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윤시선(尹時善, 1898년 5월 30일 ~ ?)은 일제 강점기대한민국서양화가이다.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여성 서양화가의 한 사람이었다. 개화파 정치인 윤치오의 장녀이며 윤치영의 조카딸이다.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낸 윤일선의 여동생이며 윤명선, 윤왕선, 윤승선 등과 남매간이다. 본관은 해평.

생애[편집]

대한제국 말기의 관료 윤치오와 그의 첫 부인 이숙경(李淑卿)의 딸로 태어났다. 도쿄미술학교 출신의 화가로 일본으로 유학하여 도쿄여자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1928년 2월 여자미술학교를 졸업, 귀국 후 그해 5월 제7회 조선미술회전람회 제3부 사군자특선에 입선하였다. 명성황후의 친족인 민영철의 아들 민원식과 결혼하였으며, 시누이인 여흥민씨는 삼촌 윤치소의 아들 윤보선과 결혼하였다. 남편 민원식은 사촌오빠인 윤보선과 각각 처남, 매부간이기도 하다.

1950년 제2회 국전 대회에서 대통령 상(賞)을 수상했다.[1][2] 남편인 민원식은 충정공 민영환의 6촌 종형제간인 민영철의 셋째 아들로, 독립운동가이자 임시정부 대표인 김규식을 보좌하기도 했다.[1]

해방 후 합동통신 사장, 대한여행사 사장을 지냈으며 1950년 6월 한국전쟁 도중 서울에 있다가 남편 민원식 등과 함께 납북됐다.

수상 경력[편집]

  • 제7회 조선미술회전람회 사군자특선
  • 1950년 제2회 국전 대회 대통령 상(賞)

가족 관계[편집]

  • 남편 : 민원식(閔援植), 김규식의 비서, 1950년 납북
    • 아들 : 민병욱
    • 아들 : 민병창
    • 아들 : 민병정

관련 항목[편집]

출처 및 인용[편집]

  1. http://1013.newsk.com/bbs/bbs.asp?exe=view&group_name=1013&section=16&category=0&idx_num=12332&page=1&search_category=&search_word=&order_c=bd_idx_num&order_da=desc
  2. 윤치호 일기 - 한 지식인의 내면세계를 통해 본 식민지 시기(윤치호 역사비평사 2002) 189페이지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