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지휘관(指揮官)은 주로 군대 · 경찰 · 소방 등에서 부대를 지휘하는 임무를 지닌 사람을 말한다. 비유로서 기업의 경영자와 관리자, 스포츠 팀의 감독 등을 칭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군대 등에서는 사령관 (사령부)의 명령에 따라 부대를 지휘하는 임무에 해당 군인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지휘관이라 함은 특정 직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작전사령관 등을 총칭하는 것이다.

지휘관은 자신의 휘하에 부하가 존재하고 그 부하에게 절대적인 명령권이 있는 모든 장교를 의미한다. 때문에 지휘보직이 장교가 아닌 병이나 부사관이 들어갈 수 있는 분대장과 소대장은 지휘관이라 하지 않고 지휘자라 한다. 설령 부대의 중요성이 떨어져서 부사관이 중대장을 할 경우 중대장으로 복무하는 부사관 역시 지휘관이라 하지 않는다.

육군의 경우에는 주로 대위 때 중대장을, 중령 때 대대장, 대령 때 연대장, 준장 때 여단장, 소장 때 사단장, 사령관과 교육기관장, 중장 때 군단장, 육군사관학교장, 수도방위사령관과 특전사령관, 대장 때 제2작전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대장으로 제대한 이후[1] 국방부 장관이라는 지휘관을 맡을 수 있다.

지휘권을 가진 자들은 어깨에 녹색 견장을 찬다. 하지만 국방부 장관은 군복을 입지 않기 때문에 견장을 차지 않는다.

각주[편집]

  1. 해군과 공군, 해병대 한정으로 중장도 국방부 장관이 될 수 있으며 윤광웅 前 국방부 장관 역시 예비역 해군 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