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푸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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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푸티지(영어: found footage)는 영화 (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장르의 하나로, 모큐멘터리의 일종. 촬영자가 행방 불명 등에 되었기 때문에, 파묻혀 있던 영상이라는 설정의 픽션 작품. 촬영자와 무관계한 사람의 손에 건너, 그대로 공개된 설정이다. 제삼자에 의해서 발견된 (found) 미편집의 영상 (footage)이므로, 파운드 푸티지로 불린다. 호러 작품이 많다.

기존의 영상을 콜라주해 만들어진 영상 등도 이와 같이 '파운드 푸티지' (found footage)라고 불린다.

개요[편집]

이 장르는 1980년의 이탈리아 영화 '식인족'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 작품은 소각을 명령받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촬영 필름이 유출했다는 설정으로 공개되었다. 일본에서는 1983년에 극장 공개되어 이 해의 양화 배급 수입에서 9위가 되는 히트가 되었다.

1999년에는 '블레어 윗치'가 공개되어 6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독립 영화이면서 전미 흥행 수입 1억 4053만 달러, 전세계 흥행 수입 2억 4863만 달러의 대히트가 되었다.

'블레어 윗치'의 성공에 의해 파운드 푸티지 수법이 널리 알려졌다. 저예산으로도 제작할 수 있기도 해, 점차 양산되게 되어, 하나의 장르로서 확립되었다.

주된 작품[편집]

영화[편집]

관련 항목[편집]

  • 모큐멘터리 - 영화 등의 장르. 다큐멘터리풍으로 표현된 픽션 작품을 찌른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