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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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의 분리[편집]

모임(meetup)은 만나서 식사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진찍는 소풍과 위키백과 학교, 그리고 한국지부를 위한 회의는 분리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케골 2011년 4월 20일 (수) 11:20 (KST)[답변]

메모[편집]

어쩌다가 [1]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뭔가 모임이 있을때 외부 인원들을 불러오려고 할때 여기 사이트를 쓰면 유용할 것 같기도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17:51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을 할 때[편집]

저희 같은 청소년들은 16세 미만은 국립중앙도서관 같은 곳에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가능하다 해도 절차가 매우 복잡한데요, 앞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할 때 국립중앙도서관 같은 곳은 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3월 10일 모임에서 이 문제가 처음으로 거론되었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3월 14일 (수) 22:38 (KST)[답변]

찬성 저도 가보고 싶네요. 뭐 곧 만 16세가 되겠지만...--짱2000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7:15 (KST)[답변]

참가 불가 란[편집]

위키백과 태초 부터 오프라인 문서들을 보면 참가 불가 란이 있어 참가 못하는 사용자는 여기에 적도록 되어 있는데, 위키백과의 구성원은 사실상 거의 전 세계 사용자들이나 다름 없고 따라서 참가 불가란이 있다는 것은 참가 해야할 대상이 위키백과 전체 구성원 -> 전 세계 사용자라는 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 다음 부터는 참가 불가란을 없애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9:23 (KST)[답변]

찬성 참가 불가 단락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1일 (수) 13:41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굳이 있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5일 (일) 12:59 (KST)[답변]
찬성 굳이 꼭 필요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천운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00:28 (KST)[답변]
이번에 열리는 10월 20일 모임부터 불참 빼겠습니다-- 10,000+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9일 (화) 21:16 (KST)[답변]
불참 대신에 의견 등을 달 장소를 따로 두는건 어떨까요? 지금의 "참가/불참/불확실" 대신, "참가/불확실/의견(혹은 기타)" 식으로요.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응원성(?) 글을 남길 자리는 마련할 수 있을테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0일 (수) 10:47 (KST)[답변]
그것도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00:27 (KST)[답변]

정모 장소 관련[편집]

위키백과 정모를 주로 서울이나 부산 같은데서 하는 것 같은데, 대전에서 할 계획은 없나요?

충청지방에서도 했으면 바램입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0월 14일 (일) 11:01 (KST)[답변]

직접 사람을 모아보시는건 어때요? 2명 이상만 모이면 모임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2:03 (KST)[답변]
찬성 --Dynamicwork (민원) 2012년 10월 14일 (일) 12:16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문서 이름[편집]

앞으로 일반적인 오프 모임일 경우, "오프라인 모임/모년 모월 모일" 형태에서 "오프라인 모임/모년 모월 장소" 형태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장소는 서울/대전/도쿄/토론토/ 정도?) 장소명도 문서 이름에 들어갈 경우, 문서 이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중간에 날짜가 바뀔 경우에도 문서를 옮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 편리할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3:17 (KST)[답변]

일별로 하는 것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령 10월 말에 잡혔다가 11월 초로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문서 이동을 해야하는 것은 마찬가지구요. 또한 일이 적혀있으면 사용자들이 주기적으로 까먹지 않고 숙지가 가능하게 되고 훗날 파이가 넓어져 같은 지역에서 같은 월에 오프라인 모임을 열 경우도 있구요.--NuvieK 2012년 10월 14일 (일) 13:27 (KST)[답변]
장소는 문서명에 넣었으면 합니다. 서울 이외에도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며, 이들 행사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테니깐요. 날짜가 확정되면 날짜까지 넣으면 되고, 혹시나 같은 달에 여러차례 오프가 열리면 "모년 모월 장소 2차" "모년 모월 장소 3차" 식으로 하거나, 행사 성격을 문서명에 넣을 수도 있을겁니다. 가장 성황리에 열린 10주년 행사처럼요. 10주년 행사의 경우도 날짜와 장소가 확정된 것은 준비가 한참 진행된 후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1:35 (KST)[답변]
행사마다 다른 성격이 있을 수 있는데, 단순히 1차, 2차로 구분 짓는 것은 혼동을 주지 않을까요? 장소를 넣는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NuvieK 2012년 10월 15일 (월) 11: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