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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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명칭은 공동번역, 개신교, 가톨릭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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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편지, 유다 서간(-書簡) 또는 유다서신약성경의 일부로서 유다가 쓴 것으로 알려진 편지글이다.

저자인 유다는 이스가리옷 유다와는 다른 사람이다. 편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로 자신을 밝힌다. 주된 내용은 이단이 받을 심판과, 교회가 이단을 배척하고 바른 신앙을 갖기를 훈계하는 내용이다.

신약성경 중 유일하게 외경인 모세 승천기[1] 에녹서를 인용하고 있다.[2]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대천사 미카엘도 모세의 시체를 차지하려고 악마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차마 악마를 모욕적인 언사로 단죄하지는 않고 다만 "주님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다." 하고 말했을 뿐입니다. ― 유다의 편지 1:9 (공동번역성서)
  2. 이런 자들에게 아담의 칠 대 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주님께서 거룩한 천사들을 무수히 거느리고 오셔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때에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불경건한 행위와 불경건한 죄인들이 하느님을 거슬러 지껄인 무례한 말을 남김없이 다스려 그들을 단죄하실 것입니다." ― 유다의 편지 1:14-15 (공동번역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