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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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돈(Didone)은 인쇄술에서 18 세기 후반에 등장한 세리프 서체의 장르이며 유럽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다.

다음은 프랑스의 퍼민 디돗(Firmin Didot)과 이탈리아의 잠바티스타 보도니(Giambattista Bodoni) 그리고 독일의 유스 에리히 월바움(Justus Erich Walbaum)의 서체들의 특징을 갖고있다.

특히 디돈(Didone)은 디돗(Didot)과 보도니(Bodoni)의 합성어(Did+don) 이다.

  • 좁거나 잘려나가지 않은 결절로 돌기가 특이한 세리프 (셰리프는 길이에 따라 일정한 폭을 가진다)
  • 무게 축의 세로 방향 (글자의 세로 쓰기는 두껍다)
  • 두꺼운 선과 얇은 선 사이의 강한 대조 (문자의 가로 부분은 세로 부분에 비해 얇다)
  • 일부 머리 결말에는 볼 단자(Ball terminal)가 표시된다 (많은 줄이 보통 쐐기형 세리프보다는 눈방울이나 원의 둥그스럼한 모양으로 끝난다)
1470년대 베네치안 인쇄에 근거한 서체 켄타우루스, 획의 가장 좁은 부분은 왼쪽 상단 / 오른쪽 하단에 있으므로 축이 대각선이고 대비가 낮다
보도니(Bodoni), 콘트라스트가 증가하고 콘트라스트의 축이 수직으로 나타난다

이 범주는 르네상스시기와 연결된 오래된 스타일의 세리프 디자인과 달리 현대적이거나 현대적인 페이스 셰리프 글꼴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오래된 현대적인 세련미는 퍼블릭 도메인의 문화 유산으로 현재 많은 서체 및 글꼴의 개발에 유용한 자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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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