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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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는 1929년 세워진 미국 장로교 신학교이다.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다. 분교로 런던과 뉴욕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있다. 그리고 2009년 텍사스주 달라스에 은퇴교수들이 중심이 된 새로운 학명으로 Redeemer Seminary가 있다.

특징[편집]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1929년 프린스턴 신학교의 교수였던 기독교정통 개혁주의자인 그래함 메이첸박사와 코닐리어스 밴틸박사를 주축으로 세워졌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중요하게 여기며, 개혁신학과 구 프린스턴 신학교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게할더스 보스의 성경신학과 코닐리어스 밴틸전제주의 변증으로 유명하다. 그 밖의 교수로는 스톤하우스, E. J. 영(E. J. Young), 존 머리, 누슨, 딜라드, 그리고 리차드 게핀과 같은 교수들이 있었다. 특별히 페이스신학교와 비브리칼 신학교 설립멤버 중 하나인 앨렌 멕크레이 박사가 초장기부터 이 신학교에서 교수로 가르쳤다.

졸업생[편집]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많은 교회 지도자와 신학자들을 배출하였는데 특별히 코든 콘웰신학교와 풀러신학교를 창설하고 첫 학장을 지낸 해롤드 오캥카, 페이스 신학교를 설립하고 학장으로 섬겼던 칼 맥켄타이어, 그리고 저명한 신학자인 프란시스 쉐퍼도 이 신학교 졸업생이다. 지금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목회자 중 하나인 팀 켈러목사와 현 휘튼 대학 총장인 필 라이켄 목사도 이 신학교 출신이다.

한국의 많은 학자들을 배출하였는데 박윤선 박사와 황성수박사를 비롯한 현재 국내 대학의 약 20명이상의 전 현직 총장들과 많은 신학교수들을 배출하였다. 특히 개혁주의신학으로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1929~50년대에 박윤선, 김치선, 명신홍, 한태동, 한철하 박사 등이 졸업했으며, 1960년대에는 김의환, 손봉호, 김명혁, 박희천, 최낙재, 박형용, 정대현, 이종윤, 신성종, 한제호 박사를 배출했으며, 70년 부터는 옥한흠, 오덕교, 원종천 안명준, 김성원, 장재, 안승준, 이광희, 허주, 박노철, 박응규, 정승원, 유상섭, 이강택, 이정민, 김성환, 황규명, 권성수, 김정우, 김길성, 김재성, 오창록, 최순진, 김의환, 김인한, 손석태, 그 외에 수많은 한국의 신학대학교의 많은 지도자들을 배출했다. [1] 명예박사를 받은 한인으로는 박윤선, 옥한흠, 이종윤, 그리고 이원상이다. 미국 대학의 지도자 중 한국계는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학장 Joel E. Kim이 있고 Southern Reformed 신학교에 James A. Lee 총장 등이 있다.[2] [3]

각주[편집]

  1. 김대원, [1] 웨스트민스터 신학의 현 주소를 논한다 크리스천투데이
  2. Seminary, Southern Reformed College &. “남부개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영어). 2017년 8월 6일에 확인함. 
  3.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영어). 2017년 8월 6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

좌표: 북위 40° 05′ 56″ 서경 75° 10′ 34″ / 북위 40.099° 서경 75.176° / 40.099; -7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