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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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字體), 자형(字形)은 글자의 모양을 가리킨다. 자체는 하나 이상의 자소로 이루어진다. 글리프(glyph)라는 개념은 자체의 문자 코드에서 뜻과 소리를 지니지 않은 도형 기호(구두점, 괄호, 공백 등)의 추상화를 포함한다.
고고학
[편집]고고학에서 글리프는 새겨진 상징물을 뜻한다. 음절 문자, 표어 문자와 같은 문자 체계에 속하는 픽토그램, 표의 문자가 이에 속한다.
타이포그래피
[편집]타이포그래피에서 말하는 자체의 정의는 조금 다른데, 여기서는 "문자의 구체적인 모양, 디자인, 표현"을 가리킨다.[1] 특정한 글꼴, 자소 따위의 기록 언어의 요소에서의 특정한 그래픽 표현을 가리킨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Ilene Strizver. “Confusing (and Frequently Misused) Type Terminology, Part 1”. 《fonts.com》. Monotype Imaging. 2011년 10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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