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검토된 판/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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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ged revisions 도입

생존 인물이 반달에 노출되는 경우 명예 훼손 등 민감한 문제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en:Wikipedia:Flagged revisions을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도입을 하는 것이 확인된 안정한 리비전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어쭙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 기능을 도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판의 경우 작년 12월에 도입을 했습니다. --케골 2013년 9월 27일 (금) 14:35 (KST)[답변]

저도 무기한 준보호를 통해 IP 사용자들의 기여 문턱을 높이는 것 보다는 일부 문서에 한정해 검토된 판을 보여주는 이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 보다 적절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검토된 판을 보여줄경우 문서에서나 토론란에서의 백:편집 분쟁도 줄어들게 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선 위키백과:검토된 판으로 번역한 뒤에 {{제안}}을 붙여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7일 (금) 17:00 (KST)[답변]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케골 2013년 9월 27일 (금) 17:50 (KST)[답변]
문서는 일단 한줄로 생성했습니다. 다른 언어판을 참고해 내용을 보강하고, 총의를 모으는 과정과 같이 토론할 부분이 있다면 위키백과토론:검토된 판에서 진행해 봅시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7일 (금) 18:09 (KST)[답변]

저도 찬성 합니다. 준보호보다는 좋겠죠--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9:23 (KST)[답변]

@관인생략님:언제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때 처럼 총의를 모아 버그질라에 요청하면 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27일 (금) 19:29 (KST)[답변]
도입을 할 거라면 모든 문서에 대해 판 확인 검토 같은 걸 해야 할까요?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27일 (금) 19:29 (KST)[답변]
판 확인이라는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변경된 내용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en:Wikipedia:Pending changes를, 검토자에 대해서는 en:Wikipedia:Reviewing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7일 (금) 21:45 (KST)[답변]
아이고,단어 선택을 잘못했네요 그러니까,내용 검토를 적용한다면, 모든 문서에 대해서 할 것인가를 물었던 것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27일 (금) 22:14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en:WP:PCPP라는 내용을 통해 보호 정책 안에 어떤 문서가 검토된 판 기능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통합 보호 정책인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8월#보호 정책의 개정안에 대해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부터 통과시키고 나서 이 부분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레비님께서도 해당 링크를 클릭해 정책 사랑방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신: 소환 링크를 걸어봤는데요, 알림 시스템에 잘 뜨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02:17 (KST)[답변]
앗,diff 링크로 들어와서 안 뜨네요. 일단 그쪽부터 보겠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28일 (토) 02:20 (KST)[답변]
찬성--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30일 (월) 19:01 (KST)[답변]
반대 대부분의 제도도입노력에 감사를 드리지만 이 제도는 사전정비할것이 있어서 정책도입은 일단 반대를 하겠습니다. 대충.. 편집분쟁이 진행되는 판은 그대로 두고 그 이전판을 보여주겠다는 것 아닌가요. 두가지가 선행적으로 결정되기를 요청합니다. 1) 평가자와 평가판을 선정하는 방법 2) 평가된 판이 보여지는 동안 총의형성 하는 방법. /편집분쟁에 대한 근본 해결책은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편집자들끼리 총의형성을 해서 백:중립한 문서를 작성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총의형성이 되지 않는 문제는 간과하고 단순히 보호를 하거나 평가판으로 표시를 하고 있으면 도리어 총의형성이 안되는 문제가 가려질수 있습니다. 이미 편집분쟁이 심한 문서에서 1년에 10달을 보호하고도 한개도 총의형성을 못했다는것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논외로 앞의 기준이 없으면 이 제도는 검열이 될수도 있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22:05 (KST)[답변]

번역

어휴, 매끄럽게 말을 못써내겠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3일 (일) 16:52 (KST)[답변]

당촤 뭔 소리죠? 외부라 하면 로그인 안 하고 위백을 읽으러 오시는 분들인 듯한데 그럼 검토자들이 검토한 게 나오면 최신 정보를 못 보잖아요? 뭔가 불합리한 건지 제가 잘못 이해한 건지... Jytim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21:40 (KST)[답변]
자세히 읽어보셨으면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기술 사랑방에서 논의되었던 플래그드 리비전에 관한 내용으로, 지난번 박근혜 문서에 부정선거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구글에 바로 떠버린 일 같은 경우를 막기 위함입니다. 물론, 최신정보를 바로바로 보지 못한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플래그드 리비전은 보호와 마찬가지로 민감한 일부 문서에만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4일 (월) 23:54 (KST)[답변]
신뢰받는 사용자도 논의가 필요하지만, 애초에 여기서 검토한다 해도 검토된 판으로 포털에서 미리보기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기술이 있나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0:14 (KST)[답변]
예.--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6일 (수) 22:15 (KST)[답변]
영어판 문서를 전부 번역하면 되나요? 번역해볼려고 하는데 영어판에 없는 내용도 끼어있는 것 같아서 영어판을 그냥 다 번역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0:28 (KST)[답변]
일단 번역하고 고쳐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21일 (목) 22:27 (KST)[답변]

용어 정리

이전부터 사용해왔던 revision, page/article은 각각이 이전부터 사용해왔던 번역어인 '판', '문서'로 번역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실 분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flag와 tag의 경우에는 제가 그냥 번역했는데, flag는 동사형의 '표시하다'에서 따와서 '표시'로, tag는 그대로 음차하여 '태그'로 번역했습니다. 대체할 번역어가 있다면 제안해주시기 바라며, 이만 번역을 마치겠습니다. 해당 기능 및 정책을 도입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의 잦은 편집 분쟁 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01:07 (KST)[답변]

좋은 번역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27일 (월) 16:26 (KST)[답변]
도입해도 될 것 같습니다. 3RR만 잘 지켜지면 (관리자가 그럴 역량이 있다면) 무작정 편집을 막는 것보다 이게 더 낫겠지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16:44 (KST)[답변]
검토된 판은 문서 훼손을 막는 도구지, 편집 분쟁을 막는 도구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16:45 (KST)[답변]

용어 교통정리는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12월#용어 정리: patrol/review를 먼저 해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16:45 (KST)[답변]

관리자가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들은 어떻게 정의

관리자가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들은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격이 낮아진 알찬글 선정위원과 비슷하겠군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27일 (월) 18:33 (KST)[답변]

민감한 주제들에 대한 노출판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들을 선정하는 것부터가 총의를 모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요.--10k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18:44 (KST)[답변]
편집자를 신뢰하는 주체가 관리자로 표현되어서, 굳이 일반 사용자들과 함께 선정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직권으로 선택하는 식의 방식도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아니라면 표현을 수정해야 될 듯.--아드리앵 (토·기) 2014년 1월 27일 (월) 18:51 (KST)[답변]
의역을 하다보니 무의식중에 그렇게 번역이 됐네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사항이므로 가능한 포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게 낫겠군요. --10k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4:26 (KST)[답변]
의견 이제도의 핵심은 평가자와 평가판을 선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분이 먼저 논의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평가판이 보여지는 동안 총의형성이 될수 있다는 보장이 있어야 평가판을 표시하는겁니다. 총의형성 문제도 별도로 논의 되기를 바랍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22:06 (KST)[답변]
검토된 판 확장 기능의 기본 목적은 문서 훼손을 방지하는 것인만큼, 저는 평가자 권한이 알찬글 선정 위원보다는 롤베커에 더 가까운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reviewer 권한과 rollbacker 권한을 따로 분리하지 않습니다(de:WP:Sichter).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해 검토된 판 확장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라면, 평가자를 롤베커와 유사한 방식으로 선정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Bluemersen (+) 2014년 1월 28일 (화) 02:37 (KST)[답변]

검토된 판 기능은 기본적으로 준보호보다 약한 기능입니다. 자동 인증(편집 10회+, 계정 생성 4일+) 사용자는 검토된 판 기능 도입으로 달라질 게 거의 없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간의 편집 분쟁을 막는 도구가 아닙니다. 문서 훼손이 자주 되는 경우 "준보호"로 신규 사용자를 막는 대신, IP 사용자, 또는 신규 사용자에 의한 편집은 허용하되, 그게 실제 표시되는 문서로 반영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16:50 (KST)[답변]

명백한 문서훼손에 대해서만 표시가 지연된다면 평가판 기준같은것은 선정될 필요도 없겠군요. 단 내용검토가 이루어지고 편집분쟁에 대한 판정역활을 한다면 어떤것을 선정할지 세부적으로 정해져야 할겁니다.참고로 백:사랑방 (정책)#편집분쟁시 토론을 위한 임시표준안 백:사랑방 (정책)#(해석요청) 편집분쟁 관련 '대응방법', 토론 보호 등을 위한 '임시표시문서' 토론을 개설해 두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21:18 (KST)[답변]

사용자 그룹 사용자 권한
reviewer validate
review
editor
autoreview
unreviewedpages

자동인증 사용자라도 검토자(Reviewer)가 태그하지 않으면 편집의 반영이 지연되는 거 아닌가요? 일반 사용자는 검토 권한만 있는 것으로 압니다.(오른쪽 표 참고) 그리고 문서훼손이 잦은 문서에서 편집이 반영되는 것을 지연함으로써 문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는 사람들의 문서를 훼손하는 동기는 약화시킬 수 있겠죠. 문서를 훼손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자신이 기여한 부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이 목적일 테니 편집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들의 행위에 대한 동기가 없어지고 문서 훼손 행위는 자연히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3:25 (KST)[답변]

영어판의 자동인증된 사용자는 autoreview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자신의 편집은 '검토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판의 자동인증된 사용자는 autoreview 기능이 없어 편집을 하더라도 review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검토됨'으로 표시하기 전까지 반영이 지체됩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의 경우, autoreview 권한만을 가진 사용자군을 별개로 만들었습니다.(de:WP:Passiver Sichter) Bluemersen (+) 2014년 1월 29일 (수) 11:57 (KST)[답변]
반영 지연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en:Template:Pending changes table의 표를 살펴봐주세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level 1만 적용했고, level 2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언어판에서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1:53 (KST)[답변]

아주 좋은 기능이고, 잘만 운영하면 한국어 위키의 문서 품질 확대 뿐 아니라 편집자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검토하는 사람들은 “검토위원”으로 칭하고, 투표로 뽑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관리자들끼리 토론을 거쳐서 투표를 해도 될 것 같고, 문서 분쟁을 조정한다는 의미에서 중재위원회에서 지정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4:49 (KST)[답변]

문서를 검토하는 데 관해서는 en:Wikipedia:Reviewing 문서가 자세히 설명하고 있군요.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하기는 적당하지 않을 것 같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삭제를 많이 한 지침이 필요하겠지요. --10k (토론) 2014년 1월 29일 (수) 05:27 (KST)[답변]

문서 훼손에 대항하기 위해 검토된 판을 들여오는 것이고, 준보호보다 약한 정도의 조치인데 투표로 선출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정 수준 이상의 사용자는 되돌리기 기능자처럼 임명을 하게 하거나 기여 100회 이상 등으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22:55 (KST)[답변]
편집 분쟁 시에는 미래에 정해질 조건에 따른 문서로 "보호"하는 것이 검토된 판으로 일단 토론 중에 문서를 유지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논란이 있는 문서의 경우에는 되돌리기 기능과 마찬가지로 사용을 제한하면 될 것 같고요.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22:57 (KST)[답변]
영어 위키책처럼 일정 기준을 통과할 시 자동 권한 부여 는 어떨까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6일 (수) 00:45 (KST)[답변]

3RR과 검토된 판

3RR위반이 진행될 경우 검토된 판이 어떻게 적용 될지 알수 있을까요. 이걸 일일이 검토된 판으로 반영하는것도 어려우면, 반영하지 않는다면 결국 3RR위반을 통해서 상대방의 편집을 부정하고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도구로 사용될수 있기도 합니다. 한국어 위키는 일단 3RR위반을 금지시키고 토론을 통해서 총의를 형성하는 관행을 만드는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며, 이 관행이 정착되어야 다른 제도들도 효과를 발휘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4일 (금) 22:05 (KST)[답변]

<분리된 논의. 검토된판 vs 준보호>
@RidingW: 검토된 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검토된 판은 문서 훼손을 막는 도구이지, 3RR과는 무관한 도구입니다. 검토된 판이 적용된 글은 글의 저장과 내용의 반영에 지연이 생기는 것 뿐, 이것이 무슨 절대적인 문서 훼손과 편집 분쟁에 대한 해답은 아닙니다. 여기서 3RR이 언급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6일 (수) 00:45 (KST)[답변]
질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편집분쟁에 대해서 적용될수 있는지에 대한 질답이 있었고 아드리앵님은 편집분쟁에 대한 대응책이 될수 있다고 했었고 종대님은 준보호보다 약간 기능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등 서로 약간씩 다른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요청한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1:33 (KST)[답변]
검토된 판은 기본적으로 준보호보다 약한 것이 맞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능이 도입되지 않아 사례는 불가능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라면 어찌어찌 구할 순 있겠지만요.) 기본적으로 검토된 판은 준보호처럼 특정한 사람만이 편집하도록 막는 것이 아닙니다. 검토된 판은 단지 그 편집이 실제 기본적으로 보이는 문서에서의 반영이 지연되는 것 뿐입니다. 준보호로도 편집 분쟁에 대한 대응책이 안 되는데, 검토된 판이 편집 분쟁에 대한 대응책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7일 (목) 02:14 (KST)[답변]
내가 위의 질문을 했을때는 종대님이 걸어준 en:Template:Pending changes table를 보지 않았었는데 여기에 답이 조금 있는것 같네요. 링크에 따르면 이 제도가 도입전후를 비교해서, 준보호시 편집을 하지 못하는 'Unregistered, New'사용자는 편집을 할 권한은 얻습니다만 여전히 자동 반영은 되지 않습니다. 이점에서는 준보호보다 약하다는 설명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Review 권한이 없는 'Autoconfirmed, Confirmed','Template editor' 사용자는 'pending changes'가 남아 있는 상황이면 즉시 반영되던 권한을 잃게 되네요. 이점에서는 준보호보다 제한이 약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결국 review권한을 누구에게 부여하는가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콩가루님이 제안한대로 일정기여 이상 사용자에게 광범위하게 review권한을 부여할것이 아니라면 review권한이 없는 사용자들이 3RR위반을 하고 있을 경우에 대한 분쟁해결 예상도를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이러면 문제가 더 복잡해 집니다. 단순하게 review권한을 광범위하게 부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18:1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는 Confirmed와 Autoconfirmed에게 'autoreview' 권한을 부여해 자기 자신의 기여는 자동으로 검토되도록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Template Editor는 Template protect라는 별도 보호 등급을 편집할수 있게 하는 권한으로, 검토와 무관합니다. 따라서 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7일 (목) 18:30 (KST)[답변]
영문위키에서 Confirmed에게 autoreview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고, Confirmed가 review 권한을 받지 못하면 준보호보다 편집권이 더 줄어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말씀하신바대로 한국어 위키에서도 Confirmed에게 review 권한을 광범위하게 부여함으로서 이런 논의는 할 필요도 없이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지금 평가자와 평가기준에 대한 총의가 형성중이므로 지금의 토론이 참고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21:37 (KST)[답변]

(Outdent) Confirmed=인증된 사용자, Autoconfirmed=자동 인증된 사용자. 뭔가 헷갈리신 거 같네요. autoreview는 Reviewer의 Review를 필요로 하지 않게 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8일 (금) 22:08 (KST)[답변]

지금 두번연속 레비님이 논점이 뭔가를 헷갈려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헷갈려한다는 용어는 과열의 신호일수 있습니다. 상호 자제하는것이 좋겠습니다). Confirmed와 Autoconfirmed의 차이나 미국이 어떻게 정책을 취하고 있는가는 논점이 아닙니다. en:Template:Pending changes table의 level 1 protection 의 개념구조상 Autoconfirmed, Confirmed Template editor 는 동일한 권한을 가지는 동일한 그룹으로 분류되며(이하 리뷰권한자도 아니고 준보호제한대상자도 아닌 '중간그룹') 이들은 준보호보다 게재권한이 축소됩니다. 따라서 "영어 위키백과는 Confirmed와 Autoconfirmed에게 'autoreview' 권한을 부여해 자기 자신의 기여는 자동으로 검토되도록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라는 레비님 답변부터 논점에서 벗어난것입니다. 그건 미국의 정책이고, 개념구조상 또는 한국에서 중간그룹에게 리뷰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면 중간그룹의 게재권한이 축소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총의형성시 이부분이 고려되면 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8:03 (KST)[답변]


..추가공가

</분리된 논의끝>
3rr이 진행되더라도 검토된 판은 검토자의 승인이 있어야 게재가 되므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토자들 사이에 의견일치가 없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죠. --10k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01:43 (KST)[답변]
10K님이 설명하신 내용은 위에 종대님이나 콩가루님이 설명하신 내용과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종대님등의 설명에 따르면 명백한 문서훼손에만 대항하는 조치이고 일정기준 이상 모두가 평가자의 지위를 가진다면, 3RR위반이 진행될때마다 검토된판으로 지정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10K님이 설명하신대로 "검토자의 승인이 있어야 게재" 되는 상황이면(승인기준이 엄격하거나 소수만 평가자의 지위를 가지는 경우라면) 검토자가 편집분쟁중인 판을 승인하지 않으므로서 정상적인 편집도 게재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서로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내가 질의를 한것입니다.
사례적으로는 국정원여론조작사건 문서에서 6만바이트되돌림이나 트로츠키 문서 편집분쟁 같은 경우[1] 검토된 판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겁니다. 1)편집분쟁이 진행될때마다 검토된 판으로 지정된다 2) 편집분쟁 전의 판이 지정된다 3)검토자가 양측의 판중 하나로 지정한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1:33 (KST)[답변]
차이는 “믿을만한 검토자”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인 것 같군요. 저는 ”믿을만한 검토자”를 “특별한 인증”을 거친 사람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인증” 사용자를 뜻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일반적으로 10회이상 가입 4일 이후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검토자 권한을 부여한다면 검토된 판 기능은 분쟁 문서에 있어서 큰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문서 본문에 나타나는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는 “특별한 인증”을 받은 사람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03:00 (KST)[답변]
네 말씀하신대로 결국은 믿을만한 검토자”의 범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이 문서가 준보호보다 약하게 될수도 있고 사실상 소수가 게재권한을 가지게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영문위키에서 사용되는 정도나 도입의도가 준보호보다 약하다고 설명하는 분들의 숫자가 더 다수인것을 고려하면 이 제도는 편집분쟁에 대한 해결책보다는 문서훼손에 대한 대응책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나도 편집분쟁에 대한 강력한 해결책마련을 촉구하는 쪽이지만 소수가 게재권을 가질경우 다른 문제가 일어날수 있기에 이 제도가 활용되는것은 약간 걱정을 하는 중입니다. 백:사랑방 (정책)#(해석요청) 편집분쟁 관련 '대응방법', 토론 보호 등을 위한 '임시표시문서'의 '임시표시문서'에 대한 총의가 없기때문이기도 한데 지금은 이부분을 논의할 필요가 없으므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21:40 (KST)[답변]
만일 편집분쟁이 격해져서 이를 막아야 한다면 문서를 보호하고 토론란에서 편집 방향을 논의한 뒤 편집을 적용하면 될 일입니다. 분쟁 문서의 경우 보호라는 해결책이 있으므로 검토된 판 기능은 반달에 대항하는 기능으로 사용되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1:59 (KST)[답변]

정책 도입을 위한 토론

토론:이계덕등에서 이 내용을 정책이나 지침으로 도입하자는 의견이 많이 있어서, 정책 수립을 위해 토론을 엽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고, 이 곳은 검토된 판 문서 내용에 대한 토론입니다. 이계덕 관련 내용은 토론:이계덕등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2일 (토) 02:40 (KST)[답변]

일단 IP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할 검토자의 선정 조건을 정해야 합니다.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는 autoreview를 부여해서 검토를 면제시키면 됩니다) — Revi 2014년 11월 22일 (토) 14:20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검열이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누군가의 검토를 받을 필요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점을 악용하여 개인정보를 유포하거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기타 악의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로 '검토자'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검토자는 되돌리기 권한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위키백과에서 신뢰를 쌓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백:사용자 권한 신청 문서에서 검토자 권한을 요청하고, 관리자가 판단하여 검토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2일 (토) 23:45 (KST)[답변]
검토 면제자(Autopartolled)를 두고, 검토 면제자에게 검토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03:00 (KST)[답변]
Autopatrol은 새 문서의 순찰을 면제하는 기능이지, 검토된 판과 관련 있는 기능이 아닙니다. — Revi 2014년 11월 25일 (화) 13:36 (KST)[답변]
참고:백:점검 면제자. — Revi 2014년 11월 25일 (화) 22:05 (KST)[답변]

의견 백:검토된 판을 정책(지침)으로 채택하고, 그에 따라 사용자 권한으로 '검토자'와 '검토면제자' '자동 검토자'를 두는 방안이 있겠습니다. 이 때 용어를 '검토자'와 '점검면제자'로 하면, 앞뒤 용어가 불일치하니까, '검토자'와 '검토면제자'로 일치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덧붙여, 위 의견 중 분당선M 님의 의견은 '검토자'와 '검토면제자'를 동일한 사용자로 정하자는 의견으로 보이고, 아래 Revi 님은 두 사용자 권한을 별도로 두자는 의견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23:12 (KST) 아래 -revi 님의 의견에 따라 위 문장은 삭제, 수정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03:31 (KST)[답변]

점검 면제자는 판 검토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요... 점검 면제는 관리자의 새 문서 순찰 (patrol) 부하를 줄여주기 위해서 (영어판에선 autoconfirmed도 순찰을 할 수 있죠) 생성된 권한이고, 검토자는 이 확장 기능을 위해 생성된 것입니다. 'autoreviewed'가 검토면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냥 간단하게 autoconfirmed에 포함시키거나,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부여하게 해도 됩니다. — Revi 2014년 11월 26일 (수) 08:10 (KST)[답변]
@-revi: 질문 그렇다면, 검토된 판은 판이 갱신될 때 마다 검토자가 계속해서 검토를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2:38 (KST)[답변]
1. 한 IP나 신규 사용자가 여러 번 편집하면 맨 마지막 편집을 검토하면 그 사용자의 모든 편집을 검토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여러 사용자가 여러 번 편집한 경우 일일히 모두 검토해야 합니다. 3. autoreview가 있는 사용자가 편집한 판은 무조건 시스템 상에서 자동으로 검토됩니다. 이 경우에도, review가 없다면 이전에 검토를 기다리는 편집이 없어야 자동 검토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en:Wikipedia:Pending changesmw:Help:Extension:FlaggedRevs을 참조하십시오. — Revi 2014년 11월 26일 (수) 13:33 (KST)[답변]

en:Template:Pending changes table를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검토중'을 일종의 보호문서처럼 보시면 되겠지요. 저도 영어판에서처럼 level 1만 도입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nfirmed된 사용자까지도 검토를 받게하는 level 2는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다소 훼손하는 것 같습니다. 이 권한의 부여는 신청에 의해서 관리자가 판단하여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권한 신청 페이지를 만들어야 되겠네요. --케골 2014년 11월 26일 (수) 17:25 (KST)[답변]

이미 있습니다.... 백:권신. — Revi 2014년 11월 26일 (수) 17:33 (KST)[답변]
{{검토된 판 단계}}를 위의 영어판 틀에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깨지는 부분이 있지만 틀이 복잡해서 고치기가 뭐하네요. — Revi 2014년 11월 29일 (토) 23:39 (KST)[답변]

검토된 판을 도입하는 것도 좋겠지만 어떤 문서에 적용하는 게 좋은지도 생각해봐야겠죠. 인물 문서 전부 다 적용시키는 건 좀 그렇고 본인이나 이해관계자의 요청이 있을 때만 적용시키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9:30 (KST)[답변]

영어판은 이 기능을 준보호보다 아래에 있는 보호의 일종으로 취급합니다. 보호 정책에 준해 적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Revi 2014년 11월 27일 (목) 19:35 (KST)[답변]
편집 분쟁이 많이 일어나는 부분 (그러니까 일종의 분탕 계정들 많이 오는 경우)이 적당하겠죠. 본인이나 이해관계자 요청이 있다고 모두 들어주는 건 반대합니다. --Reiro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1:06 (KST)[답변]
Reir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본인이나 이해관계자가 문서에 대해 우위성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보호 정책 하의 보호 단계 중의 하나로 취급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 Revi 2014년 11월 29일 (토) 23:20 (KST)[답변]
예, 검토가 필요한 문서를 일종의 보호 문서로 취급하자는 제안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2:21 (KST)[답변]
필요하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한 위키미디어 베타 위키에 검토된 판 기능을 활성화 시킨 후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Revi 2014년 12월 3일 (수) 01:18 (KST)[답변]

테스트 공간

testwiki:Test (kowiki)에 검토된 판 1단계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 Revi 2014년 12월 3일 (수) 22:24 (KST)[답변]

기술적 설정

노르웨이어 위키백과의 검토된 판 요청 등을 검토하다가 이 확장 기능이 끔찍하게 복잡하다는 걸 알았네요. 설정이 더럽게 많습니다. 한국어 위백에서 토론해볼 만한 내용들을 미디어위키의 도움말 등에서 가져옵니다.

배경 지식
  • autopatrol (검토 면제자) 와 autoreview (자동 검토자)는 완전히 다른 권한으로 서로의 권한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애초에 autopatrol은 검토된 판과 관련 없는 권한입니다.
  • autopromotion 설정은 일정 설정에 도달한 사용자를 자동으로 자동 검토자로 승격시킵니다. 자동 인증된 사용자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 이 확장기능으로 두가지의 권한이 도입되는데, 검토자와 평론가입니다. (editor/reviewer. 번역이 검토자와 평론가인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게 어느 거인진 안 찾아봐서 모르겠네요.)
  • editor는 'autoreview', 'review' (검토), 'unreviewedpages'(검토안된 문서 특수문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자동 인증된 사용자 권한을 갖습니다.
  • reviewer는 editor의 권한에 'validate' (고품질판으로 지정) 권한을 갖습니다.
  • autoreviewer는 'autoreview' (자동으로 검토 (단 검토를 기다리는 편집이 없음)) 권한만을 가집니다.
  • 관리자는 'stablesettings' 권한으로 검토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 'movestable'은 검토된 판이 적용된 문서를 이동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move'가 있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 넣으면 되겠네요.
  • 'patrolother'은 존재는 하는데 문서화가 부족해서 저도 모르겠네요.
  • 관리자는 안정판 (editor/reviewer에 의해 검토된 판)을 보일 것인지, 검토되지 않은 판을 보일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많이 써도 이해해 주세요. 저도 워낙 복잡해서...) 문서를 찾아보며 토론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들을 추가하겠습니다. 여전히 테스트를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reviewer' 권한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제 사용자토론에서 요청해 주세요. 관리자는 제가 사무관이 아니라서...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0:30 (KST)[답변]

자동 검토자를 관리자가 부여하는가, 아니면 자동인증된 사용자처럼 자동으로 승격시킬 것인가? 자동 승격한다면 조건은?
자동 승격을 위해 설정 가능한 조건은 (가입 후 기간/편집 횟수/spacing(편집 텀)/benchmarks (텀의 횟수)/최근 "일반"이름공간 편집 수/총 "일반" 이름공간 편집 수/편집한 "일반" 문서의 갯수/이메일 인증 여부/사용자문서의 존재 여부, 존재한다면 바이트 수) 입니다.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0:30 (KST)[답변]
'검토 면제자' '자동 검토자'의 경우, 자동 승격되는 방안을 선호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입한지 30일이 지나고, 일반 이름 공간에 있는 문서에 대해 100회 이상 기여한 사용자로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01:37 (KST)[답변]
계속 말씀 드리는데, (배경 지식 부분 보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검토 면제자는 새 문서 검토를 면제하는 이 토론과 무관한 기능입니다. autoreview는 자동 검토자입니다.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1:59 (KST)[답변]
배경 지식 부분이 접혀 있어서 이제서야 보았네요. (죄송!) 지적한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03:26 (KST)[답변]
신청에 따라서 관리자가 부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판에서는 검토판에 대한 이해와 문서 훼손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만 이력을 통해서나 신청 이유를 통해서 판별하고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판과 같은 조건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4년 12월 8일 (월) 02:29 (KST)[답변]
영어판의 en:WP:PERM/PC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 문서에서 부여하는 권한은 editor 또는 reviewer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사용자가 별도의 권한을 받지 않고도 검토된 판에서 검토 처리되도록 하는 별도의 권한"을 말하는 겁니다.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2:32 (KST)[답변]
용어를 '검토자'와 '자동 검토자'로 정하고, 두 가지를 나누어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 케골 님의 의견은 '검토자' 권한에 대한 설명이고, 아래 -revi 님은 '자동 검토자' 권한에 대한 의견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검토자에 대해서는 관리자가 그 권한을 부여하도록 하고, 자동 검토자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 가입한지 일정 기간 지나고 일정 회수 이상 편집한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그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03:34 (KST)[답변]
en:WP:PERM/PC는 정확한 링크가 아니네요. 저는 자동검토자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검토자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14년 12월 8일 (월) 04:10 (KST)[답변]
WP:PERM/PCR 이네요. (...) (추가: @Asadal) 그리고, 제 말은 무시하시나요? 자동 검토자는 다른 일이라니까요? 영어판 사용자권한 목록 가 보시면 자동 검토자자동 검사자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PS. 영어판은 평론가만 쓰네요. 영어 위키책은 "편집자"를 쓰네요.)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13:35 (KST)[답변]
무시하다니요, 그럴리가 있나요. 자동 검토자가 영어판 level 1에서 채용이 되어 권한이 부여되고 있는지 찾지 못해서 얼마나 유용한지 판단하기가 어렵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필요성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해주세요. --케골 2014년 12월 9일 (화) 13:24 (KST)[답변]
코멘트를 아사달님께 달았는데, 위치를 잘못 달았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현재 영어판은 autoreview를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되면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독일어판이 autoreview를 사용하는데, 자동 인증된 사용자보다 높은 인증 단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 Revi (Alt) (토론) 2014년 12월 9일 (화) 13:29 (KST)[답변]
검토된 판의 적용 대상
'이름공간 전체', '관리자가 지정한 문서', 'autoconfirm되지 않은 사용자의 새 문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0:30 (KST)[답변]
문제점은 이것이겠네요. 현재 한국어판에서 '괜찮은 글'을 판단하는 기준이 꽤 희미합니다. 당장 백:편집 지침에도 기본적인 문법 이외에 글 쓰는 방식에 대한 지침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이 그 예죠. 더구나 사용자 수도 적고요. 이런 상태에서 '좋은 판'을 어떻게 판별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00:46 (KST)[답변]
일단 스레드를 열긴 했지만, 전 '관리자가 지정한 문서'에, 보호 정책의 일종으로 IP의 문서 훼손이 빈번한 문서에 준보호 대용으로 사용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Reiro님 말씀대로 "괜찮은 글"을 판별하는 기준도 부족하고 사람도 적으니 이름공간 전체나 autoconfirm 안 된 사용자에게 적용하기는 무리겠죠. '좋은 판'은 개인적으로는 '문서 훼손이 아니고, 스팸도 아니고, COI 문제 등 정책/지침에 문제가 없는 문서'로 정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0:58 (KST)[답변]
저 역시 백:검토된 판 기능은 '관리자가 지정한 문서'에 한하여 백:보호 정책의 일종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01:34 (KST)[답변]

주의할 것은 어떤 판이 검토된 판으로 지정되어 기본문서로 게재되어 있더라도, 로그인한 사용자와 새로운 사용자도 여전히 최신판을 보는 방법이 있다는 점입니다. 위키백과 외부에서는 사용자가 최근 검토된 판을 볼지 선택할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추가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자가 편집 창에 들어가면 검토되지 않은 최신판의 내용이 나온다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8일 (월) 02:10 (KST)[답변]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직접 테스트해 보심이... 편집 한번 하고 다시 편집 시도 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 Revi 2014년 12월 8일 (월) 02:24 (KST)[답변]
문서보호와 같은 개념으로 보고 관리자가 검토문서를 지정할 수 있게 해야지요. 레벨1은 준보호보다 낮은 수준의 보호입니다. --케골 2014년 12월 8일 (월) 02:29 (KST)[답변]
동의합니다. 이런 낮은 단계의 보호를 표현하기 위한 용어로 '약한 보호'는 어떨까요? 관리자 이외에 편집이 불가능한 '강한 보호'에 대비되는 말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01:21 (KST)[답변]

용어 문제

질문 이 논의를 명확히 하려면 우선 용어부터 명확히 정해야겠습니다. 두 종류의 권한이 있는 듯한데, 그 권한을 가진 사람을 뭐라고 부를 것인지 용어를 먼저 정해야 논의가 원만히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권한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편집한 내용을 검토하고 승인해 주는 사용자 권한입니다. 이걸 '검토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지요? 둘째 권한은 충분히 신뢰를 쌓아서 굳이 검토를 받을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검토 완료로 처리되는 사용자 권한입니다. 이걸 '자동 검토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지요? 만약 이게 아니라면, 영어 원어로는 용어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가장 적합한 한국어 용어는 무엇이 좋을지부터 논의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02:58 (KST)[답변]

검토된 판의 검토 대기를 면제하는 권한은 autoreview이고, 한국어 번역어(번역위키 기준)는 자동검토자입니다. 그리고, 검토를 하는 사용자 권한은 두 개인데, reviewer / editor 는 각각 번역위키에 평론가와 편집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두 권한의 차이점은 "배경 지식"에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대로 번역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검토자"와 "검토 면제자"는 다른 위키에서 (공용, 메타, 영어 위키백과 등) 백:새 문서 점검에서 사용되는 명칭입니다. (검토자는 점검자로, 검토 면제자는 점검 면제자로 바뀌었네요.)— Revi 2014년 12월 11일 (목) 14:40 (KST)[답변]
그렇다면, '새 문서'에 대해서는 '점검자'와 '점검 면제자'로 용어가 정해져 있으니, 관리자에 의해 '검토가 필요한 판'으로 '약하게 보호된 문서'에 대해서는 '검토자'와 '검토 면제자'로 용어를 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00:56 (KST)[답변]
위와 같이 용어를 알기 쉽게 통일적으로 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01:08 (KST)[답변]
현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Revi 2015년 2월 1일 (일) 19: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