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복구 토론/2022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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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개월 전 (Urongcha님) - 주제: 김기웅 순경 사건 복원
복구 토론
복구 토론
 2022년 2분기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문서 삭제 의견의 대한 복구 요청[편집]


강북 (대구광역시)[편집]

대구강북소방서, 대구강북경찰서 등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므로 복구해야합니다. 223.53.133.174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22:32 (KST)답변

반대 칠곡지구 등에 보면 이미 대구광역시에서 쓰이는 칠곡과 구별하기 위해 강북을 쓴다고 나와 있네요. 굳이 복구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0월 10일 (월) 12:16 (KST)답변

데프실용음악학원 -2[편집]

등재 기준과 광고에 맞지 않는 문서로 모든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선에서 삭제 대상이라고 보실 듯 합니다. 종결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12일 (목) 15:39 (KST)답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보호 및 삭제에 대한 복구 요청[편집]

GC케어[편집]

안녕하세요. 엄격한 출처와 중립성, 사실 객관적인 정보만을 적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삭제 신청이 된 것인지 상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은 행복한하루예요님이 2022년 5월 26일 (목) 14:1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9월 8일 (목) 09:5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삭제 출처 부족하고 굉장히 편향적입니다. Trusovafan (💬🧾📧ℹ️) 2022년 6월 2일 (목) 19:19 (KST)답변
차단 회피자의 의견 취소선 처리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25일 (일) 13:32 (KST)답변

Alchera Inc.[편집]

2022년 6월 1일 (수) 14:34 *Youngjin 토론 기여님이 Alchera Inc.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삭제 신청|광고|신청자=sangjinhwa}} Alchera Inc.

삭제에 대한 내용은 이해했습니다. 해당 광고문서가 되지 않기 위해, 위키백과의 메뉴얼에 따라 광고성 문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삭제 처리가 되었습니다 어느부분이 광고성인지의 따라 토론을 하거나 수정요청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문서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의 과정을 거치며 한 달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문제로 한 달의 시간을 물거품처럼 만들지 말아주세요, 간곡히 요청드리고 부탁드리며, 재복구를 요청드립니다. --Chaeyeong Hwang

반대 위키백과는 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일 (목) 19:18 (KST)답변
반대 파닭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2일 (화) 23:28 (KST)답변
차단회피자의 의견 취소선 처리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9월 25일 (일) 13:31 (KST)답변

김기웅 순경 사건 복원[편집]

부당하게 유죄 판결받았다가 누명을 벗은 사람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1:50 (KST)답변

이미 국민들에게 1990년대 초에 신문 기사를 통해 널리 알려졌고 사건 이름에 애인도 잃고 누명을 쓴 해당 순경이 포함되어 불리며 논문에서도 대표적인 오판 사례로 소개되네요 Ghorosu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1:57 (KST)답변
의견 삭제 기록을 얼핏보니 개인 정보가 담겨있어 삭제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개인정보는 함부로 다루면 안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2일 (토) 18:31 (KST)답변
경찰관의 이름과 직위, 범죄자의 이름 외에 개인정보가 있을 가능성이 없는데 모두 언론을 통해 널리 보도가 되어서 백:생존 인물의 전기를 보시면 언급이 허용되는걸로 나옵니다. 이 경우는 부당하게 유죄 판결받았다 누명을 벗은 경찰의 이름이 개인정보인지가 문제인데 위키백과 정책에 따르면 백:생존 인물의 전기#개인 이름 보호에 따라 이 경우는 등재가 가능합니다.
하나의 사건에서 주로 논의되는 개인의 이름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개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감추어졌다면(예를 들면, 법정의 결정이나 점유),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렇게 함으로써 해당 내용에 큰 손실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름을 포함이나 제외를 판단할 때에는, 뉴스 매체 외의 2차 자료(예를 들면, 학술 저널이나 인정받는 전문가가 작성한 글)의 출판물이 비중있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우선 사건 당시에 이 사건이 '김기웅 순경 사건'으로 소개되어 사건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여러차례 보도되었으며, 현재도 이 사건을 부르는 가장 저명한 명칭입니다. 독자가 해당 사건에 대해 추가 정보를 찾고 문서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서도 실명 언급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술 저널이나 인정받는 전문가가 작성한 글들에서도 이 사건을 김기웅 순경 사건으로 호칭합니다. 김 순경이 이걸 알리기 싫다 해도 현재 정책상 삭제할 수 없습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7월 2일 (토) 19:46 (KST)답변
@Ghorosu: 내용을 보고 판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6일 (일) 17:13 (KST)답변
@Ghorosu, LR0725, 양념파닭: 제목 변경 논의를 선행한 뒤 복구 널리 알려진 정보가 되어서 규정상 문서에 실명을 넣을 수 밖에 없다는 건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이름을 포함이나 제외를 판단'할지와 제목에 '이름을 포함이나 제외를 판단'할지를 항상 같은 기준으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기웅 순경 사건이 더 많이 쓰이더라도 김 순경은 피해자의 연인이고 누명을 썼을 뿐 실제 살인범이 아니라는 걸 고려해 사건이 일어난 지명 등을 포함한 다른 제목으로 생성하고, 김기웅 순경 사건을 검색하면 거기로 리다이렉트 처리 및 문서 내에서 사건의 다른 명칭으로 언급하게 하는 것이 윤리적인지에 대해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서 본문에 '김기웅 순경 사건'이 포함되면서 리다이렉트 처리가 된다면 어떤 정보 손실이 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Urongcha (토론) 2023년 10월 16일 (월) 12:38 (KST)답변
의견 문서 시작 부분에서 "OOO OOO 살인 사건" 또는 "김기웅 순경 사건"(혹은 "김기웅 순경 살인 누명 사건")은 식으로 서술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Urongcha (토론) 2023년 10월 16일 (월) 12:45 (KST)답변
의견 신림동 청수장 여관 살인사건[1]은 어떻습니까? Urongcha (토론) 2023년 12월 3일 (일) 22: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