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Excel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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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이전[편집]

이 사용자 Excelruler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무리 말을 해도 도저히 개선되는 것이 없어요. 독자연구 문서를 새로 만들 때마다 또 삭제 토론을 열어야하나요? 새로운 문장을 새로 넣을 때마다 또 되돌려야 합니까? 또 토론에 글을, 똑같은 내용의 글을 남겨야하나요?

이번에 새로 생성된 수 많은 문서들을 보고 저는 ‘이걸 언제다 삭제토론하냐’, ‘앞으로 이분과의 씨름을 언제까지 계속하냐’ 하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다른 독자연구 문서는 그렇다치고, 제가 보자마자 경악한 것은 검진복, 심판복입니다. 또 의복 문서인겁니까. 도대체 이때까지 알아들으신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토론에 글을 남기면 그게 다 무슨소용인가요.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 Excelruler 사용자는 차단 사유 중 “다른 사람들의 의논에 답변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다만, "잘못된 편집 강행"이 여러 번에 걸쳐 서로 다른 문서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기존의 차단 사례와는 조금 다르지만요. 하지만 이 사유가 명백히 적용되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더불어 이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돌피넬(talk) 2010년 7월 10일 (토) 20:58 (KST)[답변]

흠... 일단 그분 기여한 목록을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독자연구라도 다량을 산발적으로 이행하면 차단당할 죄목이 저절로 흐려보여서 지금까지 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_=;; 맞나요? 그노시즘이나 몰몬교 문서같이 너무너무 많아서 도무지 손을 못대겠다는... 그런 뜻?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21:03 (KST)[답변]
아뇨. 그 "하나하나"는 차단의 사유가 아니예요. 더 이상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죠. --돌피넬(talk) 2010년 7월 10일 (토) 21:12 (KST)[답변]
그 사용자 님이랑 토론해도 안먹히던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21:15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 해주세요~ klutzy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21:54 (KST)[답변]
일단 사관에 가는 게 옳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22:41 (KST)[답변]
사용자문서에 가니깐, 무섭게 느껴지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7월 11일 (일) 00:57 (KST)[답변]
Excelruler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토론으로 개선될 여지가 없어보이는 사용자입니다. 시급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01:16 (KST)[답변]
Jws401님이 쓰신 글은 사관에 있어야 적절할 것 같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01:25 (KST)[답변]
현재는 곳곳에 {{출처}} 틀을 다는 것으로 작업을 대신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사관에 회부되어야 할 사용자라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01:30 (KST)[답변]

사실 해당 사용자분은 얼마 전에 삭제 토론에 관련해서 타 사용자분들과 마찰이 있었으며, 그 결과 LambdaCorp님이 영구 차단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영구 차단에는 LambdaCorp님의 언행이나 행동 등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Excelruler님의 문서가 삭제 토론에 대량 회부되었을 때부터 생각하였는데, 물론 Excelruler님이 지나치게 위키 규격과 맞지 않는 문서 (지나친 세분화 또는 독자 연구)를 대량 생성하셨고 이에 따라 여러 분들에게 주의를 들었기도 하였으나, 당시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던 문서 중에는 정리만 잘 된다면 유지하자는 의견이 상당한 것도 있습니다. (군사재판, 일요신문, 스키부대, 노예 관련 문서 등) 물론 해당 사용자가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단지 혹시라도 '특정 사용자가 생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삭제 토론에 올리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Excelruler님께 부탁 한가지 드리자면, 물론 위키백과 문서는 여러 사용자가 함께 모여 발전시키는 것이지만, 문서의 첫 생성자가 해당 문서의 질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문서를 많이 만드시는 것도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보다 문서의 질적인 면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03:26 (KST)[답변]

문제의 사용자가 해당 문서들을 만들어서가 이유가 아니고, 지나치게 낮은 질의 문서를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출처}} 틀을 곳곳에 단 것을 보시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별도의 검증 또는 근거가 필요한 부분을 못박듯이 기술하거나 또는 (각종 반례가 존재하여)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술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 더 포괄적인 표제어의 한 문단으로서 기술하였다가 후일 분량이 커졌을 때 분리하여 새 문서로 기술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인데도 편집을 강행하여서 또한 큰 이유일 것입니다.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의 생성이 이러한 과정을 거쳤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사용자가 지니고 있는 모든 문제점들에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서의 분량과 타 사용자와의 마찰 문제는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다시 정리해보자면
  1. 지나치게 낮은 질의 문서들을 양산 :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기술하거나 검증 또는 출처가 필요한 내용을 별다른 부연 없이 기술. 수많은 지적이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편집 행태가 개선될 여지는 없음. (주된 문제)
  2. 양산형 편집 스타일 : 충분히 더 포괄적인 표제어 문서에서 양을 불려나갈 수 있음. (부차적인 문제 1)
  3. 타 사용자들과의 마찰 문제 : 마찰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차적인 문제 2)
  4. 위 내용의 사실 여부는 Excelruler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의 정보를 열람해 봄으로써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2:26 (KST)[답변]
제시하신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저 또한 동의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4:51 (KST)[답변]
위키낱말사전에 어울리는 문서 생성인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2:31 (KST)[답변]
해당 사용자의 기여는 약간 손을 봐서 위키낱말사전에 강제로 이동시킨 다음,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현재와 같은 기여를 계속하면 번복이 불가능한 차단을 부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2:53 (KST)[답변]

차단 이전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문구를 달아서 문제를 알릴 것을 제안합니다. 구석구석 달아서 문제가 심각함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 {{정리 필요}}: 문서의 체계와 구성이 이상할 때
  • {{토막글}}: 너무 짧아 보완이 필요할 때
  • {{출처 필요}}: 출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때
  • {{전문가 필요}}: 전문가의 관심이 필요할 때
  • {{독자연구}}: 널리 알려진 내용이 아닌 독자연구로 판단될 때
  • {{POV}}: 중립적 시각이 필요할 때
  • {{저명성}}: 문서의 저명성이 의심될 때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3:09 (KST)[답변]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기에, 제가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모든 편집 행태를 요약하자면: 이 분은 “오래 전이나 최근에 주워 들은 상식적인 정보” 및 “갑자기 떠오른 생각” 등을 위키백과 곳곳에 집어넣을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11일 (일) 13:23 (KST)[답변]

동감이긴 합니다만, 이런 글은 사관 요청에 남겨주시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3:34 (KST)[답변]
그렇다면, 며칠만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보류 --돌피넬(talk) 2010년 7월 11일 (일) 14:34 (KST)[답변]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위의 몇몇 분 말씀처럼 사랑방에서 특정 사용자를 거론하는 것을 지양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더라도 좀 더 적절한 공간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4:54 (KST)[답변]

맞아요. 일단 사관에서 이야기하고, 거기에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을 때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정도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엑셀룰러님의 편집의 대부분이 잘못인가요? 그분의 편집 중 '일부'가 잘못이라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토론과 협동으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0:06 (KST)[답변]
사관으로 넘어가더라도, 그 사용자 자체를 문제시하기보다는 그 사용자의 문제있는 편집 행태가 초점이 되어야 할 것으로 압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0:25 (KST)[답변]
헐... 정말이네요... 지금 만드시는거 보니 죄다 낱말;;;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0:45 (KST)[답변]

에휴, 일일히 삭제 신청 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1일 (일) 20:47 (KST)[답변]

  • 의견 의견요청대상자로서 알려드립니다.이런 글에 장문의 글을 남기는 것도 지루하기 그지 없습니다.검진복, 심판복은 검색으로도 나오는 문서들인데 사전의 문서나 항목으로 집필되어 있지 않을 뿐입니다.검색해도 자료가 부진하니 해당 사항이 있는 전자는 의료관계자, 후자는 체육관계자들이 아는 지식을 집필하면 보다 풍부한 내용이 작성될 것입니다.제가 해당 단어들을 알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지 아십니까?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중 상당수는 명칭이 명명되어 있으나 사전(특히 백과사전)에 기재되지 않은 단어들이라 위키백과에 생성한후 잘 아시는 분들(특히 전문가, 경험자)들이 보다 많은 내용을 집필하면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몇몇 분들이 너무 지나치게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 문제라고 여겨집니다.스키전, 침대와 같이 다른 국어사전식 문서들은 내버려고 제가 생성한 문서에만 국어사전식서술이라고 이의제기가 많은 데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그렇다면 위키백과의 토막글문서들은 모두 삭제되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2:08 (KST)[답변]
의복 문서 안에 모두 포함 시켜도 무방할 듯 싶네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1일 (일) 22:10 (KST)[답변]
위에서도 적었지만, 문서 생성자분께서 문서의 내용의 보강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지나치게 짧은 수준의 문서는 해당 문서를 찾는 사람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수영화 같은 문서의 경우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이러한 낱말 수준의 문서를 위키백과에서 찾을 필요가 없겠죠. 물론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들의 참여에 따라 문서의 질이 대폭 상승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문서의 최초 생성자께서 충분한 내용을 담은 문서를 만들어 주신다면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2:50 (KST)[답변]
“이런 글에 장문의 글을 남기는 것도 지루하기 그지 없습니다”라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계속 똑같은 편집 행태 · 똑같은 내용의 답변을 남발하시는 당신이야말로 지겹기 짝이 없습니다. 지겹지만 다시 알아듣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는 문서가 짧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아직까지도 한 대상을 독립된 문서로서 작성할 가치가 있는지를 없는지를 구별하지 못하시는게 문제입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11일 (일) 23:31 (KST)[답변]
침대는 '현재 상태'가 부실할 뿐, 앞으로 상당히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문서의 인터위키를 확인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주제 자체가 백과사전에 맞는가'이지, '현재 문서가 국어사전식 서술인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검색 엔진에 걸린다고 무조건 다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사용자토론:Excelruler/보존문서2#복구 문의에 대한 답변에도 지적했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15세 남자'라는 문서를 만들지 않습니다. 왜 만들지 않을까요? 검색 엔진을 예로 들자면 [1]와 같이 '검진복'보다 30~40배는 더 많은 결과가 나옵니다. 단순히 어떠한 단어가 쓰이느냐 아니냐는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00:04 (KST)[답변]

저희가 그 분께 말씀드리는 사항이 100% 옳지는 않겠지만, 그 분께서는 타 사용자들의 조언과 충고를 무시하고 협업에 지장이 되는 행동을 행하는데에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발전 가능성없는 비 백과사전적인 문서의 양산임을 떠나서 말이죠. --NuvieK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08:53 (KST)[답변]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위키백과는 위키백과 고유의 설립 취지가 있는 곳이고, 또한 그 취지를 기반으로 여러 사람이 협력하고 조욜해가는 공간입니다. 취지에 동의하지 않거나 협력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애초에 편집할 사이트를 잘못 찾아오신 겁니다. --klutzy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6:53 (KST)[답변]

이 분... 인기 많으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6:57 (KST)[답변]

이런 일에 끼어들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Excelruler님이 문서를 작성한 대부분의 문서들이 병합되거나 삭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기여를 많이 할 수록, 문서를 많이 만들수록 높은 지위에 오른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뭐, Excelruler님의 그런 생각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0년 5월 8일#긴 후기(Excelrule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에 한 사용자 분이 지적해 주신 문제점은 지나치게 낮은 질의 문서들을 양산하는 양산형 편집 스타일이라는 건데, 분명 필요하고 좋은 기여들도 많이 해주시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기여가 100회 늘어나고 1000회 늘어날 때, 자신이 생성한 문서들이 10개에서 100개로 늘어날 때 뿌듯함을 물론 느끼겠습니다. 이런 부분만 고쳐주시면 위키백과에서 마찰을 일으키지 않으시고 좋은 편집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7월 13일 (화) 17:09 (KST)[답변]

위와 같은 언급한 사안대로라면 엑셀룰러님의 독자연구 생성이나 위키낱말사전(윅셔너리)식 서술 양산형 기여(특정 IP 사용자의 특정 분야의 양산형 기여 문서들) 내용을 토대로 하는 불량지식들의 지속적인 생성이 이루어지자 저처럼 500개의 문서를 만든다고 가정할 때 엑셀룰러님이 약 5000여개의 위백 문서를 생성한다고 비교해 보면 양산형 문서를 대량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문서 관리하기도 곤란하고, 특정 문서에 병합하거나 일부 문서들을 Redilect 및 Delete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는 일종의 가상 공동체이지만 네이버 지식인과 유사한 지식검색 커뮤니티 사이트라는 범주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Excelruler 이용자의 문서를 이와 유사한 상위 문서에 Merge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질적이 부실하고 사용자 문서도 엉터리 형식의 문서 생성을 하는 것에서처럼, 뾰족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Excelruler의 문서 생성을 막기 위해 후속 대책으로는 두가지의 안이 있습니다. 하나는 차단, 또 다른 하나는 자진탈퇴 뭐 이런 대책이 유일한 대안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지식왕자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15 (KST)[답변]

문제의 사용자가 ‘성과주의적 기여’를 자주 한다고 하는데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짧은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독자연구는 들어내면 되는 거고, 분량 문제라면 뭐든 알맞게 채워 넣어서 알차게 만들어 주면 간단합니다.                 Denmark Contributions 2010년 7월 15일 (목) 15:38 (KST)[답변]

간단하지 않습니다. 현재 많은 문서가 '삭제 토론'에 걸리고 똑같은 토론이 여기저기에 장기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당한 손해를 입었다고 봐도 됩니다. 만약 그러한 작업이 간단하다면 우리는 다른 장난 문서를 생성하는 사용자도 차단해야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klutzy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7:11 (KST)[답변]
단순히 문서의 양이나 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문서들처럼 시간을 갖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 되는 일이지만, 문제는 Excelruler님께서 '자주', 그리고 '많은' 수의 '양적 · 질적의 문제가 있는 문서'를 '지속적으로' 생성하시는 부분입니다. 다른 사용자가 정리하기엔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고 보여지며, 다른 사용자가 정리할 엄두를 못 내는 문서 중 상당수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어 소모적인 토론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7:59 (KST)[답변]

지엽적인 내용이나 독자연구를 편집하는 행동이 토론을 통해(Blockless) 차후 개선된다면 차단할 필요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단되어야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7:13 (KST)[답변]

간단하지 않습니다. (2) 위에 Fx120님이 '500개의 문서를 만든다고 가정'하셨는데 정말 500개를 만드셨다면 그 500개의 문서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만 하나하나 확인해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7:14 (KST)[답변]

물론 Excelruler님께서 문제가 되는 기여를 하고 계신 것은 사실이지만, Excelruler님의 기여 중에는 도움이 되는 것도 있는 만큼 (Excelruler님이 도움이 되는 기여 없이 문제가 되는 기여만을 하셨다면 해당 요청이 의견 요청이 아니라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벌써부터 Excelruler님의 차단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8:06 (KST)[답변]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는 데요.저는 위키백과에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기 전에 그 문서가 신조어이면 반드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여 보고 명칭은 명명되어 있는 데 사전(백과사전, 국어사전, 한자사전 등)에 항목이나 단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은 것들을 위키백과의 새 문서로 생성합니다.또 반드시 해당 문서의 한자어를 병기합니다.그러기 위해서 포털사이트사전(국어사전 등)을 검색하는 데 그러한 저의 노고는 얼마나 아십니까?그 문서들은 명칭은 명명되어 있으나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을 뿐 독자연구가 아닙니다.국어사전 식 서술이라고 하시는 데 다른 토막글 문서들도 모두 삭제되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노무현, 김연아 만 하여도 지금은 엄청난 양이 쌓여 있고 인터위키에만 수십개의 언어들로 되어 있으나 에는 국어사전의 단어보다 약간 많은 양이 생성된 것에 불과하였습니다.물론 이분들이 유명해지면서 그렇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문서들은 이렇게 적은 양으로 시작합니다.그런 식으로 제가 생성하는 문서들을 삭제토론에 회부하실 것이면 제가 생성한 문서들의 문서의 양추가, 사진의 작성, 인터위키연결하기를 하시는 것이 훨씬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그렇게 제가 공들이고 힘들여서 생성한 문서가 삭제되면 얼마나 허탈한지 알기나 하세요?포털사이트에서 검색후 해당 문서의 한자어까지 등재된 문서를 삭제하자고 하는 것은 해당 문서생성자의 노고를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오죽하면 이제 아예 이러한 사실을 저의 사용자문서에 공지까지 하였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9:14 (KST)[답변]

Excelruler님이 쓰신 문서가 삭제되면 허탈한 만큼, 객관적으로 보기에 질이 너무 낮으며 개선될 가능성도 없는 이런 문서들을 보는 다른 편집자들도 허탈함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Excelruler님이 생각하시는 백과사전(위키백과는 인터넷 사전이 아니라 단지 인터넷에 있을 뿐인 백과사전입니다!)은 대체 무엇을 다루는 사전인지요? 적어도 제 생각에는, 조리복, 분뇨차와 같이 아주 사소한 낱말들까지 설명하는 낱말 사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7월 17일 (토) 19:32 (KST)[답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서 벗어나는 노고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9:16 (KST)[답변]

제가 직접 토론시도를 해보고 느낀 점.........

1. 기본적인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2.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걸 관리자까지 나서서 주의를 주어도 초지일관...=_=;;
3. 토론을 시도하지만 건성으로 몇 번 응답하고, 이후엔 무시하고 문서 편집(생성)을 강행하네요... --Porori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20:36 (KST)[답변]

노고를 했다고 그 기여가 반드시 옳을 수는 없습니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제가 피땀을 흘려서 밤낮으로 올린 파일이 모두 저작권에 명백히 위반된다면 그것은 바른 기여라고 전혀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무현과 김연아 문서를 예로 들어주셨는데, 좋은 말 하셨습니다. 노무현, 김연아 문서들에 비해 Excelruler님의 문서들은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노력한거를 수포로 돌아가게 했다는 생각보다는, 타 사용자들과 같이 협력하자라는 생각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털사이트에 나오는 단어들은 전혀 상관없으며 (예를 들면 동사인 "가다", "오다"도 검출되지만 백과사전의 항목으로는 전혀 적절치 않습니다.), 한자어도 물론입니다. 허탈하신 것은 굉장히 아쉽습니다만, 그렇다고 옳지 않은 문서를 그대로 올릴 순 없습니다. :( 열심히 문서를 정리하고 병합 중인 사용자들의 노고도 이해해주세요.--NuvieK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1:03 (KST)[답변]

차단 이후[편집]

문서 용량이 크기 때문에 Excelruler 씨의 차단 이전과 이후의 토론으로 나눴습니다.--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31일 (토) 02:51 (KST)[답변]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잘못해서 차단된거 같은데 내가 봐도 잘한거 없어보이는데 재검토를 요청하는 처지면서 왜이리 말투가 공격적이죠? 관리자 모욕을 하질 않나;;

토론 남기는거보고 관리자를 모욕하지 말라니까 더 그러네요 "관리자 ㅇㅇㅇ가 위키백과를 모욕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말임. 뭔가 더 큰 제재방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기 권리 찾을라면 남 욕부터 하질 말아야지 걍 상관없는 제가 어이가 없네요 저분... 속시원한 답좀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20:35 (KST)[답변]

진정 고쳐야 할 사람들은 고치지 않고 적반하장이라니[편집]

위키백과에서 차단되시다니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이 Excelruler님의 주장을 이해하고 좀 관대하게 대하셨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군요. 위키백과 관리자들은 자기자신들의 잘못은 고치려고 하지 않고, 멀뚱이, 그리고 딸랑이님, unipoly님과 같은 순수한 사용자들을 왜 차단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잘못을 고쳐야 하는 것은 관리자들인데…. 114.204.122.189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19: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