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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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관련한 질문 답변을 자유롭게 이곳에서 하여 주시고, 의견 교환도 하여 주시면 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7:14 (KST)답변

장소[편집]

장소 제안과 관련된 과거 토론. 장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독립기념관?[편집]

현충일이네요. 독립기념관 출사 어떤가요? 보훈처나 독립기념관에 이야기 해서 회의도 하고 행사에도 참여해도 좋구요. 아니더라도 독립기념관 문서나 독립운동가 문서를 살찌울 수 있구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1:49 (KST)답변

나쁘지 않겠군요. 수도권에서도 코앞인 데이기도 하고, 여러 지역에서 오시려면 천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5일 (수) 11:51 (KST)답변
오후나 저녁이면 딱좋은데 아쉽네요.. -_-... adidas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2:44 (KST)답변

독립기념관에서 하였을 경우 반드시 참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20분 이상이면 추진해 볼만한 제안인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3:28 (KST)답변

장소 제안중[편집]

장소협력여부에 대하여 삼성문화재단, 서울시, 중앙일보, 조선일보, 강남구청 등에 제안하였으며,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께서 서울시의 회의실은 시설이 너무 낡아서 새로운 청사를 지어서 완공하기 전까지는 현 시설은 일반에게 제공할 수 없다는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계속 좋은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의견을 내신 독립기념관 측에 대하여는 사전문의를 할수는 있지만 서울지역에 거주하시는 절대다수의 분들이 먼길을 이동하시기에는 무리가 따른 다는 판단이 섭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19:16 (KST)답변

서울시청은 시설노후문제로 불가답변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1일 (토) 06:51 (KST)답변
SBS 프로덕션에게도 제안함.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1일 (토) 06:51 (KST)답변

제가 추진하던 모든 장소협찬은 중지(holding not cancel)시켰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0:13 (KST)답변

혹시 위키백과 내의 개인적인 문제로 중지시킨 것이라면 상당히 아쉽다는 의견을 전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0:37 (KST)답변
강남구청장님이 강남구의 대형회의시설은 구민회관이고 구민회관은 외부업체에 유상운영입찰로 들어와 있는 상태로 무상지원 불가하다는 전화를 오늘 받았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2:51 (KST)답변

모임 장소 추천[편집]

사용자:Mhha님이 여러 곳을 알아보고 계신 줄 압니다만, 오프라인 모임을 하기에 적당한 장소가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래에 추천하시기 바랍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1:11 (KST)답변

최종적으로 인원이 얼마나 모일지는 모르겠으나, 서울역, 용산역 등에 위치한 회의실을 사용하는 방안은 어떨까 합니다. 비용의 경우 서울역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35명 입장이 가능한 'KTX 별실'의 경우 시간당 5만원이고, 100명 입장이 가능한 '대회의실'의 경우 시간당 7만원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1:20 (KST)답변
제가 알아 보고 있는 곳들은 모두 무상지원조건입니다. 기자포함 50명 규모로 인원을 추정하고 있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12:13 (KST)답변
그렇군요. 사실 역 회의실을 사용할 수만 있다면 시설이나 접근성 등 여러방면에서 상당히 편리할텐데, 코레일 쪽에서 회의실을 무상으로 제공해주도록 만들만한 무언가가 없을런지... -- 201KEI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2:21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5월 25/26일 국립디지털도서관 개관식에 맞추어 위키백과 모임을 공동 개최하자고 제안해왔습니다. 날짜가 바뀌어서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다고 하니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개관식이 아니더라도 6월 6일에도 장소 제공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 내부적으로 사용료에 대한 논의를 해서 정말 가능한지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문화부 관련 단체들에게는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고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3:41 (KST)답변

매우 좋은 긍정적인 제안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단, 날짜는 6월6일 공휴일 토요일에 예정대로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5일 (수) 16:47 (KST)답변

국립디지털도서관 측에서 6월 6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대회의실이 70~100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비용문제는 확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15:49 (KST)답변

어머!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2일 (토) 19:37 (KST)답변

이번 모임의 원래 제안자중 한사람으로서 6월 6일에 국립디지털도서관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것에 매우 고무적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yuch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약 3시간 정도를 사용하게 될 것 같은데, 비용은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추진위원회에 들어온 기부금으로 지출 해도 되겠지만, 의미있는 상호협력이라는 선례를 위해서는 무상지원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일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장소제공에 대하여는 되도록 무상지원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장소제공제안을 주신 국립디지털도서관측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9일 (일) 09:03 (KST)답변

다음 주 화요일 점심에 국립디지털도서관에 방문하여 회의실 상황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한두 분 동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17:45 (KST)답변

6월 6일이 국경일로 도서관 전체가 법정 휴관한다고 합니다. 날짜를 조정하여 계속 디지털도서관 측과 협의를 할지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앞뒤로 옮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08:55 (KST)답변

5월 30일 토요일과 6월 13일 토요일 둘중 하나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2일 (수) 18:30 (KST)답변

당기는 것보다 늦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월 13일로 국립디지털도서관과 협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문서의 이름을 날짜로 하지 말고 (보시다시피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고 있고 10만건 도달 행사를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니)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14:34 (KST)답변
저는 당기는 것에 찬성합니다. 너무 늦추면 기말고사라는 괴물이 발목을 잡아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21:09 (KST)답변
저도 당기는 쪽에 한표 겁니다. 국립디지털도서관 개관일과 가까운 점도 있고요.. 그나저나 발표 시간 조정을 위해서 Table을 Update했으면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 4시 안으로 모든 일정이 완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3:05 (KST)답변
모임의 제목을 제 1 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로 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시간표가 너무 길어지는 것에는 몇가지를 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단상에 참가 편집자 전원이 먼저 나와서 라운드 형태로 서신후에 30초이내로 자신의 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시작시에 이렇게 시작하면 단체사진도 나오고 그 자리에서 명함교환같은 것도 이루어질수 있고 곧바로 자기소개를 하면 됩니다. 최초 30분 정도를 이렇게 하는 시간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발표시간을 1인당 15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상밖의 좋은 호응으로 인하여 발표자의 수가 많아졌지만, 다른 참가자들을 일방적으로 장시간 듣게 하는 고문을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공식행사는 아무리 길어지더라도 3시간 정도가 적당하리라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08:30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컨퍼런스라면 컨퍼런스답게 프로그램을 계획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표자를 더 찾고 충분한 시간을 가져서 컨퍼런스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동의합니다. 발표시간은 15분 정도가 적절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넉넉하게 가졌으면 합니다. 또 발표 중간중간에 미리 정한 주제에 대해 사용자들끼리 자유롭게 토론 혹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떨까요? Mhha님 말씀대로 일방적으로 장시간 듣기만 하는 것이 고문으로 느껴질 사용자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중요한 정신 중 하나는 ‘참여’니까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2:45 (KST)답변

한국교육학술정보원[편집]

국립디지털도서관이 개관식 및 조직개편으로 분주하여 장소 제공하는 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알아보았는데 대강당(150명 수용)을 빌려 주시겠다고 합니다. 가능한 날짜은 6월 13일(토)일이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동대문운동장역에 있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도 위키백과와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일 업무시간 종료 때까지 국립디지털도서관에서 결정을 하지 못하면 이곳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0:09 (KST)답변

국립디지털도서관은 개관식으로 매우 바쁘셔서 오히려 시기가 않좋게 된 셈입니다. 진행이 어렵다고 하셔서 교육학술정보원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국립디지털도서관에서도 컨퍼런스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5:17 (KST)답변

위쪽은 맞는데, 아래쪽에는 학술정보원을 학술진흥원으로 잘못 쓰신 듯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5월 19일 (화) 15:25 (KST)답변

오프모임 시기 설문조사[편집]

  • 4월 28일 낮 12:30 경에 국립디지털도서관에 Ryuch 님과 방문하여 박연구관님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았고, 회의장도 보았습니다. 40-50 규모의 회의에 딱 알맞게 구성되어 있고 테이블을 정사각형 구조 하여 사면에서 모두 마주보면서 회의진행이 되도록 되어 있고, 프로젝터 시설과 준비실 및 발표자 단상도 모두 마련되어 있고 주변에 둘러서 앉을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서 매우 쾌적하고 좋은 회의가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6월6일은 완전휴관이라 어렵고 다른 날짜로 정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국립디지털도서관은 현재 개관하지 않은 상태로 TF 팀이 운영중이고 정식팀이 셋업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식으로 업무를 맡으시는 분들이 다른 결정을 할 가능성이 조금 있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따라서, 한주 당기는 것은 무리일듯 싶고, 한주 또는 두주정도 뒤로 더 미루는 것이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만약 날짜변경이 불가하신 분들이 많다면 국립디지털도서관 말고 다른 장소를 물색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여가능하신 날이 언제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참석 가능하신 모든 날에 기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02:13 (KST)답변

행사 일정을 13일로 변경했습니다. 아래 의견들을 적어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6일이 토요일이자 공휴일이기도 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라시는 바대로 되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부득의하게 변경을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5:45 (KST)답변

전 괜찮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걱정이네요. 다시 의견요청을 해보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5일 (금) 20:00 (KST)답변
'오프모임'이 아니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한다면 굳이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할 필요성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시험기간이라 가기 애매한 측면이 있습니다. 어차피 컨퍼런스이고, 끝나면 저녁 같이 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 소정의 참가비라도 받아서 장소를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험 일정봐서 최대한 참여하도록 고민해봐야겠군요:)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21:37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시기 투표

6월 6일 그대로[편집]

  1.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0:07 (KST)답변
  2.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2일 (토) 00:34 (KST)답변
  3.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2일 (토) 19:36 (KST)답변
  4.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21:09 (KST)답변

5월 30일 한 주 당김[편집]

  1.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0:07 (KST)답변
  2.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23:29 (KST)답변
  3. Ellif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4:35 (KST)답변
  4.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2일 (토) 00:34 (KST)답변
  5.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2일 (토) 19:36 (KST)답변
  6.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4일 (월) 21:06 (KST)답변
  7.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4일 (월) 22:40 (KST)답변

6월 13일 한 주 연기[편집]

  1.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0:07 (KST)답변
  2.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2일 (토) 19:36 (KST)답변
  3. 케골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00:24 (KST)답변

6월 20일 두 주 연기[편집]

  1.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0:07 (KST)답변
  2. Ellif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4:35 (KST)답변
  3.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2일 (토) 19:36 (KST)답변

행사 계획[편집]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관련회의[편집]

메타로 옮겨짐

진행[편집]

  • 오후4시(16:00) 이후에는 본 장소 또는 다른 장소에서 발기인 1차 정식 모임이 진행됩니다. 지부설립을 위해 발기인들이 아이디어를 짜내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발기인 저녁 모임에서 예상 식대는 1인당 1만원이며 초과금액은 당일 참가자중 최고령자(아쉽게 저는 아닌듯^_^) 또는 쏘고 싶은 분께서 전액을 쏘셔도 됩니다. 발기인 여러분께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5일 (토) 22:51 (KST)답변
    14:45 이후 시간이 지부설립에 관한 건인데 서로 충돌되지 않나요? 오후 4시 이후 일정과 안건을 설명해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2:57 (KST)답변
    지적하여 주신바와 같이 겹치는 부분은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6일 (수) 08:56 (KST)답변
  • 이번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는 전체 진행을 Ryuch 님이 하여 주십시오. 아무래도 지부설립관련모임은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 기준으로 여름방학기간 중 토요일 즈음으로 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01:39 (KST)답변
추진위원회 조직은 어렵더라도 지부설립에 대한 필요와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향후 추진을 위해서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2:12 (KST)답변
어떤 분의 지적대로 너무 빨리 지난 몇달동안 여러가지 면에서 달려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에게는 일반적인 속도였지만 다른 분들 특히 3주만에 한번씩 오시는 분들께는 이해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의 너무 빠른 속도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그 자체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부설립관련한 발표는 조금더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07:14 (KST)답변

지부설립관련 계획[편집]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문 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발표 접수[편집]

  1.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에 따른 발기인 참여, 추진위원회에 대한 현황보고 mhha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7:01 (KST)답변
    질문 현황보고가, 직접 작성해서 발표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준비된 안건을 읽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 단지 읽기 하는 건 잘하는데 말이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4일 (화) 23:51 (KST)답변
    아 그러세요? 그럼 당일에 현황보고 내용중에 일부분에 대하여 준비해서 보고하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건보다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질문이 참석자들중에 들어오는 경우 즉답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 참여하고 계시는 임시집행부에 대하여 기록들을 참조해서 발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5일 (수) 07:33 (KST)답변
    현재 임시집행부에서 딱히 하는게 없는것 같은데, 어떻게,어떤 내용을 준비하면 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 사용자 토론에 글좀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러나 준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많으면 다른 사용자에게 현장보고 발표권을 넘겨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7일 (금) 15:24 (KST)답변
  2.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임시집행부에 대한 현황보고 - 사용자:관인생략 - 예정
  3. 참가가 가능하면 '위키백과와 익명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4:59 (KST)답변
    당연히 발표 가능하십니다. 기대하겠습니다. ^_^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5일 (수) 15:34 (KST)답변
  4. 저도 참가가 가능하다면 '글로벌백과 지식 공유 프로젝트의 진행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해 보고 싶습니다. 저번 다음 컨퍼런스 동영상을 봤는데, 그렇게까지 훌륭하게 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16일 (목) 23:30 (KST)답변
    예, 기대 하겠습니다. 거북이 님과 사전에 협의를 하셔서 보다 좋은 발표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조금 써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_^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7일 (금) 06:59 (KST)답변
  5. 현재까지의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논하는 발표를 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예약은 해 둡니다. - Ellif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05:13 (KST)답변
    발표하시려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조금더 확정적으로 사전조율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대략의 내용이나 전개등에 대한 소개를 3-4줄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1사람당 주어질수 있는 시간은 약 5분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2일 (수) 06:43 (KST)답변
    5분요? 20~30분은 필요할텐데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09:45 (KST)답변
    5분은 저도 좀 짧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15분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요 주제는 그동안 이야기를 꺼렸던 한국어 위키백과내 개혁 시도들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할 것입니다(저의 한오백년이나 Yes0song님의 다지모 같은).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 공개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1:04 (KST)답변
    질문과 답으로 적어도 5분을 사용해야합니다. 이렇게 해야 위키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표 15~20분, 질의응답 5분, 발표자교체 3~5분, 그러면 25분이나 30분이 하나의 발표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0:20 (KST)답변
    아래에서 이 발표에 대해서 클럿지님이 좀 더 설명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개혁 시도라고 판단하시는 것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설명을 좀 더 부탁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3:19 (KST)답변
  6. 지금도 접수 가능하다면, 저작권 옵션(GFDL이라던지, CC BY SA라던지...)의 홍보 미비에 의한 자유로운 위키 작성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발표해 보고 싶습니다. 현재 취재의 대상이 되는 많은 곳에서는, 그리고 예전의 저를 포함해서 위키백과에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저작권 옵션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마저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5일 (화) 13:38 (KST)답변
    위쪽 표에 주제와 발표 시간을 정해서 적어주시면 될것 같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7일 (목) 23:25 (KST)답변
    어, 소개가 아닌데…… 전 각종 저작권 라이센스들이 실무자들한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위키에 사용할 자료들의 취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8일 (금) 18:33 (KST)답변
    좀 더 설명을 해 주세요. 현재로선 문제 제기만 하겠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맞지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3:04 (KST)답변
    어디 갔는질 이제 알아서 이제서야 답글 달아 드립니다. 주된 주제는 문제 제기가 맞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한다는 것이 아니라, 취재 대상들과 위키 편집자들이 다양한 저작권 양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벌어지는 '현실'들을 문제로 제기하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14일 (목) 18:41 (KST)답변
  7. ‘언어별 위키백과 비교’라는 주제로 15분간 발표하겠습니다. 우물 안에서 벗어나 다른 언어 위키백과는 우리와는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 이해하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분위기나 구체적인 지침과 같은 부분까지는 건드릴 수 없을 것 같고, 우선 쉽게 파악이 가능한 외형적 차이만 짚을 예정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8:19 (KST)답변
  8. '관리자들의 권한남용 실태'라는 제목의 발표가 제안되었습니다. 문제의식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관리자들의 관리행위가 일반편집자의 동의를 얻지 못할 때가 있다는 점은 동의할 수 있지만, 이런 제목으로는 발표가 곤란합니다. 위키백과의 대원칙인 '중립'을 지키는 제목과 내용을 제시해주신다면 발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0:59 (KST)답변
    (중략)~이런 제목으로는 발표가 곤란합니다. <--이처럼 지미 웨일즈의 중립적 시각에 대해서도 해석이 다릅니다.(한국어와 일본어를 비교하면 한국어쪽에는 허용보다 금지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중립을 지키는 내용은 저와 의견이 다른 분이 양쪽의견을 모두 제시함으로써 중립적인 시각이 유지되는 것이죠. 제가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기존 관리자 퇴출 협회장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1:11 (KST)답변
    근거있는 비판이야 수용가능하지만 지금 발표제목은 비판이 아니고 비난입니다. 여기에서 토론 후에 시간표에 삽입을 해 주세요. 발표 가능 여부도 논란이 있다면 총의에 따라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3:37 (KST)답변
    발표 내용을 지금 검열하자는 겁니까? 다른 분들 발표내용도 모두 확인 하시고 총의라는 명분하에 발표허가가 내려진 것입니까? 저는 비난한적 없습니다. 매도 하지 마십시오. 토론은 토론일뿐이지 당신들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총의라 해봤자 모두 한통속인 당신들 의견일 뿐이죠. 그런 행위들에 대항하는 것이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되기때문에 죄송하지만 당신의 의견에는 따를 수 없습니다. --기존 관리자 퇴출 협회장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3:45 (KST)답변
    어느 컨퍼런스건 발표 내용의 품질을 미리 측정하고 발표 가능여부를 결정하여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합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근거가 있으면 그것이 누구를 비판하든지 들을만 할 것입니다. 블랙리스트를 일방적으로 발표한다는 것은 비난입니다. 한통속이라는 발언은 거두어 주세요. 예의를 갖추어 토론하지 않으면 더 이상 응대하지 않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3:54 (KST)답변
    컨퍼런스 발표 내용이 미리 공유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4:05 (KST)답변
    근거를 준비중일뿐, 내용은 이미 공지 했습니다. 공유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컨퍼런스에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내용이 없으면 안들으면 그만입니다. 일반적인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는 듣고 싶은 발표를 듣죠. 자신과 의견이 다른 것을 공유가 안되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기존 관리자 퇴출 협회장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4:25 (KST)답변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발표내용의 사전 등록 기간의 부재에서 기인 하는 것입니다. 발표내용을 발표당일날까지 준비해도 된다면 이란 생각으로 저런 제목을 사용한 것이구요. 만약 준비해지 못했고 그게 당신들이 말하는 증거없는 비난에 속한다면 스스로 발표를 생략하거나, 발표 내용에 대하여 수정하겠죠.(그것은 저의 결정입니다) 그리고, 다른 컨퍼런스와 달리 위키 컨퍼런스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야 합니다.(컨퍼런스에 대한 일반론을 이곳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설령 그 발표내용이 품질이 떨어지거나 발표자의 자격이 미달이거나 기존 사용자들과 공유되지 않는 소재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게다가, 다른 분들의 발표내용은 모두 알고 있으십니까? 근거가 모두 있는지 확인한 것입니까? <--두번 째 묻습니다. 님의 의견은 근거가 있다면 지금 제시하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 제시를 지금 못한다면 일방적인 비난이라는 것이구요. 님도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것은 동일합니다.--기존 관리자 퇴출 협회장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4:25 (KST)답변
    위키백과 컨퍼런스는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발표가 품질이 떨어지거나 비난의 시간으로 오용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발표는 총의에 의하여 발표 가능 여부가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문제가 제기된 주제는 다섯번째 신청된 주제와 여덟번째 신청된 주제입니다. 근거있는 합리적인 비판은 발표가 허용될 것입니다. 제기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 보시고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만한 근거를 가지고 예절을 갖춘 표현으로 발표를 제안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4:39 (KST)답변
    의견 백:먹이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1:22 (KST)답변
  9. 이만재님께서 주제 발표를 하실 수 있다고 하셔서 삽입하였습니다. 이만재님은 ETRI의 연구위원으로 지난 알렉산드리아의 위키매니아에 참석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고, 6월말에 예정된 KRNet에서 Wikipedia를 주제로 튜토리얼을 하실 예정입니다. 발표내용은 편집자가 아닌 이용자로서 보는 위키백과입니다.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위키백과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며 외부의 시각을 전해 줄 수 있는 기회일 것 같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의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이어서 앞 쪽에 순서를 배치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케골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7:39 (KST)답변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8일 (월) 23:48 (KST)답변

발표 과정 논의[편집]

다섯 분이 20~30분씩 한다면 중간중간 진행까지 고려하여 대략 2시간 넘게 소요될 것입니다. 가능하면 짧고 간략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청자 고려 ㅠㅠ) adidas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10:52 (KST)답변

전체 4~5시간을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중 3시간 정도는 발표를 하고 1시간 정도는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았으면 좋겠습니다.--케골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10:54 (KST)답변

뭐 발표 내용만 좋다면 오래 해도 되겠습니다만, 적절하게 배치를 해야 하겠습니다. 무턱대고 발표만 주욱 하면 상당히 곤란... adidas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11:05 (KST)답변
4~5시간은 저도 곤란합니다. 적어도 제가 4시 정도에는 정리해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1:04 (KST)답변

시간표를 작성해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몇가지 ... 제가 이런 행사를 여러해 동안 수십회 진행해본 경험으로는 저렇게 하면 매 1시간 마다 10분이상 정회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회시마다 10-20% 의 인원이 빠져나가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발표는 5-15 분 정도로 미리 시간 조절을 해서 해야 하고 발표자 전환에 최소 3분정도 시간간격을 두어야 하며, 일방적인 발표의 연속은 아무리 길어도 1시간이내로 끝내야 합니다. 여러사람의 토론인 경우에도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프라인 토론은 예상외로 빨리 진행이 완료됩니다. 30분 연설을 제대로 준비하려면 초보자는 1주일 꼬박 소요됩니다. 능숙한 사람도 3-4시간 꼬박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듣는 분들도 상당히 괴로워 질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대회가 고문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발표하실 분들은 연습으로 시간을 예측해서 저 표 옆에 예상 소요 시간을 적어 주시는 것이 시간 계획에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2일 (수) 18:26 (KST)답변

전체를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은 미리 자리를 뜨셔도 되지 않나요? 너무 빡빡한 일정 잡지 마시고, 또 발표를 더 하실 분이 있으면 제안을 더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에서 이 행사를 위해서 가는데 3시간만 하기에는 오고가는 시간이 아깝군요. 일찍 끝나고 뭐하시러 가나요? 특히 서로 소개하는 시간은 좀 더 넉넉하게 해서 많은 편집자들이 서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으로만 관계를 갖으면 날카로와지기 쉬운데 서로 만나보면 더 깊이 서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20:10 (KST)답변

지방서 오셔서 아마도 밤 9시쯤에 내려가실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발기인으로 서명하신 분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결정하여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16:51 (KST)답변

최대한 공개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1:05 (KST)답변

장소를 제공하여주신 교육학술정보원의 관계자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3-5분 정도 환영사 혹은 축하하는 말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10만문서 기념 상징의식과 자기소개 시간 사이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4:07 (KST)답변

'우리끼리만' 하는 모임이 아니라면야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5일 (금) 23:45 (KST)답변

발표 요청[편집]

미디어위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혹시 누가 도움을 줄 만한 분 있으면 발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22:32 (KST)답변

다시 발표했으면 하는 주제를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다루었으면 하는 다른 주제가 있으면 아래의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그리고 발표를 하고 싶으신 분은 위의 발표 접수 문단에서 발표주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0:24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
  • 미디어위키의 설치와 설정
  • 위키백과의 저작권 (GFDL과 CC)
  • 위키프로젝트의 현황과 발전 방향
  • 저명성과 신뢰할만한 출처

행사장 준비사항[편집]

  • 빔 프로젝터
KERIS 쪽에서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 노트북 컴퓨터
KERIS 쪽에서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 무선 인터넷 ( SSID, 비밀번호 )
KERIS 쪽에서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 마이크 ( 발표자용, 청중용 )
KERIS 쪽에서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 조명 조절 방법 숙지
KERIS 쪽의 근무자가 계시다고 합니다.
  • 이름표 ( 목에 걸수 있는 이름표로 빈종이를 삽입할 수 있는 구조, 참석자들이 빈종이에 스스로 이름을 적어서 패용 - 위키백과의 자발적 신원 표시제도의 연장 )
KERIS 쪽에서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 진행 도우미 2~3명 ( 할일 : 이름표 배부 및 참가자 명부 기록, 청중용 마이크 운용, 조명 조절, 발표 자료 취합 등 )
KERIS에서 3명 정도 도와주실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이름표 패용, 참가자 명부 기록 등을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전면 플래카드 1개 ( 약간의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자원해서 디자인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플랫카드 하단에 장소를 제공해주신 기관의 이름을 작게 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용에 대해서도 후원자를 찾습니다. )
주문과 제작에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제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시고 6월 9일 오후까지는 의견을 받거나 디자인 자원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음료 ( 자판기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없다면 음료를 제공하여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행사 안내문 ( A4 용지 1장 정도, 앞에는 위키백과와 10만문서 도달 기념 행사 안내문 뒤에는 간단한 위키백과 태그 요약(?), 안내문 작성을 해주실 자원가를 찾습니다. )
제가 작성해서 100매 정도 인쇄해서 가져갑니다.
  • 참가자 명부 혹은 방명록 ( 도우미가 필요합니다. 명함통이 있으면 명함으로 대신해도 되겠군요. )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발기인 관심자의 인적사항을 받는 서식을 제가 가지고 갑니다.
  • 사진을 찍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이니그마7님, 그리고 저도 똑딱이 가져갑니다.
  • 행사장 1층에 안내문 게시
제가 A3 크기의 안내문을 4장정도 인쇄해가서 1층에 붙이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6:56 (KST)답변
작은 똑딱이밖에 없지만 일단 가져가겠습니다. 음료는 페트음료도 괜찮을까요? 당일날 다행히 별 일이 없어서 아침에 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손이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4일 (목) 22:39 (KST)답변
사진 촬영 자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음료 이것도 위키적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자원하시는 분들이 페트병 하나씩 가져오는 것으로... 그리고 센스있는 분들은 종이컵을 가지고 오시고요. 모험인가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0:03 (KST)답변
오시는 길에 구멍가게에서 자발적으로 과자 등을 사오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전 페트 두병이상 꼭 가져가겠습니다. 종이컵도 몇십개 사가겠습니다. 이름은 컨퍼런스지만 분위기는 이전의 오프라인 모임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5일 (금) 23:54 (KST)답변

50만원 이내로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실 의향이 있는 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5:58 (KST)답변

자기소개 신청[편집]

상징의식 후 10만 문서라는 성취를 기념하는 의미로 위키백과의 편집에 참여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3~5분 정도 자신과 자신이 편집한 문서를 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여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행사장에서 신청하는 사람과 즉석에서 신청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1. 신청이 많이 늦었지만, 간단히 발표를 하겠습니다. -- 耿君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1:33 (KST)답변
  2.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10일 (수) 18:36 (KST)답변

지금의 위키백과를 만들어낸 편집자들을 소개하는 이 순서가 행사중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순서에 35분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각 사람당 5분정도면 6~7명 정도가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2명이 신청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도 신청하실 분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혹시 여의치 않으면 진행자로서 적절히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손들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 위키백과를 편집하면서 겪었던 경험의 유무나 편집 성향에 대해서 묻고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서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차단 당해본 경험있는 사람', '토론하면서 욕한적 있는 사람', '술 마시면서 편집해 본 사람', ... 등등을 생각해서 가져가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19:54 (KST)답변

모임 관련 사항[편집]

취재 관련[편집]

25, 26 양일 개관식 행사가 있습니다. 지금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행사 참여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촬영가능하겠지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9:29 (KST)답변

행사 준비[편집]

  • 당일행사를 도와주실 몇분을 찾습니다. 당일 오전 11시까지 오실수 있는 분이면 되며 신체가 건강하신 남녀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의자나 음료를 날라야 하거나 과자를 접시에 셋팅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분들께는 맛난 점심식사를 제가 제공하겠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8:58 (KST)답변
  1. 20kg 쌀 정도 무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알비스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6:39 (KST)답변
    든든합니다. ^_^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8:57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 다듬기 요청[편집]

날짜가 어떻게 조절되었는지, 장소가 어떻게 정해졌는지 논의가 좀 산만하네요. 그 부분부터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장소가 정해지지 않는다면 다음의 컨퍼런스 룸(6~70명 수용 가능)도 한번 고민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다음에서만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저는 최후의 옵션으로 쓰면 어떨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8:29 (KST)답변

10만 문서 기념 컨퍼런스이니 날짜를 딱 정하고 그에 맞추어서 많은 분들(위키미디어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까지도)을 오실 수 있게 한다면 좋은데, 좀 복잡해져 버렸네요. 전 컨퍼런스만 잘 할 수 있다면 어떤 공간이든 좋을것 같아요. 다음에도 가본적이 없으니 어느 쪽이든 기대가 되는군요. 어찌되었든 날짜를 좀 확실하게 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7일 (목) 23:21 (KST)답변
토론들은 이곳으로 옮기고 확정된 사항들만 남겨 놓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23:36 (KST)답변

행사 진행[편집]

mhha님은 참석도 안하시고 장소 추진도 모두 중단되셨다고 하는군요. mhha님께서 컨퍼런스 조직에서 손을 떼신 것이라면 mhha님을 대신해서 새롭게 이 일을 추진하실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0:39 (KST)답변

Pudmaker 님이 지적하신 대로 님은 저처럼 소수파도 아니고 신뢰도 어느정도 있으시니 Pudmaker 님께서 하시면 되겠네요. 적어도 어떤 관리자도 마다하는 공정이용 토론과 투표를 하기 위한 sitenotice 를 하기위해 무리하게 meta 에 회의기간동안의 임시관리자권한을 신청하는 일을 시도하지는 않을 테니깐요. 변화와 개혁에 도전하지 못하는 젊은이는 더이상 젊은이가 아니라 노인입니다. 아참, 대통령하야를 타이틀로 내세우는 편집자이시니 반정부시위집회로 오인받지 않을까 다른 참석자들이 겁을 낼지도 모르겠군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0:51 (KST)답변

재단 지부의 추진자로서 계속되는 실망을 주시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리한 임시 관리자 권한 신청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상황을 고려하여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상황에서 토론 활성화를 진정으로 원하셨다면 사랑방 등에 꾸준하게 요청하셨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용자들과 많이 부딪히기는 했지만 항상 mhha님의 열정에 기대를 보내고 있던 1인으로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가장 앞장서서 책임지시던 분이 갑자기 손을 떼고 나몰라라 하시는데 이후 재단 추진에 있어서도 같은 일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원활한 재단 추진을 위해서라도 하던 일은 마무리 잘 지어주셨으면 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1:10 (KST)답변
제 잘못이 크지만, 저 싫어하는 사람들 위해서 고생하고 제돈쓰고 시간깨고 그리고도 욕먹는 그런 바보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저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고 계속 하던지 끝내던지 해야 할 것 같군요. 관리자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전체사용자의 신임평가를 받고 불신임된다면 모든 위키적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신임된다면 그때부터 다시 재개하면 될 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1:36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위해 재단을 추진한 것은 아니지 않던가요? 언제나처럼 지식의 인류애적 보급을 주창하시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혹여 불신임 되더라도 한 명의 좋은 기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2:40 (KST)답변
  • 말씀은 고맙지만 떠날 시기만 다를 뿐 언젠가는 모두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지부설립과정까지만 추진하고 지부설립이 완료되면 여러분들 가운데에서 훌륭한 분들이 지부를 운영하실 수 있도록 셋팅을 끝내 드리고 떠날 생각이고, 낙선하면 모든 위키프로젝트를 위해 진행했던 외부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깨끗하게 떠날 생각입니다. 떠나는 것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이미 결정되었고 시기만 달라질 뿐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3:09 (KST)답변

그리고 이것은 감정빼고 드리는 순수한 부탁의 말씀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Pudmaker 님도 행사진행을 같이 하여 주세요. Ryuch 님 혼자 대전서 올라와서 뛰어 다니게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만은 행사진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신(GOD)이 아니라서 사고성 언쟁이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서요. 참석도 자제하려고 합니다.

행사에는 사복경찰관 2명과 국가정보원 요원 1명도 갈것입니다. 나중에 행사시작하실때 오프라인상에서의 잘못된 발언은 명예훼손법 또는 국가보안법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는 안내를 해서 참석자들이 잘못되는 사태를 예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거를 위해서가 아니라 참석자 보호차원에서 가는 것일테니 오해없으시기를...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3:17 (KST)답변

위의 발언은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복경찰관이나 국정원 요원을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다는 말도 금시초문이며, 결코 참석자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 발언은 해석하는 데 따라서 협박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4:08 (KST)답변
협박으로 느끼지는 않고 화가 나네요. mhha님 원래 이런 분이셨습니까? 위키백과 행사가 '불법 집회'라도 될까봐 걱정이 되신 모양이시군요? 최근 사례들을 보니 거기서 구호 하나만 외치면 죄다 집시법으로 잡아갈 수 있을 것도 같더군요. mhha님을 제외하고 경찰에 의한 '보호' 등을 요청한 사용자는 하나도 없으며 mhha님도 참석을 하지 않으실 예정이니 경찰이나 국정원 요원이 행사장에 나타나날 이유는 모두 사라졌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5:17 (KST)답변

mhha님. 지금 뭐 하시자는 겁니까. --dgiim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7:08 (KST)답변

잠시 머리를 식히시길 권해드립니다.--dgiim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7:10 (KST)답변

  • 모든 사건과 사물은 받아들이시는 분이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는가에 따라서 틀려지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전국적인 규모로 그 효과가 파급될 수 있는 모든 모임에 수사,정보기관의 참여가 있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었고, 최근 근황으로 보아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사용자보호 차원의 예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견해로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그런 분들을 마음대로 동원하거나 요청할 만한 자리에 있다고는 단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위의 취소처리한 문장을 보더라도 제가 보낸다는 말도 없습니다. 아울러 지금 위키백과가 어떤 방향으로 갈것인지를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각계의 분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 두셨으면 합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으면 항상 오해가 싹트는 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8:57 (KST)답변
    • "전국적인 규모로 그 효과가 파급될 수 있는 모든 모임에 수사,정보기관의 참여가 있었다는 소식"에 대한 정확한 출처를 요청합니다. 수사 당국이 검열을 실시한다는 뜻으로 오해될 여지가 많은 발언입니다. "유언비어 날포"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2:17 (KST)답변
      • 정확한 출처는 공개할 수 없구요. 유언비어날조죄로 신고하셔야 한다면 신고하셔도 무방합니다. 수사당국은 검열을 실시하지 않고 모니터링을 합니다. 사전검열과 사후관리는 전혀 다릅니다. 수사당국은 신문이나 보도도 보지 말아야 하나요? 경찰서에서는 위키백과 이용하면 사전검열이 되나요? 국정원 직원이나 경찰은 위키백과 이용하면 법률에 어긋난다고 보십니까? 자꾸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대로 단어를 마음대로 갖다 붙이지 말아 주세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12:29 (KST)답변
    • 일상적인 모니터링이야 당연히 있는 것이죠. 저도 의경을 해봐서 알지만 일상적인 모니터링 수준이 사실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강도가 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울러 저도 의경의 신분으로 위키백과를 한 적도 있고, 그들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도 없죠. 지금 위키백과 사용자분들 중에도 직업적인 경찰, 국정원이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mhha님의 맨 처음 발언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너무나 많았다는 점이 문제가 아니었을지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2:17 (KST)답변

제1회?[편집]

어떤 의미에서 제1회인가요? 첫번째 오프라인 모임도 발표자가 있는 컨퍼런스 형식이었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0:45 (KST)답변

첫번째 오프라인 모임은 제가 참석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컨퍼런스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처음이라서 1회라고 칭하였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0:46 (KST)답변
위키매니아가 2007, 2008 등의 년도를 붙이고 있으니 그것도 따라갈만한 작명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모임때는 발표자가 두명이었고 사전에 조율된 것도 아니라 컨퍼런스라고 하긴 좀 그렇지요~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3:24 (KST)답변

찬물을 끼얹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현재 진행이 제가 처음 우려했던 그대로 되는 것 같아서 몇 자 남깁니다. 이 모임을 위키백과에 진정으로 의미있는 컨퍼런스로 만들고 싶다면 발표 자료의 타당성에 대해 상호 검증을 하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에 대해서는 관심과 일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Ellif씨의 발표 주제에 대해(다른 분들 자료는 아직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Ellif씨가 의도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를 쓴 건지, 아니면 단순히 사실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백괴사전을 두고 위키백과에 대한 개혁 시도라고 하는데,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장난을 치자는 개혁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도 아닐 테고요.. 그것 하나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한오백년'의 '개혁 시도'에 대한 설명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0주#유저박스를 공식화합시다!에 간략하게 설명해 둔 바 있습니다. 과거 일에 대해서 아직까지 사실관계를 잘못 파악하고 계시다는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그리고.. 근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저는 무슨 이유로 '컨퍼런스'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아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첫 오프 모임도 원래는 큰 목적 없이 그냥 만나서 밥이나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나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었고(기자 분들도 오시는 등 예상 외로 일이 커져서 발표가 들어가긴 했지만요), 이후 오프 모임도 (다음 측에서 준비했던 컨퍼런스를 제외하면) 거창한 의의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컨퍼런스..라는 이름을 달 정도라면 모여서 특정 주제에 대해 중요하게 토론을 하거나, 혹은 많은 분들에게 발표를 하는 게 될텐데, 앞의 경우는 위키백과가 오프라인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오프라인에 못 가는 분들에 대한 차별이 되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대한 의미있는 '토론'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오히려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관련회의'라는 게 들어가는데 지부에 대한 근본적 당위성에서부터 발기인, 진행 문제 등등 모든 것이 논란에 있는 현재 이에 대해 '컨퍼런스'라는 이름을 달고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성급하거나 무의미하거나 혹은 둘 다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발표를 한다고 해도 '위키백과를 잘 모르는 대중을 위한 강연'같은 게 아닌 이상 굳이 '컨퍼런스'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제 느낌일 뿐입니다만 문서 10만이 가까워지면서 오프라인으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기본 가정을 깔아두고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인상이 듭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18:25 (KST)답변

오프라인에서 무언가를 '결정'하면 안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상식적으로만 봐도, 수도권 이외 거주자에게는 사실상 참여 기회가 주어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의 모임은 그런 '결정'을 위한 모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2:19 (KST)답변
이 모임은 근본적으로 mhha 씨가 현재 모양의 틀을 잡아놓았습니다. 취재 요청 관련이나 기업 협찬 관련 내용까지 적어놓는 것 하나만 보아도, 기존의 모임들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순수'한 대화 목적의 모임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모임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저는 이번 모임이 '10만 기념'을 제외하고는 무슨 특별한 의의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무슨 목적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심한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거창한 껍데기만 있을 뿐 내용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2:43 (KST)답변
오프라인모임의 최초제안이 재단지부설립을 위한 발기인모임이 주 목적이었고 사랑방에서의 다른분의 요청에 의해 10만건문건돌파기념행사로 같이 하게 된 것입니다. 위키백과10만문건돌파 기념행사와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의 주요보고 이 두가지가 합쳐져서 명실공히 컨퍼런스다운 컨퍼런스가 될 수 있었으나 본인에 의해 추진되었던 지부설립관련업무가 귀하와 몇몇 사용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인신공격으로 말미암아 종료하면서 관련행사를 주최하실 마땅한 분을 찾기에 적절한 시간적 여유가 사라져버림으로 인하여 2부순서가 완전히 빠진것이고 순수한 위키백과쪽만의 컨퍼런스가 된것입니다. 조금 심한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잡아놓은 최초계획안에 대한 귀하의 평가는 귀하의 인격에 대한 평가로도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조절할줄 모르는 귀하와 같은 자가 어떻게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선출되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22:35 (KST)답변
'조금 심한 말일지도'는 인신 공격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번 '컨퍼런스 진행 상황'에 대해서만 말했는데 이걸 어떻게 개인에 대한 감정표현으로 생각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2:40 (KST)답변
인신 공격을 멈춰주세요. 냉각기를 갖으라는 권고를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당분간 일체의 편집을 중단하시고 위키백과 문서들을 읽는 즐거움을 갖아보세요. 계속되는 인신공격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3:05 (KST)답변
mhha 씨가 현재 모양의 틀을 잡아놓았습니다....조금 심한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거창한 껍데기만 있을 뿐 이라고 Klutzy 씨가 먼저 발언했기에 동일한 문구로 답문했을뿐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23:12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창한 껍데기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만 번째 문서를 만들어낸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이 성취를 기념하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하고 싶은 의도가 있을 뿐이고, 여력이 부족하지만 좋은 장소와 프로그램을 가지고 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거두어 주세요. '조금 심한 말일지도'는 인신 공격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3:30 (KST)답변
몇 몇의 사안에 대해서는 다른 편집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협찬과 취재 요청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클럿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 그런 이유로 인하여 프로젝트 문서에는 확정적인 정보만 담으려고 하고 있고, mhha님의 글들은 토론과정에서 있던 발언으로 보려고 합니다. 10만 문서 도달 행사는 서로 축하해야할 일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도 충분히 축하할만 합니다. 이 행사는 더 많은 잠재적 편집자들에게 위키백과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좀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위키백과를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아직 한달 정도나 시간이 남았습니다. 발표 주제들에 대해서 시간을 내어 들을만한 것인지 함께 검토해 보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2:56 (KST)답변
그래도 여전히 이 모임이 위키백과인들의 '순수한 모임'이라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3:11 (KST)답변

문서 제목은 원래대로 돌려놓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1:55 (KST)답변

컨퍼런스는 뭐고 오프라인 모임은 또 뭡니까? 결국 이건 오프라인 모임으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0일 (일) 08:09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이고 단순히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대해서 발표하는 사람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듣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컨퍼런스입니다.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1회라고 이름하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가능하도록 홍보하려고 합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8:20 (KST)답변
아예 잘못되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그럼 저번에 지미 웨일스가 왔을 때 여러 사용자들을 모집해서 그 주제에 대해 얘기한 것도 컨퍼런스이지 않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0일 (일) 08:37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다음에서 주최하였고 이름은 다음 지식공유 컨퍼런스였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9:25 (KST)답변

명칭에 논란이 있으면 토론을 먼저 하세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1:42 (KST)답변

컨퍼런스는 꽤나 공식적인 행사 이름입니다. 그냥 희망자가 발표하고, 그걸 듣는 형태를 말하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1:42 (KST)답변

공식적인 위키백과 행사를 하려고 하는 것 입니다. 희망자가 발표하지 않으면 누가 발표하나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1:54 (KST)답변

공식적이라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0일 (일) 11:57 (KST)답변
누가 어떤 행사를 공식적이라고 한다는 규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 행사를 위키백과 공식적인 행사로 추진하려고 한다는 뜻인데 공식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2:11 (KST)답변
그런 규정이 없죠. 하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사용자들의 발표 자원과 그런 것들은 이미 여러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그렇게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뭐 누구 말대로 국정원 직원이나 경찰까지 파견해서 정말 대대적으로 하지 않는 한 이것은 컨퍼런스가 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0일 (일) 12:16 (KST)답변
상식적인 이야기만 해주세요. 그런 성격의 회합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10만 문서 도달 기념 행사를 하자는 것인데 본질을 벗어나 명칭만을 논란을 삼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2:25 (KST)답변
뭐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어차피 저는 여기 주최하는 사람도 아니고 미국에 살기에 참여할 수 없으니 이 논쟁에서 빠지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0일 (일) 12:52 (KST)답변
국정원 직원이나 경찰이 파견되니 조심하라고 하는 발언과 그래야 공식적이라고 하는 말이 상식적입니까?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8:34 (KST)답변

의견 컨퍼런스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별 의미 없는 논쟁은 아닌지.. adidas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4:17 (KST)답변

의견 저도 명칭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컨퍼런스는 어떠해야하는가까지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발표자를 지원받고, 그 결과 서로 다른 네분이 발표를 한다면 그정도로 충분히 컨퍼런스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만 여기서 명칭논쟁을 하면 좀 소모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소소하게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국립중앙도서관의 장소를 협조받아서 할 정도라면 명칭이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6:55 (KST)답변

정 1회라는 말이 거슬리신다면 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함께 참여하고 힘을 보태주시는 조건에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참여하는 사람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원하는 이름을 사용하게 해주세요. 위키백과 활동과 관련된 국가의 시설을 이용하려하는데 그럴 듯한 이름이 있어야 추진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 말을 부정적으로 듣지 마시고 오래된 편집자들이 이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과 참여에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고 있다고 이해해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8:34 (KST)답변

역시 이런 면이 있네요. 전 컨퍼런스라는 명칭에 한표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00:18 (KST)답변
저도 컨퍼런스인가 뭔가는 상관없습니다만 '1회'라는 명칭은 개인적으로 뺐으면 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1일 (월) 01:02 (KST)답변
이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견해가 더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윤성현님의 견해도 수렴하기 원합니다.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의견을 수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01:29 (KST)답변
어차피 저번에 다음에서 주최해준 것을 저는 제1회 컨퍼런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1일 (월) 11:37 (KST)답변
다른 대안적인 이름이 없다면, 위키백과 컨퍼런스라는 명칭에 찬성합니다. 다음에서 주최하였던 것은 프로그램을 보면 아시겠지만, 위키백과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1회라는 명칭은 붙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컨퍼런스가 아닌 사용자들끼리 만나서 밥이나 먹으면서 정답게 이야기하는 모임도 좋습니다만, 컨퍼런스 같은 거창한 모임도 주기적으로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간단한 발표 초록 정도는 미리 받아서 공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1:55 (KST)답변
  • 최근일들 때문에 그냥 지켜보려고만 했는데 너무들 하시는 군요. 위키하는 '특정' 사람들은 남이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 트집잡아서 못하게 하는 것이 주특기인가요? 한심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1:17 (KST)답변
주.'특정' 단어는 추후에 지적을 받았고 본인의 본래 의도와 달라서 나중에 추가하였음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23:17 (KST)답변
어떤 일들이 '트집'인지도 모르겠을 뿐더러, 몇몇 사람들의 의견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발언은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1:35 (KST)답변
뭐가 트집인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1일 (월) 11:37 (KST)답변
[1] 다른 사람이 답변을 단 문단을 고칠 때 그 부분을 따로 표시를 해 두시는 건 답변을 단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2:40 (KST)답변
발표자료도 준비하며 이번 오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런 토론이 별로 트집이라고 느껴지지 않는걸요? 오히려 그동안 여타 이유로 외면받았던 오프 모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주셔서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1일 (월) 23:15 (KST)답변
제가 속이 좁았습니다. pardon me.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23:18 (KST)답변
한 말씀 더 드리자면 pardon me같은 것도 조금 보는 사람들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기에 가급적 한국어를 써주셨으면 합니다. 아예 한국말을 쓰지 못하는 외국인이 아니면 영어를 쓰는 것에 개인적으로는 조금 눈이 아프거든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5일 (금) 09:25 (KST)답변

행사명을 다시 제안합니다. "10만 문서 도달 기념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행사명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앞의 수식어는 위키백과가 10만 문서에 도달하여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고
  2. 1회라 함은 정기적으로 컨퍼런스를 하겠다는 뜻이고
  3. 컨퍼런스라 함은 친목 모임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회의를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위의 토론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03:49 (KST)답변

행사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행사명을 확정해야합니다. 위의 토론을 통해서 이름 지은 이유를 제시하였고 관심을 가지고 동의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여 문서의 제목을 변경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06:39 (KST)답변

장소를 섭외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행사명에 찬성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21:30 (KST)답변

그럼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건가요?

점심식사와 다과[편집]

이번 행사를 위해 관심가지시고 수고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특히 Ryuch 님, Pudmaker 님 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겪은 일들로 인해 감정적이 되다보니 도와드리는 일 없이 마이너리티한 일들만 연달아서 보여 드린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약속한 것은 약속한 것이니 점심식사와 다과간식은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유종의 미라고 했던가요. 지부설립 관련해서는 관심있으신 분들끼리 자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충분히 지나고 필요성이 생기면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이 이 일을 추진하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도메인 wikimedia.or.kr 이나 paypal에서 비영리단체로 공식승인받은 신용카드결제 기부구좌는 지부설립이 되면 그때 넘겨 드리겠습니다. 저는 회의 자체에는 참석하지 않고 점심식사제공과 시작시 다과제공까지만 공급하고서 퇴장할 예정입니다. 저때문에 껄끄러워서 못오시는 분이 1분이라도 계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리하는 것이니 참석하실 분들은 편안하게 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2일 (화) 16:05 (KST)답변

자중하시는 줄 알았더니, 계속해서 글을 올리시는군요. 보기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아울러 위의 토론들을 읽어보셨다면 굳이 위에서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라는 식으로 제목을 시작할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제목변경으로 인해) 본인이 이른바 '지부'와 관해서 벌이고 있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이번 모임에 끌어들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굳이 무리해서 점심식사나 다과간식을 책임지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며 누구도 그리 요청하지 않았습니다.(혹시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 중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까지 본인의 행동의 결과로 보건대, 아예 발언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이번 모임을 돕는 일입니다. 받아들이시든 무시하시든 본인의 자유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6:27 (KST)답변
회의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1주일 정도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어차피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점심식사의 식대지급과 간식공급만 하고 행사시작전에 퇴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장소의 사용료를 내라고 만의 하나 결정된다면 그것도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굳이 무리해서라는 말의 염려는 매우 고맙습니다만, 구내식당의 3500원 식사 몇십건과 간식 몇만원 지출했다고 큰일나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지부설립같은것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유종의 미를 거두고 떠나가려고 할 뿐입니다. 지부에 대하여는 위키백과에서 더이상 언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굳이 언급하고 싶으면 그 전에 제 사용자문서를 먼저 읽어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지부 이제는 전혀 관심 없고, 전혀 손데고 싶지도 않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2일 (화) 16:48 (KST)답변
제목은 바꿨습니다. 여기 분위기가 지나치게 개인을 구석으로 몰아부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경우는 남들과 다른 방식일 수는 있지만, 위키백과를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점심과 다과 제공에 관한 것도 음흉한 의도에서 하신 말씀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물적인 지원에 있어서는 개인이 아니라 조선일보(혹은 오마이뉴스)에서 제공한다고 해도 행사진행에 있어서 뭔가를 요구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개인에게 하는 충고라면 공개된 장소보다 이메일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2:18 (KST)답변

이번 건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과 등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dgiim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9:28 (KST)답변

그냥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사람들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토론란에 쓰신 글에 대해서 해명 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작극 같지 말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0:06 (KST)답변

3분 반대 1분 찬성이후로 24시간 동안 추가의견이 없었으므로 Junpei, Dgiim, Tiens 사용자가 요청한것과 같이 조용히 위키를 떠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4일 (목) 16:21 (KST)답변

전 '이번 건에 대해서' 라고 조건을 달았습니다. 다른 형태로라도,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8:56 (KST)답변

다른 위키백과 관련 컨퍼런스[편집]

이 밖에도 m:Category:Events에 몇몇 컨퍼런스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주로 위키미디어 컨퍼런스란 이름으로 열렸습니다만, 이를 꼭 따를 필요는 없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다른 프로젝트의 활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하다 못해 미디어위키에 대해 발표해주실 분도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지부가 생기기 전에는 위키미디어 컨퍼런스는 열기 힘들 것 같고, 우리끼리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것이 수월하겠습니다.

아울러 컨퍼런스란 이름을 갖추고 행사를 연다면, 여러 경로로 학계에서 발표하실 분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름이 확정된다면 저도 몇몇 분께 여쭤 보겠습니다. 또한 간단한 발표 초록이라도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받아두어 적절한 내용인지 검증을 해야겠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21:46 (KST)답변

행사 준비가 잘 되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좋은 분들이 오셔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24일 (일) 00:25 (KST)답변

10만 문서 도달 기념행사[편집]

행사의 처음에 10만 문서 도달을 축하하는 상징적인 의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만번째 문서와 그 문서를 편집한 사용자에게 위키적으로 축하를 하는 것은 어떤가요. 행사장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 한꺼번에 축하하는 문서를 편집해보는 겁니다. 축하하는 문서는 10만번째 문서의 토론문서 혹은 10만번째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의 토론 문서가 될 수 있겠지요. 5~10분 동안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축하문서를 행사장의 스크린에 보여주면 멋지지 않을까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06:49 (KST)답변

음... 그런데 문제는 10만번 문서가 될지..;; 정 속도가 안되면 이번달 말에 글로벌 한번 더 달려야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5:37 (KST)답변
2,500개 문서인데 6월 13일이면 대충 되지 않을까요? 10만번째 문서 랠리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5:49 (KST)답변
이런것은 어떨까요? 10만문서돌파를 기념하는 뜻에서 '10만번째문서등록자'에게 기념선물을 하나 주는 것 Dr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6:22 (KST)답변
방금전 98000이 돌파하여 가능할것 같습니다. (98000이 접니다.)Hearpade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8:48 (KST)답변

6월 6일이 정확한 예측이었던 같군요. 상징의식 어떤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2:04 (KST)답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종이컵 들고 다같이 건배라도 해야할지ㅎㅎ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5일 (금) 23:51 (KST)답변
케이크에 양초라도 열 개 꽂고 축하할까요? 임의 문서를 선정해서 역사를 뒤져본 후, 자리한 사람에게 조그만 경품을 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D --정안영민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1:36 (KST)답변
좋은것 같아요. 참석하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위키백과의 임의 문서를 선택하고, 문서가 나왔을 때 그 문서의 편집자에게 경품을 주는것,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6일 (토) 21:00 (KST)답변
경품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오는 것이 어떨까요? 각자 집에서 막 캐온 고구마, 소년시대 화보, 찜질방상품권 등등을 준비해오는 겁니다. 물론 선물 준비에 강제성은 없고, 당첨자(?)는 순서대로 자기가 원하는 상품을 가져가는 것이죠. :D --정안영민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7:47 (KST)답변

토론:액세스권사용자토론:Wundermacht에 축하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기념행사를 하는 것을 구상 중입니다. 각 사람이 "+"로 새로운 문단을 만들어서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그림과 독창적인 글귀로 축하를 하는 모습을 강당 스크린에 보여주면 위키백과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실 때 노트북을 가지고 오셔서 이 때 만큼은 인터넷에 접근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야 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5:15 (KST)답변

회식[편집]

5시에 끝나고 회식(이라고 말하고 저녁밥이라고 읽습니다)이나 하죠^^.. 어차피 한 6시 정도 종료되지 않을까 싶네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8:45 (KST)답변

찬성 1월 모임 때 뒷풀이 참여하지 못한 것도 있고, 그 날은 시간은 무지하게 남으니까 말이죠.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5월 19일 (화) 23:27 (KST)답변
정확한 회식 참여인원과 주위의 식당 정보가 있으면 추진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9:35 (KST)답변
저는 행사날 저녁에 선약이 있어서 :) Dr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0:05 (KST)답변

시간 관리[편집]

경험으로 볼 때, 정해진 일정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간 관리를 위해서라도 좌장이나 컨퍼런스의 총사회자가 같은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초과했다고 억지로 마이크를 꺼버릴 수는 없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누군가가 반복해서 발표자에게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도 조절할 필요가 있고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17:35 (KST)답변

처음과는 달리 발표도 많아졌구, 오시기로 한 분들도 많네요. 사회자를 맡아주실 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10일 (수) 23:25 (KST)답변

연락처[편집]

어려운 일이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한두 분 정도 더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3:26 (KST)답변

연락처 공개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꼭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23:54 (KST)답변

제 연락처가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적어놓았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13일 (토) 00:27 (KST)답변

사후에 알아서 연락처를 적지 못한 것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13일 (토) 21:56 (KST)답변

발표 내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