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임대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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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7월 28일 충청남도 금산군 | (37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2012년 - 현재 |
임대형(1986년 7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와 《윤희에게》의 감독이다.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났다.[1][2] 2012년 단편 〈레몬타임〉이 각종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고,[3] 2014년 〈만일의 세계〉는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첫 번째 장편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6)는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 초청되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하며 호평받았다.[4] 2019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공개한 이후[5] 11월 개봉한 <윤희에게>(2019)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6]
연출 작품 목록[편집]
- 레몬타임(2012)
- 만일의 세계(2014)
-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6)
- 윤희에게(2019)
수상[편집]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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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제15회 대전독립영화제 | 우수작품상 | 《레몬타임》 | 수상 |
2014 |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 심사위원특별상 | 《만일의 세계》 | 수상 |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작품상 | 수상 | ||
2016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 넷팩상 |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수상 |
2018 | 제5회 들꽃영화상 | 극영화 신인감독상 | 수상 | |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 신인감독상 | 수상 | ||
2019 | 제2회 퀴어 카멜리아 부산 | 퀴어 카멜리아상 | 《윤희에게》 | 수상 |
2020 |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 비평가상 | 수상 | |
제7회 들꽃영화상 | 극영화 감독상 | 후보 | ||
대상 | 후보 | |||
제25회 춘사영화제 | 감독상 | 후보 | ||
각본상 | 후보 | |||
제29회 부일영화상 | 감독상 | 후보 | ||
각본상 | 후보 | |||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감독상 | 수상 | ||
각본상 | 수상 | |||
2021 | 제41회 청룡영화상 | 감독상 | 수상 | |
각본상 | 수상 | |||
최우수작품상 | 후보 |
각주[편집]
- ↑ “[인터뷰] 임대형 감독 “메리 크리스마스, 찰리 채플린!””. 《KBS 뉴스》. 2017년 12월 12일. 2019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 이화정 (2017년 12월 14일).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임대형 감독 -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정”. 《씨네21》.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이혜진 (2012년 12월 1일). “한양 영화의 힘”. 《한양뉴스》.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정다훈 (2017년 12월 5일). “[SE★인터뷰]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모’ 임대형 감독이 전한 온기와 집념...삶의 감각을 깨우다”. 《서울경제》. 2020년 3월 12일에 확인함.
- ↑ 조현주 (2019년 9월 5일). “24th 부국제 폐막작 선정 '윤희에게', 11월 개봉 확정”. 《YTN》. 2020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김소미 (2019년 12월 6일).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씨네21》. 2020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임대형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임대형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