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투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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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작권 침해의 범위[편집]

찬성 법적 문제도 해결되었고,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인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사항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통과 이후 위키백과 편집 양상이 지금과 판이하게 달라질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에 대한 안내 변경, 기존 사용자들 간의 저작권 침해 범위 판단 기준 변경 등)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17일 (월) 20:29 (KST)

  1. 비자유 파일에 대한 저작권 정보가 없으면
  2. 자유 파일이라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비자유 파일이면
  3. 기존의 기준에서 저작권 침해 파일이고, 파일이 사용되지 않으면
  4. 비자유 파일로서의 기준을 충족하나 파일이 사용되지 않으면

삭제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 revimsg 2014년 11월 17일 (월) 20:34 (KST)답변

그리고 토론 중의 제 제안은 자유 파일은 모두 공용에 업로드하도록 기존의 autoconfirmedupload 관련 기능을 모두 해제하고, 업로더 그룹을 생성하여 비자유 파일의 업로드를 업로더(와 여전히 upload를 보유하는 관리자)가 처리하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요청 문서에 요청하도록 하고요. — revimsg 2014년 11월 17일 (월) 20:41 (KST)답변
(편집 충돌 × 2) 의견 과거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에서 파일 관리가 잘 안 될 것이라고 했는데, 업로더만 파일을 올릴 수 있게 제한했으므로 파일 관리 상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자유 저작물이 위키백과에 들어오면 자유 저작물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위키백과의 이전 라이선스인 GFDL을 창시한 리처드 스톨만이 쓴 'GNU 프로젝트'([1]}에 비자유 소프트웨어 사용의 일부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한 무력을 정당 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자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에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면, 나는 이것 또한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 리처드 스톨만
자유 소프트웨어를 이끌어 나가는 데에 한 평생을 바치신 리처드 스톨만마저도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쓸 수 밖에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 역사 사람들이 독점 백과사전이나 독점 저작물 대신 자유로운 저작물인 위키백과를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면 독점적 저작물인 비자유 저작물을 최소한의 한도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자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에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자유 소프트웨어의 정신이 더렵혀졌다면 리처드 스톨만은 결코 자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에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을 쓰는 경우에도 대체 가능한 자유 저작물이 생길 때까지 어쩔 수 없지만 더 나은 자유 백과사전을 위해서 쓰는 것일 뿐입니다. 과거 토론에서 위키백과의 '자유'가 훼손된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렇게 한 마디 남깁니다. 비자유 저작물을 들여오는 자체는 자유를 훼손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보게 된다면 이는 자유의 정신을 더 널리 퍼뜨리는 것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7일 (월) 20:43 (KST)답변

본 문서에서 옮겨온 토론[편집]

  • 의견 투표는 총의가 아니지만 법적 근거에 따른 여론과 총의가 모여졌기에 투표가 개최된 것입니다. 더이상의 어떤 방식을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비자유 저작물 인용 도입 여부에 대한 아무런 의견 없이 방법론에 대한 부정을 의미하는 반대표는 위키백과에 어떤 발전과 도움이 될지 저로서는 짐작이 잘 가지 않는군요. --Tsunami 2014년 11월 18일 (화) 09:52 (KST)답변
    • 동의합니다. 더구다나 반대표를 던지신 분은 사용자 페이지에 공정 사용 도입에 찬성한다면서, 정작 투표에서는 공정 사용 통과에 대해 반대한다는 건 모순의 극치라고 여겨집니다. 이유 없는 반대라고 보이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1:01 (KST)답변
    • 단순히 여론을 살펴보기 위한 투표였다면, 통과 요건으로 찬성표가 3/4이 조건으로 들어가 있지 않았다면 반대하지 않았을 껍니다. 투표가 곧 총의라는 건 굳이 언급을 안해도 다들 아시잖아요. 3/4가 넘어가면 1/4는 어떻하라고요. 반대 의견도 들어보셔야죠.--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1:54 (KST)답변
      • 지금 그냥 총의 수렴 방식에 대한 반대이지, 건설적으로 무슨 조항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따지는 그런 반대와는 거리가 먼거 아닌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1:55 (KST)답변
        • 총의 수렴 방식에 대한 반대도 건설적인 비판 중 하나라고 봅니다. 안된다는 것을 안된다고 하는게 비건설적이라고 하는 건 타당하지 못하다고 보네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2:04 (KST)답변
          • 글쎄요. 따지려면 조항의 문제점을 들어가면서 따져야지 투표가 총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리고 이전의 토론은 읽어보지도 않고 왜 투표로 총의가 모아졌는지에 대한 이유는 건너뛰고 보신것 같군요. 그걸 보고 전 비건설적이라고 밖에 볼수 없지요. 과정도 돌이켜봐주십시오. 그리고 설사 그렇더라도 투표로 총의를 묻는거보다 골방에서 자기들끼리 지침화 마음대로 하고 시행하는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2:07 (KST)답변
  • 의견 그리고 알토님과 Tsunami님 모두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는 이 투표 문서 토론란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2:38 (KST)답변

전례가 있다고 해서 다 맞는 건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안내문에 붙어있는 전례도 저는 맞지 않는 방식이라 보고요. 만약 이 페이지에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투표2#투표의 판정하고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투표2#재투표 규정이 없었고 이견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면 반대하지 않았을 껍니다. 투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말이죠.--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2:43 (KST)답변

아니 이게 투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식이지 그럼 무엇이 남용이라는 건가요? 해당 토론에서 모아진 총의를 엄청나게 곡해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결국엔 투표말고 아무런 대안이 없는데 그냥 반대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4:34 (KST)답변
백:투표를 살펴주세요. 굳이 3/4찬성표 같은 조건이 아니더라도 총의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5:59 (KST)답변
아니 총의 형성을 위해 투표를 하는 것이지 정말로 이해 못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이해를 안하시려는 겁니까? 그러니까 대안을 말씀해보시라니깐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6:00 (KST)답변
대안이 아니라 지금 방식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투표는 이견을 최종 점검하는 도구로 쓰여도 충분합니다. 조건에 3/4찬성하고 6개월 이내 토론 금지만 없다면 찬성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6:39 (KST)답변
의견 관리자 선거 절차를 준용하는 거 같지 않아서 의견 남기자면, 조건부 찬반은 무효가 되어야 합니다. — revimsg 2014년 11월 18일 (화) 16:59 (KST)답변
(편집 충돌)@Altostratus: 발의자입니다. 투표는 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투표를 발의한 의도는 토론 참여 유도를 위해서였습니다. 백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의 2-3개월의 토론에도, 반대 의견이라 할 수 있는 의견을 개진한 사용자가 없었고, 소수의 {{찬성}} 의견 만으로 바로 정책화를 해 버리면 이후 파장이나 반발이 우려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투표에 붙어있는 조건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사실, 이 투표는 4차 투표를 전신으로 한 것입니다. 이 문서를 참고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형식에서 같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상한(?) 투표 조건도 따온 것입니다.(이러한 규정이 왜 붙어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계속
있을 필요가 없는 규칙이라면 없애는 데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 투표 형식이 이상하므로 반대한다"는 알토 님의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투표가 총의를 수렴하기 위해서임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계시다면, 논제 외의 부분을 고려할 필요는 없죠. 일단 이것과는 별개로 말씀하시는 규칙(3/4 찬성 및 재투표)에 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8일 (화) 17:11 (KST)답변
덧붙여서, 이른바 3/4 항목에 대해선 어떻게 대체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투표의 목적은 정책화 선언과 공동체에의 인정인데, 적어도 총의 해석의 기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8일 (화) 17:22 (KST)답변
논제를 벗어난 이유로 반대한 이유는 투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여금 주목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저도 주목시키고자 반대표를 던졌던 겁니다. 의견을 최종 검토하는 자리면 투표도 괜찮은 방식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3/4 기준을 없애고 반대 의견들을 검토해 고쳐나가는 방식이면 찬성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7:38 (KST)답변
애시당초부터 알토님의 그러한 목적으로 던지시는 찬성 혹은 반대표가 투표는 총의가 아니라는 논리를 만들어 내버리고 제대로 된 투표도 그러한 논리로 엮여 비판 받는 것입니다.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었으니 찬성' /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니 반대'. 정말로 이러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사용자들이 정력을 쏟으며 토론을 나누고 의견을 모았던 것입니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토론란에 의견을 생성하시고 구하셨어야 할 사항이지,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무의미한 표를 던져가며 자신에게 주목을 끌 사항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Tsunami 2014년 11월 18일 (화) 19:30 (KST)답변
지금 그러니까 소위 튈려고 저런 반대표를 냈다고 하시는 건가요? 당황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찬성률 75%를 없애고 뭐 만장일치로 통과되길 바라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9:34 (KST)답변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표를 넣어도 무방한 총의 형성 방식에 실제로 도움이 안되는 표를 넣어 사례를 보여드린겁니다. 애초에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표를 원하지 않았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셨어야죠. 만장일치가 아니라 투표 방식의 대안을 묻는 것이라면 이미 답변했습니다. 투표는 총의를 결정하는 수단이 아니라 확인, 그리고 최종 검토하는 방식이라면 무방하다고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22:06 (KST)답변
의견 최종 검토를 하는 방식 - 이도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에 따라 총의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고, 여느 토론과 마찬가지로 난잡해질 수도 있죠. 충분한 의견수렴은 지난 몇 년간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본 정책 제안 같은 경우는 앞으로의 문서 편집 방향을 크게 바꿀 전환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의견 결정과 총의 해석에 신중해야 하죠. 이 투표의 성격을 관리자 선거나 앞으로 있을 중재위원회 선거와 비슷하다고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서 말씀드렸듯, 이 투표는 그동안의 모든 토론을 정리하고, 공동체의 확인을 얻기 위한 마무리 성격의 토론입니다. 그렇기에 물론, 이 정책 제안이 가결이 되든 부결이 되든, 당연히 소수/대립 의견을 존중하고 보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생각하건대, Altostratus님은 그 부분을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가부와 관련이 없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논제를 벗어난 이유로 반대한 이유는 투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여금 주목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저도 주목시키고자 반대표를 던졌던 겁니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제 말이 잘못 전달되었던 것 같은데, 저의 의미는 공동체의 납득과 확인을 얻기 위한 투표 발의였습니다. …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표를 넣어도 무방한 총의 형성 방식에 실제로 도움이 안되는 표를 넣어 사례를 보여드린겁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납득하기 어렵네요. Altostratus님의 행동은 선의였을지 몰라도, 총의 수렴에는 별로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 투표가 아닌 일반 토론이었어도, 이러한 의견 개진은 문제가 있었을 것입니다.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8일 (화) 22:42 (KST)답변
(편집 충돌)궤변일 뿐입니다. 반대란도 토론란도 열려있는 사항이므로 얼마든지 자신의 의견 개진은 가능합니다. 특정 반대 의견이 비자유 저작물 인용의 도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사안이라면 기간도 넉넉하니만큼 충분히 검토가 가능한 사항입니다. 그 누구도 의견을 묵살하겠다는 투를 내비친 적도 없으며 3/4라는 기준은 다른 투표에선 찾아보기 힘든 기나긴 투표 기간에 미루어 볼 때 통과한다면 충분히 대다수의 사용자가 찬성한다는(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는) 방증이 되기에 책정된 것입니다. 과반수 투표도 아닐 뿐더러 마치 소수설의 의견은 묵살되어버린다는 듯한 투의 말씀은 어불성설일 뿐입니다. 오히려 Alto님의 말씀을 미루어 보자면, 투표를 지양한다는 입장을 내비치시면서 주장하시는 논리는 모두가 납득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기를 주장하는 사회주의식 투표에 가까워 보이는군요. --Tsunami 2014년 11월 18일 (화) 22:53 (KST)답변

이 토론 한정해서 선례가 아닌 다른 선례를 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간 투표 방식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백:표기를 비롯해 토론이 난잡해지는 등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까지 봐온 중요한 지침 관련 논의는 3/4 같은 조건 없이 총의가 만들어 진 경우는 많이 봐왔습니다. 말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하시는데 방식은 그렇지 않으니 제가 뭐라 할 말이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23:18 (KST)답변

말씀하시는 소수 의견이라는 것이 해당 총의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데도 '내 의견을 반영해 준다면 찬성표를 던지겠다.'와 같은 '딜'이라면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밖에 설득력 있는 반론이라면 많은 사용자들의 고려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Tsunami 2014년 11월 19일 (수) 00:10 (KST)답변
굳이 딜 까지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방식에 대한 이의였을 뿐이고 그에 관해 밑에서 논의가 되고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9일 (수) 00:49 (KST)답변
그 소수 의견이 지금 투표와 해당 조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9일 (수) 03:26 (KST)답변
근본적으로 Alto님께서 살펴보라시는 과거의 사례란게 무엇인지부터가 알 수가 없네요. 설마 지진부진하게 몇 년씩이나 끌어오다가 정작 '투표를 통해' 채택되고 나니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도 않은 '통용표기안' 정책의 토론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Tsunami 2014년 11월 30일 (일) 00:11 (KST)답변

사용자문서에의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편집]

찬성 위와 같은 의견으로 저도 찬성합니다. 비록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올린 이미지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지만, 비자유 저작물 인용을 해준다면 언제든지 다시 올릴것이라고 믿습니다. --장영재탐험단, 한국동요의 자부심. (프로필/토론/기여) 2014년 11월 18일 (화) 12:59 (KST)

의견 영어판도 그렇지만, 사용자문서에 비자유 저작물이 인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위키백과 문서를 살찌우는데 쓰여야지, 사용자문서를 꾸미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 revimsg 2014년 11월 18일 (화) 16:57 (KST)답변

본 투표의 형식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편집]

투표자의 자격

본 투표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 본 투표가 시작되기 60일 이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록함
  • 투표 개시 당시 50회 이상의 기여를 만족함
투표의 판정
  • '총 유효 투표수의 3/4 (75%) 이상의 찬성'을 만족한 경우, 총의는 해당 사항에 대해 가결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재투표 규정
  •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투표 부결시, 6개월 이내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제거되야 할 항목이나 추가되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참고로, 투표의 판정 부분과 재투표 규정은 삭제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8일 (화) 17:51 (KST)답변

    • 투표의 판정이나 재투표 규정은 총의를 확인하는 데 있어서 필요 없는 조건이고 본 지침의 이해도가 낮은 인원을 제하는 용도로 투표자의 자격 요건이 개설된 것이라면 토론을 통한 최종 검토를 통해 제할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필요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22:10 (KST)답변
아마 전 투표 발의자께서 투표의 무분별한 남발을 막기 위해 넣은 규정이라고 생각됩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9일 (수) 00:51 (KST)답변
일단 이견이 없다면, 일주일 이내 위 조건들 모두 투표문서에서 제거하겠습니다.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9일 (수) 23:05 (KST)답변
관리자, 사무관 선거 라면 모를까 적용 규모가 광범위하든 지엽적이든 결의 규정에 조건을 달 필요가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0일 (목) 15:21 (KST)답변
Alto님의 "토론을 통한 최종 검토를 통해 제할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필요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봅니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다중 계정의 난입으로 인한 여론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자격 요건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의 판정 또한 기간에 미루어 3/4라는 인원은 충분히 대다수의 여론이 형성되었다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설이 묵살되는 것이 아닌, 소수설이라도 그 논리가 충분히 비자유 저작물 도입에 크게 문제가 되는 핵심을 짚은 사안이라면 당연히 여론은 뒤집힐 수 있게 마련입니다. 투표 막바지에 제기되어 뒤집히지 않더라도 도입 직후 다시금 총의를 열어 의견을 모은다면 조율해 볼 수 있는 사항이고요. 무엇보다도 현재까지의 기나긴 이전 토론들을 살펴 볼 때 그러한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크게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재투표 규정은 투표의 가결시가 아닌 부결시로 한정되어 있기에 딱히 사용자들의 발언의 창구를 막는다던지 하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있어도 별달리 문제가 되지 않는)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4년 11월 22일 (토) 22:02 (KST)답변
Tsunami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Revi 2014년 11월 22일 (토) 22:14 (KST)답변
이 지침 말고도 삭제 토론을 비롯해 각종 중요 토론에서 투표 없이도 충분히 의견 표명만으로 토론이 가능했던 사례는 많았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역으로 오히려 투표는 필요가 없는게 아닌가요? 3/4같은 조건 없어도 총의가 형성되어 있는지 여부는 충분히 판단할 수 있고 소수설에 대해서도 대화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 가실 생각이시라면 오히려 투표와 같은 도구는 명백히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meta:투표는 악입니다#투표는 합의에 방해가 됩니다를 봐주세요. 투표는 그저 편가르기라는 부작용을 낳을 뿐입니다. 백:투표는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과 같은 말씀하시는 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총의 형성 과정에 명백히 악의적인 목적으로 토론에 임하는 사용자가 참여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자격 요건을 붙이는 것도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사용자는 조건 같은 것이 없어도 합의를 거쳐서 제외할 수 있고 아니면 토론 구성원들이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굳이 따로 토론을 안해도 될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9:51 (KST)답변
이건 제 바로 밑의 의견에서도 봤지만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과연 내놓은 대안인 백:업로더에 대해 반대를 준 사용자들이 그에 대한 의견을 전혀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지 안 좋은지 어떻게 압니까? 말 그대로 토론을 원한다 해놓고선 이것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의견 하나 개진하지도 않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니 이제 그에 대한 답을 주시죠. 소수설 묵살한다고 왜곡하시기 이전에.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8일 (금) 19:28 (KST)답변
재투표 규정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에 드린 말씀인데 알토님께서는 엉뚱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매번 엉뚱한 말씀으로 논지를 흐리시면 곤란합니다. --Tsunami 2014년 11월 30일 (일) 00:04 (KST)답변
지금 나와있는 소수설이 과연 합당한지 합당하지 않은지 여부와 결의 조건을 두어야 하는지 여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결의 조건을 두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의견을 총의로서 받아들이고 있다는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지금도 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 문서의 반대 이유로 "위키백과 컨텐츠가 다른 매체에서 인용되기에는 부적절하다"라는 본 지침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의견이 있는데 만약 이런 의견을 포함해 반대가 1/4를 넘는다면 과연 그 총의는 합당한 토론 과정을 통해서 결의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이 백:업로더를 인지하고 있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절한 반론이 없고 별달이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 않는 듯 하면 토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제하면 될 것입니다. 바로 밑에 올리신 건 저에게 묻는 의견이 아니신 걸로 착각해서 답변드리지 않았단 겁니다. 이에 대해 양해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9:44 (KST)답변
이게 어떻게 바로 밑의 의견에 답이 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돌려말하지 마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9일 (토) 07:28 (KST)답변

그러니까, 다른 분들이 백:업로더를 비롯해 관리 규정 신설에 대해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나중에 통과시켜도 될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4:46 (KST)답변

그럼 지금 투표를 왜 하나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9일 (토) 15:19 (KST)답변
제가 지금 3/4 조건이 있는 투표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왜 투표를 하냐고 하면은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죠.--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6:30 (KST)답변
'토론'만을 통해서 이 정책과 지침, 공정 이용을 통과시킨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투표는 그동안의 토론에 대한 위키백과 공동체의 승인과 확인을 위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백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의 토론 마무리 중에 "이 제안을 지침으로 채택합니다"라고 선언하고 통과시킨 다는 것은 밑도 끝도 없는 것이죠... 3/4의 조건은, 제 생각이지만, 위키백과 공동체 대다수가 동의한다라고 간주하는 최소한의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리자 선거의 최소 당선 득표 기준 역시 3/4죠. 이상적인 투표의 방향은 본 투표의 토론에 참가하여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겠지만, 이 투표의 본질은 의결입니다. 토론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서 의견 요청 틀을 몇 번이나 달아가며 해왔습니다. 그리고 토론 끝에, 투표까지 발의된 것이구요. 그런데 가결과 부결의 기준이 없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결정을 해야 되는 것일까요.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29일 (토) 18:51 (KST)답변
'토론'만으로 의결을 하는 방식에서 말씀하신 그런 단점도 있겠지만, 앞서 몇 번씩 말씀드렸듯이 과거의 다른 사례도 보고 존중해달라고 부탁드린 적이 있습니다. 총의 의결의 관한 보편적인 방법은 우선 여기에서 토론하기엔 스케일이 큰 것도 있고 나중에 토론하고 지금은 체력이 많이 들긴 하지만 하던 대로 하는 게 좋다고 보네요. 백:업로더를 비롯해 관리 규정이 신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발언한 바가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9:24 (KST)답변
토론 마감일이 다가올때 쯤 되면 사랑방 같은데에 관리 규정이 이러이러 하니 이 점 존중해달라고 하고 반론을 묻고 그 다음 천천히 몇몇개씩 시범적으로 올려보는 게 좋겠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9:25 (KST)답변
이 정책의 성격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의 마이너적인 투표는 그렇게 해도 충분히 상관이 없었을테고, 3/4같은 기준도 크게 중요하지 않았겠지만, 이 제안은 "법적 위협"까지 고려해야 했던 토론입니다. 그동안 이와 같은 기준이 없었던 투표에서 위키백과의 전환점이 될 만한 무지무지 중요한 투표가 있었나요?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29일 (토) 19:38 (KST)답변
(편집 충돌) Leedors 님께서 '토론 마감일'이라고 하셨는데, 토론 마감일을 정한다는 것 자체가 투표를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토론을 해도 찬성파와 반대파가 나뉘게 되며, 찬성파가 우세한 경우에만 해당 내용이 지침화가 되는데 이러한 면만 본다면 토론과 투표는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투표만 하게 되면 표 한번만 던지고 끝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토론을 하라는 의미는 서로의 쟁점을 확인하고,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합의점을 찾아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토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건의 경우에는 정책지침의 영향력에 비해서 의견이 별로 없었습니다. 따라서 MiNaTak 님은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서 투표를 제안하신 것입니다. 투표 개시 이전에 잠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해당 토론에서는 반대파의 의견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만일 그때를 기점으로 바로 백:비자유를 통과시켰다면 위키백과에 엄청난 혼란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2006년에 첫 토론이 개시된 이후 거의 10년간 토론을 해 왔습니다. 거의 10년간 토론을 해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토론:국제 연합#투표 제안을 보면 아사달 님께서 "더 이상 토론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므로, 이 시점에서 "부득이하게" 투표를 통해서 총의를 확인하는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투표의 위험성, 부작용은 잘 알고 있으나, 더 이상 토론이 진행되기 어려운 현실에서 취할 수 있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투표를 통해 총의를 확인하려는 사례는 이미 있습니다. 비자유의 경우 8년동안 토론을 했고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비자유 건은 토론만으로 의결을 하는 방식에서 나오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매우 크게 드러난 상황입니다. 8년동안 토론을 했으면 나올 주장은 다 나왔고 다룰 쟁점은 다 다루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는 토론을 통해 총의를 얻으려고 8년간 노력하였으나 아직도 토론이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투표 기간이 45일이나 되는 것은 사실상 토론을 하라는 의미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9:44 (KST)답변
최근에 들어 다른 토론에서 투표로 총의를 확인한 사례가 어떤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리자 선거 처럼 3/4 같은 게 아니라 확인 하는 용도로 투표가 쓰였다면 말이 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중요 토론에서는 별로 그런 모습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제시하신 토론:국제 연합#투표 제안를 확인해봤는데 아사달님께서도 "토론에 참여하여 수많은 근거와 출처,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더 이상 토론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므로, 이 시점에서 "부득이하게" 투표를 통해서 총의를 확인하는 방법"라고 하셨고 저도 백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서도 우선 투표로 총의를 확인하는 방법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찬성했던 것입니다.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제가 봤을 때는 결론은 낼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장일치는 사실상 만들어 내기가 토론의 규모가 커질 수록 불가능에 가까워지겠습니다만, 총의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에 있어서 탈락시켜야 할 주장을 정리하는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반론이 없으면 탈락시키면 되고, 본 지침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 그것도 탈락시키고, 이전에 나왔던 논거가 또 나왔다면 이전의 토론을 참조해달라고 또 탈락시키면 됩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투표로 다른 사용자의 이목을 끄는 용도로 쓰신 것은 투표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신 것이겠습니다만, 위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토론은 하겠다고 하셨지만 그 투표의 부작용이 지금 투표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해도가 부족한 사용자의 의견도, 반론이 없는 사용자의 의견도, 이전의 논거를 반복하는 사용자도, 아니면 그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는 사용자도 지금 보면 총의로서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용자들의 의견이 쌓여서 1/4가 쌓이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럼 그 때 가서도 과거 8년동안 이어졌던 토론을 그대로 속행하실 껀가요? 제가 반대란에 '투표=/=총의'를 써놓은 것에 대해 그럼 토론을 하면 되냐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의견이 1/4가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반례를 보여드린 것 뿐입니다. 근거 없이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해도 된다고 사실상 써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럼 제가 거기다가 그렇게 해드려야죠.
'토론 마감일'을 긍정한 것은 알고 계시다시피 아무래도 이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 전역에 걸쳐서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지침이라서 혹시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반발을 하지 않을까 하는 혼란이 있을까 예상이 되서 괜찮겠다 싶어서 그런 거지만, 그래도 지금 제가 봤을 땐 45일도 필요 없고 그냥 통과시켜도 문제 없지 않을까 한데요. 저도 투표 조건만 아니라면 이 지침 통과에 찬성하고 있고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4:38 (KST)답변
Leedors님의 의견이라면 어떤 표를 인정해야 할 것인지, 어떤 표를 인정하지 않을 것인지 토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그런 의견이 1/4가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반례를 보여드린 것 뿐"이라 하시고, "투표 조건만 아니라면 이 지침 통과에 찬성"이라 하셨으니 Leedors 님의 표를 찬성으로 세어 버리면 반발을 하실 것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Leedors 님 본인도

그럼 투표 문서 생성하는게 어떨까요? 정책 사랑방에 알리구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0월 9일 (목) 10:33 (KST)

(중략)

찬성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일 (일) 19:56 (KST)

투표 문서를 생성하자는 제안에 대하여 반대를 날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투표가 게시되기 이전에는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투표가 개시되니 투표에 이의를 제기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4:56 (KST)답변
투표 조건이 없다면 찬성으로 변경하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투표 문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했지만 이런 조건일줄은 저도 몰랐습니다만.--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5:13 (KST)답변
투표 조건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과거에 시행되었던 투표에서 있었던 만큼 조건이 달릴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5:15 (KST)답변
한가지 더 하자면, " 지금 제가 봤을 땐 45일도 필요 없고 그냥 통과시켜도 문제 없지 않을까 한데요."라는 것 등으로 투표 자체에 반대하는 의견이 은연중에 있는데, 투표에 찬성한다는 의견도 혼합되어 있으니 당황스럽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5:18 (KST)답변
게다가 "투표=/=총의라는 생각에 따라 투표를 통한 총의 수렴 방식의 반대하는 의미에서 반대표를 던집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02:26 (KST)"라고 반대표를 던진 상황에서 "투표 문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라고 하여 사실상 투표에 찬성을 던지셨다시피 상반된 주장을 한꺼번에 하고 계시니 저조차도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5:20 (KST)답변
뭐 이런 모순은 대체 무엇입니까. 어쩌라는 겁니까. 만장일치로 바꿔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5:55 (KST)답변
글쎄요. 최근 다른 토론들을 보면, 조건 없는 투표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냥 통과시켜도 문제 없을 꺼라는 건 지금 논의되고 있는 걸 봤을 때 통과시켜도 무리는 없을 것 같은 총의인 것 같아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고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면 저야 뭐 기다리겠습니다만) "투표=/=총의"라고 말씀드린 것은 계속 부연 설명을 해드렸듯이 투표의 활용 방식을 지적하고 현재의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계속 반대를 하는 거고 활용 방식에 따라 찬성하는 거라고 한 건데요. 부연 설명을 안 한 이유에 대해서 묻는다면, 뭐 투표가 왜 악인지에 대해서 제가 굳이 설명을 안해도 다 아실꺼 같아서 부연 설명을 생략한 거고요. 또, 제가 만장일치를 하자고 한 건 더더욱 아닙니다. 분명히 적어놨어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6:11 (KST)답변
조건 없는 투표라. 지금 그건 오히려 반대표를 날린 사용자들의 표를 더욱 무위로 몰아갈 방법인데요. 도대체 투표에 조건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투표가 악이면 세계 모든 국가는 다 악의 축이겠네요. 악의 방법인 투표로 국회의원이며 대통령이며 총리며 뽑는데. 정책 자체에 찬성을 하면 찬성을 하는 것이지 방식에 반대한다는 괴이한 발언에 오히려 더 혼란만 느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6:15 (KST)답변

국가는 그 규모가 거대하고 개개인의 의견을 모두 종합할 수 없으니까 다수결 같은 제도가 있는 거고요. 3/4 같은 조건 없는 투표에 대해서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대표를 날린 사용자의 표를 무위로 물아간다는 거는 뭐 결과적으로 제가 한 말대로 하면 그렇게 되는 건데 오히려 shyoon1님 처럼 찬성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게 아닌지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6:33 (KST)답변

논리를 알 수가 없으니 이해가 안됩니다. 아 이제는 찬성표 더 얻으려고 이런다 이렇게 모함하시나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6:40 (KST)답변
하나 더 말하자면 투표는 악입니다 란에서는 인기 투표는 총의로 해석되지 않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정책을 투표하는 것이지 위키백과에서 가장 일잘하거나 똑똑한 사용자 뽑는 자리입니까? 말 그대로네요. 국회의원들이나 국무위원들 죄다 정책을 심의하거나 총의를 정할 때 다 투표로 하는데 말이죠. 이런 식으로 해당 논지를 오용하지 마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6:50 (KST)답변
국가는 그 규모가 거대하고 개개인의 의견을 모두 종합할 수 없으니까 다수결 같은 제도가 있는 거고요.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학창 시절 부에서도 다수결로 정했어요. 의결을 투표로 하는 것은 거의 공통적인 형식이 아닌가요...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30일 (일) 16:45 (KST)답변
국가는 국가고 교실은 교실 나름이라는 겁니다. 위키백과는 총의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아니라 토론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아님#다수결에 분명히 나와있는 사항입니다. 논리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시는 데 저는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shyoon1님은 찬성하시는 데 제가 뭘 찬성해달라고 설득을 했나요. 말씀하시는 바가 뭔지 정확히 말씀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7:02 (KST)답변
투표가 단순히 표로만 그치지 않도록 독려하는 등 저도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결과 토론은 다를 수 밖에 없죠.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30일 (일) 17:10 (KST)답변
그러니까 말씀은 그러하신데, 지금 보면 그렇지가 않다니까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7:13 (KST)답변

피드백을 위해, 가급적 모든 투표자들은 관련 토론에 참여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에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합니다.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토론에 참여하셔서 이번 투표가 단순한 '투표'로 그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안내 문제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혹여 이를 해결할 방안이나 의견이 있으신가요? {{비자유 저작물 인용}}을 전에 만들어 봤습니다. 이것 외에 또 어떤 방안이 필요할까요?

등등 여러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3/4 규칙이 토론 형성을 방해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30일 (일) 17:34 (KST)답변
뭐긴 뭔가요.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더 유리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얘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투표가 단순히 표로 그친거, 반대표에 잘 나와 있습니다. 관리가 안된다 그래서 저나 minaTak님이나 업로더가 있으니 보완은 될 것이다 하는데, 더 이상 그에 대해 무엇이 더 나왔습니까? 이건 책임의 주체를 반대표를 날린 사용자들에게 떠넘기는 겁니까 아니면 투표를 관리하고 설명하는 저나 다른 사용자들에게 떠넘기는 겁니까. 그렇게 말로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시고 스스로 행동을 보이시던지요. 이건 그냥 언행불일치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7:22 (KST)답변
3/4 같은 규칙이 지금 총의 완성 과정에 방해가 된다는 건 위키백과 내에 있어서 일반론적인 이야기 입니다. 지금 이 투표에서도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도 위에서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shyoon1님은 아무래도 방식 말고 본 지침에 보완할 것이 있으면 그걸 말하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별로 보완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전 부터 이 지침에 대해서 찬성을 해왔었고요. 방식에 대해 왜 따지냐고 물으신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백:아님#다수결은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토론 전역에 걸쳐 일반론적인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예외가 있어선 안된다고 보는데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9:35 (KST)답변
보완할 곳은 거의 없죠. 아무나 다 올릴 수 있느냐니깐 그래서 백:업로더 조항을 신설해서 같이 통과시킬 것에 부친 겁니다. 거기다가 지침화시킬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서 찬성한 사람들 지금 찬반 준 모든 사용자들의 4/1도 안될 것입니다. 그 10명 남짓한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였다고 해서 지침화 됐고 바로 지침 붙이는 것과, 이 공정 사용건은 차원이 너무나 다릅니다. 말 그대로 지금까지 일본 관련 문서에만 파급력이 그쳤던 일본어 표기법 통용 표기랑, 전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 사용 건이랑 1:1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위에 말씀하신 국가는 그 규모가 거대하니깐 투표로 한다는 논리랑도 얼추 맞습니다. 통용 표기는 그냥 도단위 선거였으면, 이건 전국구잖아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지금 굳이 투표가 진행중인 시점에 이런걸 논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동력 다 빠집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일 (월) 09:31 (KST)답변
투표를 차용함에도 불구하고 토론이 이뤄지고 할 말은 다 한다면 저도 그럼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사항 납득하고 찬성으로 전환하겠지만 투표의 부작용을 생각해 가능하다면 토론도 같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Leedors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19:11 (KST)답변
지금 알토님께서 저나 다른 사용자들과 하시는게 토론입니다. 물론 약간 그 의견이랑 궤는 조금 벗어났지만, 반대표를 주신 사용자분들이 이렇게 토론을 하고 있잖습니까.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약간 언사가 조금 과한 측면도 있었으니 그 점은 양해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2일 (화) 12:03 (KST)답변

지금 반대하는 사용자들 중 대부분은 과연 백:업로더 조항을 인지하고 반대한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씁니다. 그리고 지금 반대하는 사용자 중에서 관리는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업로더 권한을 부여하자는 것 아닙니까. 전 그 이외의 의견은 찾아볼수 없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3일 (일) 11:54 (KST)답변

업로더[편집]

업로더 권한이 언급되서 하는 말인데, 업로더 권한에 대한 토론이 있나요? 관련 문서 생성등의 수립이 우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19일 (수) 11:58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업로더에 관해에 생성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9일 (수) 12:07 (KST)답변
백:업로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revimsg 2014년 11월 19일 (수) 13:48 (KST)답변
예, 좋습니다. 이번 논의에 꼭 필요한 문서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6:39 (KST)답변

관리 문제에 관해[편집]

현재 파일의 관리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데, 이를 위한 해결 방법을 논의해 보죠.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9일 (수) 23:03 (KST)답변

일단 업로더의 도입이 파일의 난립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9일 (수) 23:04 (KST)답변
예전부터 제가 파일 업로드 과정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자고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파일 올리기 기능을 공용의 것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2일 (토) 19:57 (KST)답변
제 주장은 현재 파일 올리기의 자유 업로드를 모두 공용으로 옮기고, 위키백과 로컬에는 비자유 파일만을 저장하자는 것입니다. 파일 올리기 내용 변경해서 초안 잡아보겠습니다. — Revi 2014년 11월 22일 (토) 20:06 (KST)답변
사용자:-revi/작업장/백:파일 올리기 정말 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 div가 깨지는데 제가 HTML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 Revi 2014년 11월 22일 (토) 20:14 (KST)답변
업로드위자드에 관해서는, 비자유가 통과되면 파일 업로드의 양이 급감할 텐데 굳이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 Revi 2014년 11월 23일 (일) 11:49 (KST)답변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정말로 반대를 날린 사용자들이 백:업로더를 봤는지 심각한 의문이 듭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4일 (월) 13:51 (KST)답변

예,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반대 사유에 적힌 우려들은 사실상 백:업로더를 통해 상당 부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6:37 (KST)답변

투표 종료 시각[편집]

제가 자정에 정확히 투표를 개시한 것은 의도적인 것이었지만, 이게 년도가 바뀌는 정확한 날짜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괴상한 신정 우연이네요.) 이 때문에 위키백과 상단의 사이트노티스에 투표가 2015년 1월 1일까지라는 다소 혼동을 줄 만한 문구가 삽입되버렸습니다. (실제로 1월 1일이 되면 표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투표의 투표 종료일을 조정하거나, 투표 기간을 44일 23시간 59분 (59초?)로 조정했으면 합니다. (중요한 문제는 아닌데, 사이트 노티스 편집과 관련해서 자주 날짜가 바뀌는 문제가 있어서 의견을 구합니다.)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23일 (일) 03:23 (KST)답변

저는 그래서 이미 2015년 1월 1일 0시까지 진행된다라고 바꿔쓰자라고 저번에 다른 루트로 얘기를 드렸습니다. 어쨌건 마감 시한은 정시가 분명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3일 (일) 03:30 (KST)답변
어떤 안이든, 혼란을 줄 여지만 없다면 환영합니다. :)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23일 (일) 03:36 (KST)답변
그럼 2015년 1월 1일 0시로 고쳐달라고 요청해보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6일 (수) 06:15 (KST)답변
2014년 12월 31일 24시라고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6:36 (KST)답변
0시가 옳습니다. 어차피 묵은 해 가고 오는 해 오는 것도 있거니와 0시라고 해도 헷갈릴 사람이 없을텐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03:55 (KST)답변
예, 0시나 24시나 모두 같죠... 다만, 혹시라도 1월 1일 24시로 오인하는 사람이 없도록, "1월 1일 0시" 또는 "12월 31일 24시" 이런 식으로 시간 표시만 추가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8:52 (KST)답변
어짜피, 투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 전에 와서 투표를 했을 것입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의 권익까지 보장해 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Revi 2014년 11월 30일 (일) 19:05 (KST)답변

투표 기간 중 차단된 사용자[편집]

관리자 선거 규정을 준용하여 무효로 할 것인지, 용인할 것인지 불분명하네요. — Revi 2014년 11월 30일 (일) 16:36 (KST)답변

문제 행위 이전에 투표한 것만 유효처리 하죠 예를들어 A라는 사용자가 1시 30분에 투표를 하고 1시 35분에 욕설을 했을 경우에는 유효처리, 1시 30분에 욕설을 하고 1시 35분에 투표일 경우에는 무효. 이런식으로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30일 (일) 16:37 (KST)답변
관리자 선거 규정에 따른다면, 두 경우 모두 무표가 되는 것인가요?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30일 (일) 17:35 (KST)답변
그런 경우 없습니다. 설령 1시 30분에 투표를 먼저 하고 5분 뒤에 욕설을 했더라도 차단 당했으면 무조건 무효 처리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7:43 (KST)답변
무효가 맞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30일 (일) 16:38 (KST)답변
무조건 무효입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7:59 (KST)답변

관선 절차를 준용, 무효 처리합니다. — Revi 2014년 11월 30일 (일) 19:03 (KST)답변

Pudmaker의 의견[편집]

의견 일종의 반대 토론입니다. 이번에는 지침이 통과될 것 같고, 사견으로는 이 지침 때문에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법적으로 부담을 질 일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수많은 위키 사이트에서 비자유 저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그걸 가지고 법적 처벌을 받았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고, 일부 악질들이 소송을 건다고 해도 법원에서 위키백과 사용자 측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컨텐츠를 퍼다 나르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전혀 책임질 수 없습니다. 이젠 '위키백과에 올려진 내용을 맘대로 퍼다 써도 된다'는 것 정도는 많은 이들에게 인식이 됐습니다. 지금도 언론 기사나 블로그에 위키백과 컨텐츠를 퍼다 쓴 사례가 많습니다. 하다못해 위키백과를 그대로 가져다 붙인 국회 보고서도 있다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의 컨텐츠는 상업적 용도를 따지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 내용을 가져다가 적절히 편집을 해서 소규모 자비출판 형식으로 만들어서 내다 팔 수도 있어야 하고, 기업의 홍보물에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 올려진 캡처 화면, 음반 사진, 그림 등등이 '자유 저작물'인줄 알고 가져다 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경우 개인의 소소한 '상업성' 추구 때문에 저작권이 침해된 경우 사실상 면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저작권자가 6개월간 100만원 미만의 피해를 본 경우'를 면책하는 조항이 이제서야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의도치 않은 불상사가 우려됩니다. adidas (토론) 2014년 12월 22일 (월) 12:19 (KST)답변

위키백과 커뮤니티와는 무관한 일이지만, 위키백과 때문에 불상사가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adidas (토론) 2014년 12월 22일 (월) 12:19 (KST)답변

개인적으로 국회 보고서가 있다면 증거 부탁합니다. 또한 자유롭게 쓸수 있어야 한다는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출처를 이용해 여기 사용자들이 작성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의 일종입니다. 출판물도 마찬가지로 저작물의 보호를 받고 그를 인용하는데 사진같은 미디어 자료는 달리 판단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외부의 요인을 내부에 끌어와서 확대 해석해주시는건 삼가해주시죠. 이미 법으로는 "허용"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22일 (월) 18:18 (KST)답변

그나저나 소송 정말 누군가나 한적이나 있긴 있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23일 (화) 08:14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을 자유 저작물인줄 알고 쓴 경우라면 위키백과로서는 따로 비자유 저작물임을 고지해 주는 정도면 충분치 않을까 합니다. 이것 이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또 이 정도면 위키백과도 법적 면책이 주어지지 않을까 하는데요.--Leedors (토론) 2014년 12월 23일 (화) 18:56 (KST)답변

위키백과는 당연히 면책이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위키백과를 가져다 쓴 외부인들입니다. 비자유 저작물을 인용했다고 소송당한 사례는 이미 언론에 여러 차례 나온 바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에 언급된 법안 개정안도 나온 것이고, [2] 이런 성명서도 나왔습니다. 국회 보고서 관련한 것은 제가 잘못 알았네요. 마포구의회에서 위키백과를 베낀 것입니다. [3] 몇년전 위백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한 논란이 됐었죠. adidas (토론) 2014년 12월 25일 (목) 20:20 (KST)답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주세요. 구더기 무서워서 이젠 장 못담글 지경같습니다. 아예 저작권 따윈 지키지도 않는 엔하위키나 백괴사전에서 누군가가 따로 비자유 저작물을 인용했다고 소송한 소린 들어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국회도 아니고 고작 기초의회에서 글을 베낀게 비자유 저작물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마찬가지로 그때도 있었지만 그리 큰 논란이 있었는지는 기억에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26일 (금) 04:40 (KST)답변
외부인이 어떻게 쓰든 그냥 그 사람이 책임지면 될 일입니다. 이로 인해서 위키백과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미 비자유라는 사실을 고지해주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렸고요.--Leedors (토론) 2014년 12월 26일 (금) 19:59 (KST)답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판 같은 경우에는 파일이 저장된 문서에 비자유 저작물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국판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고, {{비자유 저작물 인용}}을 문서 상단에 붙이는 것도 방법이 됤 수 있습니다. 파일을 가져갈 때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비자유 저작물을 인용한 문서 역시 극히 적을 겁니다. (말 그대로 자유 저작물이 없거나 인용 불가능할 경우에만 사용될테니까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26일 (금) 18:02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위키백과에 올릴 경우 '출처:OOO'라고 표시해 주거나, 출처를 잘 모르면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라고 작게 표시해 주면, 그걸 퍼가는 사람도 '자유 저작물'이라고 착각하는 일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7일 (토) 20:29 (KST)답변

검표 과정 오류[편집]

@-revi:, @IMKSv: 실례합니다. 저로서는 이 투표의 내용(찬성/반대 여부 등)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투표 진행과정에서 작은 절차상 오류가 있는 점 알려드립니다. 투표 개시 시각이 2014년 11월 17일 (월) 00:00 (KST)로 되어 있는데, IMKSv님의 기여 내역에서 최초 기여가 2014년 10월 4일 (토) 02:26에 있었고, 이후 2014년 10월 4일 (토) 02:28, 2014년 10월 4일 (토) 02:30, 2014년 10월 28일 (화) 01:29, 2014년 10월 28일 (화) 01:32, 2014년 10월 28일 (화) 01:33, 2014년 10월 28일 (화) 01:38, 2014년 10월 28일 (화) 01:39, 2014년 10월 28일 (화) 01:48, 2014년 11월 6일 (목) 21:16, 2014년 11월 8일 (토) 10:00, 2014년 11월 9일 (일) 22:01, 2014년 11월 11일 (화) 01:52, 2014년 11월 11일 (화) 21:51. 따라서 해당 시각까지 총 14번의 기여를 하신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투표자의 자격 조건 중 "투표 개시 당시 50회 이상의 기여를 만족함"에 미달되는 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Puramyun31 (토론) 2014년 12월 24일 (수) 21:37 (KST)답변

감사합니다. 무효로 수정하겠습니다. — Revi 2014년 12월 24일 (수) 21: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