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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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더장

장더장(장덕강, 중국어 간체: 张德江, 정체: 張德江, 병음: Zhāng Déjiāng, 1946년 11월 4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중국 공산당의 제15기, 16기, 17기 중앙정치국원이다. 2008년 3월부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공업, 교통, 인력 자원, 사회 보장, 기업 개혁, 안전 생산 등 담당)를 맡고 있다.

경력[편집]

문화대혁명 초기 1968년에 왕칭 현의 인민공사에서 노동자로 일했다. 지린 성 연변 대학 조선어학부 조선어학과에 입학하여, 한국어를 공부했으며, 대학의 혁명위원회 부주임을 맡았다. 1971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1978년부터 1980년까지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에 유학하여 유학생당지부 서기를 지냈다. 1980년에 귀국하여 연변대학의 당상무 위원, 부교장을 거쳤고, 1983년에 지린 성 지린 시 당위원회 부서기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5년 지린 성 당위원회 서기, 1998년 저장 성 당위원회 서기, 2002년부터 광둥 성 당위원회 서기를 지냈다. 일종의 독립 왕국이라 할 정도인 상하이 시와 함께 이름이 오르내리는 광동 성의 당위원회 서기로, 2005년 제16기 오중전회(五中全會)에서 상하이의 성장인 천량위(陳良宇)와 대비되어 그의 역할이 주목받았다.

9월에는 광저우 판위타이스춘(番禺太石村)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무력 진압하였으며, 12월에는 광둥 성 산웨이 시에서 부당한 토지 수용에 항의하는 농민들에게 무장 경찰이 발포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장쩌민의 주요 사상인 삼개대표사상을 반대했고,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대책에 미비가 있었지만, 베이징 시처럼 안 된 것은 이미 그가 후진타오파에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하는 설이 있다.

2006년 1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광둥 성을 시찰했을 때, 전 광둥성 서기 리창춘과 함께 기업 시찰에 동행했다. 2012년 3월부터, 측근 왕리쥔 사건 때문에 해임된 보시라이의 후임으로 충칭 시 당위원회 서기에 임명되었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직을 겸하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전임
허주캉 (何竹康)
지린 성 당위원회 서기
1995년 ~ 1998년
후임
왕윈쿤 (王雲坤)
전임
리쩌민 (李沢民)
저장 성 당위원회 서기
1998년 ~ 2002년
후임
시진핑
전임
리창춘
광둥 성 당위원회 서기
2002년 ~ 2007년
후임
왕양
전임
보시라이
충칭 시 당위원회 서기
2012년 ~ 2012년
후임
쑨정차이
전임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2013년 3월 - 현재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