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차단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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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문서의 경우 영어판 등 다른 언어판에서 가져올 필요 없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총의를 기반으로 작성할 수 있어서 작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15:20 (KST)
- '차단 해제' 요청뿐 아니라 '차단 기간 단축' 요청(예: 1년 차단--> 3개월 차단)도 포함할 수 있도록 문서의 제목을 좀 더 포괄적으로 변경하자는 제안(NuvieK)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의견에 공감합니다. 좀 더 포괄적인 제목이 좋겠습니다. '차단 재검토'가 어떨까요? 이게 '차단 해제'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용어이고, '차단 항의'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18:34 (KST)
의견 제목의 경우에는 오히려 ‘차단 도움말’이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단과 관련된 내용을 약간 설명해주면 더 좋겠고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7일 (금) 18:51 (KST)
- '차단 도움말' 제목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제목만 보면, 차단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도움말로 오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제목은 차단 재검토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18:58 (KST)
- 차단재검토는 여기서 설명하는 단계 중 하나이지 않나요? --토트 2013년 5월 17일 (금) 19:55 (KST)
- 예,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다른 좋은 이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03:05 (KST)
- 전재 조건을 달았음에도 적당하지 않다고 단정 짓는 연유를 모르겠군요. 결코 차단 재검토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닐텐데 말이죠. --가람 (논의) 2013년 5월 18일 (토) 12:21 (KST)
- 이 문서는 차단이 된 사용자에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일려주고자 함이지, 차단을 어떻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거라면, 백:차단에 이미 있지요. '차단 문제 해결 도움말'정도가 적절하긴 한데, 길군요.--토트 2013년 5월 18일 (토) 19:47 (KST)
- 그러니, {{본문}} 틀을 이용하여 위키백과:차단 정책으로 고리를 걸어주되, 그와 관련된 간략한 사항만을 기술하자는 것입니다. 정책과 지침에서의 차단 정책은 그에 대한 정책일 뿐, 도움말이 아니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8일 (토) 20:57 (KST)
- 본 문서를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차단의 재검토' 문단에 {{본문}}으로 끼워넣기로 되어있었는데요. 본 문서는 차단 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위 지침이지 상위가 아닙니다. --토트 2013년 5월 18일 (토) 23:32 (KST)
- 끼어넣기로 되어있었다라는 것은 총의에 의거한 것인가요? 그리고 상위 하위를 떠나서, 하나의 개념으로서 정립시킬 수도 있는 것이 아닌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8일 (토) 23:35 (KST)
- 본 문서를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차단의 재검토' 문단에 {{본문}}으로 끼워넣기로 되어있었는데요. 본 문서는 차단 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위 지침이지 상위가 아닙니다. --토트 2013년 5월 18일 (토) 23:32 (KST)
- 그러니, {{본문}} 틀을 이용하여 위키백과:차단 정책으로 고리를 걸어주되, 그와 관련된 간략한 사항만을 기술하자는 것입니다. 정책과 지침에서의 차단 정책은 그에 대한 정책일 뿐, 도움말이 아니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8일 (토) 20:57 (KST)
- 이 문서는 차단이 된 사용자에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일려주고자 함이지, 차단을 어떻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거라면, 백:차단에 이미 있지요. '차단 문제 해결 도움말'정도가 적절하긴 한데, 길군요.--토트 2013년 5월 18일 (토) 19:47 (KST)
- 전재 조건을 달았음에도 적당하지 않다고 단정 짓는 연유를 모르겠군요. 결코 차단 재검토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닐텐데 말이죠. --가람 (논의) 2013년 5월 18일 (토) 12:21 (KST)
- 예,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다른 좋은 이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03:05 (KST)
- 차단재검토는 여기서 설명하는 단계 중 하나이지 않나요? --토트 2013년 5월 17일 (금) 19:55 (KST)
직역하면, 차단에 대한 호소 또는 항소 (appeal에는 항소하거나 상급법원에 상고한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만, 이는 너무 법정 용어에 가까운 지라, 역시 차단 재심의보다 좋은 대체 단어는 찾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23:47 (KST)
- 차단 재심의는 주체가 바뀌어버립니다. 해당 지침은 차단 당한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수필입니다. 재심의는 차단 당한 사용자가 아니라 검토 요청을 받은 관리자가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은 지침이 적용되는 주체를 바꿔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NuvieK 2013년 5월 18일 (토) 23:53 (KST)
- 차단 재심의 신청은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5월 19일 (일) 00:02 (KST)
- ‘신청’이란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면, ‘차단 재심의를 신청하는 문서’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9일 (일) 00:04 (KST)
- 차단 재심의 신청은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5월 19일 (일) 00:02 (KST)
제목이 참 중요한데, 제목을 정하기가 쉽지 않군요. 차단 재검토로 하고 그에 맞게 본문 내용을 바꾸는 방법은 어떨까요? 토트 님이 지적하신대로 현재 문서만 보면 차단 재검토가 여러 단계 중 하나로 보이므로 제목으로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의 가장 핵심적 내용이 '차단 재검토'에 대한 것이므로, 제목을 '차단 재검토'로 정하고 그에 맞게 본문 내용을 조금씩 바꾸는 방안은 어떨까요? 이 문서의 앞부분 내용은 차단 재검토를 하기 전에 살펴볼 도움말에 해당하고, 그 뒤에는 차단 재검토 방법과 후속 조치에 대한 안내이므로, 제목을 '차단 재검토'로 하고, 본문을 제목에 맞게 살짝(?) 바꾸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04:39 (KST)
- 차단 해결이나, 차단 문제 해결 등은 어떤가요? --토트 2013년 5월 19일 (일) 07:36 (KST)
- 뭔가 너무 직설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목들은 ‘차단 (해결 혹은 해제) 도움말’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고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9일 (일) 14:35 (KST)
- 의견 '너무 직설적'인 것이 뭔가요? 그리고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문서이니 찾기 쉽도록 직설적인 제목을 다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인것 같은데요. --토트 2013년 5월 19일 (일) 23:57 (KST)
- 차단 해결은 마치, 중재 요청과 같이, 해당 문서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그것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기에, ‘도움말’이 적절하다는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0일 (월) 01:01 (KST)
- 백:보호 문서등을 보고 해당 문서에서 문서 보호 신청하는 걸로 아는 사람은 적을 것 같은데요? 백:분쟁 해결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해당 문서나 이 문서나 그 해결할 수 있는 토론 문서나 요청등을 설명과 함께 내부고리로 안내하고있으니 문제가 없는 겁니다. --토트 2013년 5월 20일 (월) 04:17 (KST)
- 상황이 전혀 다르지요. 위키백과:보호 문서는 보호 문서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이고, ‘차단 해결’은 마치 위키백과:분쟁 해결과 같이, 차단을 해결하는 방법─차단을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차단을 해결한다는 의미 역시 모호합니다─을 명시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해당 문서는 차단의 해제에 대한 도움말을 담고 있을 뿐, 그 절차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해결’은 마땅한 표제어가 아닌 것이죠. --가람 (논의) 2013년 5월 20일 (월) 11:07 (KST)
- 백:보호 문서등을 보고 해당 문서에서 문서 보호 신청하는 걸로 아는 사람은 적을 것 같은데요? 백:분쟁 해결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해당 문서나 이 문서나 그 해결할 수 있는 토론 문서나 요청등을 설명과 함께 내부고리로 안내하고있으니 문제가 없는 겁니다. --토트 2013년 5월 20일 (월) 04:17 (KST)
- 차단 해결은 마치, 중재 요청과 같이, 해당 문서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그것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기에, ‘도움말’이 적절하다는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0일 (월) 01:01 (KST)
- 의견 '너무 직설적'인 것이 뭔가요? 그리고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문서이니 찾기 쉽도록 직설적인 제목을 다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인것 같은데요. --토트 2013년 5월 19일 (일) 23:57 (KST)
- 뭔가 너무 직설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목들은 ‘차단 (해결 혹은 해제) 도움말’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고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9일 (일) 14:35 (KST)
- 그러면 차단 문제 해결이나 차단 해제 방법, 차단 해제 절차 정도는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5월 20일 (월) 01:06 (KST)
- "차단 해제 방법"이나 "차단 해제 절차"는 본 토론의 발제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목인 "차단 해제"보다 포괄적 제목을 찾자는 것이 발제 의도였는데, 두 제목은 현재 제목보다 포괄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01:18 (KST)
- 그러면 차단 문제 해결이나 차단 해제 방법, 차단 해제 절차 정도는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5월 20일 (월) 01:06 (KST)
차단된 관리자를 확인하는 방법과 차단된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추가해서 서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도움말 문서 정도로 만들어진 문서인가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01:03 (KST)
- 이제 추가해야죠.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5월 20일 (월) 01:06 (KST)
- 차단 재검토 도움말, 차단 해제 도움말, 차단 기간 단축 도움말, 차단 재심의 요청 도움말 등 '도움말'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차단 도움말'이라고 하면, 차단을 하는 방법에 대한 도움말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서 반대합니다.) 다만, 이 문서의 주된 내용이 도움말이라고는 해도, 단순한 '수필'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차단 해결 절차를 설명한 정식 '지침'으로 승격되기를 희망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01:16 (KST)
- 승격이라는 표현이 어떤 뜻으로 말씀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지침이 도움말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 의미이신가요?) 위키백과:관리자 기능 도움말과 같이 차단된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움말 문서로 보았는데, 차단에 대한 지침적인 성격보다 초보 차단자의 입장에서 차단이 되었을 때 도움을 줄 도움말적인 성격이어야 좀 더 도움이 되고 참고할 수 있는 문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FAQ의 하위 문서에서 초보 차단자에 대한 FAQ 문서를 만들어볼까 싶었는데 마침 비슷한 성격의 문서가 여기에 있었네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13:49 (KST)
"차단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식의 문장 형태는 어떨까요? 그리고 이 문서의 위치는 정책이나 지침보다는 수필 정도가 어떨가 합니다. 수필이 애매하다면 "규칙 해설" 등의 새로운 분류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요. 꼭 이 방식을 따라야 하는 건 아니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11:06 (KST)
- 정책, 지침이 다른 분류들 보다 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승격이라는 단어도 좀 그렇죠. 위키백과 총의를 얻은 수필이 곧 지침 혹은 도움말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NuvieK 2013년 5월 20일 (월) 13:41 (KST)
- 차단된 사용자에게 바람직한 안내를 해주는 것도 목표이지만, 공동체의 의견을 받아 앞으로 중재위가 차단 재심의 접수를 깐깐하게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니 수필로만 존재한다면 개선작업에 아무런 득이 되질 못하지요. 지금 진행중인 백토:중재위원회를 참조해주세요. --토트 2013년 5월 20일 (월) 19:33 (KST)
- 저도 토트 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단순한 '수필'이 아니라 '지침'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번 Unypoly 사건에 대한 중재 신청 때, 중재위원회에서 '접수'했던 일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연장선 상에서 차단 해제 요청에 대한 중재 절차를 정비하고자 이 지침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즉, 이 지침에 따라 차단 해제를 위해 노력하고, 안 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중재위원회에 차단 해제를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수필'이 아니라 '지침'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02:14 (KST)
- 차단된 사용자에게 바람직한 안내를 해주는 것도 목표이지만, 공동체의 의견을 받아 앞으로 중재위가 차단 재심의 접수를 깐깐하게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니 수필로만 존재한다면 개선작업에 아무런 득이 되질 못하지요. 지금 진행중인 백토:중재위원회를 참조해주세요. --토트 2013년 5월 20일 (월) 19:33 (KST)
문서 제목으로 "차단 이의 제기"나 "차단 이의 신청"은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1일 (화) 10:47 (KST)
- '차단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를 문서 제목으로 두고, '차단 이의 제기'를 단축어처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1일 (화) 21:22 (KST)
- 지금 이 제목에 대한 총의는 없습니다만, 어찌하여 지금 제목이 이 제목이 되었는 지를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30 (KST)
- 우선 가장 유력한 명칭으로 옮겨본겁니다. 다른 제목으로 총의가 모아진면 그때 다시 이동하면 됩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35 (KST)
- 그러니까, 그것이 총의가 있었냐고 묻고 있습니다. 마치 총의가 없으니, 가치중립적으로 이동한 이 제목에서 다시 제목을 정하자는 어떤 분이 오버랩되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37 (KST)
- 제가 5월 21일 의견을 남긴 후 거의 2주간 다른 의견이 없었으니 암묵적 동의라고 판단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가람님이 어떤 제목을 주장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필요하다면 지금 여기서 가람님의 의견을 제시해보시죠.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40 (KST)
- 그리고 문서 제목 변경이나 이동들은 가변적인겁니다. 한번 옮겨졌다고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 여긴 문서 명칭에 관한 토론이지 누가 총의를 지켰나 안지켰나 따지면서 삼천포로 빠지는 곳이 아닙니다. 가람님도 이점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지침과 정책을 제대로 못지켰다고 판단되신다면 그 사유를 가지고 사용자 관리 요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41 (KST)
- 위에서 이어진 토론들을 보고도, 암묵적 동의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그리고 사랑방 따위의 장소에서 어떠한 의견 제시 요구도 없었으며, {{의견 요청}} 틀도 안 달린 상황에서, 모든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의견을 찾아서 달 거라고 생각한 것은 너무 순진한 발상이 아닐런지요? 애시당초, 암묵적 동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47 (KST)
- 네 그러세요. 저는 이 문서를 살찌우느라 바빴으니, 가람님이 의견 요청 틀 붙이시고 제목 토론을 잘 이끌어 가주시길 바랍니다. 제목 정하는 거에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시지 마시구요. 그정도로 정책과 지침, 이 문서에 열정이 있다면 직접 문서에 기여좀 해주시죠?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52 (KST)
- 귀납적 오류네요. 단순히 저는 제목의 이동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을 뿐, 제가 정책과 지침, 해당 문서에 대해 어떠한 관심을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56 (KST)
- 문서 제목을 정하는 토론에서 상대방의 행동에 태클을 걸면서 토론을 이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은 공동체의 총의를 받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라면 이쯤에서 원래 토론으로 돌아오시던가, 저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 넣으시던가 해주세요. 지금 문서 제목(차단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에 반대한다는 논리적 주장도 없이 문서 이동 자체에만 총의에 따랐느냐 아니냐 등의 토론은 더이상 무의미하니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3:00 (KST)
- 귀납적 오류네요. 단순히 저는 제목의 이동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을 뿐, 제가 정책과 지침, 해당 문서에 대해 어떠한 관심을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56 (KST)
- 네 그러세요. 저는 이 문서를 살찌우느라 바빴으니, 가람님이 의견 요청 틀 붙이시고 제목 토론을 잘 이끌어 가주시길 바랍니다. 제목 정하는 거에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시지 마시구요. 그정도로 정책과 지침, 이 문서에 열정이 있다면 직접 문서에 기여좀 해주시죠?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52 (KST)
- 위에서 이어진 토론들을 보고도, 암묵적 동의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그리고 사랑방 따위의 장소에서 어떠한 의견 제시 요구도 없었으며, {{의견 요청}} 틀도 안 달린 상황에서, 모든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의견을 찾아서 달 거라고 생각한 것은 너무 순진한 발상이 아닐런지요? 애시당초, 암묵적 동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47 (KST)
- 그러니까, 그것이 총의가 있었냐고 묻고 있습니다. 마치 총의가 없으니, 가치중립적으로 이동한 이 제목에서 다시 제목을 정하자는 어떤 분이 오버랩되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22:37 (KST)
- 우선 가장 유력한 명칭으로 옮겨본겁니다. 다른 제목으로 총의가 모아진면 그때 다시 이동하면 됩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35 (KST)
- 태클입니다만, 문서 제목이 너무 깁니다. 위의 종대님이 처음 말한대로 지침보다는 수필 제목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위에서 말한대로 '차단 해제 도움말'이 어떨지 싶네요. 훨씬 짧으면서도 뜻도 압축적으로 잘 전달되고요.--Reiro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3:06 (KST)
- 이미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이나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등의 문장 형 문서 제목을 가진 정책과 지침들이 존재합니다.--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3:09 (KST)
- 저도 토트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비록 제가 원했던 제목(백:차단 재검토)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제목을 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문서의 제목에서 제가 띄어쓰기 하나를 수정했습니다.(해야하나요-->해야 하나요) 이처럼 동사+동사인 경우에 띄어쓰기는 두 가지 방식 모두 허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주로 띄어 쓰는 경우가 많아서 띄어 쓰는 것을 제목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01:04 (KST)
- 이미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이나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등의 문장 형 문서 제목을 가진 정책과 지침들이 존재합니다.--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3:09 (KST)
내용 추가
[편집]본 문서 제목 변경에 대한 의견을 여럿 올라오고 있긴 한데. 정작 문서를 채우는데 도와주시는 분은 찾기가 힘드네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식내에서 가능한한 많은 내용 기입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2013년 5월 20일 (월) 19:34 (KST)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채워보았습니다. 검토를 해보고 총의를 모아보죠.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2:34 (KST)
- 예, 고군분투(孤軍奮鬪)하였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군요. 지금이라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01:08 (KST)
- 우선 문장을 좀 다듬고,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조금씩 덧붙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3일 (월) 01:33 (KST)
이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내용이 채워진 것 같네요. :D 영문판에선 추방에 대한 안내도 담겨있는데,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엔 백:추방 정책이 도입되지 않았으니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토트 2013년 6월 7일 (금) 01:38 (KST)
제목 그리고 지침으로 승격
[편집]en:Wikipedia:Appealing a block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문서로서, 위키백과:분쟁 해결과 같이 차단이 된 사용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절차대로 안내해주는 문서입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 차단 재심의와 관련된 개선 작업에도 필요합니다. 지침으로의 승격을 위한 총의를 이 자리에서 묻습니다. 또한 문서 제목 변경을 위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함께 토론합시다. --토트 2013년 6월 7일 (금) 01:42 (KST)
- 토트 님과 함께 이 문서의 편집에 일부 기여한 사람으로서 저도 이 문서를 '지침'으로 승격시키자는 제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2:54 (KST)
- 다짜고짜요? 자신이 총의 없이 만들어놓은 제목에는 입마저 닫아버리시군요. 자신이 하면 불보듯이고, 남이 하면 총의 위반이던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16:25 (KST)
- 제가 '문서 제목 변경을 위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함께 토론합시다.' 라고 바로 위에 적어놓지 않았던가요? --토트 2013년 6월 10일 (월) 07:20 (KST)
- 맨 위에 이 문서의 취지를 적었으면 합니다.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문단만 있고 소개글이 없어서였군요.--Reiro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1:29 (KST)
- 제목과 '요지'가 많은 것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굳이 취지를 적을 필요가 있나요? 너무 형식주의적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2일 (수) 22:44 (KST)
- 최소한 맨 위에 '이 문서는 차단되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차단 해제 또는 감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라고 적어놓으면 상대가 한번에 취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Reiro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2:28 (KST)
- 제목과 '요지'가 많은 것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굳이 취지를 적을 필요가 있나요? 너무 형식주의적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2일 (수) 22:44 (KST)
- 맨 위에 이 문서의 취지를 적었으면 합니다.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문단만 있고 소개글이 없어서였군요.--Reiro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11:29 (KST)
- 제가 '문서 제목 변경을 위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함께 토론합시다.' 라고 바로 위에 적어놓지 않았던가요? --토트 2013년 6월 10일 (월) 07:20 (KST)
- 다짜고짜요? 자신이 총의 없이 만들어놓은 제목에는 입마저 닫아버리시군요. 자신이 하면 불보듯이고, 남이 하면 총의 위반이던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16:25 (KST)
제목 논의와 더불어서 지침 승격을 논하는 것은, 자신이 자의적으로 이동한 문서 제목으로 굳히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또한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것일 수밖에 없다고 사료됩니다만. 그리고 문서 내용은 마치 도움말처럼 쓰여 있는데, 차라리 이를 {{도움말}}로 변경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9일 (수) 02:34 (KST)
영어판 지침 문서의 번역인데 어째서 지침이라기보다는 도움말스러운 느낌이 날까, 생각해 봤는데, 표제어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차단 항의 절차" 라던가 이것이 "절차"에 대한 "지침"임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는 제목을 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9일 (수) 09:59 (KST)
- 문장형이 아닌 제목으로 가려면 '차단 항의' 내지 '차단 이의' 방향으로 가는게 옳겠지요. '절차'는 굳이 붙여야 할까요? 물론 본 문서에서 차단 항의 토론을 열도록 되어있는 것은 아니니,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절차'를 붙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분쟁 해결도 실은 '절차'아닌가요? --토트 2013년 6월 19일 (수) 23:15 (KST)
- 현재 이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줄인다면, 지금까지 제시된 것 중에는 '차단 항의'가 맘에 드네요. 그런데, 항의가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하지는 못하고 항의에 그치게 되는 것을 더 많이 연상을 시키네요. 제안을 하나 더 하라면 '차단 재검토 요청'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서의 한 문단이기도 하네요. 아마 차단된 편집자는 분한 마음(?)에 '재검토 요청'이라는 단어를 보면 관심을 갖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 문단 이전의 정보들은 차단된 편집자라면 주의깊게 읽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13년 6월 21일 (금) 22:27 (KST)
- 지금까지 제안된 명칭 중에서 두 사용자 이상의 지지를 받은 명칭은 '차단 항의'와 '차단 재검토 (요청)'이 되겠네요. --토트 2013년 6월 21일 (금) 23:13 (KST)
- 현재 이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줄인다면, 지금까지 제시된 것 중에는 '차단 항의'가 맘에 드네요. 그런데, 항의가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하지는 못하고 항의에 그치게 되는 것을 더 많이 연상을 시키네요. 제안을 하나 더 하라면 '차단 재검토 요청'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서의 한 문단이기도 하네요. 아마 차단된 편집자는 분한 마음(?)에 '재검토 요청'이라는 단어를 보면 관심을 갖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 문단 이전의 정보들은 차단된 편집자라면 주의깊게 읽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13년 6월 21일 (금) 22:27 (KST)
- 아무래도 차단 재검토 요청이 낫겠습니다. 그런데 언제 제가 이렇게 말했던 것 같은데;; Jytim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22:47 (KST)
저는 차단 항의 쪽이 낫다 생각합니다. 제가 애초에 '재검토 요청'은 부적절한 명칭이 아닌가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었는데, 조만간 공론화 시켜볼 생각입니다. 이건 생각해보니 중재 절차에서만 적용되었던 이야기었네요.--NuvieK 2013년 7월 16일 (화) 08:36 (KST)
결국, 1) 현재 명칭, 2)차단 항의, 3)차단 재검토.. 로 좁혀지는 것 같네요. 사실 이런건 다른 곳에서의 토론과 마찬가지로 가장 표를 많이 받는 것으로 해야하려나요? --토트 2013년 7월 16일 (화) 14:00 (KST)
그리고 사실 제목의 변경 여부는 이 문서가 다루는 내용과 이 문서가 사용될 곳엔 별 영향을 못끼칩니다. 그러니 명칭 변경과 지침 총의를 따로 진행하도록 하죠. --토트 2013년 7월 16일 (화) 14:01 (KST)
제목 그리고 지침으로 승격(2)
[편집]위에서 단축된 후보들로 토론을 해봅시다. 현재 나온 제안 중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단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현행유지)
- 차단 항의
- 차단 재검토
사실 이런 지침의 문서 제목은 개인 취향적 측면에서 접근해야겠지요. 무엇이 가장 옳다는 것은 없으니 우선은 가장 지지를 많이 받는 명칭을 채택하는 것이 합당해보입니다. 그리고 본 안건의 지침 승격에 대한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7월 22일 (월) 17:09 (KST)
3. 승격 동의. Jytim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0:12 (KST)
- 8월 말까진 꼭 통과합시다. 다들 3통과이신듯 한데요. Jytim (토론) 2013년 8월 5일 (월) 17:32 (KST)
3. 차단 재검토. 지침으로 승격하는데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0:42 (KST)
1. 승격 동의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3일 (화) 17:20 (KST)
2번 혹은 위키백과:차단에 항의하기를 제안합니다. 현행의 경우 영어판에서는 en:Wikipedia:Guide to appealing blocks 문서와 대응하기에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23일 (화) 18:15 (KST)
3. 1번 문단 소문단이 너무 많아 번잡해 보이는데 영어판처럼 표로 깔끔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24일 (수) 13:16 (KST)
3번에 찬성--DFSM (user • talk • contribs) 2013년 8월 5일 (월) 11:32 (KST)
의견 3번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일단 문서 제목을 이동토록 하겠습니다. 지침 승격 의견을 계속해서 받습니다. --토트 2013년 8월 6일 (화) 00:12 (KST)
- 예, 3번 차단 재검토로 제목이 짧게 변경되어서 좋습니다. 제목 변경에 맞춰, 해당 문서의 맨 앞에 도입 문장을 추가했습니다. 영어판에 있는 도입 문장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서술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02:50 (KST)
- 제목 변경은 완료되었습니다. 다만 제목 변경 건과 지침으로 정하는 건이 서로 섞여 있어서 의견 수렴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래에 따로 '지침'으로 정하는 것에 대해서만 총의를 묻기 위해 문단을 분리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00:36 (KST)
차단 재검토는 주체가 뒤바뀐 문서 제목 같습니다. 차단 재검토는 관리자 혹은 공동체가 수행하는 일로서, 이 문서는 대체로 차단된 사용자에게 항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이라 차단된 사용자들에게 맞춰진 제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갈 생각이라면 2번이나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차단에 항의하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3년 8월 17일 (토) 09:45 (KST)
'모든'을 '여러'로 수정
[편집]백:차단 재검토 문서 중 부정확한 표현이 있어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 현재: "다른 모든 차단 해제 방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수정: "다른 여러 차단 해제 방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차단 해제가 되지 않을 경우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모든"을-->"여러"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 요청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모든' 방법을 다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여러' 방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을 때 차단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을-->'여러'로 수정하고자 모든 사용자들의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02:05 (KST)
- '모든'-->'여러'로 수정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이 수정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계속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기 위해서 사전에 여러 가지 차단 재검토를 위한 노력을 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반드시 존재하는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해 본 후에야 비로소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총의를 모으기 위해 위키백과의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2:45 (KST)
차단 항의와 차단 재검토
[편집]이 문서의 제목이 '차단 재검토'로 정해져 있었으나, 위에 NuvieK 님이 '차단 항의'가 어떤지 의견을 남겼습니다. 오래 전에 남긴 의견에 이제서야 답을 달게 되는군요. 차단 항의라고 하면, 뭔가 차단이 옳지 않고 부당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차단 재검토라고 하면, 차단 자체가 부당한지 혹은 정당한지에 무관하게, 차단 여부 또는 차단 기간을 조정해 달라는 뜻이 됩니다. 예를 들어, 차단 자체는 정당하지만 본인이 깊이 사과하고 반성하므로 차단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고려해 본다면, 차단 항의는 좀 좁은 개념이고, 차단 재검토는 차단 항의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므로, 지금처럼 '차단 재검토'라고 문서 제목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01: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