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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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오역들을 수정하고 내용 첨부 또한 하위 문서를 생성하는 등 마쳤습니다. 몇몇 빨간 글씨들은 계속해서 생성할 예정이며, 주석 또한 영어, 한국어 주석을 최대한 첨부하였습니다. 문서 전체의 윤문 작업을 하는 중인데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해서 지적이나 아니면 직접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동료 평가를 거친 후 괜찮다면 알찬 글 후보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라떼처럼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17:41 (KST)답변
- 1946년~1999년 사이의 세 문단의 출처가 부족한 편이어서 보충이 필요해 보이고, 그 후의 세 문단(1999년~ )은 문장들이 좀더 중립적으로 다듬어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시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만우절다운’ 놀랄만한 행보를 보였는데', '그럼에도 롭슨은 지금까지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존경의 대상이며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고 있다.' 라는 부분 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6일 (목) 23:00 (KST)답변
- 네, 지적감사합니다. 출처는 외국 문헌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많은 편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적해주신 문단도 좀 더 중립적으로 다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롭슨은 지금까지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존경의 대상이며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고 있다.'와 같은 부분은 객관적인 것인데 이도 고쳐야 할까요?--라떼처럼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23:02 (KST)답변
- 음, 그래도 팬클럽 홈페이지의 인기투표 결과라던가 관련 자료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그러한 자료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0일 (월) 19:50 (KST)답변
- 초창기 역사 자료와 관련하여 문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클럽 공식 웹사이트의 'Club History'부분을 주석으로 사용하였고, 지적하신 문단도 손 보았습니다. :)--라떼처럼 토론 2012년 9월 11일 (화) 18:21 (KST)답변
- 음, 그래도 팬클럽 홈페이지의 인기투표 결과라던가 관련 자료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그러한 자료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0일 (월) 19:50 (KST)답변
- 네, 지적감사합니다. 출처는 외국 문헌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많은 편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적해주신 문단도 좀 더 중립적으로 다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롭슨은 지금까지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존경의 대상이며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고 있다.'와 같은 부분은 객관적인 것인데 이도 고쳐야 할까요?--라떼처럼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23:02 (KST)답변
- 꼼꼼하게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특히 틀에 있는 하위 문서들이 채워져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축구 팀 문서는 언제나 업데이트가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관리 하에 있다면 알찬 글도 노려볼만 하겠네요. 번역투들만 고치면 충분히 좋은 글입니다.--NuvieK 2012년 9월 14일 (금) 15:27 (KST)답변
- 감사합니다. 번역투 수정과 관련해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사항들을 대부분 하위 문서로 연결 지었고요. 업데이트 관련해서는 제가 물론 주기여를 하지만, 다른 사용자분께서도 함께 하고 계시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사항인 듯 합니다. :)--라떼처럼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6:0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체스를 몰라도 알아도 알고싶은 사람도 다~~~
함께검토해보아요. 183.104.135.130 (토론)
- 아직까지 번역 작업이 진행중이고, 내용이 많이 부실한 내용이라 검토할 것이 별로 없네요. 하지만 앞으로의 기여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드리자면, 문단에 아무 내용이 없다면 미리 문단을 만들지 마시고 내용과 함께 문단을 생성해 주세요. 또한, {{미완성}}은 목록이 완성되지 않은 곳에만 쓰이며, 문단의 내용이 부실한 경우 {{부분 토막글}}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0일 (월) 20:07 (KST)답변
새로운 검토가 2주간 없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9월 28일 (금) 22:44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문서를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오타, 잘못된 부분, 편집 상 배치, 좀 더 보충해야 할 내용 등에 대해 말씀 주시면 좀 더 다듬어 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3일 (목) 16:46 (KST)답변
- 역사 문단에서 물리학의 역사보다는 고전역학의 역사, 양자역학의 역사 문서를 만들어 링크시키는 것이 더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와는 다른 문제이지만, 고전 역학의 혁명 문서가 올바른 문서 제목과 내용인지도 살펴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 혁명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 것 같지 않아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4일 (금) 00:49 (KST)답변
-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 볼께요. -- Jjw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3:21 (KST)답변
- 역학에서 광학을 다루는 경우는 생소한데, 제시된 물리학의 여러 분야와 역학과의 관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1:31 (KST)답변
- 광학을 역학의 한 분야로 설명한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역, 《대학물리학 I》, 북스힐, 2009년, ISBN 978-89-5526-554-5 - 역학의 하위 분야로서 광학을 다룹니다.
- 자연과학교재연구회, 《인간과 자연과학》, 학문사, 1995년, ISBN 8946740698 - 파동 역학의 하위 분야로서 광학을 다룹니다.
- 토머스 S 쿤, 조형 역, 《과학혁명의 구조》,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0년 ISBN 8973000039 , 12-13쪽 - 현대 물리학 이전 시대에서 광학은 역학과 별개의 학문으로 취급되었으나, 현대 물리학에서 빛은 광자, 즉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보이는 양자 역학적 단위로 설명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다시 살펴보니 위 출처 목록 가운데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의 구분은 물리학의 일반적인 구분이네요. 광학이 파동 역학의 하위로 취급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역학과 별도의 학문으로 취급하고 있군요. 또한, 전자기학 역시 별도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광학과 전자기학은 삭제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 Jtm71 님, 지적 감사해요. :)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 무언가 더 채워넣어야 한다는 욕심에, 제가 눈에 뭐가 잠시 씌인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36 (KST)답변
- Jtm71 님, 지적 감사해요. :)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 다시 살펴보니 위 출처 목록 가운데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의 구분은 물리학의 일반적인 구분이네요. 광학이 파동 역학의 하위로 취급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역학과 별도의 학문으로 취급하고 있군요. 또한, 전자기학 역시 별도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광학과 전자기학은 삭제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제가 물리학을 독일에서 전공해서.. 한국의 물리학계에서 역학을 어떻게 세분화하는지 모르지만, 독일과는 분명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독일에선 역학을 'Kinematik 운동학'과 'Statik 정역학', 'Dynamik 동역학'로 나누고, 관찰하는 물체에 따라서도 역학을 다르게 나누는데, 크게 'Stereomechanik 강체 역학'과 'Kontinuumsmechanik 연속체 역학(유체역학도 여기 포함)'등으로 나눕니다. '통계 역학'도 역학의 한 특수 분류입니다.
고전 역학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의 '특수한 경우'로 보죠. 특히 특수상대성이론은 전자기학의 연장선에서 배우구요.. 고전역학이 역학에 포함된다기 보단 역학의 일부분이 고전역학에 포함된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파동 역학에서 광학을 다루는 것 등은 분명히 맞지만, 그렇다고 광학을 '역학'이라 보진 않습니다. 화학에서 분자, 원자 구조를 위해 양자역학을 배운다고 양자역학을 화학이라 하진 않잖아요?
파동방정식은 전자기학에서도 다루는 것이고 결국 이것이 다시 광학으로 이어지는데, 행렬로 치면, 역학, 변환등은 '행'인 것이고 고전역학, 전자기학, 광학 같은 것은 '열'인 셈이죠.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8:29 (KST)답변
- 하위 학문의 트리를 어떻게 짜 넣을까에 대해서 고민이 좀 생기네요. 한국에서는 고전 역학을 현대물리학(상대성이론 + 양자 역학)과 구분지어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운동학과 정역학, 동역학, 연속체 역학은 일반적으로 모두 고전 역학의 분야로 넣지요. 통계 역학의 경우엔 계의 상태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역학과 양자 역학을 통계역학으로 묶어서 설명할 수 있겠지만, 앞서 말한 일반적인 구분과 혼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고전 역학 분야에 운동학, 정역학, 동역학, 연속체 역학에 대한 설명을 보강해 넣고, 통계 역학은 열역학에서 간단히 관계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현 상태로 두고, 상대성이론 역시 역학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지금과 같이 설명하고 말미에 전자기학적 성질에 대해 보충 설명을 넣어 보겠습니다. 사실 관계를 따지면, 전자기학의 상당 부분도 파동 역학으로 둘 수 있겠지만, 위에 쓴 것과 같이 일반적인 구분에 따라 역학과는 다른 분야로서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토트님, 시간 되시면 같이 편집해 봐요 :) -- Jjw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08:46 (KST)답변
- '물리학을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으로 나눈다'면 문제가 없는데, '현대물리학'이 '역학'의 하위범주라는 것은 거꾸로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은 양자 역학의 일부분 아닌가요?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8:58 (KST)답변
- 나눈다면, '역학'은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 두개로 나누어야 할 것 같네요. '고전 역학' 하부에 제가 위에 거론한 것들이 들어가야하구요. 그리고 '아인슈타인 역학'도 고전역학에 포함되어야 할 겁니다.. 뉴턴 역학에서 갈릴레오 변환을 로렌츠 변환으로 바꾼 것이 주요 핵심이니까요.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9:03 (KST)답변
- 현대물리학에 포함되는 상대성이론, 양자역학과 고전역학을 구분짓는 다는 말씀이었구요. 파동 역학이야 당연히 양자역학의 일부로 볼 수 있죠. 전자기학이 그런 의미에서 역학과 얽혀있지만, 생각해보니 그렇더라도 말씀처럼 일반적으로는 역학과는 다른 분야로 취급된다는 뜻이었고요. 전자기학과 광학 분야는 앞에 Jtm71님 의견을 듣고 문서에서 이미 들어내 버렸어요. 아인슈타인 역학은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하였구요. -- Jjw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09:04 (KST)답변
- 역학
- 고전역학
- 뉴턴역학
- 운동학
- 동역학
- 해밀턴역학
- 라그랑주역학
- 정역학
- 강체 역학
- 연속체 역학
- 유체역학
- 고체역학
- 고전 통계 역학
- 상대론적 역학
- 뉴턴역학
- 양자역학
- 양자 통계 역학
- 고전역학
이런식이 되려나요?...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9:11 (KST)답변
- 역학
- 고전역학
- 뉴턴역학
- 운동학
- 동역학
- 해석 역학
- 해밀턴역학
- 라그랑주역학
- 정역학
- 강체 역학
- 연속체 역학
- 유체역학
- 고체역학
- 고전 통계 역학
- 열역학
- 상대론적 역학
- 뉴턴역학
- 양자역학
- 슈뢰딩거 방정식
- 양자 통계 역학
- 양자색역학
- 고전역학
이렇게 해 볼까요? -- Jjw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09:24 (KST)답변
- 대충 이 틀로 잡고 다시 편집 시작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1:3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백:좋은 글을 염두에 두고 편집한 글입니다. 태연과 달리, 개리는 음악 활동에서 솔로가 아닌 리쌍으로만 활동하였기에, 어쩔 수 없이 개리 (가수)#리쌍 (2002년 ~ 현재) 문단은 리쌍 활동과, 리쌍 활동 중 개리의 활동을 특히 적으려고 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9월 14일 (금) 01:08 (KST)답변
- 서두가 일단 부족하고, 전체적인 내용이 음악보다는 연예 쪽에 치우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음악적으로도 많이 평가 받은 인물로 생각되는데, 연예인으로서 비춰지는 이미지 외에 다른 내용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생활 부분은 신변잡기에 불과하고 별다른 내용이 없어 삭제해도 될 것 같습니다. 리쌍 컴퍼니 내용만 다른 단락에 넣으면 괜찮겠네요. 피쳐링도 꽤 많이 빠진 것 같고(프라이머리 - Happy Ending, Bizzy - Movement4 등), 리쌍으로 활동한 것 또한 개리 자신이 피쳐링 한 것이 맞기에 그런 사항들도 들어가야 맞다고 봅니다(싸이-77학개론 등). 전체적으로는 활동 내역 외에 알찬 부분이 없고 밋밋하다는 느낌입니다.--NuvieK 2012년 9월 14일 (금) 15:18 (KST)답변
- 사생활 부분은 연예계 활동 중 주목할 만한 부분이 아니므로 삭제하고 재학 학교나, 운영하고 있는 가게, 회사 같은 것은 활동 부분에 병합하면 좋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14:41 (KST)답변
- 일단, 많이 고쳐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예능이 치우쳤다는 건 잘 모르겠네요. 물론, 평가 및 이미지 문단은 예능얘기가 많았지만, 활동 내역 문단에는 음악 내용 밖에 없었거든요. 피처링도 다 추가하였으며, 활동 내역에도 주목할만한 피처링 활동은 전부 추가하였습니다. 사생활 부분도 필요없는 부분은 지우고, 리쌍컴퍼니나 가게, 재학 학교 등은 개요(서두)에 추가하였구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9월 21일 (금) 10:47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좋은 글 후보나 알찬 글 후보에 올릴 생각은 아직 없고, 제 경영학 서적을 기반으로 해서 정리 좀 하려고 하는데 도무지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막막해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15:28 (KST)답변
#경영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옮겨 볼까 생각중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하고 '경영의 사회적 책임'하고 같은 말일까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18:35 (KST)답변
2주간 새로운 검토가 없어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6일 (토) 18: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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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위키 또는 서반아어위키에서 천천히 번역 중입니다. 혹시나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 주실 수 있나요(제 영어 실력 갖고는 다 할 수 없어요...)?--SouthSudan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20:45 (KST)답변
2주간 새로운 검토가 없어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6일 (토) 18: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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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Starcraft I. Not the End, New beginning
좋은/알찬 글로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 지 아무거나 지적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7:04 (KST)답변
- 표보다는 서술이 필요합니다.--NuvieK 2012년 9월 29일 (토) 02:46 (KST)답변
- 구체적으로 어떤 서술이 필요할까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10:59 (KST)답변
2주간 새로운 검토가 없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14일 (일) 21:4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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