 수벌을 드론으로 생각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드론으로 고쳤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Leejunhang94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50 (KST)답변

아시다시피 drone이라는 영어단어가 수펄이라는 뜻이고, 사용자 설명서에 따라서 표기한 겁니다. :) --가포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01 (KST)답변

사용자 설명서와 빌드오더 가이드에서는 ‘드론’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8:33 (KST)답변

유닛 이름과 건물 명칭[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4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이 문서에서, 유닛이름과 건물 명칭에 있어서 번역명이 우선하고 영문 이름이 로마자로 병기되어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봐도 수펄, 전투순양함 등은 낯선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잘 아는 이의 입장에서는, 독서의 몰입을 떨어뜨립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물론 현재 문서에 병기가 되어 있긴 하지만, 알파벳으로 되어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통칭명을 병기한다 하더라도 문제가 있습니다. 통칭명이 영어 발음과 반드시 일치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래서야 병기의 원칙이 애매해지는 복잡한 문제가 따릅니다. (그래서 아마 예전 편집하신 분이 그냥 원어 그대로 로마자를 쓰셨나 봅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를 포함하여, 위키백과 내의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모든 문서의 유닛명과 건물명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에서 따르고 있는 방침을 따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스타리그에서 사용되는 통칭명을 기본으로 하되 매뉴얼에서 표기된 완역명을 병기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문서 꼭대기에 전술한 문서처럼 '이 문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를 추가하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dgiim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0:15 (KST)답변

dgiim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수펄이니 전투순양함이니 하는 표현은 아무도 쓰고 있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02:35 (KST)답변

이번주까지 이의가 없다면 주말(토요일,또는 일요일)에 수정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도 이의가 없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만약 다른 의견 있으시면 토론에 참가해 주세요.)--dgiim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23:04 (KST)답변

제가 조금씩 고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01:54 (KST)답변

스페이스 오페라[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저번에 수벌 사건으로 분쟁이 생긴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인터넷 모뎀이 비에 젖는 바람에 한동안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사족이 길었군요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세계관 부분에 전형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형식 이라고 되어있는데 스페이스 오페라는 위키백과에 정보가 존재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네이버를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여기에도 스페이스 오페라와 관련된 문서를 만들어서 연결시키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Leejunhang94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1:13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영어판의 en:Space Opera를 참고해서 만들면 좋겠습니다. 부탁좀 드려도 될런지?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1:23 (KST)답변

다시, 명칭 문제.[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이 문서가 알찬글에 선정 된지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감개가 무량하고요. 음. 됐고요. 내년에 (아마) 스타2가 나올 듯 한데, 지금까지 분위기로 봐서는 그냥 블리자드 코리아가 하려고 했던 대로, 완역으로 갈 듯 해요. 그러면 이 문서에 있는 유닛과 건물 명칭의 표기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옵션을 몇가지 생각해 보았어요.

i. 소급 적용
ii. 소급하지 않음. (스타크래프트2와 분리하여 취급)

저는 기본적으로 ii.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단, ii.로 영원히 가는건 아니고, 출시 후 반년 가량 상황을 지켜보자는 거에요. 왜냐하면, 스타크래프트2와는 별개로, 스타크래프트1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게임산업 및 커뮤니티는 존속할 거에요. 존속하지 않고 둘이 통합된다 하더라도, 스타크래프트1의 유닛은 통칭명으로 하되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은 완역명으로 부를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봐요. 이럴 경우 이 글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ii. 가 더 읽기 편할거에요. 반대로, 두 씬이 통합되면서 스타크래프트1의 유닛 명칭도 2의 유닛 명칭으로 고쳐 부르는 경향이 나타날 경우, 그때는 소급 적용하는게 독자 입장에서 더 낫겠죠. 이런 예측을 종합해 볼 때, i. 보다는 ii.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dgiim (토론) 2009년 12월 26일 (토) 06: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