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장르로 구분하기위한 명확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편의상 작품의 특징적인 요소를 자의적으로 꺼내 분류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분류 방법도 기준도 사람마다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