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문화방송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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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의도 구 사옥
MBC headquarter buld.jpg
MBC 구 사옥(2006년)
기본 정보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나루로 96 (여의도동 31)
지리 좌표계 북위 37° 31′ 26.04″ 동경 126° 55′ 48.20″ / 북위 37.5239000° 동경 126.9300556°  / 37.5239000; 126.9300556좌표: 북위 37° 31′ 26.04″ 동경 126° 55′ 48.20″ / 북위 37.5239000° 동경 126.9300556°  / 37.5239000; 126.9300556
상태 철거
착공 1979년 9월 11일
완공 1982년 3월 17일
개장 1982년 3월 17일
철거 2019년 3월 5일
용도 방송센터
건축 정보
건축가 대한민국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 김정식
건축회사 대한민국 동아건설
소유주 대한민국 문화방송
건축 내역
층수 지상 10층, 옥탑 1층, 지하 2층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汝矣島 文化放送 社屋)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건물이었다.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소속 건축가인 김정식이 설계를 맡았으며 동아건설이 건설을 맡았다. 1979년 9월 11일에 공사를 시작하여 1982년 3월 17일에 준공된 이 건물은 지상 10층, 옥탑 1층, 지하 2층 규모를 띠고 있었다.

1985년까지 현재의 일산 사옥과 같이 방송용 스튜디오로 건설한 건물을 1986년에 사옥을 증축하고 확장하여 정동에 있던 방송 시설과 방송 장비가 모두 여의도로 이전하고 약 30년 동안 사용했다. 그러다가 새로운 방송 장비, 방송 시설등이 도입됨에 따라 MBC에서는 기존의 여의도 사옥이 너무 좁아서 2011년에 상암동에 방송센터, 미디어센터, 경영센터를 모두 통합한 건물을 설계한다. 이에 MBC에는 상암 신사옥이라는 부서가 세워진다.

2014년 8월 4일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신사옥이 완공되면서 이 곳의 기능은 그 곳으로 모두 이전되었다.[1] 이에 따라 여의도 MBC 사옥은 한동안 빈 건물로 남아 있었다. 문화방송은 2017년 7월 24일에 여의도 구 사옥에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건설사 신영, GS건설이 참여하여 업무시설, 아파트 2개 동, 오피스텔 등 연면적 22만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 시설 4개 동인 여의도 브라이튼2022년 하반기까지 완공하기로 합의하였다.[2]

한편, 2017년 10월 13일 문화방송의 전 대주주인 고영주가 여의도 사옥 부지를 특정 사업가에게 매각하도록 종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화방송 노조는 방송통신위원회에 해임을 건의하고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였다.[3] 그리고 2017년 11월 2일 문화방송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이사회에서 불신임안이 통과시켜 고영주는 이사장직에서 해임되었다.

2018년 12월 8일 여의도 사옥 담장과 야외 주차장에 있는 조형물과 나무들이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여의도사옥 철거작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2019년 초반, 중반에는 건물 상부의 철거 작업을 실시하고, 2019년 후반에는 건물 하부(지하주차장)까지 철거하여 여의도 MBC 사옥은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여의도 MBC 사옥이 있던 자리는 오피스텔, 사무공간, 주거공간등 주상복합 건물이 자리잡게 되며 이 중 한 건물의 일부를 MBC가 매입한다. 2019년 2월 11일에는 여의도 MBC 사옥에서 수십년간 전파를 쏘아올리던 송신탑(안테나)을 철거하여 지상으로 내리는 상징적인 철거식을 진행했다.

2019년 2월 12일, 여의도 MBC 사옥에 있던 모든 승강기가 정지되었다. 현재는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의 승강기 번호를 입력하면 나오지 않으며 역대 문화방송 사옥 중에서 유일하게 들어가 볼 수가 없다. 2019년 7월 여의도 MBC 사옥은 완전히 사라지고 그 부지에 현재는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철거된 이후에 흙과 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하고 조만간 여의도 브라이튼 공사가 착공될 것이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