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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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선(尹時善, 1898년 5월 30일 ~ ?)은 일제 강점기대한민국서양화가이다.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여성 서양화가의 한 사람이었다. 개화파 정치인 윤치오의 장녀이며 윤치영의 조카딸이다.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낸 윤일선의 여동생이며 윤명선, 윤왕선, 윤승선 등과 남매간이다. 본관은 해평.

생애[편집]

대한제국 말기의 관료 윤치오와 그의 첫 부인 이숙경(李淑卿)의 딸로 태어났다. 도쿄미술학교 출신의 화가로 일본으로 유학하여 도쿄여자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1928년 2월 여자미술학교를 졸업, 귀국 후 그해 5월 제7회 조선미술회전람회 제3부 사군자특선에 입선하였다.

독립운동가 민원식과 결혼하였다. (정암 민원식과는 다른 사람이다.) 시누이인 여흥 민씨가 삼촌 윤치소의 아들 윤보선과 결혼하였므로, 남편 민원식은 윤시선의 사촌오빠인 윤보선과 각각 처남, 매부 사이이기도 하다.

1950년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1][2]

1950년 6월 한국전쟁 도중 서울에 있다가 남편 민원식 등과 함께 납북됐다.

수상 경력[편집]

가족 관계[편집]

관련 항목[편집]

출처 및 인용[편집]

  1. http://1013.newsk.com/bbs/bbs.asp?exe=view&group_name=1013&section=16&category=0&idx_num=12332&page=1&search_category=&search_word=&order_c=bd_idx_num&order_da=desc
  2. 윤치호 일기 - 한 지식인의 내면세계를 통해 본 식민지 시기(윤치호 역사비평사 2002) 189페이지
  3. “민원식 (1898년)”. 2017년 11월 5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